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13:35
케이뱅크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어려운 금융 용어나 상품명을 정확히 알지 못해도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는 검색서비스를 도입했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이날 기존 검색창의 기능을 고도화해 AI가 고객의 맥락과 의도를 파악해 상황에 맞는 금융 서비스와 정보를 안내하는 ‘AI 통합검색’을 도입했다.이번 통합검색 서비스는 AI가 고객의 검색 의도를 이해해 적합한 정보를 안내하는 것이 특징이다. 금융 용어나 상품명을 정확히 알지 못하더라도 궁금한 내용을 문장 형태로 입력하면 AI가 맥락을 분석해 관련성 높은 결과를 제공한다.예를 들어 ‘카드 잃어버렸어요’, ‘이체가 안돼요’처럼 일상적인 표현으로 검색해도2026.03.31 15:22
케이뱅크가 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해 이사회 내 전문성을 갖춘 독립 소위원회로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케이뱅크는 31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소비자보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안건을 승인했다고 이날 밝혔다.케이뱅크는 소비자보호를 단순 민원 대응이나 준법 점검 영역에서 나아가 이사회가 직접 관리·감독하는 핵심 경영 의제로 다루기 위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 이번 조치로 인터넷은행의 비대면·디지털 금융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자 이슈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인터넷은행 중 이사회 내 독립적인 소위원회로 소비자보호위원회를 둔 것은 케이뱅크가 처음이다.신2026.03.23 18:43
케이뱅크가 지난해 고객 증가와 여수신 성장에 힘입어 1126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이로써 2년 연속 1000억 원대 순이익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지난해에만 278만명의 신규 고객이 유입되며, 지난해 말 기준 케이뱅크의 전체 고객은 1553만 명까지 늘었다.지난해 말 케이뱅크의 수신 잔액은 28조 4300억 원을 기록했다. 자산시장 위축으로 가상자산예치금은 감소한 반면 개인 수신은 전년 대비 2조 4200억 원 늘었다. 2024년 9월 5000만 원 초과 금액에 대한 금리 적용 등 리뉴얼을 단행한 파킹통장 ‘플러스박스’를 중심으로 잔액이 꾸준히 증가했다. 이에 따라 개인 요구불예금 잔액은 지난해2026.03.11 15:33
케이뱅크가 주택 실수요자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아낌e보금자리론’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100만 원 이자 지원 이벤트를 진행하고 아파트담보대출과 전세대출 금리를 최대 0.5%포인트(P) 인하한다.케이뱅크는 11일 한국주택금융공사(HF)의 정책금융상품인 ‘아낌e보금자리론’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총 5000만 원 규모의 이자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4월 24일까지 '아낌e보금자리론' 대출 실행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이자 지원금을 지급한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이벤트 기간 내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주택금융 앱에서 아낌e보금자리론을 신청하면서 취급 금융기관을 ‘케이뱅크2026.03.06 09:06
한국투자증권이 6일 케이뱅크에 대해 가계과 기업대출 빠르게 늘리긴 어려운 상황이라며 상장 후 첫 투자의견으로 '중립'을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산정하지 않았다.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업공개(IPO) 후 기존 주주간계약의 효력이 실효되며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이 9740억원 증가해 11조2000억원의 대출 확대여력이 생기고, 이는 민감도상 이자이익 1830억원·영업이익 494억원 개선에 해당한다"고 분석했다. 다만 "가계부채 총량규제와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목표로 인해 가계대출을 늘리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중소기업 대출이 성장의 돌파구지만, 금융기관간 기업대출 취급경쟁이 심화하는 와중에 신규 대출여2026.03.05 16:31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세 번의 기업공개(IPO) 도전 끝에 5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했다. 다만 이달 들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국내 증시가 요동치면서 상장 첫날 주가가 공모가보다 크게 낮아지기도 했다. 5일 한국거래소와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케이뱅크는 공모가(8300원)보다 8.43% 오른 9000원으로 출발해 9880원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오후 1시 25분쯤 공모가보다 낮은 8120원까지 하락했다. 케이뱅크는 공모가 대비 30원 오른 8330원에 코스피 데뷔 첫날 거래를 마쳤다. 케이뱅크는 앞서 2022년 처음으로 코스피 문을 두드렸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2026.03.05 10:05
세번의 도전 끝에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한 케이뱅크가 상장 첫 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6분 현재 케이뱅크는 공모가(8300원) 대비 11.45% 오른 9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9000원에서 시초가가 형성된 이후 상승폭을 확대하며 장중 9880원을 터치하기도 했다. 2016년 출범한 케이뱅크는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이다. 앞서 진행된 일반 청약에서 13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청약 증거금은 9조8500억원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밴드(8300~9500원) 하단으로 확정됐다. 지난해 3분기 기준 영업이익은 1061억원이다.케이뱅크는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소상공인(SME) 대출을 비롯해 기술 경2026.02.27 16:45
케이뱅크가 지난 2025년 4분기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평균잔액 비중이 32.5%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또 2025년 4분기 신용대출 신규 취급액의 평균잔액 기준 중저신용자 비중은 34.5%으로 나타났다.케이뱅크는 2017년 출범 이후 누적 공급한 중저신용자 신용대출은 올 4분기 기준 총 8조 3000억 원에 달한는 것으로 집계됐다.케이뱅크는 포용금융과 생산적금융 실천을 위해 금융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운영해 나가고 있다.이달 전북특별자치도, 포항시, 구미시와 각각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에게 금융지원2026.02.26 19:24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이 연임의 9부 능선을 넘어서며 사실상 성공했다.케이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5일 공시를 통해 최우형 현 행장을 최고경영자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고 26일 공시했다.최 행장은 지난 2024년 1월에 추임해 지난해 12월 말에 만료됐지만 임추위가 차기 후보를 추천하지 않아 올해 3월까지 자동 연장된 바 있다.케이뱅크 임추위는 최우형 행장 임기 시절 개인사업자 대출 전략적 확대를 통한 자산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한 성장 동력 확보와 케이뱅크의 유가증권 시장 상장 추진을 통한 자본 확충 기반 마련을 높게 평가했다.케이뱅크는 올해 세 번째 기업공개(IPO)에 도전해 다음 달 5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두고2026.02.23 17:30
케이뱅크는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13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20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일반투자자 배정 물량 1764만주에 대해 총 23억 7412만주가 신청됐으며, 청약 건수는 83만 6599건으로 집계됐다. 청약 증거금은 9조 8500억 원이었다. 이는 중복 청약을 제외하지 않은 잠정 집계 기준이다.상장주관사 관계자는 “수요예측에서 확인된 기관투자자의 관심이 일반 투자자 청약으로 이어졌다”며 “케이뱅크의 성장성과 사업 모델에 대한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앞서 이달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총 2007곳이 참여해 65억 5000만주를 신청, 약 199대 1의2026.02.23 09:10
케이뱅크가 전라북도와 포항시, 구미시 등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와 잇따라 손을 잡으며 지역 소상공인 민생 경제 살리기에 나섰다.케이뱅크는 이달 6일부터 포항시, 전북특별자치도, 구미시와 각각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맺으며 지역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사업자 및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전북특별자치도와는 넉넉한 규모의 자금 공급을, 포항·구미시와는 처음으로 은행권 도 단위 협약을 넘어 ‘기초지자체 직접 협약’을 통해 혜택을 확대했다.먼저 케이뱅크는 전북특별자치도 및 전북신용보증재단 등과 손잡고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금융지원사업’을 펼친다. 이를 위해 이번2026.02.22 14:33
설 연휴로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공모시장이 주요 기업들의 청약 일정이 본격화되며 다시 움직이고 있다. 올해 유가증권시장 상장 1호를 추진 중인 케이뱅크를 비롯해 코스닥 상장 예정 기업들의 일정도 줄줄이 이어진다.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지난 20일 청약을 시작해 오는 23일까지 이틀간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 하단인 8300원으로 확정됐다. 청약 물량은 전체 공모 물량의 최대 30%인 1800만 주다. 이후 25일 납입을 거쳐 다음 달 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삼성증권·신한투자증권이다.코스닥 시장에서도 청약 일정이 이어진다.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설루션 기2026.02.20 17:00
케이뱅크가 ‘케이뱅크 대학생 크리에이터 1기’ 수료식을 열어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최우수 활동자 포상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케이뱅크 사옥에서 열린 ‘대학생 크리에이터 1기 수료식’에는 대학생 크리에이터 20명과 최우형 은행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했다.‘대학생 크리에이터’는 지난해 처음 선발한 대학생 대상 크리에이터 그룹으로 총 20명이 선발됐다. 대학생의 색다른 시선에서 케이뱅크의 주요 상품 및 서비스 관련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활동을 6개월동안 실시했다.이날 수료식에는 대학생 크리에이터 1기 전원이 모여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소감을 발표하며 기수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최우수 크리에이터2026.02.17 13:00
덕양에너젠 이후 한산했던 공모주 시장이 설 연휴를 기점으로 다시 달아오를 전망이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번 IPO 시장의 향방을 가를 핵심 키워드는 '케이뱅크의 귀환'과 조 단위 기술수출 실적을 앞세운 바이오 기업들의 등판을 꼽을 수 있다. 특히, 2월 상장 기업이 한 곳도 없었던 유례없는 공백 이후, 2월 말~3월 초 일정이 집중되며 'IPO 슈퍼 위크'가 예상된다. ■ '삼수생' 케이뱅크, 흥행 이어갈까?코스피 상장에 세 번째 도전하는 케이뱅크가 일반 청약에 나선다. 케이뱅크는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으로, AI·빅데이터 기반의 100% 비대면 주택담보대출과 생활통장 등 플랫폼 중심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확정 공모2026.02.13 07:44
케이뱅크는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 최종 공모가를 8300원으로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케이뱅크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5영업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했다.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2007개 기관이 참여해 약 65억 5000만주를 신청해 약 19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주문 규모(참여 금액)는 약 58조 원으로 집계됐다.특히 공모규모가 큰 대형 기업공개(IPO)임에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참여한 기관투자자들이 케이뱅크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과 향후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상장주관사 관계자는 “수요예측 참여기관 상당수가 공모가 밴드 상단을 포함한 가격을 제시하는 등 회1
삼성 파운드리 '생존 시험대'… TSMC 1나노 이하 선언, 한국은 어디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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