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19 22:30
하나 외환은행 합병, 새로운 'KEB하나은행'의 수장은 누구?하나 외환은행 합병소식이 화제다. 19일 금융위원회가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통합을 최종 인가했으며,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두 은행은 'KEB하나은행'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출범한다. 이후 누가 통합은행의 초대 행장이 될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다음달 부터 후보자 논의가 시작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초대 통합은행장은 각 은행 주주총회에서 사내 등기이사로 선임된 인물 가운데 결정되며,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은행장 겸임을 고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현재 3파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당초 원활한 조직통합을 위해서라도 김한조 외환은행장이 유력시됐으나 통합과정에서 이렇다할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한데에 반해 김병호 하나은행장은 상반기 무난한 실적을 거두면서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하지만 함영주 하나은행 부행장을 깜짝 발탁하는 시나리오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긴장감이 흐르고있다. 이러한 가운데 임원추천위원회는 다음주 압축 후보 면접을 실시하고 단독 후보를 결정하게 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하나 외환은행 합병,우와", "하나 외환은행 합병, 누가 될까", "하나 외환은행 합병, 헐", "하나 외환은행 합병, 누구지", "하나 외환은행 합병,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8.19 21:12
하나 외환은행 합병 결국 인가..."다음달부터는 KEB하나은행"하나 외환은행 합병소식이 주목받고있다. 19일 개최된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하나금융지주가 제출한 외환은행과의 합병 본인가 신청건에 대해 승인 결정을 내렸으며, 금융위 측은 예비인가 때 심사를 완료하지 못한 통합은행 임원의 자격요건 충족 여부와 이사회 구성 등 경영 지배구조의 적정성을 살펴본 결과 최종 승인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두 은행은 'KEB하나은행'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정식 출범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하나 외환은행 합병,어디가 모회사야?", "하나 외환은행 합병, 대박", "하나 외환은행 합병, 정말?", "하나 외환은행 합병, 뭐가 달라지나", "하나 외환은행 합병, 우와"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8.19 16:39
금융위원회가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합병 본인가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1일 자산규모 290조원의 'KEB 하나은행'이 출범한다. 금융위원회는 하나금융지주의 자회사인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합병을 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금융위는 정례회의를 열고 하나금융이 제출한 합병 인가 신청건에 대해 본인가 결정을 내렸다. 법인상 존속회사는 외환은행, 소멸회사는 하나은행이다. 합병 비율은 외환은행 2.5주당 하나은행 1주이며 합병 기일은 다음 달 1일이다. 하나금융은 "금융산업의 발전을 위해 조속한 승인을 내준 금융당국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원할한 통합작업으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하고 금융산업 발전에 이바지 하는 일류은행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하나·외환의 통합으로 탄생한 KEB 하나은행은 자산규모 290조원이다. 신한은행(260조원), 국민은행(282조원), 우리은행(279조원)을 능가하는 1위 은행이 된다.지점 수는 945개, 직원 수는 1만5717명이다. 하나은행이 8965명, 외환은행이 6752명으로 하나은행이 2213명 더 많다. 글로벌 네트워크는 24개국 127곳에 달한다. 앞서 하나금융은 지난 7일 주주총회에서 통합은행명을 'KEB 하나은행'으로 확정한 후 지난 10일 금융위원회에 본인가를 신청했다.2015.03.12 19:04
연임에 성공한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통합을 위한 행보를 다시 시작했다.하나금융지주는 지난 11일 법원의 하나·외환은행 통합절차 중지 가처분 결정에 대해 이의신청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법원은 외환은행 노동조합이 제기한 통합절차 중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오는 6월 말까지 통합추진을 금지했다.법원의 가처분 인정 판결 당시 근거는 작년 3분기 까지의 외환은행 흑자 실적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작년 4분기 외환은행이 860억 원의 적자를 기록함에 따라 합병의 위급성을 법원이 인정할 경우 하나금융지주의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거론되고 있다.지난달 김 회2015.02.04 20:08
[글로벌이코노믹 장원석 기자]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통합작업이 연기될 처지에 놓였다.외환은행 노동조합이 지난달 19일 조기 합병 절차를 중지해달라면서 낸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법이 일부 받아들였기 때문이다.법원은 오는 6월말까지 하나금융지주와 외환은행의 조기 합병을 위한 주주총회 개최와 의결권 행사를 금지하는 명령을 4일 내렸다.하나금융과 외환은행 경영진은 노조 설득, 이의신청 등 다각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나 조기합병은 애초 경영진이 계획한 일정보다는 늦춰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했다.하나금융지주는 지난달 19일 금융위원회에 제출한 합병 예비인가 승인 신청을 오는 5일이나 6일께 철회할 계획이다.◇2015.02.04 13:50
[글로벌이코노믹 조계원 기자] 외환은행 노동조합이 지난 1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신청한 하나·외환은행 합병 중지 가처분 결정이 받아들여졌다.서울중앙지방법원은 4일 “외환은행은 오는 6월 30일까지 금융위원회에 하나은행과의 합병을 위한 인가를 신청할 수 없으며, 합병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 역시 개최 할 수 없다”고 밝혔다.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합병은 금융위원회가 외환은행 노조의 동의 없이 하나금융지주의 합병 승인을 통과시킬 수 있다는 의견을 피력함에 따라 하나금융지주는 지난달 19일 금융위에 하나·외환은행 합병 예비인가 승인을 신청했다.이에 외환은행 노조는 지난달 20일부터 하나금융지주와의 일체의 대화를 전면2014.10.29 14:03
하나금융그룹 계열사인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이 29일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두 은행은 이날 오전 각각 이사회를 열어 조기통합을 의결했다. 이어 하나금융지주 이사회를 거쳐 두 은행 간 합병 계약을 맺었다.합병에 따른 존속법인은 외환은행으로 정했다. 다만, 공식적인 통합 은행의 명칭은 통합추진위원회가 결정하기로 했다.합병 비율은 하나은행의 보통주 1주당 외환은행의 보통주 2.97주다.두 은행 이사회는 공동으로 "저성장·저마진 환경 속에서 국내 은행산업은 수익성 악화가 지속할 것"이라며 "잠재적 위기에 미리 대응하고 그룹의 지속적인 발전과 성공적인 글로벌 금융그룹 도약을 위해 통합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밝혔다.이사회 의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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