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8 16:10
올해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분양시장은 ‘대전, 충청’이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올해(지난 15일 청약접수일 기준) 지방의 청약 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방에서는 총 43만5125명이 1순위 청약에 나서며 평균 9.2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1순위 청약 경쟁률(8.29대 1) 대비 소폭 올랐다. 올해 지방에서 1순위 청약 경쟁률이 가장 높은 곳은 대전으로 1530세대(일반공급 기준) 모집에 5만1123명이 청약하며 평균 33.4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충청이 9260세대 모집에 19만5649명이 청약하며 21.13대 1을, 강원이 5,624세대 모집에 5만1038명이 청약하며 9.08대 1의 경쟁률로 높은 수치를 보였2023.07.27 11:15
최근 아파트 분양시장 양극화가 심화하는 가운데 여전히 침체 상황을 벗어나지 못한 지방은 미달 단지가 속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준공 후 미분양 주택도 증가세를 보여 하반기 미분양 리스크가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아파트 평균 청약경쟁률은 11대 1로 두 자릿수를 회복했다. 서울 일부 지역 청약경쟁률이 수백 대 일을 기록하고 있지만, 지역별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청약경쟁률은 49.5대 1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이어 경기(9.7대 1)와 인천(9.3대 1) 순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청약 시장은 전 분기 대비 경쟁률이 상승했다. 반면 지방에서는 미달 단지가 속2022.02.28 08:23
수도권에 집중된 규제로 인해 서울·수도권의 주택 시장의 침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지난해 지방 분양 시장이 상대적으로 호조를 보였으며, 올해 역시 공급이 활발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R114 렙스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지방의 2021년 아파트 1순위 청약경쟁률은 상반된 양상을 보였다. 전국 아파트 1순위 청약경쟁률은 19.31대 1로, 2020년 27.5대 1보다 하락했다. 수도권의 경우 평균 30.4대 1로 2020년(36.06대 1)보다 하락했다. 같은 기간 5대 광역시 청약 경쟁률도 31.91대 1에서 10.13대 1로 떨어졌다. 반면 지난해 지방 아파트 1순위 청약경쟁률은 상승했다. 2020년 11.78대 1이었으나 지난해 15.17대2021.12.20 18:09
정부의 부동산·대출 규제 여파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학세권(학교가 아파트 인근에 위치) 단지의 열기도 가열되고 있다. 이는 학습 자녀를 둔 부모들 대부분이 3040세대로, 부동산 시장 핵심 수요층으로서 교육 환경을 우선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수도권 대비 교육여건이 떨어지는 지방에서 학세권 여부가 더욱 주목되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불투명한 부동산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지방 학세권 단지들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태영건설이 지난 10월 경남 진주에서 분양한 '신진주역세권 데시앙'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 제외 373가구 모집에 총 1만3833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평균 37.09대 1의 경쟁률로 전2019.10.04 05:30
건설업계가 지방 재개발‧재건축 분양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수도권에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집중되자 지방 정비사업장 분양에 주력하는 분위기다. 4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0~12월 지방 27개 사업지에서 총 3만 5004가구가 공급 예정이며,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2만 3609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대구·대전·광주 등 광역시에서 14곳 1만 4372가구가 분양돼 전체 75.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시는 지방에서도 시장 분위기가 좋은 만큼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 정비사업으로 분양된 지방 아파트는 대부분 분양 성적표가 좋다. 청약 경쟁률이 뜨거운 대구에서도 ‘2019.09.17 05:30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가 통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등 규제 여파로 수도권 아파트 분양 물량이 줄어든 상황에서 10대 건설사들이 하반기 지방에서 분양 열전을 펼친다. 17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10위 내 건설사는 9~11월 지방에서 1만3010가구(13곳)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방에서 계획된 분양(3만1816가구, 39곳)의 40.8%를 차지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6298가구(11곳) 보다도 2배 가까이 늘었다. 반면 서울은 올 8월까지 10대 건설사 분양이 3140가구(9곳)에 불과해 공급이 더딘 상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분양가를 통제하고 있어서다. 제값을 받고 분양이 어려워진 만큼 지방 사2019.06.05 05:00
6~7월 지방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분양의 성패가 하반기 지방 분양시장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가 될 전망이다. 5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6~7월 지방 17곳에서 2만 1539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1만 3645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지역별로 ▲부산 5곳 3682가구 ▲대구 5곳 3353가구 ▲광주 3곳 2208가구 ▲대전 1곳 1441가구 ▲경남 2곳 1914가구 ▲충북 1곳 1047가구 등이다. 공급물량의 78.3%는 광역시에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다. 광역시는 지방에서도 시장 분위기가 좋은 만큼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물산은 부산진구 연지2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연지어반파크’를 6월 분양할 예2018.04.17 07:07
정부의 잇단 규제강화 대책이 나오면서 지방분양시장이 초죽음이다. 대형건설사들은 미분양 해소에 골머리를 앓고 있으며 중견건설사들은 분양 일정을 미루면서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 중견 건설사들은 청주에서 올 상반기에 분양 예정이었던 ‘청주 파라곤’은 하반기로 분양 일정을 연기했다. 17일 아파트투유와 업계에 따르면 분양시장 침체가 올 하반기에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곧바로 확산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방에 이어 입주물량이 많이 몰려 있는 용인 의왕 등 경기지역도 부동산시장상황이 크게 악화될 것”이라며 “대규모 물량 앞에서는 장사가 없다는 실감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2017.11.13 09:09
지방 분양시장에서 브랜드 아파트가 연이어 흥행하고 있다. 경기도도 아직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인기는 식지 않고 있다.지난 10일 강원 속초시 조양동에 자리한 GS건설 ‘속초자이’ 견본주택에는 주말 3일 간 3만 여명이 다녀갔다.GS건설에 따르면 속초자이 견본주택 오픈 날인 10일 6000여 명, 11일 1만1000여 명,12일 1만3000여 명(추정) 등 오픈 후 3일간 3만여 명이 방문했다. 특히 주말에는 인근지역은 물론 수도권에서 내방한 투자수요도 몰려 방문객이 크게 늘었다.지난해부터 속초에서는 브랜드아파트들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9월 분양한 속초 KCC스위첸은 7.41대 1, 10월 ‘속초 조양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13.60대2017.08.02 13:56
정부가 투기시장으로 변질된 부동산 시장에 단단히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그동안 전매 제한 규정을 두지 않아 분양권 거래가 성행했던 지방에도 규제 카드를 꺼냈다. 2일 정부가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에 따르면 지방 민간택지에도 전매 제한 기간을 설정할 방침이다.그동안 지방 분양시장의 경우 별다른 전매 제한 기간이 없어 전국에서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부동산 시장의 투기전락 원인을 제공해 왔다.대책에 따라 부산 7개구(해운대, 연제, 수영, 동래, 남, 부산진, 기장구)는 전매 제한 기간이 수도권과 같이 1년6개월 또는 소유권 이전 등기시로 설정된다. 그외 지방광역시 민간택지도 전매 제한이 6개월로 제한된다. 그동안 규2016.11.24 10:55
올 연말 지방의 분양시장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강남 4구와 수도권 신도시를 중심으로 전매제한 기간 강화와 1순위 청약자격 제한 등을 포함한 11.3 부동산대책이 발표되면서 규제에서 벗어난 지방의 신규분양 아파트가 상대적으로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지방에서 주목받고 있는 분양시장은 최근 지방의 알짜 핵심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광주와 전남, 전북이 포함된 호남권과 부·울·경으로 통칭되는 경상권이다. 이들 지역은 부산의 ‘명륜자이’(평균 523대 1)을 비롯해 울산의 ‘힐스테이트 수암’(평균 110대 1), 광주의 ‘광주 호반 써밋플레이스’(평균 49대 1) 등 올 한 해 동안 수십대 1에서 최고 수백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는 단지들이 대거 포진돼 있어 화제가 됐다. 업계에서는 이들 지역에서 11월 현재부터 연말까지 1만134세대(총 가구수 기준)가 나올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호남권에서는 연말까지 총 5개 단지, 2704세대가 일반 분양을 앞두고 있다. 광주에서는 동구 용산지구에서만 2개 단지 1390세대가 분양될 예정이다. 전남은 장흥과 목포에서 2개 단지 699세대가 공급될 전망이다. 전북에서는 전주에서만 1개 단지 625개 단지가 분양 예정돼 있다. 경상권은 호남권보다 더 많은 양의 분양물량이 대기 중이다. 총 10개 단지, 7430세대 중 일반분양 물량은 6378세대로 80%가 넘게 차지하고 있다. 부산에서는 총 3개 단지에서 1909세대(일반분양 1357세대)가, 울산은 송정지구에서만 총 4개 단지 3072세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경남에서는 창원과 김해 밀양 등지에서 총 3개 단지, 2449세대(일반분양 1919세대)가 분양 예정돼 있어 경상권 중 가장 많은 분양물량을 차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지방 분양시장이 이번 11.3대책으로 전매제한 기간이나 재당첨 기간, 1순위 제한 강화 등의 규제에서 대부분 자유롭다보니 지방의 알짜 지역으로 실수요를 비롯한 투자수요가 몰릴 수 있을 것”이라며 “호남권과 경상권에서 분양하는2016.07.21 20:06
지방 지자체들이 추진하는 도시개발지구에 수요자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대규모로 진행되는 택지지구에 비해 진행 속도가 빨라 투자가치가 높으며 지자체 주도로 진행되는 만큼 민간 도시개발지구에 비해 안정성도 갖추고 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자체 주도로 진행되는 지방의 주요 도시개발사업은 ▲경북 경주 현곡지구(35만㎡, 4500가구 규모) ▲경북 경산 중산지구(80만4800㎡, 6500가구 규모) ▲경남 진주 초장지구(51만8893㎡, 3800가구 규모) ▲충북 청주 테크노폴리스(152만7575㎡, 3380가구 규모) ▲충남 서산 테크노벨리(198만5848㎡, 6570가구 규모) 등으로 추산된다.도시개발사업지구는 공공택지지구를 개발하듯 민간업체가 조성하는 택지지구로 사업시행자는 국가나 지자체, 공공기관, 지방공사, 토지 소유자 등이며 사업주체는 도시개발사업 조합이다. 주거•상업•문화•교육의 자족기능을 갖추도록 조성되는 게 일반적이다.기반 시설이 잘 갖춰진 구도심과 연계해 들어서는 점도 특징으로 주거 및 교통 인프라 등을 공유할 수 있다. 여기에 지자체나 민간의 주도로 개발을 추진하기 때문에 지구 내 계획된 아파트 물량만 공급돼 희소성과 투자가치가 높다.이러한 이유 때문에 지자체 주도의 도시개발사업은 청약시장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지난해 10월 경주 현곡지구에서 분양된 ‘경주 현곡 푸르지오’는 820가구 모집에 5157명이 몰려 6.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으며 올 2월 울산KTX역세권도시개발구역에서 분양한 '울산KTX신도시동문굿모닝힐'도 467가구 모집에 4964명이 몰리며 10.62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1주일 만에 전 가구가 계약되기도 했다.도시개발사업에서 분양된 단지들은 매매시장에서도 분양권에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실제로 경북 경산 중산지구에서는 2018년 8월 입주 예정인 포스코건설 ‘펜타힐즈 더샵 2차’ 분양권에 3000~4000만원 정도의 웃돈이 형성됐으며 충남 서산 테크노밸리의 경우 내년 10월 입주 예정2014.05.27 17:36
[글로벌이코노믹=정상명 기자] 올해 상반기 지방 분양시장의 트로이카 '대구, 부산, 전북'의 기세가 매섭다.지방은 올 들어 현재(2014년 1월1일~5월13일 청약접수 마감단지 기준)까지 5.71 대 1의 청약 졍쟁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지난 2005년(7.45 대 1)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며, 부산발 분양 훈풍이 불었던 2011년(4.94 대 1)보다도 높은 경쟁률이다.그중 선봉장 역할은 단연 '대구'로써 5월 현재까지 일반 공급 1만481가구 모집에 13만1405명이 몰려 평균 12.54 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일부 단지는 투자수요가 몰려 수천만원의 분양권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됐으며, '북구 오페라삼정 그린코아더베스트'와 '침산화성파크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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