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08:53
스마트폰이 세상을 바꾼 지 18년. 이제 그 스마트폰을 넘어설 '다음 기기'를 누가 먼저 쥐느냐가 빅테크 패권의 분수령이 됐다. 애플이 오는 4월 1일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가운데, 팀 쿡 최고경영자(CEO)는 인공지능(AI) 안경과 폴더블(접이식) 아이폰이라는 두 장의 카드로 '포스트 스마트폰 시대'의 선점을 노리고 있다. 그러나 내부에서는 핵심 경영진의 이탈이 이어지고, 외부에서는 중국 반독점 규제의 칼날이 겨눠지면서 창사 이래 가장 복잡한 방정식을 풀어야 하는 처지다."애플 없는 삶은 없다"…쿡 CEO, 퇴임설 정면 부인팀 쿡 CEO는 지난 17일(현지 시각) ABC방송 '굿모닝 아메리카(GMA)'에 출연해 "애플이 없는 삶은 상상할 수 없2026.01.30 03:05
워싱턴포스트는 지난 27일(현지시각) 보도에서 미국 국경순찰대가 미니애폴리스에서 37세 주민을 총격해 사망시킨 사건을 두고, 애플과 아마존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한 주요 기술기업 리더들이 침묵하는 가운데 일부 기술직 직원들이 공개적으로 트럼프 행정부 이민정책을 비판하고 나서면서 실리콘밸리 내부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고 전했다.총격 사건 당일 멜라니아 다큐 상영회 참석한 빅테크 CEO들팀 쿡 애플 CEO와 앤디 재시 아마존 CEO는 프레티 총격 사건이 발생한 지난달 25일 저녁, 미니애폴리스 주민들이 눈 내리는 거리에서 추도 집회를 여는 동안 백악관에서 열린 멜라니아 트럼프 퍼스트레이디 다큐멘터리 상영회에 참석했다. 할리2026.01.23 09:50
애플이 하드웨어 총괄 존 터너스 수석 부사장에게 디자인 부문 관리 권한까지 맡기면서 차기 최고경영자(CEO) 승계 구도가 본격화했다. 블룸버그통신은 23일(현지시간) 팀 쿡 CEO가 지난해 말 터너스에게 디자인팀 관리 책임을 넘겼다고 내부 사정에 정통한 복수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잡스 시대부터 고위 리더만 맡은 디자인 총괄터너스는 애플 경영진 회의에서 디자인 조직을 대표하는 '임원 후원자' 역할을 맡았다. 디자인팀과 최고경영진 사이 가교 역할을 하면서 디자인 책임자들을 직접 관리하는 자리다. 애플 내부 조직도와 공개 자료에는 여전히 디자인팀 책임자들이 쿡에게 직접 보고하는 것으로 나와 있지만, 실질 관리는 터너스가2026.01.11 05:00
애플이 아이폰 판매 호조와 인공지능(AI) 전략 재정비를 앞세워 올해도 성장을 이어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10일(이하 현지시각) IT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전날 주주들에게 보낸 연례 서한에서 2025년 한 해 동안의 성과를 정리하며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쿡 CEO는 이 서한에서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17 시리즈가 전작인 아이폰16을 웃도는 판매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디자인이 바뀐 아이폰17 프로와 아이폰17 프로 맥스가 인기를 끈 가운데 기본형 아이폰17 역시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으며 수요를 끌어올렸다고 그는 설명했다.쿡은 아이폰 외에도 아이패드 프2025.12.15 04:00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평균 노동자의 1년치 연봉을 단 7시간 만에 버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경영전문지 포춘이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쿡 CEO의 보수는 주택을 기준으로 하면 이틀 만에 중간 가격대의 집 한 채를 살 수 있을 정도라며 포춘은 이같이 전했다.◇ 2024년 보수 7460만 달러…약 1101억 원포춘에 따르면 쿡 CEO는 2024 회계연도에 총 7460만 달러(약 1101억 원)의 보상을 받았다. 이는 지난 2023년보다 약 18% 증가한 금액이다.구체적으로는 주식 상여금 5810만 달러(약 858억 원), 비주식 인센티브 1200만 달러(약 177억 원), 기타 보상 150만 달러(약 22억 원)로 구성됐다.과거 그의 연봉은 2022년 기준으로 약2025.11.15 16:08
애플이 팀 쿡 최고경영자(CEO)의 조기 사임 가능성에 대비해 후임 승계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애플 이사회와 고위 임원진이 최근 팀 쿡 CEO 승계를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소식을 파이낸셜타임즈를 인용해 보도했다. 가장 유력한 후계자로는 애플의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문을 총괄하는 존 터너스 수석 부사장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이 신제품군 확장과 생성형 AI 경쟁 심화 등 경영 환경 변화에 직면한 가운데, 터너스가 CEO에 오를 경우 스티브 잡스와 팀 쿡에 이어 다시 하드웨어 출신 리더가 회사를 이끄는 구조가 된다.다만 내년 1월 말 실적 발표 이전에 새 CEO를 발2025.10.16 02:05
애플의 최고경영자 팀 쿡(Tim Cook)이 최근 중국에 직접 가서 현지 정부와 만났다.공업정보화부 장관 리러청(李乐成)과의 만남에서 쿡은 “애플은 중국에서 협력과 투자를 더 넓혀가겠다”고 밝혔다고 지난 15일(현지시각) 블룸버그가 전했다.중국 정부는 팀 쿡에 애플에 현지 부품업체와의 관계를 더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애플은 아이폰 생산 대부분을 여전히 중국에서 맡기고 있고, 공급처로는 폭스콘(훙하이정밀공업)과 럭스쉐어(Luxshare) 등의 현지 협력사들이 있다. 업계에서는 아이폰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 생산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여전히 크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2025년 기준 애플은 전체 매출의 약 20%를 중국에서 올리2025.10.14 05:55
애플 팀 쿡 CEO는 13일 웨이보에 올린 게시물을 통해 아이폰 에어가 다음 주에 중국에서 공식 데뷔할 것이며 17일부터 선주문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13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쿡의 발표는 차이나 유니콤이 스마트폰의 eSIM 기능에 대한 상용 시험을 수행하기 위해 정부 승인을 받았다고 밝힌 같은 날 이루어졌다.쿡은 올해 두 번째 중국 방문을 시작하며 팝마트의 라부부 장난감 제작자들을 만났다. 쿡의 웨이보 게시물과 중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그는 인기 있는 라부부 장난감의 창시자인 홍콩 예술가 카싱 룽과 팝마트 CEO 왕닝을 상하이 와이탄에서 열린 라부부 전시회에서 만났다.세 임원이 전시회에서2025.10.01 00:00
애플의 팀 쿡 애플 CEO가 개인적으로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팀쿡의 비트코인 이더리움 보유 사실 확인에 뉴욕증시에서는 뉴욕증시 대장주 기업인 애플도 본격적으로 암호화폐 투자에 나서는 것이 아닌가하는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애플은 여전히 암호화폐 도입에 나서지는 않고 있다. 애플은 현재 약 2,000억 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 그럼에도 하고 암호화폐 투자에는 나서지 않고 있다. 쿡은 “애플 주식을 사는 투자자는 암호화폐 노출을 원해서가 아니다”라며, 주주들이 원한다면 직접 암호화폐에 투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15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2025.08.28 03:15
애플이 인공지능(AI) 시장 확대를 위해 대규모 인수합병(M&A)에 나설지가 관심을 끌고 있다. 그러나 무리한 인수는 주주들의 이익을 해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미국 IT 전문 매체 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은 지난 26일(현지시각) 보도에서 “애플 소프트웨어 총괄 에디 큐(Eddy Cue)가 AI 기업 인수를 제안했지만, 팀 쿡 CEO는 선뜻 나서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대규모 인수, 성공보다 실패 많았다보도에 따르면 최근 애플 내부에서는 AI 검색 서비스 퍼플렉시티(Perplexity)와 프랑스 AI 모델 업체 미스트랄(Mistral AI) 인수 가능성이 논의됐지만,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업계에서는 “성공한 기업 인수는 오히려2025.05.16 05:5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의 인도 내 제품 생산 확대 움직임에 공개적으로 불쾌감을 드러내며 인도가 아닌 미국에서 제품을 생산하라고 촉구했다. 15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애플의 팀 쿡 최고경영자(CEO)에게 미국에서 판매될 기기를 인도에서 생산하지 말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는 애플이 중국 의존도를 줄이며 인도에서 생산을 확대하려는 계획에 제동을 걸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팀 쿡 애플 CEO에게 "제품을 인도에서 만들지 말고 미국에서 생산하라"고 촉구했다고 밝혔다. 카타르를 국민 방문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카타르에서 행한 연설에서 "어제 팀 쿡과2025.04.20 01:00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중국 고율 관세 정책으로부터 애플 제품을 일시적으로 면제받는 데 성공하면서 이목을 끌고 있다. 이는 쿡 CEO가 백악관과 긴밀한 소통과 전략적 침묵을 통해 이끌어낸 결과로 평가된다.19일(현지시각)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쿡은 지난주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과 통화하며 고율 관세가 아이폰 가격에 미칠 영향을 설명했다. 그는 백악관 고위 관계자들과도 접촉했으며 다른 기업인들과 달리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을 공개적으로 비판하지 않았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트럼프 행정부는 아이폰, 맥북, 아이패드 등 중국에서 생산되는 전자제품에 대한 관세를 일시적으로2025.03.23 23:29
2025년 중국발전포럼 연례회의에 애플, 삼성, 퀄컴, BMW, 벤츠 등 주요 글로벌 기업들 최고경영자(CEO)가 대거 참석한다. 미국과 중국의 기술 패권 경쟁과 외국인 투자 위축 우려가 계속되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외자 유치를 위한 '대외 개방 신호'를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23일(이하 현지시각) 중국 관영매체 데일리이코노믹뉴스에 따르면 중국발전포럼은 위챗 공식 계정을 통해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베이징에서 열리는 ‘2025 중국발전포럼 연례회의’에 팀 쿡 애플 CEO,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 올라 켈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이사회 의장 겸 CEO, 올리버 집세 BMW그룹 회장, 롤란트 부시 지멘스 회2025.01.04 10:35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위원회에 거액을 기부하는 가운데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도 기부 행렬에 참가했다.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의 보도를 인용해 쿡 CEO가 트럼프 취임위원회에 개인적으로 100만 달러(약 14억7000만원) 기부했다고 전했다.다만 애플 회사 차원에서 기부금은 따로 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쿡 CEO는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부터 트럼프 당선인과 개인적 관계를 다져온 것으로 알려졌다.지난해 진행된 미국 대선 직후 쿡 CEO는 플로리다 마러라고 자택을 방문해 트럼프 당선인을 면담하고 저녁을 함께했다.악시오스는 "이번 기부는 지난달 마러라고에서2024.12.15 12:55
애플이 최근 선보인 ‘애플 인텔리전스’가 새로운 아이폰의 시대를 열 것이라고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주장했다.14일(이하 현지시각) 포브스에 따르면 쿡 CEO는 출장차 영국 런던을 방문한 이날 이 경영 전문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애플 인텔리전스 출시가 애플에 갖는 의미에 대해 질문을 받고 “아이폰은 애플 인텔리전스의 이전의 아이폰과 이후의 아이폰으로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 애플 인텔리전스는 아이폰 입장에서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쿡은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을 사용하면 메모 앱이 됐든, 메일 앱이 됐든, 메시지 앱이 됐든 관계없이 기존에 탑재돼 사용되던 모든 앱과 기능들에 깊숙이 연동되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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