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17:30
씨젠은 코로나19 수혜 기업으로 꼽힌다. 최근 사업 구조 개편을 강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1일 공시에 따르면, 씨젠은 지난해 매출 약 4742억 원과 영업이익 약 346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대비 14.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지난 2023년부터 연속 적자에서 3년 만에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씨젠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의 매출이 약 1조3700억 원까지 급증했으나 팬데믹 종료와 함께 매출이 점차 감소했다. 이에 따라 씨젠은 새로운 먹거리 마련이 시급해졌다. 변동성이 있는 호흡기 진단 매출 의존도를 낮추면서 비호흡기 진단 제품 확대와 진단 플랫폼 사업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비호흡기 진단 영역에서2024.08.01 10:06
“지도자가 할 일은 사무실에 앉아있는 것이 아니다.” 미국 최대 투자은행을 이끄는 세계적인 기업인으로 '월가의 황제'로 불리는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가 성공하는 기업인의 필수 덕목이라며 최근 강조하고 나선 내용이다. 전대미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줌으로 대표되는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이 전 세계적으로 널리 확산되면서 기업 총수들이 현장을 소홀히 하는 분위기도 널리 퍼졌으나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된 지금 상황에서 현장을 찾아다니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다이먼 CEO가 강조한 '현장 챙기기의 중요성' 지난달 31일(이하 현지시각) 미국2024.07.30 06:13
미국을 달구던 생산 붐 열기가 식어가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위기를 넘기면서 미국 내 공급망 재구축 바람에 힘입어 강렬했던 생산 열기가 이제 옛말이 되고 있다. 수요 감소 흐름이 지속되면서 재고가 쌓이자 미 제조업체들은 결국 생산 확대 계획을 재고하게 됐다.일손 부족에서 감원으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9일(현지시각) 고금리, 비용 상승, 미 달러화 강세, 상품 가격 하락 등이 미 전역의 제조업 활동을 위축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세탁기, 자동차, 농기계 등 내구재 제조업체들은 올해 소비자들의 씀씀이가 줄면서 타격이 더 심하다. 팬데믹 이후 일손 부족으로 시달리던 이들 제조업체는 지금은 늘어나는 재고를 감당하지2023.07.03 09:08
모두투어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함께 고통을 분담해 준 직원들에게 임금 인상 및 상여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3일 모두투어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회사의 성장을 위해 헌신해 준 직원들을 격려하고 회사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유인태 모두투어 사장은 "아직 여행시장이 정상화되지 않았고 외부 변수도 존재하지만 장기화된 코로나19 기간 동안 함께 고생해 준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격려를 전하는 차원에서 이번 결정을 했다. 앞으로도 모두투어 임직원의 행복과 동반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이번 결정에 따른 임금 8% 인상은 7월 급여부터 적용된다. 7월2023.03.27 13:02
운동화 제조업체부터 양조업체까지 중국의 톱 브랜드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소비 수요 반등이 지속될 것인지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야후파이낸스가 2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중국 당국이 지난해 12월 코로나19 방역 규제를 완화하고 1월에 국경을 재개방하면서 소비량이 늘어나고 있지만, 중국 소비 브랜드들은 수요 반등세가 이어질 것인지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중국 본토 기업 리닝(李宁)과 미국 커피체인점 스타벅스 등의 고위 경영진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제한된 소비 지출이 회복됨에 따라 설날 이후의 사업 회복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중국 유명 브랜드들은 여전히 광범위한 수익 예측부터 대폭2022.08.22 05:49
미국에서 기업 가치 1조 원 이상 (약 10억 달러 이상)으로 상장을 앞둔 스타트업을 뜻하는 유니콘(Unicorn) 기업이 멸종 위기를 맞았다. 21일(현지시간) CNN 비즈니스는 기업공개(IPO)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를 통한 상장이 올여름에 씨가 말랐다고 보도했다. IPO를 분석하는 기업인 르네상스 캐피털에 따르면 올해 뉴욕 증시에 상장된 기업은 53개에 그쳤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80% 이상이 감소한 것이다. 또 올해 들어 IPO 신청 건수도 94건에 불과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0%가 줄었다. 이는 곧 뉴욕 증시에서 IPO로 주목받을 회사가 별로 없다는 것을 뜻한다고 CNN 비즈니스가 지적했다.올해 IPO 시장에서 주목을 받는2022.07.13 10:55
범LG가(家)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LS그룹과 LX그룹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타 그룹에 비해 높은 실적 행진을 이어 가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12일 상장기업 분석 기관인 에프엔가이드가 주요 증권사의 전망치를 모아 제시한 2분기 실적 가이던스에 따르면, LS그룹의 7개 상장 계열사 중 지주회사인 LS는 매출액 4조992억원, 영업이익 190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LS의 분기 매출이 4조원을 넘어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분기 영업이익도 사상 최대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해외법인 지주회사 역할을 하고 있는 LS전선아시아는 2분기에 매출 2138억원, 영업이익 84억원으로 전망됐다. 분기 매출이 2000억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2022.06.24 17:09
경기도의회 포스트 코로나 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 김우석 의원)가 코로나19 극복 이후 발생할 환경·복지·교육 등 분야별 과제와 해법을 제시하는 내용의 안내 책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정책방향’를 발간했다.24일 위원회는 진용복 부의장(더민주, 용인3)과 위원회 소속 김우석 위원장(더민주, 포천1), 조성환 부위원장(더민주, 파주1)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책자 발간 등 위원회 주요 추진현황을 공유했다. 진 부의장은 “위원회가 경기도의 미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활발히 활동한 덕분에 정책방향 안내 서적을 발간하는 등의 소중한 결실을 맺게 됐다”라면서 “선도적 정책발굴에 매진해 온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위원회가2022.06.17 11:59
"MZ세대(1980~2000년)의 골프시장 진입은 미래골프장 산업전망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MZ세대는 전체인구의 44%인 2280만명에 이른다. 골프전체인구에서 입문자 4.7%에서 MZ세대는 무려 65%를 차지한다. 그만큼 MZ세대는 골프장을 비롯해 골프산업전반에 걸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최재일 세명대 교수)"대중들에게 더욱 친화적인 골프장, MZ세대의 가치관에 부합하는 골프장, 안전에 더욱 충실한 골프장, 강제성 없이 자유롭게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는 골프장, 지역 친화적인 골프장 등과 같이 골프의 대중화를 위한 전략적 방안을 도출하고 적용하는 것은 골프산업의 긍정적 흐름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불러올2022.06.05 08:24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미뤄졌던 결혼식 붐이 일어나고 있다. 경제 전문지 배런스는 4일 (현지시간) 최근 미국에서 결혼식이 평상시보다 25%가량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결혼식 붐으로 결혼식 장소 또는 물품 예약에 몇 개월 또는 몇 년이 걸리기로 한다고 이 매체가 전했다. 미국에서 결혼식 붐은 지난해 말부터 시작됐다.그러나 결혼식 붐이 출산 붐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이 매체가 전했다. 출산 통계나 신혼부부 인터뷰 등을 종합하면 신혼부부들이 대체로 출산 계획을 세우지는 않는 경향을 보인다.미국에서 출생률이 지난해 말 한때 증가세를 보였으나 이는 일시적인 현상에 그칠 가능성2022.05.12 05:2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이 퇴조한 이후 미국에서 재택근무와 대면 근무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근무 시스템이 가동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직장인들이 코로나19 이전에는 주말 연휴를 보낸 이후 출근하는 월요일에 정신적, 육체적 피로를 느끼는 ‘월요병’에 시달렸으나 이제 ‘수요병’에 시달리고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하이브리드 근무 시스템이 가동되면서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대면 근무를 위해 출근하는 날이 수요일인 것으로 조사됐다. 코스타 그룹 조사에 따르면 뉴욕, 보스턴,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한 미국의 대도시에서 수요일에 출근자가 가장 많아 이날 교통 체증이 심하고, 사2022.05.08 07:4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을 계기로 미국 산업계에서 노조 결성 붐이 일어나고 있다. 미국 기업의 노조 결성은 코로나19 대유행 이전까지 지난 수년간 감소세를 보였다가 최근 들어 신규 노조 결성 신고가 급증하고 있다고 CNBC 방송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에서 노동자들이 코로나19 대유행 사태를 겪으면서 기업에 봉급과 수당을 포함한 복지 혜택 확대와 안전 조처 강화 등을 요구하고 있고, 노조 결성을 통해 이런 요구 사항을 관철하려는 경향을 보인다.미국 노동관계위원회(NLRB)에 따르면 2021년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신규 노조 결성 신고 건수가 그 전해 같은 기간에 비해 57%가 증가했다. 또한 이 기간에2022.04.28 17:07
수원특례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급격한 변화에 발맞춰 미래 발전을 위해 ‘수원시정연구원 개원 9주년 기념 학술포럼’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학술포럼은 수원특례시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핵심 의제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1부 개회식, 2부 주제발표, 3부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시정연구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는 대신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학술포럼을 생중계해 수원특례시민들의 참여 문턱을 낮췄다. 김선희 시정연구원장은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이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져 수원특례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모든2022.04.20 05:5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에서 벗어나고 있는 미국의 경제 진로 앞에 장애물이 산적해 있다. 미국 경제가 연착륙에 성공하려면 숱한 난관을 헤쳐가야 하고, 이 과정이 절대 순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경제는 지난해에 5.7%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나 올해에는 성장률 하락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게 월가의 일치된 분석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는 41년 만에 최고치로 오른 인플레이션을 통제하려고 긴축 통화 정책을 서둘러 동원하고 있다.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8.5%를 기록했다. 연준이 물가를 잡으려면 긴축 통화 정책을 동원해야 하고, 이렇게 되면 경제 활동 위축에 따른 경기 침체 위험2022.04.04 12:05
제주항공은 ‘비도진세(備跳進世)’를 키워드로 포스트 코로나 대비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비도진세란 ‘도약할 준비를 하고, 세상으로 힘차게 나아가자’라는 뜻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동일본 대지진, 메르스와 사스 등의 숱한 어려움을 이겨낸 제주항공의 회복탄력성을 바탕으로 포스트 코로나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자는 의미이다.제주항공은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화물전용기를 도입하고 내년부터 신기종인 B737-8을 도입하는 등 현재 사업모델에서 더 높은 수준의 경쟁력을 갖춰 중단거리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다양한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중단거리노선 회복에 초점을 맞춰 LCC 본연의 사업모델을 더욱 고도화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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