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21:37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 외곽의 한 시아파 모스크에서 6일(현지시간)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 최소 31명이 숨지고 169명이 부상했다.로이터·AP통신·BBC 등에 따르면 이날 이슬라마바드 남동쪽 외곽 탈라이 지역의 시아파 모스크 ‘이맘 바르가 카디자 툴 쿠브라’에서 폭발이 발생해 이같은 인명피해가 났다.이슬라마바드 당국자는 부상자 중 상당수가 위중해 사망자 수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목격자와 경찰 관계자들에 따르면 테러범은 모스크 입구에서 입장을 제지당하자 자폭한 것으로 알려졌다.온라인에 퍼진 현장 사진에는 카펫이 깔린 모스크 바닥에 피투성이 시신 여럿과 유리 파편, 잔해가 널려 있는 모습이 담겼다.폭발 후2025.02.04 21:31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2대는 협박 등 혐의로 40대 남성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해당 남성은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의 탄핵 반대 영상에 댓글로 폭탄 테러를 예고한 혐의를 받고 있다. 40대 남성은 지난 3일 오후 11시경 전한길 강사의 유튜브 채널 '꽃보다전한길'의 영상에 "사제 폭탄을 준비 중입니다. 전한길 선생님의 쓸어버리자는 말씀에 주저앉아 울었습니다. 20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 바치겠습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해당 영상은 전한길씨가 지난 1일 부산역 광장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 연설하는 전 씨의 모습이 담겼다. 댓글에서 폭탄 테러를 암시한는 내용이 나타나자 해당 댓글이2023.10.02 10:26
튀르키예의 수도 앙카라 중심부의 내무부 근처에서 발생한 자살 폭탄 테러는 불법 무장 단체인 쿠르드 노동자당(PKK)에 의해 수행됐다고 PKK와 가까운 언론이 보도했다. 이는 사실상 범행을 자백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튀르키예 언론은 범인들이 테러에 사용한 차량을 카이세리 중심부에서 훔쳤다고 보도했다. 범인들은 차량 운전사를 살해한 후 앙카라까지 운전해 왔다. 범행 영상을 보면 내무부 건물 앞에 차가 멈춰 섰고, 차량에서 내린 사람 중 한 명이 입구로 걸어가 자폭했다. 또 다른 범인은 현장에서 살해됐다. 그 과정에서 두 명의 경찰관이 부상을 입었다. BBC 서방 언론에 따르면 이번 테러는 튀르키예 의회가 여름 휴회를 마2023.10.01 21:58
튀르키예에서 폭탄테러 시도가 벌어져 용의자 2명이 모두 사망했다.1일(현지시간) 로이터 등은 튀르키예 정부 발표를 인용해 앙카라 내무부 건물 앞에서 테러 용의자 2명이 폭탄 공격을 감행해 2명이 숨지고, 경찰관 2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다.현지 당국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이날 오전 9시 30분쯤 내무부 건물 정문까지 차를 몰고 들어와 폭탄을 터뜨렸다. 용의자 판명은 폭발로 사망했으며, 남은 1명은 경찰과 대치하며 총격전을 펼친 끝에 사살됐다.사망한 용의자들의 신원과 구체적인 범행 목적은 밝혀지지 않았다.알리 예를리카야 튀르키예 내무부 장관은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를 통해 “테러리스트 2명이 차를 타고 내무부 보안총국 입2023.09.29 20:35
오늘(29일, 현지 시각) 파키스탄 남부 발루치스탄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로이터·AFP와 현지 신문 돈(Dawn)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자살 테러로 최소 52명이 숨지고 50~60명이 부상 당했다. 이들 매체는 이날 자살 테러는 발루치스탄 마스퉁 지역 이슬람 사원 부근에서 이슬람 기념일 행렬을 진행할 때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피해자들은 대부분 이 행사를 보려고 모인 사람들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망자 가운데 경찰관 1명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 현지 경찰은 폭탄 테러로 보고, 고도의 경계 상태를 유지 중이며 배후 세력 체포에 나섰다. 사르프라즈 아흐메드 부그티 과도정부 내무장관은 "테러리스트들은 믿2023.07.22 16:14
송파구 올림픽 공원에서 때아닌 '폭탄 테러' 예고가 일어나 수 천명의 이용객들이 대피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테러 용의자는 지난 20일부터 열린 '원신' 여름 축제의 이용객들을 노리고 이런 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원신 개발·운영사 호요버스 측은 22일 오후 3시경 "금일 축제 행사장 내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제보가 있어 관할 경찰서와 함께 해당 내용을 조사 중"이라며 "행사를 급히 중단하고 이용객들 모두 안전하게 대피했으며, 불미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발표했다.이번 여름 축제는 2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매일 8000명을 4개 시간 단위로 나뉘어 2000명씩 입장시키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었다. 행사장에는2022.08.21 17:18
'푸틴의 두뇌'로 알려진 극우 러시아 파시스트의 딸이 20일(현지 시간) 모스크바 외곽에서 자동차 폭탄 테러로 사망했다. 데일리 비스트에 따르면 바자(Baza)와 112 뉴스 매체인 텔레그램을 인용해 알렉산드르 두긴(Alexander Dugin)의 딸인 다르야 두기나(Darya Dugina, 30)가 차량 폭발로 즉시 사망했다. 러시아 타스 통신은 도요타 랜드크루저 프라도가 폭파된 것을 확인한 법 집행 기관의 소식통을 인용했지만 운전자의 신원은 확인하지 않고 피해자를 여성이라고만 설명했다. 그러나 타스에 의해 두기나의 지인으로 확인된 한 남자는 그녀의 사망을 확인했다. 러시아 언론인 바자는 폭발이 일어났을 때 두기나가 '전통'이라는 문학2022.08.18 17:58
아프가니스탄 수도인 카불의 한 모스크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2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경찰 측 대변인 칼리드 자드란(Khalid Zadran)은 “어린이를 포함해 폭탄 테러로 부상당한 사람은 3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목격자는 “카불 북부에서 폭발 소리를 들었고 인근 건물의 유리가 이로 인해 깨졌다”고 말했다.자리훌라 무자히드 탈레반 대변인은 “전쟁으로 인해 피폐해진 이 나라의 안전을 회복시키고 있다”며 “이런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심판을 받아서 처벌받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전쟁으로 인한 피해자를 치료한 비정부조직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구급병원은 성명에서 “우리 병원은2022.08.06 11:47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폭탄 테러로 최소 8명이 사망했다.6일(현지시간) 톨로 뉴스 등 아프간 매체와 외신에 따르면 전날 카불의 시아파 거주 지역 한 시장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칼리드 자드란 아프간 경찰 대변인은 이번 테러로 최소 8명이 사망하고 18명이 다쳤다며 "폭발은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던 곳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탈레반 고위 관계자는 1차 조사 결과 채소 수레에 폭발물이 실려 있었으며 경찰 발표와 달리 여성과 아이들을 포함해 50명 이상이 다쳤다고 로이터에 전했다.그러면서 "부상자 대부분이 중상을 입어 사망자 수가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톨로 뉴스도 사건 당시 목격자의 말을 인용해 현장에는2021.08.27 04:43
미국 뉴욕증시 와르르 떨어지고 있다.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테이퍼링 발표에 대한 우려로 나스닥 다우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비트코인과 국제유가 등도 약세다. 아프간 공항 폭탄테러 도 변수다. 27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그리고 기술주의 나스닥지수 모두 하락하고 있다. 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하루 전까지 연일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뉴욕증시는 26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기록 행진을 벌이고 있다. S&P 500 지수 사상 최고치 마감이 올 들어 벌써 51번째다.이 날은 잭슨홀 심포지엄을 앞두고 하락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2021.08.20 20:30
실화를 다룬 영화 ‘모가디슈’(감독 류승완)의 실제 현장인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서 지난달에 이어 다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 최소 사망자 2명을 포함한 7명의 인명 피해를 기록했다.로이터·AFP 등 외신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모가디슈 북부 시내 한 카페에서 자폭 테러가 일어나 최소 2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을 입었다.테러가 발생한 카페는 소말리아 보안군과 민간인이 즐겨 찾는 곳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교차로 부근에 위치해 있어 자살폭탄 테러범이 테러를 목적으로 범행장소를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자살폭탄 테러와 관련, 국제테러조직 알카에다와 관계가 있는 소말리아 이슬람 무장단체 얄샤바브가 자신들 소행이라2020.12.26 11:40
크리스마스인 25일(현지시간) 아침 미국 동부 테네시주 주도인 내슈빌 도심에서 주차 중이던 차량이 폭발해 주변 건물이 파손되고 3명이 병원에 이송됐다. 유에스에이투데이(USA Today)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께 빌딩이 밀집된 도심지역인 내슈빌 2번가 도로에 주차된 차량이 폭발했다. 이 폭발로 주변 건물들이 파손되고 유리창이 부서졌으며 폭발 충격은 9블록 떨어진 곳에서도 감지됐다. 현장에서 유해도 발견됐으나, 폭발로 인한 사망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현장에 있던 다른 3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중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폭발 직전 총소리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2020.11.11 21:34
사우디아라비아의 홍해 연안 항구도시 제다에 있는 한 비무슬림(비이슬람교도) 묘지에서 11일(현지시간) 폭탄이 터져 여러명이 다쳤다고 AFP,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프랑스 외교부는 이날 "오늘 오전 제다의 비무슬림 묘지에서 제1차 세계 대전 종전을 기념한 연례 행사가 진행되고 있을 때 사제폭탄 공격이 있었다"고 밝혔다.당시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 외교관들이 참석 중이었다.프랑스 외교부는 이번 사고에 대해 "프랑스는 이 비겁하고 정당하지 않은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강조했다.로이터는 그리스 정부의 한 관리를 인용해 제다에서 폭발로 4명이 가볍게 다쳤고 부상자 중 그리스인 1명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2019.12.29 16:05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서 28일 아침(현지시간) 차량폭탄테러가 발생해 정부당국자에 의하면 적어도 79명이 숨지고 149명이 부상했으며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CNN에 말했다. 용의자는 이날 소말리아 남부를 잇는 간선도로 검문소에 돌진해 자폭했다. 사망자들 중에는 다수의 외국인들과 대학생들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폭발이 일어난 것은 러시아워 시간인 오전 8시 전후로 현장근처에는 세무서도 있어 민간인이나 병사들이 사망했다. 부상자의 대부분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우려가 있다고 한다. 현장사진에는 차량잔해나 금속조각, 피가 묻은 마이크로버스 등이 찍혀 있다2019.12.28 18:24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서 28일(현지시간) 차량폭탄 테러에 의해 대규모 폭발이 발생해 30명 이상이 사망하고 60명의 부상자가 나왔다고 경찰과 목격자가 밝혔다. AP, AFP통신 등 외신은 중상자들이 많아 사상자 수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전했다. 아직 테러 배후를 자처한 세력은 나타나지 않았다. 폭발은 보안검문소와 세무서가 있는 교통량이 많고 혼잡한 지역에서 출근시간대에 발생했다. 경찰 관계자 이브라힘 모하메드는 AFP에 “폭발은 엄청난 피해를 일으키며 민간인 20명 이상이 사망한 것을 확인했다 .부상자는 더 많지만 희생자 수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폭발의 목격자는 “시신은 모두 민간인으로 22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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