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12:09
경기도가 메모리 반도체 중심으로 편중된 국내 반도체 산업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제3판교 테크노밸리’를 팹리스(Fabless) 중심의 핵심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한다.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지난 26일 판교글로벌비즈센터에서 경기경제과학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팹리스산업협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에이직랜드, 켐트로닉스 등 산·학·연·관 주요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팹리스 기업 집적단지 조성과 함께 관련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특화 공간 조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제3판교 테크노밸리는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약 7만3천㎡ 부지에 연면적2026.03.24 15:02
호반그룹 호반프라퍼티가 미혼남녀 미팅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00명이 참여해 50쌍이 커플로 인연을 맺으며 50%의 성공률을 달성했다.호반프라퍼티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아브뉴프랑 판교에서 미혼남녀 만남 행사 ‘솔로몬(SOLO MON)의 선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솔로몬의 선택은 성남시가 주관하는 행사로 미혼 청년층에게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3년 첫 개최 이후 큰 호응을 얻으며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성남시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인 27~39세(1986~1998년생) 미혼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됐2026.03.11 16:07
성남시는 지난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고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총사업비 약 4515억 원을 투입해 모란차량기지를 출발점으로 판교역까지 약 3.78㎞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판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상업지역과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예타 대상사업 선정을 위해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했으며, 올해 1월 국토교통부 투자심사위원회 평가를 통과한 데 이어 이번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2026.02.26 16:45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판교 글로벌비즈센터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유치한 광운대학교 판교캠퍼스가 개소 1년 만에 인공지능(AI)과 로봇 분야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GH는 광운대 판교캠퍼스가 지난 1년 동안 교육 기능을 넘어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기술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캠퍼스는 올해 1월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국내 최초 로봇 운영체제(ROS) 개발자 행사인 ROSConKR 2026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로봇 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어 2월에는 지방자치단체와 산업계가 참여하는 지능형 로봇 인재양성 협의체를 출범시키는 등 첨단 산업 기반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2026.02.26 16:04
KAIST 김재철AI대학원 건립 사업이 26일 성남 판교에서 착공하며 본격적인 조성 단계에 들어갔다.이날 분당구 판교동 493번지 일원에서 열린 기공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이광형 KAIST 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시삽 행사를 진행했다.김재철AI대학원은 동원그룹 창업주인 김재철 명예회장의 이름을 딴 인공지능 특화 연구시설로, 대지면적 6,000㎡에 연면적 1만8,185㎡ 규모로 조성된다.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로 건립되며 성남시는 부지를 20년간 무상 제공하고, 김 명예회장은 건립비 542억 원을 기부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오는 2028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2026.02.11 16:04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오는 3월 17일까지 판교테크노밸리 내 ‘경기스타트업캠퍼스’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경기스타트업캠퍼스는 판교테크노밸리 제1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창업 보육공간으로, 혁신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판교 창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조성됐다.모집 분야는 정보기술(IT), 바이오기술(BT), 콘텐츠기술(CT), 나노기술(NT) 등 첨단기술 분야를 비롯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신산업 분야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이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 내 사업장을 둔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미만 스타트업이다. 다만 AI·빅데이터 등 신산업 분야는 창업 10년 미만 기업까2026.02.11 12:26
성남시는 지난 10일 시정조정위원회를 열고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을 중단하고, 현 저류지를 존치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지역 주민 다수의 사업 추진 반대와 함께, 지난 1월 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따라 성남시 내 2곳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 조성이 추진되는 등 제반 여건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이에 따라 판교 봇들저류지는 기존과 같이 홍수 조절을 위한 저류지 기능을 유지하는 한편, 평상시에는 주민들의 체육활동과 여가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은 분당구 삼평동 667번지 일원 봇들저류지에 공공주택 342세대와2026.02.06 10:56
성남시가 판교 차량등록사업소 부지와 이황초등학교 부지를 주민편의시설로 조성하기 위해 본격 행정 절차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시는 판교 지역에 위치한 판교동 578번지(구 차량등록사업소 부지)와 삼평동 725번지(구 이황초등학교 부지)를 대상으로 기본계획 및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한다.판교 차량등록사업소 부지에는 기업 유치 공간과 문화·체육시설이 결합된 주민 중심 복합공간이 조성되고, 이황초등학교 부지에는 교육·체육시설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야외 휴식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이번 용역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이미 확정된 활용 방안을 바탕으로 세부적인 공간 배치와 건축 계획을 수립하고, 대규모 투자2026.02.05 14:51
김진명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6)은 지난 4일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판교대장지구의 심각한 교육 환경 문제 해결과 경기남부 광역철도망의 국가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김 의원은 발언에서 판교대장 초·중 통합학교가 내년 약 200여 명의 학생 증가가 예상되고, 2030년에는 학생 수가 약 700명까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과밀 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관련 자료를 제시하며 “신도시의 희망이라 불렸던 판교대장지구 아이들이 교실 부족이라는 절망과 싸우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2021년 개교한 판교대장 초·중 통합학교의 운영 실태에 대해 △4교대 급·배식 체계2026.02.04 11:12
김종환 성남시의원(국민의힘, 판교·백현·운중·대장동)은 분당구 판교동 판교공원 일원 노후 산책로와 바닥포장 등을 정비하는 재정비공사가 본격 추진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판교동 553번지 일원(판교원마을 9단지 인근) 판교공원을 대상으로 △노후 바닥포장 교체 △산책로 정비 △토사 유실 방지 시설 설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총사업비 3억 원 규모로 올 3월부터 10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점토블록 철거 및 투수블록 교체, 목재계단 철거 및 설치, 배수로 및 목재편책 설치 등 이용자 안전과 보행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공사가 포함됐다. 특히 집중호우 시 반복되던 토사 유실 구간에 대한 보강이 이2026.02.02 23:42
오산시 세교신도시 주민들의 교통 편익 증진을 위한 '세교 1·2지구~성남 판교·야탑역'을 잇는 8303번 광역버스가 본격 운행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달 30일 오산역 환승센터에서 8303번 광역버스 개통식을 열고 정식 운행 개시를 알렸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최병현 오산교통 대표를 비롯해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8303번 광역버스는 오산 세교한신더휴에서 출발하는 첫차부터 정식 운행에 들어간다. 차량 2대가 하루 8회 운행하며, 노선은 세교한신더휴를 출발해 오산초등학교, 세교2지구 7단지, 호반써밋라포레, 세교고인돌공원, 죽미마을입구, 세마중·고교, 세마역 등을 경유한다.그2026.02.02 23:30
성남시가 판교·분당을 중심으로 한 이른바 ‘효자업종’ 성장에 힘입어 2025년 경기도 내 지방세 징수 1위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성남시 2025년 지방세 징수 실적은 2조 7679억 원으로 집계돼 도내 시·군 가운데 가장 많았으며, 이 가운데 시세 징수액은 1조6580억 원이며, 지방소득세가 8710억 원으로 52.5%를 차지해 경기도 최고 수준을 보였다.지방소득세를 항목별로 보면 특별징수분이 3967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법인소득분 2974억 원, 양도소득분 922억 원, 종합소득분 847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가장 비중이 큰 특별징수분은 분당·판교의 입지 여건과 산업 구조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서울 강남과 인접한 지리적2026.01.12 10:22
성남시는 오는 7월 개관 목표로 분당 판교 대장지구에 건립하는 공공도서관 명칭을 ‘판교대장도서관’으로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명칭은 지역 주민 의견을 반영해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 12월 5일부터 19일까지 판교대장지구 인근 5개 동 주민을 대상으로 4개의 도서관 명칭 후보안에 대한 인터넷 설문조사를 했다. 당시 응답자 771명 가운데 75%인 577명이 ‘판교대장도서관’을 선택했다.판교대장도서관은 지난 2020년 4월부터 총사업비 289억원(국·도비 56억원 포함)이 투입돼 대장동 187-4번지 일원(대장초교 인근) 시유지 1863㎡에 연면적 5151㎡,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진다. 시는 판교대장도서관을 독서·문화·학습 기능2026.01.07 11:24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지난 5일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을 추진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특별위원장에 이서영(비례) 의원을 임명했다.6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출범식은 성남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열렸으며, 이용호 총괄수석부대표와 이서영 특별위원장, 이석균 기획수석, 유형진 교육수석 등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다수 참석해 사업 추진 지원 의지를 확인했다.이번 특위는 판교테크노밸리 일대의 만성적 교통 혼잡 해소와 수도권 남부 균형발전을 목표로 출범했다. 8호선 연장 사업은 현 종점인 모란역에서 판교역까지 약 3.78㎞(3.78km) 구간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2019년 제1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2025.12.30 11:40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에 대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이 1.03으로 분석돼 사업 추진의 경제적 타당성이 확보됐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결과는 2023년 예비타당성조사 철회 당시 B/C 0.76보다 0.27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교통수요 예측의 현실화와 사업비 절감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성과로 평가된다.시는 최신 국가교통데이터베이스(KTDB)를 적용하고 백현마이스 개발사업 등 주요 개발사업의 장래 교통수요를 반영해 예측의 신뢰도를 높였다. 동시에 지하차도 등 시설물 계획을 최적화해 공사비와 운영비를 절감함으로써 경제성이 크게 개선됐다.이 같은 사전타당성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는 경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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