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7 00:05
독일의 바이오벤처기업 큐어백이 개발하던 메신저 리보핵산(mRNA)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이 모더나의 mRNA 독감 백신과 마찬가지로 B형에 효과가 미미한 것으로 확인됐다.7일 해외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현지시각) 큐어백은 글로벌 제약사 글락소스스미스 클라인(이하 GSK)과 함께 개발하는 mRNA 독감 백신 'GSK 94180'의 임상2상 결과를 발표했다.해당 임상은 18세에서 64세 사이 성인 480명과 65세에서 85세 사이의 건강한 노령층 48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각 연령대에 걸쳐 세 가지 용량을 투약했다. 18세에서 64세 사이의 480명에게는 표준 용량 계절 백신을 위약으로 투여했고 노령층에게는 고용량 계절 독감 백신을 투약하는 방식으로2023.01.20 07:22
독일 바이오제약 업체 큐어백이 19일(현지시간) 나스닥거래소에서 급등세를 기록했다.코로나19 백신에서 효과가 입증된 메신저 RNA(mRNA) 백신 개발 업체인 큐어백에 대해 스위스계 투자은행 UBS가 매수를 적극 권고하고 나섰기 때문이다.UBS는 큐어백 저가 매수 시기가 왔지만 저가매수 기회라는 것조차 투자자들이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적극적인 매수를 권고했다.UBS 추천에 힘입어 큐어백 주가는 이날 9% 폭등했다.목표주가 8달러에서 18달러로CNBC에 따르면 UBS 애널리스트 엘리아나 멀은 이날 큐어백 추천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했다.목표주가는 2배 이상 높였다.8달러이던 자신의 큐어백 1년 뒤 목표주가를 이날 18달러로2021.06.17 21:23
독일 제약업체 큐어백이 개발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예방효과가 47%밖에 안 된다는 소식에 주가가 대폭락하고 있다. 반면 지난 14일(현지 시각) 90% 넘게 예방효과를 보인 노바백스는 상승하고 있다 . 큐어백은 16일(현지 시각) 나스닥 시장 장전 시간외 거래에서 오전 8시 03분 현재 46% 폭락한 51.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큐어백 주가 폭락은 코로나19 예방효과가 47%에 그쳤기 때문이다. 이는 큐어백의 자체 목표에도 미달히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기대했던 50%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큐어백은 자사 백신이 젊은 층에 효과적이었으나 백신 접종이 가장 필요한 취약층인 60세 초과 노2021.06.17 17:22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 생산을 요청한 독일 생명공학 회사 큐어백(CureVac)이 진행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임상3상 중간결과에서 효능이 47%로 나타났다고 로이터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VnCoV’라고 불리는 큐어백 백신은 유럽과 라틴 아메리카에서 약 4만 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큐어백 백신은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모더나에 이은 세계 3번째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반 백신이다. 유럽연합(EU)은 4억 회분을 선주문했으며, 선진국에 비해 백신 공급이 뒤쳐진 저소득국가와 중산층 국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큐어백의 이 같은 데이터를 발표한 후 시2021.06.10 15:54
“독일 제약사 큐어백(CureVac)의 백신 승인은 8월쯤에 가능할 것이다.”기대를 모았던 세계에서 3번째 메신저 리보핵산(mRNA·전령RNA) 기술 기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출시는 8월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독일 제약사 큐어백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 승인이 당초 예상됐던 6월에 비해 2개월 이상 더 소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큐어백 백신은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모더나에 이은 세계 3번째 mRNA 기반 백신으로 예상되고 있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옌스 슈판 독일 보건부 장관은 전날 큐어백 백신의 승인이 8월 이전에 이뤄지기 힘들 것이라고 밝2021.02.03 21:52
영국 제약그룹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 독일 큐어백(CureVac)은 다양한 변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할 수 있는 백신 개발을 위해 1억 80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3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두 회사는 공동성명에서 "이번 개발 프로그램은 2022년 백신을 내놓는다는 목표로 즉각 시작될 것"이라면서 "다만 정확한 백신 출시 시점은 규제 당국의 승인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밝혔다.양사는 "다수의 변이를 단 한번의 주사로 해결할 수 있는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을 개발할 예정"이라면서 "이는 약 15000만 유로(약 2012억원) 상당의 가치가 있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GSK가 올해 큐어백의 1세대2021.01.07 22:32
독일 백신개발업체 큐어백(CureVac : CVAC)이 자사가 개발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승인을 위한 지원을 얻기 위해 독일 제약사 바이엘(Bayer)과 협력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7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큐어백은 8시 17분 현재 15.22% 상승한 100.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큐어백은 이날 “바이엘의 전문성과 기존 인프라가 자사의 코로나19 백신 승인을 위한 지원을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큐어백은 올해 1분기 예비 결과를 공개한다는 목표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11월 프란츠-베르터 하스 큐어백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1분기에 최종 임상시험2020.12.30 09:16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유럽연합(EU)의 긴급사용 승인에 속도를 높이게 했던 독일의 옌스 스판 보건복지부 장관이 이번엔 또다른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 승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스판 장관은 29일(현지시간) 독일 일간지 빌트와 인터뷰에서 여름까지 백신 접종을 원하는 사람은 모두 백신을 접종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존슨앤드존슨, 아스트라제네카, 큐어백 등의 백신에 대해 유럽연합(EU)의 승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DPA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스판 장관은 독일이 지금까지 확보한 백신 물량이 적다고 안타까워했다. 독일이 확보한 백신은 400만 도스로2020.11.21 07:09
유럽연합(EU)가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 독일 큐어백이 개발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구입을 위해 100억 달러를 지불하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이날 EU의 고급 관리의 발언을 인용해 화이자·바이이엔테크의 백신 1도스를 15.50유로 상당의 값으로 하기로 했다고 EU와 이들 제약사가 합의했다고 전했다. 15.50유로는 약 18.34달러에 해당된다. 이같은 조건 아래 EU가 2억 도스의 백신을 수입하기로 한 내용을 적용하면 화이자 백신 구입에 31억유로를 지불하게 된다. 옵션 계약에 따라 1억 도스의 백신을 추가 구입하면 구입액은 46억5000만유로를 넘게 된다.2020.11.03 11:03
독일 제약사 큐어백(CureVac)이 2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에서 사람에 대한 면역기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큐어백은 “임상 1상에서 사람에 대한 면역을 확인해 매우 고무적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큐어백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임상시험은 7월 시작했다. 백신 개발에 앞선 미국 화이자와 모더나, 영국 에스트라제네카, 독일 바이오엔테크에 비해 늦었지만 백신 개발 추격전에 나선 것이다. 지난 8월 미국 증권거래소 나스닥에 상장된 큐어백의 임상 1상 시험엔 250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독일과 벨기에 출신들로 18세∼60세로 구성됐다. 세계적으로 사람을 대2020.08.20 22:16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와 독일 생명공학회사 큐어백은 20일 유럽 연합(EU)국가에 최소 2억2500만 회분의 잠재적 코로나19 백신을 공급하기 위한 사전협상에 들어갔다고 CNBC는 보도했다. 유럽연합(EU) 집행부는 또한 존슨앤드존슨, 사노피 등과 백신에 대해 협의 중이며 지난주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와 개발 중인 최소 3억 회분의 구매 계약에 합의했다.스텔라 크리카 데스 EU보건 국장은 ”오늘 우리는 대화를 끝냈다" 라며 ”큐어백은 효과적인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발견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유럽 연합은 27개 유럽 연합 회원국 모두를 위한 백신 확보를 목표로 하는 최초의 양자간 공급 거래가 될2020.08.17 06:35
독일 바이오텍 업체 큐어백이 자사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당국의 승인절차가 빨라질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큐어백은 지난주 미국 나스닥 시장 상장(IPO)을 통해 2억1300만달러를 확보했고, 첫 거래에서 주가가 249% 폭등하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로이터에 따르면 큐어백 최고경영자(CEO) 프란츠 베르너 하스는 16일(현지시간)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당국의 백신 승인이 예상보다 빨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앞서 큐어백은 14일 내년 중반 코로나19 백신 출시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스 CEO의 발언은 이같은 출시 일정이 앞당겨질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하스는2020.08.16 12:04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고 있는 독일 생명공학회사 큐어백이 IPO로 2억 달러 이상을 조달한 후 첫 거래가 이루어진 지난 14일 주가가 250%나 급등했다고 방콕포스트 등 외신이 보도했다. 나스닥에서 주식이 거래된 큐어백은 공모가였던 주당 16달러보다 거의 250%가 오른 55.9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독일 남서부 투빙겐에 본사를 둔 큐어백은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는 경쟁에서 선두주자 중 한 회사로 여겨지고 있으며 지난 6월에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을 시작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 큐어백은 지난 3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개발 중인 백신에 대해 독점권을 확보하려 한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면서 주목을 받았2020.08.11 09:48
코로나10 백신을 개발하는 독일 큐어백이 10일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해 최대 2억4500만 달러(약 2910억 원)를 조달하겠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큐어백은 신규 주식공개(IPO)로 신주 최대 1533만 주를 발행한다. 가격은 주당 14.00~16.00달러다. 조달 자금은 메신저 RNA(mRNA)를 이용하는 백신의 개발과 제조 시스템의 확충 등에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큐어백은 소프트웨어 대기업인 독일 SAP의 공동 창업자인 디트머 홉이 오너다.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 빌 게이츠가 이끄는 재단이 지원하고 있으며 독일 정부와 카타르투자청(QIA), 영국제약 글락소스미스클라인도 투자했다. 홉은 나스닥 시장 IPO에2020.08.11 05:50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는 독일 바이오업체 큐어백(Curevac)은 10일 미국 나스닥시장에 상장, 최대 2억4500만 달러(약 2910억 원)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CNBC 등에 따르면 큐어백은 이날 나스닥에서 주식공모(IPO)를 통해 신주 최대 1533만 주를 주당 14~16달러에 발행한다고 밝혔다. 큐어백은 이번에 조달하는 자금을 메신저 리보핵산(mRNA)을 이용한 백신 개발과 제조능력 확충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큐어백은 독일 대형 소프트웨어회사 SAP의 공동창업자 디터마어 호프의 산하에 있다.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 빌 게이츠가 이끄는 재단이 지원하는 외에 독일 정부, 카타르 투자청(QIA), 영국 제약회사 그락소 스미스클라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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