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14:54
하나카드가 BTS 공연 기간 외국인 관광객 소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단기간 내 수백억 원 규모의 경제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하나카드는 최근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BTS 공연(3회)의 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분석에 따르면 공연 기간 외국인 카드 구매자는 약 3만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들은 1인당 평균 2.1장의 티켓을 구매해 ‘n차 관람’ 성향을 보였다.국가별로는 일본이 전체의 3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대만(12%), 필리핀(7%), 홍콩(5%), 미국(5%) 순으로 나타나 아시아 국가 비중이 75%를 넘는 것으로 분석됐다.공연 특수는 지역 상권 소비로 직결됐다. 공연 주간(4월 6~12일) 고2026.04.16 14:43
신한카드가 육군과 간담회를 열고 군장병 복지·문화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신한카드는 16일 대한민국 육군본부와 서울 용산 로카우스 호텔에서 군장병 지원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김규하 육군참모총장과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양측은 군장병 복지 및 문화 지원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육군본부는 신한카드가 추진해 온 ‘아름인도서관’ 사업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기념품을 전달했다.신한카드는 2019년부터 사회공헌 사업인 ‘아름인도서관’을 통해 현재까지 제1군단, 수도군단, 제1보병사단 등 총 7개 군부대에 도서관을 조성했다. 해당 시설은 친환경 설계와2026.04.15 14:41
하나카드가 일본 여행객을 겨냥한 특화 신용카드를 출시한다. 1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하나카드는 일본 현지 가맹점 혜택을 강화한 ‘트래블로그+ 신용카드’를 선보인다. 해당 카드는 일본 여행객 수요를 겨냥해 쇼핑·편의점·외식 등 주요 소비 영역에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카드 이용자는 돈키호테, 유니클로, 다이소 등 쇼핑 가맹점과 일본 3대 편의점(세븐일레븐·로손·패밀리마트), 스타벅스·맥도날드 등에서 결제 시 조건 충족에 따라 캐시백을 받을 수 있으며, 월 최대 5만원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해당 ‘일본 특화 시즌1’ 서비스는 2027년 4월까지 1년간 운영된다.이와 함께 기존 트래블로그 카드의 기능도 유지2026.04.14 15:33
국내 편의점 3사가 해외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CU·GS25·이마트24 등 국내 주요 편의점들이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북미 등으로 진출 영역을 넓히며 글로벌 점포망을 확대하고 있다.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겠다는 전략이다. 먼저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3월 말 기준 몽골 556점, 말레이시아 176점, 카자흐스탄 56점, 미국 하와이 2점 등 총 790점을 운영 중이다. CU는 해외에서 △차별화 △현지화 △콜라보 3가지 콘셉트로 현지 고객에게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800여 종의 K푸드 상품과 함께 떡볶이·닭강정·핫도그 등 즉석 조리 상품, 한강 라면으로 불리는 즉석 라면 조리기를 설치해 현2026.04.02 15:08
최근 6개월간 편의점의 결제추정 금액이 대형마트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에서도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와 BGF리테일의 CU의 양강 체제가 확고해지고 있다.2일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주요 오프라인 유통 브랜드의 결제추정 금액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편의점은 19조 900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대형마트(14조 원)보다 6조 원 가까이 많았다. 다음으로 슈퍼마켓(9조 9000억원), 창고형 마트(7조 3000억원), 기업형 슈퍼마켓(2조 9000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편의점과 슈퍼마켓, 창고형 마트의 결제추정금액은 동일한 기간 기준으로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개별 브랜드 순위에서도 편의2026.03.30 11:21
BGF리테일 주가가 상승세다. CU의 이동형 편의점 출동 건수가 급증했다는 소식이 투심을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55분 기준 BGF리테일은 전 거래일 대비 6.83% 오른 13만9200원에 거래중이다. BGF리테일은 이날 CU 이동형 편의점의 올해 1~3월 누적 출동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4배 늘었다고 밝혔다. 단기간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축제와 각종 야외 행사 현장에서의 활용이 확대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CU의 이동형 편의점은 3.5t 화물 트럭을 특수 개조한 이동형 점포다. 진열대, 냉장·냉동 설비, 조리 집기와 POS(판매시점 정보관리 시스템)까지 갖춰 고객 수요에 맞게 이동이2026.03.26 09:36
한국투자증권은 26일 BGF리테일에 대해 내수 회복으로 인한 편의점 점포들의 매출 증가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투자 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기존 14만원에서 1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BGF리테일의 종가는 12만2900원이다.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BGF리테일이 올해 기존 편의점 점포들의 매출 증가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BGF리테일은 편의점 'CU'를 운영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1분기에는 추운 날씨가 이어진 데다 기존 편의점 점포들의 매출 실적이 좋지 않았으나, 올해 1분기에는 두 조건 모두 양호해졌기 때문"이라며 "작년 1분기에는 추운2026.03.19 09:57
진에어가 세븐일레븐·오뚜기와 협업해 일본 소도시 여행의 정취를 담은 ‘정호영 다카마쓰 우동’을 18일부터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업 제품의 테마가 된 ‘다카마쓰’는 일본 3대 우동 중 하나인 사누키 우동의 본고장으로 유명하다. 진에어는 현재 인천에서 오후 2시 10분 출발, 현지에서 오후 4시 50분 출발하는 스케줄로 다카마쓰 노선을 매일 운항하고 있다.이번 협업은 일본 소도시 여행의 매력을 알리고 여행의 설렘을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정호영 다카마쓰 우동’은 현지 풍미를 재현하는 데 중점을 두어 여행객에게는 향수를, 예비 여행객에게는 기대감을 전하며 일식 전문 셰프의2026.03.18 08:42
남양유업이 아시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며 성공적인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중앙아시아의 핵심 거점 국가로 꼽히는 카자흐스탄에서 유통망을 확보한 것을 시작으로, 각 국가별 맞춤형 품목을 중심으로 한 ‘투트랙(Two-Track) 전략’을 통해 아시아 주요 5개국으로의 수출 영역을 다방면으로 확장하고 있다.중앙아시아와 동아시아 지역에서는 젊은 인구 비율이 높고 건강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는 점에 주목해 단백질 음료인 ‘테이크핏’과 컵커피 제품 ‘프렌치카페 로스터리’를 중심으로 편의점 채널을 빠르게 선점 중이다. 특히, 카자흐스탄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여성의 사회 진출 증가2026.03.10 15:55
전남 나주시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자활사업단 편의점을 개소하며 지역 자활 일자리 확대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나주지역자활센터는 지난 9일 빛가람동 중흥S클래스센트럴2차 아파트 정문 앞에 위치한 ‘CU편의점 나주중흥점’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CU편의점 나주중흥점은 전남나주지역자활센터가 BGF리테일과 협력해 운영하는 사회서비스형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에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 경험을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나주시 관계자를 비롯해 박철수 나주지역자활센터장, 하양진 나주시가2026.03.06 19:45
안산시는 노인일자리 사업장 ‘GS시니어편의점’ 2호점(상록구 석호로 205)을 개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GS리테일, 단원시니어클럽, 단원구 노인지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장 라운딩과 축하 인사, 테이프 커팅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GS시니어편의점 2호점은 기존 운영 중이던 점포를 확장 이전해 새롭게 개소된 노인일자리 사업장이며 이번 확장 이전은 사업장 매출 증가와 참여 어르신들의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니어편의점은 공공의 정책적 지원과 기업의 운영 전문성이 결합된 민·관 협력형 노인일자리 모델로 어르신들에게는 안정적인 소득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2026.03.05 14:43
국내 편의점 업계 1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매출 1위인 GS25와 점포 수 1위 CU의 매출 격차가 빠르게 좁혀지는 가운데 양사가 서로 다른 전략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의 지난해 매출은 8조9396억원을 기록했다. 업계 1위 자리는 유지했지만 CU의 추격 속도는 빨라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BGF리테일 매출 구조를 고려할 때 CU의 지난해 매출이 약 8조8800억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이에 따라 두 업체 간 매출 격차는 600억원 안팎까지 좁혀진 것으로 추정된다. 2023년 약 1140억원이던 격차는 2024년 740억원으로 줄었고 지난해에는 600억원 수준까지2026.02.12 12:59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업계 최초로 디저트 특화 편의점을 열고, 이를 K-디저트 해외 진출의 전초기지로 삼겠다는 전략을 공개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은 이날 ‘CU 성수디저트파크점(서울 성동구 연무장3길 21)’을 오픈했다. 약 120㎡(36평) 규모로, 일반 편의점 대비 디저트 상품 구색을 30% 이상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연세우유 크림빵을 비롯해 두바이 디저트, 베이크하우스 405, 생과일 샌드위치 등 CU의 인기 디저트 시리즈를 한 자리에 모은 큐레이션존을 별도로 구성했다.이 중 베이크하우스405는 CU의 차별화 빵 브랜드로, 가성비를 앞세워 2023년 8월 론칭 이후 누적 2700만 개를 판매했다. BGF리테일2026.01.27 15:21
건강기능식품의 대중화에 발맞춰 편의점 3사가 앞다퉈 판매에 나서는 가운데 최근엔 맛과 편의성을 겸비한 젤리형까지 도입에 나서면서 판이 커지고 있다.27일 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와 GS리테일 편의점 브랜드 GS25, 세븐일레븐까지 3사는 지난해부터 건강기능식품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해 7월 28일 판매를 시작한 CU는 현재 약 20개 제품을 비치 중이다. 종근당, 동화약품, 동아제약 상품이 주를 이룬다. GS25는 2025년 8월부터 건강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있다. 현재 전국 5000여 개 매장이 인허가를 취득해 총 30여 종의 건기식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11월부터 십여 종을 운영하고 있다.최근 ‘헬시플레2026.01.27 14:53
국내 편의점 산업이 점포 수 확대 중심의 성장 국면을 지나 수익성과 운영 효율을 앞세운 재편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상권 포화와 인건비·임대료 등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1인 가구 확산으로 소량 구매 수요가 늘면서 업계는 소용량 상품과 신선식품 경쟁력 강화를 중심으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편의점 점포 수는 2022년 이후 5만5000개 안팎에서 증가세가 둔화되며 사실상 정체 국면에 접어들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026 유통산업 전망조사’에서 올해 편의점 업태 성장률을 0.1%로 제시했다. 인건비·임대료 상승과 점포 포화가 구조적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이에 따라 출점 전략도 확대 중심에서 수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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