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10:22
평택시가 정신응급 대응 역량 강화와 학생 건강관리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며 시민 건강안전망을 전방위로 강화하고 있다.먼저 시는 정신과적 응급상황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4월부터 정신응급 공공병상을 기존 1실에서 2실로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정신응급 공공병상은 자·타해 위험이 높은 정신질환자가 발생할 경우 경찰과 소방,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24시간 즉시 입원 치료가 가능하도록 마련된 평택시민 전용 병상이다.시는 지난해 11월 경찰과 소방,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을 시작했으며, 최근 정신과적 응급 상황 증가에 따라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병상 확대에 나섰다.이와 함께 학생 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2026.04.02 11:21
평택시가 산업경제 분야 성과와 감사 행정 역량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도시 경쟁력과 행정 신뢰도를 모두 끌어올렸다.시는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산업경제(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도 장려상을 받으며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효율적인 조직 운영과 성과 중심 행정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는 상으로, 1996년 제정됐다. 평가는 정량지표와 정성평가, 주민만족도 조사, 현장 인터뷰 등을 종합해 이뤄진다.평택시는 미래차와 수소, 인공지능(AI) 등 신산업 기반을2026.04.01 15:44
농심의 스낵 브랜드 ‘빵부장’이 대전 지역 관광 프로그램 ‘빵택시’와 협업해 체험형 마케팅을 진행한다.농심은 오는 4월 30일까지 빵택시 이용객에게 빵부장 소금빵·초코빵·말차빵 3종과 생수로 구성된 웰컴 키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택시 외부와 투어 홍보물에도 빵부장 캐릭터를 적용해 브랜드 노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빵택시는 대전 지역 제과점을 순회하는 관광형 택시 서비스로, 이용객이 여러 빵집을 이동하며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차량 내부에는 추천 코스 안내 자료와 간단한 취식 공간이 마련돼 있다.대전은 지역 제과점을 중심으로 ‘빵의 도시’로 불릴 만큼 제과 문화가 발달한 곳으로, 관련 관광 콘텐2026.04.01 13:55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호언장담했던 ‘인간 없는 자율주행’의 이면에 실제로는 인간 운영자의 원격 개입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미국 디지털 미디어 퓨처리즘(Futurism)에 따르면, 테슬라는 미 상원 상업·과학·교통위원회에 제출한 서한을 통해 자사의 로보택시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경우 원격 운영자가 차량 제어권을 직접 넘겨받는다는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는 그동안 테슬라가 표방해온 완전 자율주행 이미지와는 배치되는 것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퓨처리즘에 따르면 테슬라의 공공 정책 담당 이사인 카렌 스테이클리는 서한에서 "드문 경우에 대비한 안전장치로서 원격 지원 담당자가 다른 모든 개입2026.04.01 11:04
평택시가 청년 주거 안정과 미래 인재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며 ‘청년이 머무는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우선 청년 1인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청년 월세 지원’ 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최대 20만 원의 월세를 1년간 지원해 초기 사회 진입 단계에서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일정 기준 이하의 임차보증금과 월세 조건을 충족하는 무주택 청년 1인 가구로, 소득 기준 역시 중위소득 120% 이하로 설정됐다. 다만 기존 공공주거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이와 함께 시는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평택시2026.04.01 10:41
한화큐셀이 미국 내 재생에너지 확대 기조에 발맞춰 신축 주택의 설계 단계부터 태양광과 에너지 저장 장치(ESS)를 표준 인프라로 편입시키는 통합 솔루션 공급을 본격화하며 현지 B2B 시장 공략에 나선다.1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큐셀은 미국에서 신축 주택에 재생에너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신사업 브랜드 ‘큐셀 뉴 홈즈’를 공식적으로 선보인다. 뉴 홈즈는 한화큐셀이 미국 주택용 태양광 시장에서 구축한 모듈 공급과 금융 등 기존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주택 건설사라는 새로운 고객층에게 통합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뉴 홈즈는 건설사가 주택을 신축하는 단계부터 태양광 시스템과 ESS를 내재화해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2026.03.27 09:00
금리 부담과 전월세 시장 불안이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선택 기준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처럼 소유 여부나 단기 시세 차익보다는, 실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특히 브랜드를 갖춘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형성되는 모습이다.‘공공지원 민간임대’는 일반 분양 아파트와 달리 양도세, 취득세, 종부세 등 각종 세금 부담이 없고, 최대 10년간 이사 걱정 없이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보증금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을 통해 반환이 보장되며, 임대료 상승률도 연 5% 이내로 제한된다2026.03.25 12:54
평택시가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지원 근거를 담은 ‘평택지원특별법’ 유효기간 연장안의 국회 상임위 통과를 환영하며, 지역 발전의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고 25일 밝혔다.시는 지난 24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된 데 대해 66만 시민과 함께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2026년 12월 31일로 예정된 법 유효기간을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해당 특별법은 2004년 주한미군기지의 평택 이전 이후 지역 발전과 주민 지원을 위해 제정된 것으로, 현재 진행 중인 각종 개발사업과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연장이 필수적인 상황이었다.그간2026.03.21 04:30
자율주행 기술이 완성될수록 도심 교통 환경은 개선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동맥경화' 수준의 정체를 겪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운전의 수고를 덜어주는 '로보택시'의 편리함이 대중교통 이용객을 도로로 끌어내고, 승객 없이 도로를 배회하는 '유령 차량'을 양산하면서 도시 경제의 효율성을 갉아먹는 역설적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미국 경제 전문 매체 블룸버그(Bloomberg)의 지난 18일(현지시각) 보도와 교통 공학 학술 자료를 종합 분석한 결과, 구글 알파벳의 웨이모(Waymo)와 아마존의 죽스(Zoox) 등 자율주행 서비스 확대가 도시의 삶의 질을 위협하는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특히 국내에서도 서울 상암과 강남 등지에서 자율주행 실2026.03.20 06:07
자율주행 시장에 지각 변동이 예고됐다.차량공유업체 우버가 19일(현지시각) 리비안에 1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전 세계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한 것이다.자율주행 시장에서 테슬라의 독보적인 지위가 크게 흔들릴 처지가 됐다.5만대 로보택시 함대 구축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우버는 리비안에 단계적으로 자금을 투입해오는 2031년까지 로보택시를 최대 5만대 생산하기로 했다. 이렇게 생산된 로보택시들은 세계 곳곳에 배치돼 우버의 차량 공유 서비스에 투입된다.이번 계약에 따라 우버와 협력사들은 우선 리비안 차세대 전기 SUV(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인 R2 로보택시 1만대를 구매하고, 2030년부터 추가로 4만대를 구매할 수 있2026.03.19 02:00
싱가포르 최대 택시업체 컴포트델그로가 글로벌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연료비 부담을 반영해 택시 요금을 한시적으로 인상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블룸버그에 따르면 컴포트델그로는 오는 24일부터 택시 이용 시 0.5싱가포르달러(약 580원)에서 0.8싱가포르달러(약 930원)의 추가 요금을 부과한다. 거리·시간 요금도 소폭 인상돼 미터 요금이 0.01싱가포르달러씩 올라간다.이번 조치는 5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회사 측은 추가로 걷힌 요금 전액을 운전기사에게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컴포트델그로는 싱가포르에서 8400대 이상의 택시를 운영하는 최대 사업자다.이번 요금 인상은 이란 전쟁 여파로2026.03.17 19:04
자율주행 기술 경쟁이 테슬라와 중국 업체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상황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이 엔비디아와 손을 잡았다. 글로벌 첨단 기업과 협력을 확대하며 경쟁사들 보다 우위를 점하겠다는 전략을 확실하게 보여줬다. 지난해 젠슨황과의 서울 '깐부동맹'을 맺은 후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에선 인공지능(AI) 반도체와 완성차 간 동맹이 자율주행 주도권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떠오르게 된 것으로 보고 있다.1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자율주행과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엔비디아와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양측은 차량 개발 역량과 AI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해2026.03.17 16:36
평택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공서비스 분야에 최종 선정되며 산업현장 안전관리 혁신에 나선다.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비 2억 7천만 원을 포함한 총 3억 2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드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산업시설 안전관리 모델 구축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자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하고 실증을 통해 상용화를 촉진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시는 반도체 및 산업단지가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드론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평택시를 중심으로 니나노, 로아스, 한국드론기업연합회, 글로벌 반도체 기업2026.03.17 16:35
평택시는 지난 16일 오후 팽성읍 송화리 일원에 조성된 ‘팽성 청담 스포츠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설은 학교 부지를 활용한 복합화 사업으로 추진돼 예산 절감과 국비 확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둔 사례로 평가된다. 사업은 2019년 청담중학교의 부지 무상사용 제안에서 출발해 평택시와 학교, 교육지원청 간 협의를 거쳐 추진됐으며,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과 2024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총사업비 185억 원 가운데 102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센터는 연면적 약 2996㎡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조성됐다. 1층에는 25m 5레인 실내수영장2026.03.16 15:58
하나카드가 해외 결제 수수료를 면제하는 ‘트래블로그 스위치’ 서비스를 자사 대표 체크카드로 확대하고 동남아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16일 하나카드에 따르면 기존 ‘원더카드2.0’과 ‘나라사랑카드’에 적용됐던 트래블로그 스위치 서비스를 ‘하나멤버스 1Q 체크카드’, ‘달달 하나 체크카드’, ‘MULTI Any 체크카드’ 등 대표 체크카드 3종으로 확대한다. 해당 카드 이용 고객 약 260만명도 동일한 해외 결제 혜택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트래블로그 스위치는 하나페이 앱에서 가입 후 터치 한 번으로 외화 결제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를 이용하면 △모든 통화 무료 환전(환율 우대 100%) △해외 이용 수수료 면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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