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10:31
새는 날개로 하늘을 날고, 물고기는 아가미로 숨 쉬듯, 임은혁은 음악으로 우주를 거닐어야 했다. 2024년 5월 29일, 임은혁은 협연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피아니스트로 데뷔하며 예인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잘하기보단 살아있고 싶다. 지금은 음악으로 살아가는 삶을 살고 있지만, 음악을 위해 죽을 수 있는 삶을 살고 싶다.” 본능적 부름으로 그의 영혼은 음악으로 우주를 거닌다. 오는 7월엔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를 주제로 피아노 독주회를 연다. 임은혁(LIM EUNHYUK, 林誾爀)은 인덕원초, 대안중, 안양외고를 거치며 성장했고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를 졸업한 공학도였다. 그는 졸업 후 사업을 하였으나 두 차례의 암2025.09.24 15:54
한국조폐공사가 한국인 최초로 세계 3대 피아노 콩쿠르 중 하나인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우승 1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메달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조성진은 2015년 제17회 쇼팽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한국 클래식 음악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세계적인 지휘자 사이먼 래틀 경이 ‘건반 위의 시인’이라 평할 만큼 독보적인 감성과 곡 해석으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연주회를 통한 전 세계 팬들과의 소통을 넘어, 이번 기념메달은 쇼팽 콩쿠르 우승 이후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그간의 연주생활을 팬들과 함께 기념하고 추억할 수 있는 특별한 기념품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메2025.06.13 16:58
피아니스트 윤수정이 오는 6월 23일(일)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독주회를 열고, 고전에서 근대에 이르는 폭넓은 소나타를 선사한다. 이번 무대는 단순한 연주회를 넘어, 관객에게 음악적 공감과 삶의 위로를 전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윤수정은 이번 독주회를 앞두고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위로와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녀는 이번 공연에서 고전주의 후기부터 낭만, 현대에 이르는 각 시대별 대표적인 소나타를 연주하며, 다양한 감성과 해석을 전할 예정이다.무대의 시작은 베토벤의 후기 피아노 소나타 30번(Op.109)으로 장식된다. 윤수정은 이 곡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 "견고하던 형식이 작곡가의 메시지에 따2024.06.18 08:31
국립목포대학교와 목포시는 ‘황지우 시인과 함께하는 인문학 콘서트’ 두 번째 일정으로 ‘김규연 피아니스트(서울대 음악대학 피아노과 교수)를 초청, 공연과 대담형식의 인문학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달 27일 오후 6시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소공연장에서 '한 여름밤의 피아노 이야기'를 주제로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아리아’와 ‘쇼팽 야상곡 8번’ 등을 연주와 함께 해설이 있는 콘서트로 진행한다.목포시민 등 누구나 무료 관람할 수 있지만 보다 평안한 관람을 위해서는 사전예약도 활용 할 수 있다. 18일 오후 8시부터 국립목포대 홈페이지내 예약폼에서 사전 접수를 받아 콘서트 당일 5시부터 지정좌석권으로 교환해2024.04.25 13:08
전남 화순군은 오는 30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국제재즈데이 in 화순’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국제재즈데이 in 화순’은 유네스코 지정 '2024년 국제 재즈데이를 맞이해 (사)아트포(대표 정회수)에서 세계적인 재즈 피아니스트 롭 반 바벨(Rob V Bavel)을 초대해 추진하는 행사로 재즈의 정수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자리이다. 롭 반 바벨은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훌륭한 교육자로도 정평이 나 있다. 몽크 컴피티션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각국에서 초청 연주회를 했으며, 우디 쇼, 랜디 브레커 등 유명 아티스트와 협연했다. 특히 재즈 트럼페터 첫 베이커의 마지막 피아노 연주2024.04.16 18:28
공연기획사 빈체로는 7월 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연주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지휘자 겸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2년 만에 서는 피아노 독주회인 만큼 대중들의 기대가 집중된다.프로그램은 하이든의 피아노 소나타 E 플랫 장조(Hob. XVI:49), 슈만의 다비드 동맹 무곡집, 슈베르트가 남긴 최후의 피아노 소나타(D. 960)다. 김선욱은 수많은 피아노 소나타를 남긴 하이든의 작품 가운데 가장 원숙한 고전 건반 소나타 형식을 띠고 있다고 평가받는 소나타 E 플랫 장조로 공연 서문을 연다.이어 스스로 두 개의 자아를 가졌다고 여긴 슈만의 다비드 동맹 무곡집을 연주해 피아노와 지휘를 오가며 활동하는 자신의 세계로 관객들을 초대한다.2024.02.08 10:08
삼성전자는 '유니버설 뮤직 그룹'과 협업해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라이브 연주 영상을 8K 초고화질로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8K 영상은 지난 해 미국 빌보드 클래식 차트 1위에 오른 앨범 '헨델 프로젝트'에 수록된 △헨델: 모음곡 7번 내림나장조 HWV440-3악장 사라방드와 함께 △쇼팽: 왈츠 2번 내림가장조 Op.34-1번 △리스트: 위안 S.172-3번 내림라장조 등 세 편이다. 삼성전자가 최초로 클래식 장르의 8K 콘텐츠로 제작한 이번 영상은 8일부터 전국 삼성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유니버설 뮤직의 '스튜디오 기와(STUDIO KIWA)'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8일부터 10일까지 오후 6시에 한 편씩 순차 공개된다. 삼성전자2023.12.21 07:40
따뜻한 감성과 청중을 압도하는 연주력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오는 27일 오후 4시 30분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여미홀에서 연주회를 연다. 김정원 피아니스트와 함께하는 ‘사랑은 나누고, 행복은 더하고’ 2023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송년 행사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피아노와 클래식 음악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김정원 피아니스트는 11세에 첫 독주회를 시작으로 세계적인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를 최연소로 수석 입학해 최우수 졸업했으며, 프랑스 파리 고등국립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수상과 연주회 경력도 화려하다. 동아음악콩쿠르2023.06.01 20:57
올해 호암상에 임지순 포스텍 석학교수와 최경신 미국 위스콘신대 교수, 선양국 한양대 석좌교수, 피아니스트 조성진 등이 선정됐다. 호암재단은 1일 오후 4시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제33회 삼성 호암상 시상식을 열고 이 같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과학상 물리·수학부문 임지순(72) 포스텍 석학교수 △과학상 화학∙생명과학부문 최경신(54) 미국 위스콘신대 교수 △공학상 선양국(62) 한양대 석좌교수 △의학상 마샤 헤이기스(49) 미국 하버드의대 교수 △예술상 조성진(29) 피아니스트 △사회봉사상 사단법인 글로벌케어가 선정됐다.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 3억 원씩 총 18억 원이 수여됐다. 이2023.04.24 09:32
국내 대표 재즈피아니스트 배장은이 뮤직카우가 후원하는 '올댓재즈'에서 '기쁜자루와 피아노' 음반 발매를 기념하는 공연을 펼쳤다.21일 서울 용산구 올댓재즈 무대에 선 배장은은 "제가 재즈를 처음 시작한 고향집, 친정집과도 같은 올댓재즈에서 앨범 발매 기념 공연을 할 수 있어 기쁘고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기쁜자루와 피아노'는 배장은의 솔로 피아노곡으로 구성된 앨범이다.이날 배장은은 타이틀곡 '기쁜자루'를 연주하기 전 "'기쁜자루'는 저희 아버지의 이름에서 가져왔다. 아버지가 아프셨는데, 아버지를 위한 음악을 남겨두고 싶었다. 아버지의 80년 인생을 차곡차곡 담았다"라고 설명한 뒤 연주를 시작했다.이어 '너에게 가는 길2021.03.18 17:20
성악가이자 크로스오버 그룹 '에델 라인클랑' 멤버 안세권(31)이 4월 결혼한다. 안세권은 다음달 10일 서울 모처에서 3살 연하 피아니스트인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그는 "결혼은 처음이라 실감이 아직 잘 안 난다. 평범하지만 세상 가장 따뜻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며 "자식은 최소 3명을 낳고 싶다. 주말마다 교회 가고, 운동하고, 정말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싶다"고 결혼소감을 전했다. 안세권은 어린 시절 씨름 선수로 활동하다 성악으로 진로를 바꿔 국립오페라단, LSS합창단 솔리스트 등을 역임하는 등 이색 스펙의 소유자다. 그는 2012년 '코리아 갓 탤런트' 시즌2에서 준우승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안세권은 2017년2020.02.08 13:56
▲ 피아니스트 원재연이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오는 13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올 댓 베토벤(All That Beethoven)'이라는 제목으로 리사이틀을 한다.이번 공연에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3번, 30번, 32번을 연주한다. 소나타 13번은 베토벤이 고전 소나타 체계를 벗어나 자유로운 형식으로 변화의 시작을 보여준 곡이다. 소나타 30번은 서정적 선율이 돋보이는 낭만주의적 성향의 곡, 32번은 만년에 고뇌하는 베토벤의 초상을 닮은 베토벤 최후의 피아노 소나타다. 원재연은 2017 부조니 국제피아노콩쿨에서 준우승 및 청중상을 함께 거머 쥐며 국제 무대에 이름을 알렸으며 독일 본 베토벤 하우스, 뮌헨 헤라클레스2019.10.31 00:01
가수 김건모(51)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30일 OSEN은 김건모가 내년 1월 말 30대 후반의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장지연씨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김건모 예비신부 장지연씨는 원로 작곡가 장욱조씨 딸로 버클리 음대를 졸업한 재원으로 대학에서 강의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나이는 띠동갑 이상 차이가 나지만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로 가까워졌다고 한다. 지난 겨울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약 1년간 교제 끝에 결혼으로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장지연 부친 장욱조는 조용필의 '상처', 태진아의 '잊지는 못할 거야' 등을 작곡했다. 장지연은 부친 장욱조와 함께 가수 이미자가 2009년 발표한 '내 삶의 이유 있음은'을2019.09.14 15:57
작곡가 양방언이 14일 포털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양방언은 재일 한국인 2세로, 한국 국적을 가지고 일본에서 활동하는 피아니스트이자 뉴에이지 음악 작곡가이다. 일본 도쿄도에서 제주도 북제주군 한림읍 협재리 출신의 아버지와 평안북도 신의주시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가 조선적을 가진 재일조선인(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적자와는 다르다)이어서, 원래는 그 자신도 출생부터 조선적을 가지고 있었으나, 1999년에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해 한국 국민이 되었다. 5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한 그는 학생시절의 밴드 활동에서 시작하여 일본 의과대학에 진학하기 전부터 키보드 연주자, 작곡가, 사운드 프로듀서로서2019.08.20 00:00
2012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월드 피아니스트 시리즈(Pianists of the World series)’에 한국 대표로 작곡가 진은숙의 피아노 에튀드를 연주하고 ‘내면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감수성, 뛰어난 테크닉이 어우러진 연주’라는 찬사를 받은 피아니스트 백민정이 독주회를 연다.지난 7월 12일 뉴욕 카네기홀에서 리사이틀 데뷔를 성황리에 마치고 21년째 매년 여름 뉴욕 맨해튼에서 열리는 세계 피아니스트들의 축제인 ‘인터내셔널 키보드 인스티튜트 & 페스티벌(IKIF)’에 교수진으로 초청돼 2주 동안 세계적인 대가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며 연주와 마스터클래스를 가지며 찬사를 받은 피아니스트 백민정. 그녀가 오는 8월 23일 오후 8시 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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