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2 10:33
삼성중공업이 짓는 말레이시아의 세 번째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설비(FLNG) 사업이 현지 국영기업의 참여로 본궤도에 올랐다. 21일(현지시각) 오프쇼어에너지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국영 석유기업 페트로나스는 이날 자회사 페트로나스 LNG를 통해 사바주(州) 국영기업인 SMJ 에너지와 'PFLNG 3(ZLNG 프로젝트)' 참여에 관한 주요 조건 합의서(HoA)를 체결했다.이번 합의에 따라 SMJ 에너지는 PFLNG 3 프로젝트 지분 25%를 인수한다. 이 프로젝트는 사바주 시피탕 오일·가스 산업단지(SOGIP) 인근 바다에 FLNG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양측은 앞으로 본계약을 통해 최종 계약을 공식화할 예정이다.SMJ 에너지가 사바 주정부 소유 기업인 만큼, 페트로2025.06.20 13:54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말레이시아 국영 에너지 기업 페트로나스(Petronas)와 ‘액화천연가스·수소·재생에너지·탄소 포집 및 저장 등 청정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1974년 설립된 페트로나스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석유 및 가스 탐사·생산·정제 사업을 꾸준히 펼쳐 왔으며, 최근에는 수소·재생에너지 등 탈탄소 에너지 사업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이날 행사에는 오권택 가스공사 수소신사업단장과 셤사이리 이브라힘(Shamsairi M Ibrahim) 페트로나스 LNG 마케팅·트레이딩 부사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양사는 이번2023.06.28 13:54
말레이시아 국영 기업 페트로나스는 일본 무역회사 미쓰이와 프랑스 기업 토탈에너지 카본 뉴트럴리티 벤처스와 함께 말레이시아에서 탄소포집 저장(CCS)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했다.페트로나스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2022년에 세 회사가 체결한 초기 계약을 이어가는 것이다.협력의 내용은 고갈된 유전과 식염수 대수층의 평가, 가능한 고객의 파악, 지역산업 클러스터에서 말레이시아로 이산화탄소를 공급하는 최적의 방법 결정, 필요한 상업 및 법적 프레임워크 개발 등 ‘CCS 개발의 모든 측면’을 포함한다.협력 기업들은 아시아의 산업 고객들이 탈탄소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CO₂ 상거래 저장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페트로2023.06.23 11:05
일본석유탐사(JAPEX), JGC홀딩스(JGC HD), 가와사키기센카이샤(K LINE), JFE스틸은 말레이시아의 페트로리암 나시날 베르하드(Petroliam Nasional Berhad, 이하 페트로나스)와 탄소포집과 저장장치(CCS) 가치사슬 구축을 위한 협력 관계를 맺었다고 19일 발표했다.이들 기업은 페트로나스와 함께 말레이시아 내 CO₂ 저장에 적합한 부지를 파악하고 기술 평가를 수행하는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빈툴루의 LNG 단지에서 CO₂ 포집 및 운송을 탐색하고 일본을 포함한 말레이시아의 외부 공급원으로부터의 운송 가능성을 평가하는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하고 있다.현재 진행 중인 연구의 일환으로, 세 회사는 일본으로부터의 이산화탄소 수2023.04.02 11:23
포스코그룹이 말레이시아 국영 석유기업 페트로나스와 탄소 포집·저장(CCS)과 수소 사업을 포함한 미래 에너지 분야 협력을 확대에 나섰다.포스코그룹은 최우정 회장이 지난달 2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탱구 무하마드 타우픽 페트로나스그룹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크로스보더 국가간 CCS'사업모델의 협의했다고 2일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제철소와 국내 블루수소 생산 중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한 다음 해외로 이송해 저장하는 CCS사업을 추진 중이다.페트로나스는 전 세계 100여국에 진출한 글로벌 에너지·솔루션 기업으로 포스코는 페트로나스와 지난해부터 15개월간 포스코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말레이2022.09.29 10:16
일본정부는 말레이시아 국영에너지회사 페트로나스와 액화천연가스(LNG) 분야의 협력각서(MOC)를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로이터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본정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LNG 안정조달이 과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LNG생산국에 증산을 요구해온 일본은 긴급시 대책의 일환으로 처음으로 MOC를 체결했다.일본정부와 페트로나스는 LNG 생산국과 소비국이 한자리에 모이는 29일 밤의 LNG 생산국과 소비국회의(산소회의)에서 MOC를 서명할 예정이다.일본과 말레이시아 양국이 LNG개발의 상류부문에 공동으로 투자하는 것과 긴급시 상호협력, 지구온난화의 원인이 되는 메탄(CH4)대책 등의 기술 협력, 미래적인 L2022.09.07 16:04
말레이시아의 거대 에너지회사인 페트로나스는 아르헨티나의 대응업체인 YPF와 협력해 남미 국가에서 액화천연가스 수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초기 물량은 연간 500만 톤 규모이며, 이 프로젝트가 승인될 경우 궁극적으로 아르헨티나의 바카 무에르타 셰일 매장지에서 생산되는 LNG의 2500만 TPA까지 확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페트로나스는 "최종 투자 결정은 유익한 재정 조건, 입법 및 정책에 의해 뒷받침된 기술적, 상업적 평가가 이루어진 후에 내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하여 외신은 파블로 곤잘레스 YPF 회장이 페트로나스와 YPF가 LNG 수출 프로젝트 건설의 타당성 평가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전했다. 페2022.08.03 09:22
국내 6개 기업이 말레이시아 국영 에너지기업 페트로나스와 손잡고 이산화탄소(CO₂) 포집·운반·저장 관련 시장 구축을 위한 개념·타당성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말레이시아 현지 언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중공업, SK어스온, SK에너지, GS에너지, 롯데케미칼은 말레이시아 국영에너지기업 페트로나스와 함께 협업을 통해 말레이시아의 이산화탄소 저장 기술 개발과 이산화탄소 수송 능력 강화 등 탄소포집과 저장(CCS) 기술 전반에 걸친 기술 협력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국내 6개 기업과 손잡은 페트로나스는 책임감 있게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고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지속가능2022.06.30 12:50
일본 무역회사 미쓰이앤코(Mitsui & Co.)와 말레이시아 에너지 국영기업 페트로나스(Petronas)는 말레이시아 해안에 있는 해저 석유 및 가스전 지역의 탄소 저장소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탐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해저 석유 및 가스전이 있는 지역은 탄소 저장소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들 기업들은 동아시아에서 말레이시아 연안 유전 및 가스전이 있는 지역으로의 CO₂ 운송 무게를 측정할 것이다.미쓰이가 페트로나스와 말레이 반도 연안에서 산업용 이산화탄소 배출 저장 가능성을 연구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말레이시아 국영 석유 및 가스 회사가 29일(현지 시간) 밝혔다.말레이 반도 근처의 바다는 동아시아에서 배로2021.12.28 15:07
말레이시아 국영에너지기업 페트로나스는 28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부터 탈피해 석유수요가 회복하는 사안과 관련해 앞으로 수년간 계속해서 취약하고 불확실하다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페트로나스는 2022~2024년 전망보고서에서 “석유수요의 지속적 회복을 향한 과정은 봉쇄라는 새로운 파동을 불러일으키는 코로나19 신종변이의 출현으로 취약하고 불확실하다”고 지적했다.페트로나스는 또한 “업계는 경기회복을 낙관하고 있지만 여전히 신중하다면서 집단적인 대응을 강화하고 석유가격의 변동에 대응하는 태세를 갖추는 것이 보다 현명한 접근이2021.11.27 08:43
삼성중공업이 말레이시아 국영석유기업 페트로나스의 세 번째 부유식액화천연가스(FLNG)생산설비에 대한 설계착수 준비단계(FEED) 계약을 수주했다. 에너지관련 매체 에너스보이스는 27일 페트로나스가 수십억 달러 규모의 FLNG 설비에 대한 최종 투자 결정(FID)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ZLNG로 명명된 부유식으로는 신규 건설되는 이 사업은 말레이시아 사바 연안의 가스 상업화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FEED계약은 궁극적으로 EPC(설계·구매·건조) 작업을 놓고 경쟁할 2개의 컨소시엄에 주어졌다. 삼성중공업은 일본의 JGC와 함께 하며 사이펨 및 중국의 후동중화조선이 FEED 계약을 수행할 예정이다.2019.09.18 16:12
롯데월드(대표 박동기)가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 트윈타워를 운영하는 페트로사인스와 상호 교류를 바탕으로 양사의 발전을 도모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페트로나스 트윈타워는 높이 452m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쌍둥이 빌딩으로 360m 높이의 전망대와 170m 높이의 스카이브릿지 등의 관람시설을 갖추고 있다.롯데월드 역시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인 서울스카이를 지난 2017년 3월 선보였다. 특히 오픈한 후 타이베이 101타워, 뉴욕 원월드트레이드센터, 도쿄 타워 등 세계 유수의 타워 전망대와 상호 교류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 역시 양사의 마케팅 역량 강화와 다양한 운영2019.07.21 08:39
세계에서 가장 잘 높은 건축물을 설계한 건축가 세자르 펠리(César Pelli)가 92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아르헨티나 태생의 미국인인 펠리는 지난 19일 코네티컷주 헤이븐 자택에서 사망했다고 샌프란시스코 크로니컬이 2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고인이 남긴 건축물 중에는 쿠알라룸푸르의 페트로나스 트윈타워와 샌프란시스코의 세일즈포스 타워가 유명하다. 특히 페트로나스 트윈타워는 452m의 높이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고층건물로 꼽히고 있으며, 한국의 삼성물산이 건축했다. 그의 첫 완성된 건축물은 지난 2002년 개장한 31층 높이의 560 세인트 미션이었으며 금세기 샌프란시스코 최고의 타워로 남아 있다. 또 하나의2018.02.27 16:45
유정준 SK E&S 사장(SK수펙스추구협의회 에너지·화학위원장·사진)이 SK그룹의 동남아 빅플랜의 선봉에 섰다. 유 사장은 SK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국영정유회사와의 합작사 설립 등 SK의 동남아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SK 동남아 빅플랜’은 최태원 회장이 공을 들이고 있는 프로젝트다. 이를 위해 SK그룹은 이미 말레이시아에 동남아 사업을 전담할 지역본부(RHO·Regional Head Office)를 신설하기로 했다. 특히 동남아 RHO‘를 토대로 동남아시장을 한국과 ‘SK차이나’에 이어 세번째 내수시장으로 삼는다는 전략이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과 SK그룹의 주요 경영진이 말레이시아에서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2015.03.16 17:14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Lewis Hamilton)과 니코 로즈버그(Nico Rosberg)가 지난 15일(현지 시간) F1 2015 시즌 개막전 호주 그랑프리에서 1, 2위에 올랐다.루이스 해밀턴은 F1 호주 그랑프리 결선에서 5303km의 서킷 58바퀴(30만7574km)를 1시간 31분 54초 067만에 주파해, 시즌 첫 우승 및 호주 그랑프리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팀 드라이버 니코 로즈버그(Nico Rosberg)도 1.36초의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해 해밀턴과 로즈버그는 이번 경기에서 원-투 피니쉬를 기록했다.메르세데스-벤츠 관계자는 “이번 우승으로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팀이 2015 시즌에 새롭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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