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 08:28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1일 이종욱 신임 청장이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 청장은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산하 해양경찰서 지휘관들과 화상회의를 열고 여름철 성수기 해양안전관리와 현장 대응체계 확립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회의에서 이 청장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와 너울성 파도로 인한 연안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정부 정책과 해양경찰청의 주요 정책 기조에 맞춰 주요 업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해양경찰 특공대를 찾아 순직 해양경찰관 흉상에 참배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한 순직 경찰관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이후 청사2026.07.02 08:24
7월 1일 대구 아양아트센터에서 열린 민선 9기 우성진 동구청장 취임식에는 강대식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과 각계 인사, 동구 주민 등 약 500명이 참석해 민선 9기 출범을 축하하며 새로운 동구 시대의 시작을 함께했다. 이날 우성진 동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35만 구민의 성원과 기대를 가슴 깊이 새기고,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며 "지역의 문제는 항상 현장에 답이 있다"는 행정 철학을 바탕으로 주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우 구청장은 40여 년간의 기업 경영 경험을 행정에 접목해 실용성과 전문성을 갖춘 구정을 운영하고, 교통과 주차, 생활환경 등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2026.07.01 17:59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제22대 소방본부장으로 성호선 소방감이 1일 취임해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성호선 신임 본부장은 형식적인 취임식 대신 119종합상황실을 가장 먼저 찾았다. 성 본부장은 취임 일성으로 "경북은 넓은 관할구역과 다양한 재난 환경을 가진 지역인 만큼,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에 강한 119, 도민에게 신뢰받는 경북소방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경남 진주 출신인 성 본부장은 1992년 소방장학생으로 경상북도 구미소방서에서 지방소방장으로 임용되며 소방관의 길을 걸었다. 이후 34년간 경남 거창소방서장, 중앙2026.07.01 17:56
황이주 경북 울진군수가 1일 민선 9기 울진군수로 공식 취임하며 "분열과 정체를 끝내고 민생과 실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황 군수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오늘의 취임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지방행정을 혁신하고 무너진 지역경제를 살리라는 군민의 명령"이라며 군정 슬로건인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을 선포했다.황 군수는 민선 9기 군정의 핵심 과제로 △화합과 상생 △에너지 기반 미래 성장 △현장 중심 행정을 제시했다.우선 선거 이후 갈등을 봉합하고 통합의 군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경쟁 후보였던 손병복 전 군수의 정책도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선거 공신에 대한 보상성 외부 인사를 배제하2026.07.01 17:33
민선 9기 청송 군정의 지휘봉을 다시 잡은 제50대 윤경희 청송군수가 형식과 관행주의를 깨고 ‘군민 화합’과 ‘지속 가능한 소득 혁신’을 향한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윤 군수는 민선 8기 슬로건인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을 전면 계승하면서도, 이번 임기를 청송의 도약을 마무리할 '마지막 소명'으로 규정해 한층 묵직하고 책임감 있는 행보를 예고했다.윤 군수는 1일 오전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유관기관 관계자와 군민들의 성원 속에 취임식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장애인과 고령층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별도의 포용 좌석이 전면에 배치되어 군민 통합의 의미를 더했다.윤 군수는 취임식에 앞서 충혼탑을2026.07.01 17:24
김학홍 경북 문경시장이 1일 민선 9기 문경시장으로 공식 취임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더 큰 문경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민선 9기 문경시정의 키를 잡은 김학홍 문경시장이 1일 공식 취임하며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과 체감형 성과 창출을 향한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김 시장은 해묵은 지역 난제들을 정면 돌파하는 ‘해결사 행정’을 선언하는 동시에, 첫 집무로 민생 직결 현안을 선택하며 과감한 속도전의 시작을 알렸다.김 시장은 공식 취임식에 앞서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참배를 마쳤다. 이어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거행된 취임식은 화환과 사치스러운 의전을 배제한 검소한2026.07.01 16:50
권기창 경북 안동시장이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중단 없는 안동의 발전을 통해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의 대표 성장 거점도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권 시장은 1일 취임사를 통해 지난 민선 8기 4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대구경북행정통합과 지방소멸 등 당면한 거대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5대 핵심 청사진을 제시했다.민선 8기 성과 동력 삼아 '2막' 돌입권 시장은 지난 임기 동안 △전국 최초 지방정부 3대 특구 달성 △414건의 공모사업 선정 및 예산 2조 원 시대 개막 △안동바이오생명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안동댐 자연환경보전지역 부분 해제 등의 굵직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2026.07.01 16:48
민선 6기의 돛을 올린 경북교육이 인공지능(AI) 기술 혁신과 인간 중심의 가치를 조화시킨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의 서막을 열었다. 경상북도교육청은 1일 안동시에 소재한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대강당에서 학부모와 도민, 교육 가족, 도내 주요 기관 및 단체장 등 650여 명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제19대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의 취임식을 거행하고 혁신 여정의 힘찬 출발을 대내외에 공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단과 도의회 의원, 각급 교육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선 6기 경북교육이 지향할 미래 비전과 중장기 정책 로드맵을 공유했다.출범식은 경북 학교예술교육한마당과 온 세대가 함께하는 ‘어울림 1000인 음악제’의 감2026.07.01 16:17
민선 9기 오산시정의 새로운 사령탑을 맡은 제14대 조용호 오산시장이 1일 공식 취임하며 첨단 산업 육성과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을 골자로 한 자족도시 오산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조 시장은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기반으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교육과 복지가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체계를 다지겠다는 구상이다.조 시장은 이날 공식 임기 시작에 앞서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참배를 마쳤다. 이어 시청무대에서 사무인수인계서에 최종 서명함으로써 민선 9기 오산시장으로서의 행정 행보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이후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거행된 취임식에는 수많은 지역 주민들을2026.07.01 15:49
민선 9기 임기의 첫 단추를 채운 전진선 양평군수가 관행적인 취임 행사를 과감히 생략하고, 의료와 복지, 청년, 경제 최일선을 아우르는 ‘현장 중심의 실천 행정’을 선언했다. 전 군수는 1일 오전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에 참배하는 것으로 공식 임기를 시작한 뒤, 군민들의 삶의 궤적과 맞닿아 있는 민생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전격 공유했다.이번 첫날 민생 행보는 형식적인 요식 행위 대신 민선 9기 양평 도정의 핵심 축인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복리 증진 △청년·어르신 상생 공동체 구축 △농업 인프라 및 관광 산업의 경쟁력 제고 △미래세대가 꿈꾸는 양평 조성을 현장에서 즉각 구현하겠다는 군수의 단단한2026.07.01 13:05
취임 첫날 전재수 부산시장은 1일 충렬사 참배를 시작으로 민선 9기 부산시정을 공식 출범하고, 형식적인 취임식 없이 민생 회복과 시민 체감형 변화를 위한 현장 중심 시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날 오전 11시에는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경제부터 챙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전 시장은 “3개 분야 10개 과제에 1조 3783억원 규모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민생경제 회복으로 ‘다시 뛰는 부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구체적인 내용으로는 △소상공인 경영위기 지원 △시민 부담 경감 및 상권 활성화 △민생 안전망 구축 등이다.전재수 부산시장은 “부산은 지난 30년 동안 부산만의 강점을 충분2026.07.01 11:16
오범식(57) 소방정이 1일 제28대 영주소방서장으로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신임 오 서장은 1997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과 소방행정과장, 영천소방서장, 상주소방서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현장 대응과 소방행정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소방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이날 오 서장은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주요 현안 업무보고를 받으며 영주소방서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재난취약시설과 주요 안전관리 대상의 현황을 확인하고, 앞으로 대형 공장과 중점관리대상 등 화재 취약시설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2026.06.26 21:36
일본 최대 제약기업인 다케다제약이 창사 이후 처음으로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했다. 신임 CEO에는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주한 재미동포 줄리 김(56)이 공식 취임하며 글로벌 제약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26일 일본 경제지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줄리 김 CEO는 지난 24일 다케다제약 최고경영자직에 공식 취임했다.245년 역사를 가진 다케다제약에서 여성이 CEO를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글로벌 경영 경험과 신약 사업 전략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회사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이끌 적임자로 낙점됐다는 평가가 나온다.줄리 김 CEO는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했다. 미국2026.06.24 15:54
민선 9기 공식 출범을 앞둔 황이주 경북 울진군수 당선인의 행보가 지역 정가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취임 전부터 수십억 원에 달하는 지자체 예산을 절감하는 ‘세일즈 행정’ 능력을 증명하는가 하면, 오랜 관행으로 굳어진 단체장의 특권을 스스로 내려놓으며 강도 높은 쇄신을 예고했기 때문이다. 도지사 상대 ‘세일즈 행정’ 성공… 연 최대 19억 재정 부담 해소황 당선인의 실리주의 면모가 가장 돋보인 곳은 지난 22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민선 9기 시장·군수 당선인 정책간담회’ 현장이었다. 황 당선인은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상대로 울진군 재정을 압박해 온 구조적 문제들을 날카롭게 파고들며 즉각적인 조치를 이끌어냈다.가2026.06.24 10:31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경기 광주시정에 격식과 형식을 걷어낸 ‘실용주의’ 바람이 불고 있다. 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은 당선 직후 주어지는 임기 전 준비 기간을 사무실 안 서류 검토가 아닌, 운동화 끈을 동여매고 지역의 해묵은 현안 현장을 직접 파고드는 ‘현장 정면 돌파’ 시간으로 채워가고 있다.공식 취임 전부터 지역 곳곳의 민생 최전선과 대형 인프라 건설 부지를 누비는 박 당선인의 광폭 행보는 민선 9기 광주시정이 철저하게 ‘현장과 실리’ 중심으로 운영될 것임을 예고하는 서막이라는 평가다. 만성 정체·도시 개발 잔혹사 끊는다… 인프라 현장서 주문한 ‘속도’박 당선인의 발걸음이 가장 먼저 향한 곳은 광주시민들의 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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