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5 13:50
올해 2분기 자산운용사의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25일 발표한 '2024년 2분기 자산운용사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전체 자산운용사 471곳의 운용자산은 1612조2000억원으로 3월 말(1568조3000억원) 대비 43조9000억원(2.8%) 늘었다.6월 말 기준 펀드 수탁고는 1008조1000억원으로, 이 중 공모펀드가 389조7000억원(38.7%), 사모펀드가 618조4000억원(61.3%)이었다.투자일임계약고는 604조원으로, 채권형(445조원), 주식형(96조원), 혼합자산(21조원) 순이었다.2분기 중 자산운용사 당기순이익은 5786억원으로, 전분기(5248억원) 대비 538억원(10.3%) 증가했다.적자회사 비율도 줄었다2021.10.09 14:00
한 주간 국내 주식시장이 하락세를 기록하면서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와 채권형 펀드의 수익률이 하락했다. 9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전일 오후 공시 기준가격으로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한 주간 3.56% 떨어졌다.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2.95%, 중소형주식형 펀드는 -2.74%, 배당주식형 펀드는 -2.40%, K200인덱스 펀드는 -3.29%로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같은 기준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도 한 주간 0.14% 하락했다.채권형 펀드의 초단기채권 펀드는 0.00%로 수익률에 변동이 없었으나 일반채권펀드는 -0.08%, 중기채권펀드는 -0.42%, 우량채권펀드는 -0.31% 등으로 마이너스 수익률을 나타냈다.국내 주식시2020.03.19 15:46
코로나19여파에 지난 2월 국내 펀드에 머니마켓펀드(MMF)와 채권형 펀드를 중심으로 자금이 몰리면서 전체 순자산이 늘었다. 그러나 이달들어 코로나19 불안이 확산되며 채권형 펀드에서 자금이 유출되는 등 시장은 혼란스러운 모습이다. 19일 금융투자협회 '2월 국내 펀드시장 동향 분석'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국내 펀드 순자산 규모는 691조9000억 원으로 한 달 전보다 10조8000억 원(1.6%) 늘었다.증시의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로 주식형 펀드는 자금이 소폭 유입됐음에도 평가액 감소로 주식형 펀드 순자산은 78조5000억 원으로 전월 말 대비 6조1000억 원(7.2%) 줄었다.MMF 순자산은 144조5000억 원으로 전월 말 대비 15조3000억 원(2018.08.08 15:03
7월 국내 전체 채권형펀드 순자산이 증가했다. 미중 무역분쟁 격화로 국내 증시가 하락하면서 상대적으로 안전자산인 채권형 펀드에 자금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반기자금 수요 해소 영향에 단기금융(MMF)에도 한달 사이 20조가 넘는 자금이 유입됐다.7월 말 전체 펀드 설정액은 전월 말 대비 24조3000억원(4.5%) 증가한 565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펀드 순자산은 전월 말 대비 23조8000억원(4.4%) 증가한 570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 같은기간 전체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전월말 대비 8000억원(1.0%)감소한 82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주식형펀드 순자산은 1조원(-1.7%) 감소했으며, 해외주식형펀드 순자산은 2000억원(0.92017.10.27 11:13
시장금리가 급등하며 채권형 펀드에도 불똥이 튈 전망이다. 채권형 펀드투자자들은포트폴리오 편입비중을 조절하는 등 리스크관리에 나서야 한다는 조언이다. 금리인상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미연준의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국내도 금리인상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 지난 10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는 동결했다. 이와 함께 매파적 소수의견의 첫 등장하며11월 금리인상 가능성까지 대두되고 있다.문제는 채권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는 국고채 금리가 상승하며 채권이 약세로 돌아섰다는 것이다. KB증권에 따르면 국채 총수익지수 기준 연초 이후 3•5년물은 각각 0.63%, -0.26% 기록한 반면, 10년물은 9월 들어 가격하락2016.05.28 10:18
국내 채권형펀드 규모가 100조원을 돌파했다. 국내에 채권형펀드 시장이 열린 이후 전체 순자산이 100조원을 넘은 것은 처음이다.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채권형펀드 순자산은 총 100조1천720억원을 기록했다.채권형펀드는 작년 3월 18일 77조4천220억원으로 불어나면서 2004년 12월23일 기록한 종전 최고치(77조4천170원)를 넘어섰다.이후 세계금융 위기 시절인 2008년 12월 11일 30조490억원 수준까지 줄었다가 꾸준한 증가세로 돌아섰다.저금리 기조에 주식시장 불안으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개인·기관 투자자들이 그나마 안정적인 수익률을 내는 채권형펀드에 몰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유형별로 보면 사모 채권형 펀드의 순자산 증가가 두드러진다. 2004년 12월 23일 종전 최고치와 비교했을 때 공모 채권형펀드는 1조6천억원 감소했으나 사모 채권형펀드는 24조4천억원 늘었다. 이는 투자인원이 적어 개인별 맞춤형 투자전략을 펴기 용이한 사모 펀드에 투자자들이 몰리기 때문이라고 증권가는 분석했다.2016.03.26 11:01
연초 증시 불안으로 안전성이 높은 국내 채권형 펀드에 자금이 몰려든 것으로 나타났다.2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연초 이후 국내 채권형 펀드로 몰린 금액은 총 1조5664억원이다.국공채에 투자하는 '한화 단기국공채 펀드'로 가장 많은 자금이 몰려 올 들어서만 3314억원이 순유입됐다.일반 채권에 투자하는 미래에셋솔로몬중기펀드1(2390억원), 삼성 코리아단기채권펀드1(1954억원), 키움 단기국공채펀드1(1885억원)에는 2000억원 내외의 자금이 들어갔다.한국투자 퇴직연금펀드1(998억원), NH-CA Allset국채10년인덱스펀드(320억원), 동양[001520] 하이플러스채권펀드1(300억원)도 많이 팔린 펀드 상위권에 올랐다.채권형 펀드는 자산의 대부분을 국공채나 회사채 등 단기 금융상품에 투자해 채권 이자 수익과 매매 차익을 추구한다.채권형 펀드는 주식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전성이 높긴 하지만 수익률이 낮아 큰 수익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그러나 지난 24일 기준 국내 채권형 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0.74%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국내 주식형 펀드(0.23%)가 기록한 수치에 비해 크게 높은 수치다.2015.05.09 11:26
국내 주식형 펀드가 한 주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냈다. 9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날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1.77%의 손실을 기록했다. 배당주식펀드(-1.81%)가 가장 저조한 성과를 나타냈고 일반주식펀드와 중소형주식펀드의 수익률도 각각 -1.78%, -1.65%로 파악됐다. K200인덱스펀드의 수익률도 코스피 대형주 약세에 한 주간 -1.50%를 나타냈다. 업계에선 이러한 수익률 하락에 대해 재닛 옐런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주식 고평가' 발언 등과 국내 일부 대형주의 실적 부진,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 사태가 전반적으로 투자 심리를 악화시킨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순자산액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펀드 1724개 펀드 중 8개 펀드만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이중 현대차 그룹지수를 나타내는 '대신GIANT현대차그룹 상장지수형[주식]' 펀드가 한 주간 1.26%의 가장 좋은 수익률을 냈다. 또한 순자산액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215개 국내채권형 펀드 중에선 21개 펀드만 플러스 성과를 기록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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