2026.03.06 19:52
전남과 광주 행정통합으로 치러지는 첫 통합특별시장 선거와 교육감 선거의 예비후보 등록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기존 전남·광주 선거 예비후보자가 신분을 유지하려면 오는 16일까지 예비후보자 등록 의사를 다시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6일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선관위는 지난 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에 따라 통합특별시 선거 관련 주요 선거사무 처리 기준을 안내했다. 기존 전남·광주의 시·도지사 선거와 교육감 선거, 지역구 시·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는 통합특별시 선거 체계로 전환되면서 예비후보자 등록 의사를 다시 신고해야 한다.2026.03.04 10:57
광주은행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입후보자의 선거 관련 자금을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당선기원통장’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선거 전일까지 한시 판매하는 ‘당선기원통장’은 선거자금 전용 계좌로, 가입 대상은 선거 입후보자 본인 또는 입후보자가 지정한 회계책임자에 한한다. 선거자금의 목적성을 명확히 하고 공신력을 높여 관련 법령에 따른 자금 집행 및 관리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광주은행은 선거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신규 가입일로부터 7월 3일까지 각종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2026.03.03 17:17
안양시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 행위를 선제 예방에 나섰다.이에 시는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을 지낸 김성수 지방의회연구소 초빙교수를 초청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강의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집합교육과 영상 송출을 병행해 전 부서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이날 교육은 공무원이 지켜야 할 기본 행위 기준과 선거 관여 금지 사항, 시기별 제한 규정 등 공직선거법의 핵심 내용을 다뤘다. 특히 선거일 60일 전부터 적용되는 제한 사항과 업무 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위반2026.03.02 19:00
정부의 과천 경마장 이전 방침 발표 이후 전국 지자체들이 한국마사회 유치 경쟁에 뛰어들면서 6월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 이벤트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경기도 내 이전' 원칙을 밝혔지만, 경기·제주·경북·전북·전남 등 전국 지자체들이 유치 의사를 표명하면서 마사회 이전 문제가 정치논리에 휩싸일 경우 혼란이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경기도 내 7개 시 유치전 치열… "세수 확보 vs 사행성 시설"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난달 9일 기자간담회에서 "마사회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경기도 내 다른 지역으로의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종사자 출퇴근 여건과 고용 안정, 수도권 접근성을2026.02.26 13:31
범시민사회단체연합(상임대표 태범석, 이하 범사련)이 26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환골탈태 없이 보수의 미래는 없다"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가졌다. 범사련은 이 자리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판결을 계기로 한국의 보수층은 위기의식을 느껴야 한다는 취지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태범석 상임대표는 성명서에서 "법치주의는 보수가 스스로 제1의 가치로 내세워 온 원칙이다. 그 원칙이 자기 진영에도 예외 없이 관철될 때에만 보수의 도덕적 정당성은 유지된다"며, 이번 판결에 대한 보수정치권의 전면 수용을 촉구했다.이어 "슈퍼챗으로 수익을 올리는 유튜버의 이해관계와 5천만 국민의 이해관계는 같지 않다. 정당의 주인은 유튜버가 아2026.02.22 19:05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4개월 앞두고 주요 공기업 CEO들의 사퇴와 출마설이 잇따르면서 경영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맞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인 출신 기관장들의 중도 사퇴가 현실화되면서, 과거 선거 때마다 반복된 악순환이 재연될 것이라는 지적이다. 국회 입법조사처는 2023년 보고서에서 "공기업 CEO의 잦은 교체는 장기 전략 수립을 저해한다"면서 "임기 보장과 정치적 중립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제언했지만 정부는 귀담아듣지 않고 있는 형국이다.남동발전 강기윤 사장 사의…"창원시장 출마 유력"22일 글로벌이코노믹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2024년 11월 취임한 강기윤 한국2026.02.05 16:50
이권재 오산시장은 경찰이 오산시청에 대해 다시 압수수색한 것과 관련해 “다가올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명백한 정치수사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5일 밝혔다.이 시장은 서부로 도로 붕괴 사고와 관련한 경찰의 압수수색 이후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주장했다.이 시장은 “지난해 7월 22일 1차 압수수색 당시 안전정책과, 도로과, 기획예산과 등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전방위적이고 광범위한 수색이 이뤄졌다”며 “저를 포함한 공직자 모두가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했고, 요구된 자료도 충실히 제출했다”고 설명했다.이어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의 면밀하고 종합적인 사고 결과가 아직 발표되지 않은 상황에서, 또다시 집무실을 비2026.02.04 09:11
국민의힘 고양시갑 당원협의회가 새해 들어 조직 정비와 당원 결집을 전면에 내걸고 본격적인 지역 정치 체제 재가동에 나선다.국민의힘 고양시갑 당원협의회는 오는 7일 오후 2시, 덕양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신년회 및 당원연수’를 열고 당원 역량 강화와 지역 조직의 결속을 다질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신년 인사를 넘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기반을 재정비하는 정치적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는 평가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초빙 강사로 김은혜 국회의원이 참석해 ‘변화하는 정치 환경 속 당원의 책임과 지역 정당 조직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한다. 김 의원은 중앙 정치 흐름 속에서 지역 조직이2026.01.10 09:26
진보당 경기도당이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파주지역 후보자와 당직자 선출을 마무리했다.진보당 경기도당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실시한 '제9회 지방선거 4차 후보자 및 추가 당직자 선출 선거' 결과를 7일 공식 공고했다고 밝혔다.선거 결과, 파주시장 후보에는 이재희 후보가 득표율 88.48%로 선출됐다. 파주시 광역의원 후보에는 안소희 후보가 득표율 98.56%를 기록하며 확정됐다. 또한 파주시(을) 지역위원장에는 이재희 후보가 득표율 93.94%로 당선됐다.진보당은 이번 후보자 및 당직자 선출을 통해 2026년 지방선거 체제를 본격 가동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중심의 진보정치 실현을 위한 활2026.01.06 05:00
새해를 맞아 은행들 가계대출 총량이 초기화되면서 굳게 닫혀있던 대출 창구가 다시 열리기 시작했다. 올해는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월 3일 실시되면서 경기 활성화 정책이 기대되고 있다. 또 부동산 시장의 가파른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차주들은 은행 대출문이 넓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그러나 금융당국은 가계대출 규제를 더 강화하고 있어 얼어붙은 시장의 해빙무드가 언제 풀릴지 안갯속에 빠져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신규 주택담보대출의 위험가중치 상향과 명목 경제성장률을 밑도는 가계대출 증가율로 인해 시장에 공급되는 대출 증가 폭이 예년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일 연간 가계대출 총2025.11.28 18:07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조직력 강화를 위한 전략 체계 구축에 나섰다. 경기도당은 지난 27일 오후 2시 서울 중앙당사에서 ‘원외당협위원장·기초단체장 연석회의’를 개최하며 지역 현안과 선거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28일 경기도당에 따르면 이번 연석회의에는 도내 주요 원외당협위원장과 기초단체장이 참석했으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직접 참석해 “중앙당과 지방조직 간의 연계 강화가 지방선거 승리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지방선거의 경쟁 구도를 분석하며 조직력 회복, 정책 차별화, 지역 맞춤형 공약 개발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회의에서는 특강과 토론이 이어지며 지역별2025.11.10 02:45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급증에 따른 전력 소비와 에너지 비용 부담 문제가 지방선거를 뒤흔들었다. 워싱턴포스트는 지난 8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게인즈빌 지구 감독관 보궐선거에서 데이터센터 확산 반대를 내건 민주당 후보가 약 40년 만에 승리했다고 보도했다.민주당 조지 스튜어트 후보는 이날 선거에서 공화당 패트릭 하더스 후보를 약 400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 게인즈빌 지구에서 민주당 의원이 선출된 것은 거의 40년 만이다. 이 선거는 지난 7월 대장암으로 사망한 공화당 밥 와이어 전 감독관의 공석을 메우기 위해 실시됐다. 와이어 전 감독관은 데이터센터와 대규모 개발 사업을2025.11.07 03:25
미국 내 경제 불만이 다시 한번 정치 지형을 뒤흔드는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면서 4일(현지시각) 실시된 3개 주의 지방선거에서 여당인 공화당이 된서리를 맞았다. 이번 선거에서는 경제 문제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민주당 후보들이 미국 최대 도시 뉴욕 시장과 버지니아와 뉴저지 2개 주의 새 주지사로 선출됐다. 6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번 지방선거가 결국 “경제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오래된 정치 격언을 재차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뉴욕시에서는 주거비 급등과 대도시 생활비 부담이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34세의 민주사회주의자 후보인 조란 맘다니가 시장에 당선됐다. 뉴저지에서는 지난 1년간2025.11.06 04:1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후 첫 주요 선거일인 지난 5일(현지시각) 실시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압도적 승리를 거두며 2026년 중간선거 탈환 가능성을 높였다고 NBC뉴스가 전했다.이날 선거는 트럼프 2기 행정부에 대한 사실상의 중간평가 성격으로, 버지니아와 뉴저지 주지사 선거를 비롯해 뉴욕시장 선거 등 전국 주요 선거구에서 민주당이 완승을 거뒀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저점인 37%로 떨어지고 경제정책 실패론이 확산되면서 공화당에 타격을 입혔다는 분석이다.버지니아·뉴저지서 민주당 주지사 탄생...트럼프 반대 여론 반영버지니아에서는 민주당 애비게일 스팬버거 후보가 공화당 윈섬 얼-시어스 현2025.09.29 16:02
부산·경남 행정통합 논의가 최근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지역사회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부산과 경남은 2022년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하고 광역경제권을 형성하겠다는 목표로 통합을 추진했다. 당시 경남은 부울경 특별연합 메가시티의 한계를 지적하며 부산 중심으로 진행될 경우 서부 경남이 소외될 수 있고 지역소멸 위기가 가속화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행정통합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출범 이후 논의는 실질적 성과를 내지 못한 채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 공론화위원회가 마련한 통합 모델과 권역별 토론에도 불구하고 주민 공감대 형성은 여전히 미흡하다.현재 부산·경남 통합 논의는 울산을 제외하고 진행되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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