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4 09:47
GS건설이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로 주목받는 수소 사업 진출의 토대를 마련한다.GS건설은 미국 수전해 기술 선도 기업인 이볼로(Evoloh)와 ‘음이온 교환막(Anion Exchange Membrane·AEM) 기반 수전해 플랜트 패키지 개발’ 계약을 맺고 개발 업무에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음이온 교환막은 수산화 이온(OH−)을 전달하는 고분자 막을 이용해 물을 전기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저렴한 촉매로 고순도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차세대 수전해 방식이다.GS건설은 이볼로와 올해 4월 양사간 BDP(Basic Design Package), FEED(Front-End Engineering Design), EPC(Engineering·Procurement·Construction) 분야에 대한 광범위한 업무 협약을2025.11.14 14:37
우리은행은 14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2025년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이차보전 지원사업’에 참여해 3년 만기 1500억원의 녹색채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조달된 자금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에 부합하는 사업에만 투입된다. 해당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한 기관의 적합성 평가를 거쳐야 하며, 자금집행의 적정성과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사후 보고 절차도 필수적으로 수행된다.우리은행은 채권 발행을 통해 무공해 운송 인프라 구축 및 운용, 전기에너지 저장 프로젝트 등 녹색금융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연내 홈페이지를 통해 자금 배분내역과 환경 개선 효과를 공시할 예정이2025.08.01 06:40
싱가포르의 대표 해양·조선 및 재생에너지 기업 시트리움(Seatrium)이 탄탄한 실적을 발판 삼아 300억 싱가포르 달러(약 32조 원)가 넘는 대규모 단기 사업 수주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업스트림 온라인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해상풍력 등 여러 유망 분야에서 영업력을 집중해 시장 지배력을 키운다는 전략이다.시트리움의 크리스 옹(Chris Ong) 최고경영자는 "앞으로 6개월 안에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고객 관계를 다지고 변화하는 요구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데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옹 최고경영자는 올 상반기 시장을 진단하며 "무역 갈등과 지정학적 불확실성 탓에 투자가 늦춰지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석유·가스 분야는 여2024.01.07 14:43
지난해 포스코에너지와 합병하며 새로 출발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목표로 내세웠던 종합사업회사로의 전환이 자리를 잡은 모습이다. 포스코에 이어 포스코그룹을 대표하는 핵심 계열사로 우뚝 섰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친환경 사업에 방점을 찍고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 마련에 나선다. 정탁 부회장은 '달리는 말은 결코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의미의 '마부정제(馬不停蹄)'를 강조하며 앞을 향해 달려 나가자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 1월 포스코에너지와의 통합법인 출범을 공식 발표했다. 이는 기존 종합무역상사에서 에너지 전문기업을 더하며 경쟁력을 갖춘 종합사업2023.09.20 13:13
"비전 선포 기점으로 전 임직원이 마음을 모아 친환경 기업으로 업(業)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을 지속할 계획이다."지난 19일 포스코이앤씨가 내년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에서 한성희 사장이 이같이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미래 비전에는 '친환경·디지털·스마트' 등 주요 트랜드 변화에 대응하겠다는 포스코이앤씨의 의지가 담겨있다. 한 사장은 이어 "친환경 사업 중심 재편, 밸류 체인 확장, 수익성 증대 및 해외 사업 점진적 확대 등으로 'Going Green for Next Generation'에 걸맞은 회사 리얼밸류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포스코이앤씨는 이를 바탕으로 오는 2035년까지 △매출 25조원 △영업이2023.05.31 10:52
HD현대오일뱅크가 친환경 사업 추진은 물론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서 박차를 가하고 있다.31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오일뱅크는 LNG(액화천연가스)와 블루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친환경 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HD현대오일뱅크의 발전 자회사 HD현대E&F는 2025년 상업가동을 목표로 스팀 230t/시, 전기 290MW(메가와트) 용량의 발전 설비를 구축한다.이와 관련, HD현대오일뱅크는 "생산되는 스팀과 전기는 HD현대케미칼, HD현대쉘베이스오일 등 대산공장 내 HD현대오일뱅크 계열사에 공급할 예정"이라며 "특히 HD현대E&F는 연료로 LNG(액화천연가스)뿐만 아니라 대산공장에서 생산한2023.05.10 07:00
HD현대오일뱅크가 기존 사업인 정유업을 넘어 LNG(액화천연가스)-블루수소, 이퓨얼 개발 등 친환경 사업을 추진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오일뱅크는 LNG와 블루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친환경 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HD현대오일뱅크는 발전 자회사 HD현대E&F를 설립하고 집단에너지사업 인허가도 취득했다. 집단에너지사업은 전기·열 등의 에너지를 산업시설 등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HD현대E&F는 2025년 상업가동을 목표로 전기 290MWh(메가와트시) 용량의 발전설비를 구축한다. 생산하는 스팀과 전기는 HD현대케미칼, HD현대쉘베이스오일 등 대산공장 내 HD현2023.01.02 13:16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은 2일 2023년 신년사에서 새로운 60년을 향해 힘차게 달려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폐배터리 사업 확장,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내재화, 새로운 경영체계 확립 등을 내세웠다.김준 부회장은 이날 오전 신년사를 통해 "창립 60주년을 맞이했던 2022년은 3년째 지속되고 있는 팬데믹과 지정학적 이슈로 시장의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도 모든 구성원들의 노력에 힘입어 창립 이후 그 어느 해보다 높은 재무성과를 시현했다"며 "향후 새로운 60년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가치 중심의 새로운 경영체계인 매니지먼트 시스템 2.0으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김 부회장은 포트폴리오 혁신과 실2022.11.28 12:56
SK가스는 첫 번째 'TCFD(Task Force on Climate Related Financial Disclosures,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TCFD는 2015년 자발적이고 일관성 있는 기후 관련 정보 공개를 위해 주요 20개국(G20)의 요청에 의해 국제결제은행(BIS)의 금융안정위원회(FSB)에서 설립한 국제 협의체다. 기업이 기후변화와 관련해 직면한 리스크 및 기회 요소를 파악하고 이를 리스크 관리체계와 전략에 반영한 후, 예상되는 재무적 영향을 수치화해 외부에 공개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정부기관, 민간기업, 규제기관 등이 자발적으로 TCFD 지지 선언을 할 수 있으며, 현재 전 세계 86개 국가에서 2300개 이상의2022.10.18 16:30
SK지오센트릭이 ㈜한진과 손잡고 상용차 경량화 소재 적용 확대를 추진한다. 택배차량을 가볍게 만들어 연비를 향상하고, 이를 통해 탄소 배출 감축에 기여하겠다는 게 목표다. 양사는 18일 업무협약(MOU)을 통해 친환경 협력 사업을 공동 추진·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SK지오센트릭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5월부터 3개월간 양사가 공동으로 진행한 테스트를 계기로 이뤄졌다. SK지오센트릭의 고기능 복합소재 UD(Unidirectional) Tape를 사용한 경량화 적재함을 한진 택배차량에 새롭게 적용해본 것이다. 양사는 경량화를 통한 연비개선 및 탄소저감 효과 가능성을 확인한 뒤 이를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UD Tape는 플라스틱2022.09.07 16:54
콜롬비아에 구리에 관한 모든 연구를 수행하고 전 세계의 국가들이 청정에너지 미래로 전환하는 것을 지원하는 구리혁신허브(Copper Innovation Hub)가 탄생했다. 구리혁신허브는 콜롬비아에 본부를 두고 콜롬비아·칠레·페루·스웨덴·뉴질랜드·호주의 10개 기업과 컨설팅 회사인 퀸틸 밸리가 주도하게 된다. 창립 멤버로는 메탈맥스 마이닝·리베로 코브레·맥스 리소스·미네라스 코르도바·미네라 데 코브레 케브라도나·미네라 엘 로블·로열 로드·럭비 리미티드·인터내셔널 머티리얼 등이 참여했다. 구리혁신허브는 웹사이트에 "점진적이고 안전한 에너지 전환을 위해 협업과 혁신의 커뮤니티를 만들고 사회적 혁신을 장려하기2022.09.07 08:38
지난 2월 SK에코플랜트가 인수한 세계 최다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전기·전자 폐기물 선도기업 테스(TES)가 미국내 4번째로 라스베이거스에 공장을 증설하여 북미지역의 친환경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현지 언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테스의 라스베이거스 공장은 전세계 43번째 지점으로 4만평방피트(약 3716㎡)의 면적을 기반으로 2023년 1월부터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장 데이터 파괴·데이터 센터 해체·테스트·등급 매기기·수리와 재활용을 포함한 부품과 자산의 재배치·재판매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테스는 새로운 라스베이거스 시설이 미국 서해안에 있는 고객들에게 더 나은 접근성을 제공2022.09.05 11:11
SK가 말레이시아 1위 국영 에너지 기업인 페트로나스와 손잡고 친환경 사업 협력에 나선다. SK는 최근 SK㈜ 머티리얼즈, SK에코플랜트, SK시그넷 등 3사와 페트로나스의 친환경 사업 자회사 젠타리(Gentari)가 친환경 분야의 포괄적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베트남, 싱가포르 등 친환경 기업 지분 투자 등에 이어 SK의 동남아 친환경 사업 시장 진출이 속도를 내고 있다. SK와 젠타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수소, 연료전지, 전기차 충전 등 분야에서 공동 사업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다양한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로 했다. 각 사는 올 연말까지 사업 타당성 등 협력 방안을 검토한 뒤, 사업화2022.09.04 12:26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영농형 태양광 사업 시장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일 한화큐셀은 경상남도 함양군 기동마을 발전소에서 영농형 태양광 사업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다. 영농형 태양광은 한 부지에서 태양광 발전과 농업 활동을 동시에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기존 농지를 훼손하지 않고 농가소득을 증가할 수 있는 상생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한화큐셀은 지난해 12월 영농형 태양광 신제품을 출시했다. 기존 모듈은 6줄로 크기가 커서 농작물을 많이 가렸다. 한화큐셀은 4줄로 일반형 모듈 대비 면적 52%, 가로 폭 67% 수준으로 작게 만들었다. 이러한 협소형 모듈은2022.05.30 16:04
SK그룹이 친환경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관계사들의 인력과 역량을 한데 모은 통합 오피스 ‘SK그린 캠퍼스(Green Campus, 이하 그린 캠퍼스)를 출범시켰다.관계사 간 경계를 허물고 상시 협업을 통해 미래 신사업 개발 등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국내 기업 최초의 혁신적 실험이라는 점에싀 의미가 있다.SK는 30일 다양한 친환경 사업을 하는 6개 관계사가 참여해 만든 ‘그린 캠퍼스’가 이날 서울 공평동 종로타워에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린 캠퍼스’는 SK그룹의 경영 방법론인 ‘공유 인프라’의 하나로, 참여 관계사들이 물리적 공간(건물)과 지식, 정보 등 유무형 자산을 공유하며 사업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1
마이크론 시간외 주가 "돌연 급락" …삼성전자 SK하닉 풍향계
2
파월, FOMC 금리인하 축소 시사
3
이란 가스전 대규모 폭발 "국제유가 급등"
4
금값 4800달러대 '급락'이 거꾸로 매수 신호?…JP모건 "연말 6300달러" 강세론 고수
5
美, XRP 디지털 상품 공식 분류...세금 폭탄 사라져 기관 자금 ‘폭증’
6
코스피200 야간선물 3.64% 급락…주간 증시 ‘하락’ 출발 예상
7
“엔비디아를 부품으로 쓴다”... 삼성·SK가 설계한 ‘포스트 HBM’의 덫과 역전된 반도체 계급
8
금·미 국채 가격, 연준 기준 금리 동결에 동반 하락
9
이란, 카타르 세계 최대 LNG 기지 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