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18:06
폴스타가 전 라인업 차량의 탄소 발자국을 공개하며 자동차 산업의 기후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폴스타는 4도어 그랜드 투어러(GT) 폴스타 5를 포함한 전 라인업의 탄소 발자국을 공개했다. 폴스타는 2020년부터 모델 별 전 과정 평가(Life Cycle Assessment)를 공개해 왔다.폴스타 5의 ‘출고 전 과정’ 기준 온실가스 배출량은 총 23.8톤이다. 이는 원자재 채굴부터 생산과 고객 인도 단계까지 배출량을 포함한다.특히 알루미늄 공급 방식을 개선해 기존 대비 차 한 대 당 14톤 이상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였다. 폴스타 5 전체 알루미늄의 13%는 재활용 소재고 83%는 재생에너지로 운영되는 제련소에서2025.05.14 09:05
삼양식품 불닭볶음면이 국제 기후 컨설팅 업체인 ‘카본 트러스트’로부터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했다.14일 삼양식품에 따르면 탄소발자국 인증은 기업이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증받는 제도다. 탈 탄소화 미래로의 가속화를 사명으로 삼고 있는 국제 기후 컨설팅사인 카본 트러스트는, 제품의 생산, 유통, 사용,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방출되는 온실가스 발생량을 측정하였고 탄소 감축 목표를 달성 또는 감축 목표를 설정한 제품에 인증을 부여해왔다.이번 인증 획득에 따라 삼양식품은 국내와 해외에서 판매하는 불닭볶음면에 카본 트러스트 탄소발자국 인증 마크를 표기할 예정이다. 제품의 환경 정보를 투명2025.04.27 10:59
LG디스플레이가 디스플레이 업계 최초로 글로벌 검사 인증 기관 TUV 라인란드로부터 '제품 탄소발자국 방법론'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1872년 설립된 TUV 라인란드 그룹은 독일 쾰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세계 61개국 490여 지사에 약 1만33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TUV 라인란드는 기업과 기술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기술 시스템 및 제품의 시험, 인증, 검사, 평가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제품 탄소발자국 방법론'은 제품 생애주기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국제 기준에 따라 정량적으로 산출하는 체계를 갖춘 기업에 부여하는 인증이다.LG디스플레이는 저탄소2025.04.27 10:18
LG디스플레이는 27일 디스플레이 업계 최초로 글로벌 검사·인증 기관 TUV 라인란드로부터 ‘제품 탄소발자국 방법론’ 인증을 획득했다. 이 인증은 제품 생애주기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국제 기준에 따라 정량적으로 산출하는 체계와 시스템을 갖춘 기업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LG디스플레이는 인증으로 탄소 배출량을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LG디스플레이는 탄소발생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전개해왔다. 저탄소 제품 수요 확대, 인증 정보 요청 확대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국제 표준(ISO 14067)에 기반한 제품 탄소발자국 평가 체계를 수립했다. 제품 탄소발자국 평가 IT 시스템2025.04.09 10:37
LG전자의 올레드 TV가 해외 유력 인증기관들로부터 탄소 배출 저감, 지속 가능한 자원 효율성 등 환경 관련 인증을 획득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프리미엄 TV의 대표주자인 2025년형 올레드 TV 신제품이 영국 비영리 인증기관 카본트러스트의 ‘탄소발자국’ 인증을 받았다. 올레드 TV 신제품이 탄소발자국 인증을 받은 것은 2021년부터 5년 연속이다. 인증 받은 모델은 2025년형 LG 올레드 TV는 G5(83/77/65/55형), C5(83형) 모델 등이다. 카본트러스트는 제품 생산부터 유통·사용·폐기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탄소발자국 인증을 부여한다. LG 올2024.12.09 14:55
고려아연이 최근 영국의 글로벌 기후변화 전문 기관인 카본 트러스트로부터 생산 제품 중 하나인 반도체 황산에 대한 탄소발자국(PCF) 인증을 획득했다. 카본트러스트는 2001년 영국 정부에 의해 설립된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 감축 전문 자문기관이다.고려아연은 2023년 지속가능경영의 일환으로 글로벌 환경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2050년까지 제품의 전 생애주기에서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그린 메탈을 생산계획을 수립했다. 이미 지난해 아연, 은, 동 제품에 대한 전 과정 평가(LCA)를 위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탄소발자국 산정을 완료 및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2024년에는 인증 범위를 반도체 황산, 금, 연(납) 제품으로 확대2024.07.16 16:12
친환경 철강 사용 확대로 자동차 업계의 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수소, 전기 아크로, 철 스크랩 등을 활용한 친환경 철강은 기존 철강 대비 톤당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을 최대 6.9톤까지 감축할 수 있으며, 이는 연간 350만 대의 내연기관차가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량과 맞먹는 수준이다.컨설팅업체 리카르도(Ricardo)의 연구에 따르면, 2030년까지 자동차 생산에 친환경 철강 사용 비율을 40%까지 높일 경우 전기차 가격은 57유로(약 8만6000원) 상승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40년까지 친환경 철강 사용 비율을 100%로 높이면 탄소 가격 하락과 생산 비용 절감으로 인해 기존 철강 사용 대비 추가 비2024.07.04 06:48
구글이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면서 탄소 발자국(Carbon Footprint, 개인·기업·제품·서비스 등이 활동이나 생산 과정에서 직간접적으로 발생시키는 온실가스의 총량을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한 지표)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하고 있다고 미국 CNN 등 외신들이 3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CNN이 인용한 구글의 연례 환경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이후 온실가스 배출량이 48%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AI 시스템 구동에 필요한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소비량 증가와 공급망 배출량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AI, 양날의 검? AI는 우리의 삶과 산업 전반을 혁신할 잠재력을 지닌 기술로 평가받지만, 동시에 막대한 에2024.02.21 14:47
아부다비에 상장된 철강 및 건축 자재 제조업체 에미레이트 스틸 아칸(ESA)은 핀란드 마그소트(MAGSORT)와 협력하여 알 아인 시멘트 공장의 CO₂ 배출량을 최대 15% 감축하는 산업 시범 사업을 시작한다고 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석회석과 연료 소비를 줄이면서 철강 슬래그를 처리하기 위해 MAGSORT의 독점적인 솔루션을 사용한다. 에미레이트 스틸 아르칸그룹 CEO인 사이드 검란 알 레메이티는 지난해 시행된 COP28 약속에 따라 이 프로젝트가 2050년까지 순 제로를 향한 UAE 최초의 장기 전략(LTS) 목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에미레이트제강이 생산하는 철강슬래그를 가공할 수 있는 가능성은 두 사업부(철강·건자재)가 모두 견2024.01.25 15:26
LG디스플레이의 차량용 OLED(유기발광다이오드)가 친환경 제품임을 인정 받았다. LG디스플레이는 차량용 OLED 제품군이 글로벌 검사·인증 기관 ‘티유브이 라인란드’로부터 차량용 OLED 최초로 ‘제품 탄소발자국(PCF)’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티유브이 라인란드는 설계·생산·사용·폐기에 이르는 제품 생애 주기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국제표준에(ISO 14067)에 의거해 측정하고 인증을 부여한다. LG디스플레이는 독자 개발한 ‘빛 제어 필름 내재화 기술’을 적용해 차량용 OLED 제품 생애 주기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기존 대비 약 18% 줄였다. 이 기술은 빛의 방향을 조절하는 필름을 패널 안에 내재2024.01.07 11:03
삼성전자는 세탁기·냉장고·에어컨 총 3종이 영국 '카본 트러스트'로부터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카본 트러스트는 탈탄소화 시대로의 전환을 위해 영국에서 설립된 비영리 인증기관으로 제품 소재·생산·운송·사용·재활용까지 전 생애주기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하고 평가해 탄소 발자국 인증을 부여한다. 이번에 제품 탄소발자국 인증을 받은 제품은 '비스포크 그랑데 AI세탁기' 6종과 '비스포크 냉장고 2도어' 3종, 벽걸이형 무풍에어컨 1종 등 총 10개 모델이다. 삼성전자는 가전제품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부품에 재생 레진 적용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앞서 2030년까지 플2023.12.18 13:47
지속 가능한 타이어 강화를 추구하는 베카르트는 타사 인증을 받은 재활용 철강 타이어 강화재의 첫 공급을 브리지스톤에 전달하면서 CO₂ 발자국을 50% 줄이는 순환 경제 실천의 핵심 단계를 밟았다.벨기에 강선·코팅 기술 전문기업인 베카르트는 재활용 철강 함량이 높은 타이어 강화재에 대해 최초로 제3자 인증을 받았다고 발표하며 지속 가능성을 향한 중요한 발전을 이뤘다. 이 전략적 이정표는 업계의 주요 과제를 해결하고 고객과 시장의 증가하는 요구에 부응하는 것이다.리사이클 스틸의 이노베이션 플랫폼 매니저인 하이코 이스셀리(Heiko Isselee)는 타이어 부문에서 순환 재료 사용과 관련된 주장의 진실성을 보장하는 데 있어 제32023.12.12 13:18
탄소 발자국을 93%나 감축할 수 있는 ‘서클 그린’이란 스테인리스 스틸 제품이 공개됐다. 로바 메탈은 최근 아우토쿰푸의 스테인리스 제품인 서클 그린(Circle Green®)을 공개하면서 탄소 발자국을 93%나 감소한다고 밝혔다.서클그린 제품은 전기 볼보트럭과 DFDS 물류를 통해 출시되고 있다. 이 제품은 유럽 공급업체로부터 스테인리스 스틸을 공급받아 탄소 영향을 최소화하여 친환경 운송을 실천하고 있는 로바 메탈이 담당한다.로바 메탈은 보도 자료를 통해 “서클 그린 코일은 기존 고객들에게 CO₂를 줄이는 스테인리스 스틸의 가용성을 증대시킬 뿐만 아니라, 스테인리스 스틸을 원자재로 공예품을 만드는 새로운 고객들에게 중요한 계2023.10.27 15:03
한국표준협회는 레미콘 기업 한덕의 레디믹스트콘크리트 제품 탄소발자국 배출량 검증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한국표준협회는 레이디믹스트콘크리트 제품에 대한 탄소발자국 검증 의견서를 한덕에 전달했다. 제품 탄소발자국은 원료의 채취에서 제품의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 총량을 의미한다. 국제표준인 ISO 14067:2018 기준 등에 따라 탄소배출량을 산정하고 이를 공인검증기관으로부터 확인받는 제도다.최근 국제적으로 기업활동에 대한 환경정보 요구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제품 단위의 탄소 배출량 정보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EU가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Carbon Border Adjustmen2023.09.07 17:05
ESG(환경·사회적책임·투명경영)를 실천하기 위해서 탄소발자국을 줄여야 한다는 것은 대부분 알고 있다.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은 개인 또는 기업, 국가 등의 단체가 활동이나 상품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전체 과정을 통해 발생시키는 온실가스, 특히 이산화탄소의 총량을 의미한다. 그런데 ESG를 실천하고 지구와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우리가 줄여야 할 발자국은 탄소발자국 외에도 많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탄소발자국 외의 발자국에 대해서는 연구와 논의가 활발하지 않은데, 외국에 교환교수로 머무르는 동안 외국에서는 탄소발자국 외 여러 발자국에 대해서도 연구가 많이 진행되고 있는 것을 보고 외국 자료를 참고해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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