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14:53
한화손해보험의 여성건강보험 상품에 탑재된 출산지원금 보장이 출시 이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한화손보는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의 출산지원금 보장 청구 건수가 1000건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보장 개시 약 6개월 만이다.출산지원금 보장은 출산 시 일정 금액을 지급하는 구조로, 2024년 11월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3.0’에 업계 최초로 도입됐다. 이후 1년의 보장 유예 기간을 거쳐 지난해 11월부터 보험금 청구가 시작됐다.해당 특약은 출시 당시 손해보험업계 장기보험 영역 최초로 9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으며, 첫째부터 셋째 출산까지 단계별로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특히 질병이나 사고가 아2026.04.22 10:07
우리금융그룹 동양생명이 모바일 앱에서 실손보험 청구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동양생명은 ‘실손24 인앱(In-App) 서비스’를 22일 출시했다. 서비스는 금융당국의 ‘실손24’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보험개발원과 협업한 끝에 공개됐다. 고객은 기존에 병원에서 종이 서류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없애고 청구 절차를 밟을 수 있다. 별도의 앱 설치나 복잡한 로그인도 필요하지 않다. 동양생명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이나 도서·산간 지역 거주자 등을 위해 ‘제3자 대리청구’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오는 5월에는 카카오톡 기반의 모바일 팩스 기능을 도입2026.04.20 16:20
경기도교육청이 광교 신청사 이전 이후 유휴 공간이 된 구 남부청사를 재구조화해, 업무 공간을 넘어 연구·연수·소통 기능을 결합한 복합 교육 플랫폼으로 탈바꿈했다.도교육청은 20일 수원시 조원동 조원청사에서 개관 기념행사를 열어 도의회 관계자와 교육계 인사, 경기교육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조원청사 재구조화 사업은 청사 이전으로 발생한 유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460억 원이 투입됐으며 본관, 신관, 별관을 포함한 연면적 2만2426㎡ 규모로 조성됐다.청사는 내진 보강을 거쳐 안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미래지향적 공유 공간으로 재편됐다. 특히 고정2026.04.18 22:02
일본 최대 모터 제조업체 니덱(Nidec, 옛 일본전산)이 회계 부정 여파로 도쿄증권거래소로부터 사상 최고액의 위약금을 부과받게 됐다. 일본 제조업의 자존심으로 불리던 기업이 상장 유지 여부를 심사받는 ‘특별주의종목’으로 지정된 데 이어, 제도상 최고 수위의 금전적 징계까지 받으면서 시장의 충격이 커지고 있다.17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도쿄증권거래소는 최근 부정 회계가 적발된 니덱에 대해 상장 계약 위약금 9,120만 엔(약 8억 2,000만 원)의 지급을 요구하기로 방침을 굳혔다.상장 규정상 ‘최고 한도액’ 적용… 이례적 강경 대응이번에 부과된 9,120만 엔은 동증 상장 규정상 부과할 수 있는 최고 액수다. 위약금은 해당 기2026.04.16 15:25
신한라이프가 공공데이터와 디지털 인증을 활용한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도입했다.신한라이프는 16일 AX(인공지능 전환)·디지털 전략의 일환으로 종이 서류 없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신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공공데이터와 디지털 인증 기술을 결합해 고객이 별도의 서류 발급 없이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신한SOL라이프’ 앱에서 인증을 거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진료 내역을 조회한 뒤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청구를 완료할 수 있다.신한라이프는 앞서 보험금 자동 지급 서비스 ‘S-Pass’와 AI OCR(광학문자인식) 기술을 도입하는 등 디지털 기반 보험금2026.04.15 10:55
실손24를 계약한 건수 대비 이용자 청구 건수는 5%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실손24 기술을 지원해 병·의원 참여를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감독원, 보험개발원, 생·손보협회와 함께 실손24 점검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실손24는 환자의 병원 재방문이나 직접 서류제출 없이도 실손보험 청구가 가능한 제도다. 실손24는 7809곳의 병원급 의료기관과 보건소, 9만7000곳의 의원 및 약국, 10만4925곳의 모든 요양기관에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현재 연계율은 미미한 수준이다. 병원급 의료기관 및 보건소 연계율은 56.1%며, 의원 및 약국은 26.2%, 요양기관은 28.4%에 그2026.04.13 08:04
세계 게임 산업의 이목이 쏠린 닌텐도와 인디 게임사 포켓페어(Pocketpair)의 '팰월드(Palworld)'를 둘러싼 특허 침해 소송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미국 특허청(USPTO)이 닌텐도가 제출한 핵심 게임 시스템 특허를 사실상 전면 기각하면서, 닌텐도의 법적 공세에 제동이 걸린 것이다. 특히 이번 결정은 보편적 게임 방식에 대한 특허권 주장이 대형 게임사들의 ‘특권’인 것처럼 여겨지는 상황에 대한 경종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등 향후 게임업계의 저작권 및 특허 분쟁에 중대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美 특허청 "새로운 발명 없다"… 닌텐도 특허 전면 부정최근 미국 특허청은 닌텐도와 포켓몬 컴퍼니가 공동 출원한 '게임 내2026.04.10 15:01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간병인 신청부터 보험금 청구까지 한번에 가능한 서비스를 개시한다. 한금서는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과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장기요양서비스 이용자가 100만명이 넘으며 간병보험과 간병서비스에 수요는 커졌다. 한금서는 기존 서비스 신청 및 보험금 청구과정이 분리돼 고객의 불편이 컸던 점을 고려해 서비스를 만들었다. 한금서는 케어닥 플랫폼에 한금서 고객 대상 전용 상담 콜센터를 구축했다. 전용 콜센터로 고객이 간병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24시간 내로 간병인을 우선 배정받을 수 있다. 방문운동 서비스, 간병서비스 등 혜택도 제공한다. 서비스 종료 후에2026.04.05 11:42
베트남 북부 하노이 인근 삼성전자 공장. 올해 들어 전압 불안정으로 정밀 부품 불량률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다행히 아직 대규모 정전으로 라인이 멈추는 사태까지는 없지만, 현지 업계에서는 에너지 비용이 제조 원가의 15~20%에 육박하면서 수익성 악화가 가시화하고 있다는 목소리도 들린다.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합동 공습(2026.2.28) 이후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에 준하는 수준에 접어든 지 5주가 넘으면서, 베트남·인도네시아·인도 등 동남아시아 생산 거점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전력난과 물류비 폭등이라는 이중 압박에 직면했다. 산업연구원은 봉쇄가 3개월 이상 이어질 경우 한국 제조업 평균 생산비가 최대 11.8% 오를2026.04.03 07:25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 ‘에픽 퓨리(Operation Epic Fury)’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전쟁 비용과 전력 손실이 동시에 미국을 짓누르고 있다. 전장에 쏟아부은 화력만큼이나, 돌아오지 못한 전략 자산과 급속히 비어 가는 탄약 창고가 미군의 부담으로 떠오르는 양상이다. 악시오스가 지난 1일(현지 시각) 전한 미국기업연구소(AEI) 분석에 따르면, 이란전의 추가 전비는 지난 3월 19일 기준 162억~234억 달러에 이른다. 상단 기준으로 환산하면 30조 원을 훌쩍 넘는 규모다. 비용이 불어난 가장 직접적인 이유는 고가 전략 자산의 손실이다. AEI 추산에는 카타르 알우데이드 공군기지의 레이더 교체 비용과, 지난달 장시간 화재를 겪은 제럴2026.03.31 17:03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액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병원·보험업 종사자 연루 보험사기가 특히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1조1571억원으로 전년 대비 0.6% 늘었다. 종목별로는 자동차보험이 49.5%(5724억원)로 가장 많았고 장기보험이 39.8%(4610억원)로 뒤를 이었다. 사기 유형별로는 진단서 위변조 등 사고 내용 조작이 54.9%(6350억원)로 집계됐다. 특히 자동차보험을 악용한 치료비 과장 청구가 582.5% 급증했다. 이어 허위사고가 20.2%(2342억원), 고의사고 15.1%(1750억원) 등 순이었다. 적발 인원은 10만5743명으로 전년 대비 3% 줄었다. 금감원은 “개별 사기 건당2026.03.30 07:25
일본 자동차 모터 대기업 니덱의 부정 회계 문제가 점입가경으로 흐르고 있다. 제 3자 감사를 통해 사태가 진정되는가 싶더니, 이 과정에서 감사가 제대로 된 기능을 하지 못하도록 회사가 손을 썼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주주들의 손해배상 청구라는 최악의 사태까지 번질 태세다. 29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니덱 부정회계 사태로 인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제3자 위원회의 조사 보고서에서 회사 측은 외부 회계감사법인을 설득해 정보를 은폐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을 발견해야 하는 감사 기관이 사실상 기능을 다하지 못하도록 회사 측이 ‘보이지 않는 손’을 동원했다는 의혹이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도쿄에 위치한 야마자2026.03.27 21:39
10조 원대 전분 및 당류(전분당) 가격 담합 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이 국내 주요 식품업체인 대상, 사조CPK 등 대표이사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신병 확보에 나섰다.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지난 26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대상 임 모 대표이사와 김 모 사업본부장, 사조CPK 이 모 대표이사 등 총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이들은 전분당 및 옥수수 부산물의 판매 가격을 사전에 협의하고, 서울우유·오비맥주 등 주요 수요처의 입찰 과정에서도 가격을 합의한 혐의다. 오는 31일 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임 대표 등 관계자들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2026.03.27 16:48
국내 인공지능(AI) 자율비행 드론 스타트업 니어스랩이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게임 체인저'로 인정받으며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최근 세계적인 방산 전문 매체로부터 '100대 드론 기업'에 선정된 데 이어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며, 기술력과 실전성을 겸비한 '뉴 디펜스' 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록히드마틴과 어깨 나란히...'세계 100대 드론 방산기업' 선정니어스랩은 미국 방산 매체 디펜스포스트(The Defense Post)가 발표한 '2025년 세계 100대 드론 방산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명단에는 록히드 마틴(Lockheed Martin), BAE 시스템스 등 전통적 방산 거물들과 함께 안두릴(Anduril), 쉴드AI 등 글로벌 차세대2026.03.25 10:42
신한라이프는 ‘서류 없는 보험금 청구(입원·통원) 서비스’를 임직원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보험금 청구(입원·통원) 심사를 위해 제출해야 했던 종이 서류를 첨부할 필요 없이 ‘신한SOL라이프’ 앱을 통해 간단한 본인 인증만으로 진료 내역 조회가 가능하다. 신한인증서, 카카오, 네이버, 토스, PASS 등 다양한 인증 수단을 통해 간편하게 본인 확인 후 병원 이용 사유 입력과 진료내역을 선택하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신한라이프가 운영 중인 보험금 신속지급 서비스 ‘S-패스’ 대상 건의 경우 별도의 심사 과정 없이 보험금이 즉시 지급된다. 신한라이프는 임직원 대상 시범 운영을 시작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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