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09:57
진에어가 세븐일레븐·오뚜기와 협업해 일본 소도시 여행의 정취를 담은 ‘정호영 다카마쓰 우동’을 18일부터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업 제품의 테마가 된 ‘다카마쓰’는 일본 3대 우동 중 하나인 사누키 우동의 본고장으로 유명하다. 진에어는 현재 인천에서 오후 2시 10분 출발, 현지에서 오후 4시 50분 출발하는 스케줄로 다카마쓰 노선을 매일 운항하고 있다.이번 협업은 일본 소도시 여행의 매력을 알리고 여행의 설렘을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정호영 다카마쓰 우동’은 현지 풍미를 재현하는 데 중점을 두어 여행객에게는 향수를, 예비 여행객에게는 기대감을 전하며 일식 전문 셰프의2026.03.18 08:42
남양유업이 아시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며 성공적인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중앙아시아의 핵심 거점 국가로 꼽히는 카자흐스탄에서 유통망을 확보한 것을 시작으로, 각 국가별 맞춤형 품목을 중심으로 한 ‘투트랙(Two-Track) 전략’을 통해 아시아 주요 5개국으로의 수출 영역을 다방면으로 확장하고 있다.중앙아시아와 동아시아 지역에서는 젊은 인구 비율이 높고 건강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는 점에 주목해 단백질 음료인 ‘테이크핏’과 컵커피 제품 ‘프렌치카페 로스터리’를 중심으로 편의점 채널을 빠르게 선점 중이다. 특히, 카자흐스탄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여성의 사회 진출 증가2026.03.10 15:55
전남 나주시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자활사업단 편의점을 개소하며 지역 자활 일자리 확대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나주지역자활센터는 지난 9일 빛가람동 중흥S클래스센트럴2차 아파트 정문 앞에 위치한 ‘CU편의점 나주중흥점’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CU편의점 나주중흥점은 전남나주지역자활센터가 BGF리테일과 협력해 운영하는 사회서비스형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에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 경험을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나주시 관계자를 비롯해 박철수 나주지역자활센터장, 하양진 나주시가2026.03.06 19:45
안산시는 노인일자리 사업장 ‘GS시니어편의점’ 2호점(상록구 석호로 205)을 개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GS리테일, 단원시니어클럽, 단원구 노인지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장 라운딩과 축하 인사, 테이프 커팅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GS시니어편의점 2호점은 기존 운영 중이던 점포를 확장 이전해 새롭게 개소된 노인일자리 사업장이며 이번 확장 이전은 사업장 매출 증가와 참여 어르신들의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니어편의점은 공공의 정책적 지원과 기업의 운영 전문성이 결합된 민·관 협력형 노인일자리 모델로 어르신들에게는 안정적인 소득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2026.03.05 14:43
국내 편의점 업계 1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매출 1위인 GS25와 점포 수 1위 CU의 매출 격차가 빠르게 좁혀지는 가운데 양사가 서로 다른 전략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의 지난해 매출은 8조9396억원을 기록했다. 업계 1위 자리는 유지했지만 CU의 추격 속도는 빨라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BGF리테일 매출 구조를 고려할 때 CU의 지난해 매출이 약 8조8800억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이에 따라 두 업체 간 매출 격차는 600억원 안팎까지 좁혀진 것으로 추정된다. 2023년 약 1140억원이던 격차는 2024년 740억원으로 줄었고 지난해에는 600억원 수준까지2026.02.12 12:59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업계 최초로 디저트 특화 편의점을 열고, 이를 K-디저트 해외 진출의 전초기지로 삼겠다는 전략을 공개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은 이날 ‘CU 성수디저트파크점(서울 성동구 연무장3길 21)’을 오픈했다. 약 120㎡(36평) 규모로, 일반 편의점 대비 디저트 상품 구색을 30% 이상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연세우유 크림빵을 비롯해 두바이 디저트, 베이크하우스 405, 생과일 샌드위치 등 CU의 인기 디저트 시리즈를 한 자리에 모은 큐레이션존을 별도로 구성했다.이 중 베이크하우스405는 CU의 차별화 빵 브랜드로, 가성비를 앞세워 2023년 8월 론칭 이후 누적 2700만 개를 판매했다. BGF리테일2026.01.27 15:21
건강기능식품의 대중화에 발맞춰 편의점 3사가 앞다퉈 판매에 나서는 가운데 최근엔 맛과 편의성을 겸비한 젤리형까지 도입에 나서면서 판이 커지고 있다.27일 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와 GS리테일 편의점 브랜드 GS25, 세븐일레븐까지 3사는 지난해부터 건강기능식품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해 7월 28일 판매를 시작한 CU는 현재 약 20개 제품을 비치 중이다. 종근당, 동화약품, 동아제약 상품이 주를 이룬다. GS25는 2025년 8월부터 건강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있다. 현재 전국 5000여 개 매장이 인허가를 취득해 총 30여 종의 건기식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11월부터 십여 종을 운영하고 있다.최근 ‘헬시플레2026.01.27 14:53
국내 편의점 산업이 점포 수 확대 중심의 성장 국면을 지나 수익성과 운영 효율을 앞세운 재편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상권 포화와 인건비·임대료 등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1인 가구 확산으로 소량 구매 수요가 늘면서 업계는 소용량 상품과 신선식품 경쟁력 강화를 중심으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편의점 점포 수는 2022년 이후 5만5000개 안팎에서 증가세가 둔화되며 사실상 정체 국면에 접어들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026 유통산업 전망조사’에서 올해 편의점 업태 성장률을 0.1%로 제시했다. 인건비·임대료 상승과 점포 포화가 구조적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이에 따라 출점 전략도 확대 중심에서 수익2025.12.19 08:35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에 대해 4분기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2만 7000원으로 기존 대비 17.4% 상향 조정했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편의점 사업부 성장이 실적을 이끌 전망”이라며 "GS리테일의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조233억원, 영업이익은 5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 90.5% 증가할 것"이라고 추정했다.아울러 “소비쿠폰 및 지난해 낮은 기저에 따라 기존점포 성장세가 예상되고 상반기 비수익 점포 정리에 따른 고정비 절감 효과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추석 연휴 시점 차이에 따른 슈퍼마켓 사업부 성장도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4분기 편의점 기존점 성장률은 2~3%2025.12.04 14:34
연말 주류 대목을 앞두고 편의점 업계가 차별화된 주류 라인업을 전면에 내세우며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과거 소주·맥주 중심이던 편의점 주류 코너는 주류 시장 전체 성장세가 둔화된 가운데, 한정판 위스키·이색 협업 맥주·프리미엄 와인 등 ‘특색 주류’를 앞세워 전략적으로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유통업계에 따르면 올해 전체 주류 판매는 정체된 반면, 와인과 위스키·하이볼 등 프리미엄 주류는 두드러진 성장세를 이어갔다. 주류 소비가 기존의 소주·맥주를 저렴하게 많이 마시는 ‘양적 소비’에서 ‘질적 경험’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편의점 3사는 “편의점에서만 살 수 있는 특별한 한 병”을 앞세워 차별화를 강화하고 있다.하2025.11.26 09:24
한국필립모리스는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아이코스 일루마 i 원(IQOS ILUMA i ONE)’의 ‘리프 그린(Leaf Green)’ 컬러를 전국 편의점 유통망으로 확대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리프 그린은 아이코스 일루마 i 시리즈 출시 이후 처음 추가된 신규 색상으로, 최근 확산하는 ‘모던 내추럴’ 트렌드를 반영한다. 해당 색상은 지난 9월 아이코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직영 매장에 선출시된 이후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어왔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리프 그린은 온라인과 직영 매장에서 이미 높은 선호도를 보여준 컬러로, 이번 편의점 유통망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성인 흡연자들이 손쉽게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2025.11.24 09:55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편의점의 새로운 성장 카테고리 중 하나로 적극 육성하고 있는 화장품 라인업을 대폭 늘리고 내년 뷰티 특화 편의점을 1000점 이상 늘리겠다고 24일 밝혔다.최근 국내외 화장품 시장이 꾸준히 성장함에 따라 CU도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차별화 상품들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으며 특히, 입지와 고객 유형 등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전국 주요 상권에 뷰티 특화 편의점을 도입하고 있다. CU의 뷰티 특화 편의점은 대학가, 유흥가, 오피스가 등 가성비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입지를 비롯해 도시보다 상대적으로 화장품 구매처가 부족한 지방 권역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들어서고 있다.해당 점포들은 뷰티 전용2025.11.18 13:17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간식 기부 사업에 나선다.한수원은 지난 7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본부에서 온라인 간식 기부 플랫폼 운영을 위한 ‘한수원과 함께하는 사랑의 간식포켓’ 사업(이하 간식포켓 사업) 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간식포켓 사업은 편의점 CU의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한수원 임직원은 물론 일반 사용자들이 간식을 기부하고, 재단에서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간식을 나눠주는 공기업 최초의 민관협력 온라인 기부사업이다.한수원은 전국의 약 28만 명 결식 우려 아동에게 제공되는 아동급식카드로는 간식 구매가 어려워 취약계층 아동들이 간식을 먹기 어려워한다는 점에 이번 사업을 시2025.11.17 15:07
카카오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이하 선물하기)가 17일부터 전국 CU편의점에서 주류 픽업 서비스를 시작한다. 앞서 카카오는 BGF리테일과 협력을 통해 선물하기 내 주류 전문관 'CU BAR'를 오픈한 바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사용자는 선물하기를 통해 와인·위스키·전통주 등을 간편하게 주문하고 전국 약 1700여개 CU점포에서 원하는 시간에 픽업할 수 있다. 'CU BAR'에서는 △와인 924종 △위스키 470종 △맥주·하이볼 125종 △전통주 82종 △사케 218종 등 총 1800여 종에 달하는 주류 상품을 만날 수 있다. CU BAR에서는 단독 주류 라인업도 선보인다. △글렌그란트 아보랄리스 CS 위스키 △CU단독브랜드인 '음mmm!와인' △피마원하이볼2025.11.13 17:51
이랜드리테일이 편의점 사업을 중단한다. 주력 사업인 대형마트 ‘킴스클럽’에 집중하기 위한 결정이다.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랜드킴스클럽은 킴스편의점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 등록을 자진 취소했다.지난 2023년 6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킴스편의점은 전국 5개 점포 중 봉천점과 도곡점의 문을 이미 닫았으며, 이번 등록 취소에 따라 신정점, 염창점, 신촌점 등 잔여 3개 점포도 철수 수순을 밟을 예정이다.킴스편의점은 신선식품 판매 비중을 30%까지 높이는 등 기존 편의점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다만 담배를 판매하지 않고, 편의점 업종으로 등록돼 영업시간 제한이나 주말 의무 휴업 등 기업형 슈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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