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0 14:54
경기도 부천시는 최근 코로나19 감염자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대응체계를 정비하고 시민들의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달 1일 코로나19 위기 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하면서 격리 5일 권고, 마스크 착용도 병원급 의료기관 및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을 제외하고 권고로 전환했다. 부천시보건소에 따르면 위기 단계 조정 전 부천시 코로나19 주간 확진자수는 5월 첫째 주(5.1. ~ 5.7.) 1,864명에서 7월 둘째 주(7.10. ~ 7.16.) 2,389명으로 28.2% 증가했으며, 지난 18일은 하루 확진자 수가 701명에 달해 올해 1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시는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추세에2022.12.26 03:04
중국 공업 중심지인 저장성의 하루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100만 명에 달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2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는 이날 “전국 확진자가 폭증했지만, 24일까지 코로나19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6540만 명의 인구를 보유한 저장성은 최근 무증상 확진자를 포함한 확진자 수가 폭증한 지역 중 하나다. 저장성 당국은 성명에서 “저장성의 코로나19 감염 정점이 앞당겨질 것”이라며 “2023년 1월 1일 신정 전후에 일간 확진자는 200만 명에 달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저장성의 한 공무원은 “지난 일주일 동안 저장성의 발열 클리닉 센터 방문자는 40만8400명에 달해 정상 수준보다2022.12.19 15:51
중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백신 접종률은 되레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로이터 통신이 1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공식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의 백신 접종률은 90%가 넘었지만, 정부의 데이터에서 성인의 백신 접종률은 57.9%, 80세 이상 인구의 접종률은 42.3%로 떨어졌다. 코로나19 방역 규제를 완화하고 백신 접종률이 하락함에 따라 코로나19 사망자가 150만 명을 넘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국의 한 여성 주민 캔디스(Candice)는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주지인 선전에서 일어날까 우려하면서도 백신 접종을 거부하고 있다. 그녀는 지난해에 중국의 시노백이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코로나백’을 맞았지만2022.12.16 15:43
갑작스러운 코로나19 방역 규제 완화로 인해 중국 당국이 확진자 급증 등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고 CNBC가 1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지난 2주 동안 지방정부와 중앙정부는 주민들이 집 밖으로 나갈 수 없고 근로자들이 정상 출근하지 못하게 하는 코로나19 검사 요구 등 규제를 완화해 왔다. 중국 당국이 코로나19 관련 규제를 완화하고 있는 가운데 환자 수가 급증한 것으로 보도됐다. 베이징 당국은 “11일 발열 클리닉의 방문자 수가 2만2000명에 달해 전주보다 16배 폭증했다”고 밝혔다. 헬스케어 플랫폼 ‘111.inc’ 앱의 공동 창업자 위강은 “이번의 코로나19 방역 규제 완화는 우리가 예상한 것보다 갑작스럽고 단호하다”고 말2022.11.22 14:27
중국 본토의 코로나19 확진자 규모가 7개월 만에 최고치에 근접했고, 관련 방역 규제 강도를 높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날 중국 당국은 21일 확진자 수가 2만7095명으로 집계됐고, 전날은 2만6824명이었다고 밝혔다. 정저우와 충칭 등을 포함한 도시의 확진자 증가세로 인해 중국의 일간 확진자 수는 지난 4월의 최고치에 근접하고 있다. 중국 금융중심인 상하이의 신규 무증상 확진자는 35명으로 이번 달의 일간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 수도인 베이징은 이틀 연속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2명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중국은 5월 말 이후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베이징 당국은 “중국 다른 지역에서2022.08.30 14:07
중국 국무원 총리 리커창의 선전 방문이 끝나자마자 선전은 코로나 확진자 증가로 인해 방역 규제를 높였고 다시 봉쇄할 우려가 커졌다고 야후 파이낸셜이 2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리커창 총리는 지난 17일 선전에서 6개 성의 지도자들과 함께 회의를 가졌고, 선전시의 지도자들에게 “경제 발전 안정화를 위해 새로운 활력을 도입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촉구했다.특히 선전 2020년의 국내총생산(GDP) 중 약 20%는 하이테크 산업이 창출한 것으로 집계됐다.그러나 리커창 총리의 선전행이 끝난 후 선전의 확진자 수가 급증해 방역 규제를 높였다.약 1800만명의 인구를 보유한 선전은 28일에 본토 확진자 11명이 발생했고, 코로나19 확산세를2022.07.06 20:00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여전히 1만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전국 각 지자체에 따르면코로나19 확진자가 6일 오후 6시 기준 전국에서 1만4538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전날 같은 시간보다 1722명 감소한 수준이다.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대비 소폭 줄었으나 일주일 전 7808명과 비교하면 6730명 늘어난 수치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4일부터 사흘 연속 1만명대를 기록했다.지역별로는 서울 3218명, 경기 4145명, 인천 749명 등 수도권에서 총 8112명(55.8%)이 확진됐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남 821명, 경북 788명, 충남 606명, 부산 598명, 강원 561명, 대구 552명, 전북 458명, 울산 480명, 대전 370명, 전남 344명,2022.03.24 10:01
지난 23일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만명에 육박한 39만5598명이 나왔다. 전날보다 9만5000명 이상 적다.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역대 가장 많은 470명이 발생했다.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소폭 줄어 1081명이다.2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39만5598명 늘어 누적 1082만2836명이다.평일 검사량 회복 영향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50만명에 육박했던 전날(49만881명)보다 9만5283명 줄었다. 최근 1주간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40만6895명→38만1421명→33만4663명→20만9144명→35만3964명→49만881명→39만5598명이다.일주일 전인 지난 17일 역대 가2022.03.18 15:39
세계보건기구(WHO)가 전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근 한달여간 감소세를 보였으나 지난주부터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면서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촉구했다. WHO는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부터 13일까지 한 주 동안 전세계의 신규 코로나19 감염자는 약 1100만명, 사망자는 약 4만3000명로 집계돼 지난 1월 말 이후 처음으로 증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17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코로나 사태가 다시 악화되고 있는 배경에 대해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오미크론 변이보다 전염성이 강한 오미크론의 하위계통 변이인 ‘BA.2(일명2022.03.07 19:40
코로나19 확진자는 검사량 감소 영향으로 이틀째 17만명대를 기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7일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7만791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17만7491명보다 427명 많고, 일주일 전 월요일인 지난달 28일 11만7878명보다는 6만40명 늘어난 수치다.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수는 지난 1일 17만8603명→2일 15만5378→3일 21만4036명으로 증가하다 지난 4일 21만4647명으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그러다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으로 지난 5일 20만3824명, 6일 17만7491명으로 줄었고 이날 17만7918명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경기 4만3982명, 서울 3만3703명, 인천 1만2022.02.23 21:19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만명을 넘길 가능성이 제기됐다. 방역당국과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23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13만722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11만3323명보다 2만3904명이나 늘어난 숫자다. 1주일 전인 지난 16일 오후 6시 기준 7만7249명에 비해서는 2배 가까이 늘었고 2주 전인 지난 9일 4만2375명에 비해서는 3배 넘게 폭증했다.이같은 추세가 이날 밤에도 이어진다고 가정하면 23일 하루 동안의 신규 확진자수는 20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이 3만949명, 경기 4만1719명, 인천 9428명 등 수도권에서 전체 확진자수의 59.8%가 나왔다.한편 방역당국은 앞서 최악의 시나2022.02.03 16:43
쿠팡의 OTT 서비스인 쿠팡플레이가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이례적 직격탄을 맞았다. 쿠팡플레이 측은 자사의 인기 오리지널 콘텐츠인 'SNL 코리아 시즌2' 7회를 결방한다고 3일 밝혔다. 쿠팡플레이는 "'SNL 코리아'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 지침에 따라 안전에 만전을 다하며 촬영을 진행해 왔으나 최근 제작진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이에 'SNL 코리아' 측은 스태프 및 출연진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며, 이번주 녹화 취소 및 5일 방송 또한 취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앞으로 촬영 및 방송 일정은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전 스태프 및 출연진의 안전을 고려해 추후 결정될 예정"이라며 "'SNL 코리아'는 방2022.02.03 11:19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 하고 있다.서울시는 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5218명 증가해 누적 기준 29만883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지난 2일 서울 코로나19 확진자는 발병 이후 역대 최다 규모로 사상 처음으로 5000명대를 돌파했다. 지난달 28일 이후 4199→4185→4193→4131→4209명으로 5일 연속 4000명대를 기록한 이후 5000명대를 넘어섰다.주요 감염경로별로는 송파구 소재 교정시설 관련 확진자가 26명 늘어 누적 129명이다. 금천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17명 증가해 27명으로 집계됐다.노원구 소재 음식점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어나 누적 59명을 기록했다. 양천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1명 증가해 15명이2022.01.26 20:21
일본 도쿄도에서 26일 1만4086명의 하루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발생, 25일에 이어 이틀 연속 하루 최다 기록을 새로 썼다고 NHK가 보도했다.이는 25일보다 1200명 이상 증가한 것이며 수요일 신규 감염으로는 최다이던 지난 19일보다도 6700여명이나 많아 1.9배에 달하는 규모이다.도쿄도 내 병원들의 코로나19 환자용 병상 사용률이 26일 42.8%로 40%를 넘어서면서 긴급 사태 선언 요구를 검토하는 50%에 접근하고 있다.도쿄 병원의 병상 사용률은 지난 9일 10%를 넘은 뒤 8일 후인 17일 20%, 그 4일 후인 21일 30%를 각각 넘었고 30%를 넘은 지 5일 후인 26일 40%를 넘은 것이다.병상 사용률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신규 감염자를 억제하는 것이2022.01.10 10:55
인도의 수도 뉴델리에 있는 의회 직원 400명 이상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오미크론 변이가 인도 수도를 중심으로 대유행할 조짐이다.9일(현지 시간) 인도 ANI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1월 4일부터 8일까지 인도 국회에서 근무하는 직원 1409명을 검사했고, 그중 402명에게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의원들은 이달 말에 연방 예산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었다. 코로나는 인도 의회에만 퍼지지 않았다. 지난 7일 인도 보건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집계 기준 인도의 신규 확진자 수는 11만7100명으로 확인됐다. 인도의 수도 뉴델리와 뭄바이 등 대도시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확진자가 발생했다. 인도의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지만, 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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