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1 11:57
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전반적인 하락세로 리플 XRP 가격이 큰 고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의 진입은 오히려 역대 최고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10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시장 정보 플랫폼 산티먼트(Santiment)의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1,000~10만 XRP를 보유한 소액 및 중소형 개인 지갑 수가 112만 198개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일각에서는 이미 120만 개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올해 들어 XRP 가격은 고점 대비 큰 폭으로 떨어졌다. 최고점이었던 3.66달러에서 약 70% 하락했으며, 올해 연초 대비로도 40% 가까이 폭락해 최저 1.10달러 선까지 밀려났다. 이처럼 시장의 손실이 극대화된2026.07.11 10:29
정부의 7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과 국제유가 안정 영향으로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8주 연속 하락했다. 두 유종의 전국 평균 판매가격은 모두 L당 1800원대로 내려왔다.1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7월 둘째 주(5∼9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L당 1893원으로 전주보다 59.1원 하락했다.지역별로는 제주가 L당 1926.7원으로 가장 비쌌다. 전주와 비교하면 52.0원 내렸다. 가장 저렴한 대구는 60.8원 하락한 1864.4원으로 집계됐다.상표별로는 에쓰오일 주유소가 L당 1895.5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888.7원으로 가장 낮았다. 전국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62.3원 떨어진 L당2026.07.11 07:19
뉴욕 주식시장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감에 안도 랠리를 펼친 가운데, 양자 컴퓨팅 관련주들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아이온큐(IONQ)를 비롯한 주요 양자 컴퓨팅 기업들의 주가는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마감했다. 그러나 외신들은 양자 컴퓨팅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 잠재력과 상용화 가능성에 여전히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안도 랠리 속 양자 컴퓨팅 섹터 일제히 '체강'…아이온큐 4.27%↓이날 미국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 우려에도 불구하고 물밑 대화가 지속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대형 지수들은 상승세를 탔으나, 양자 컴퓨팅 섹터는 전반적인 약세를 면치 못했다.대표 주자인 아이온큐는2026.07.10 05:38
뉴욕 주식시장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주의 강력한 랠리와 유가 하락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9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나스닥 종합지수는 반도체 가격 급등세에 힘입어 전 거래일 대비 336.23포인트(1.30%) 상승한 2만 6,206.89로 장을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역시 139.02포인트(0.27%) 오른 5만 2,487.41을 기록했으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도 60.93포인트(0.81%) 상승한 7,543.64로 마치며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였다.이날 증시 상승의 견인차는 반도체 섹터였다.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반에크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SMH)가 2.5% 상승한 가운데, 마이크론 테크놀2026.07.10 05:35
글로벌 첨단 무역 규제 관세 폭화와 인공지능(AI) 인프라를 둘러싼 공급망 패권 경쟁이 가혹하게 제고되는 가운데, 애플(Apple)의 중국 내 최대 공급망 기축 자산이자 글로벌 전자제품 조립 거두인 ‘럭쉐어(Luxshare·立訊精密)’가 마침내 홍콩 증시에 전격 상장했다.2026년 홍콩 자본 시장 최대 규모인 31억 달러(약 4조 6,800억 원)의 초대형 펀딩 마일스톤을 기록하며 중국 기술 기업들의 홍콩 상장 랠리를 전방위 자극했으나, 첫날 거래에서는 투자자들의 신중론 펜스에 가로막혀 주가가 소폭 미끄러지는 부침을 겪었다.9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Nikkei Asia) 보도와 아시아-태평양 테크 자본 밸류체인 분석에 따르면, 럭쉐어 프리시전2026.07.09 06:18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체 스페이스X(SpCX)의 주가가 나스닥 100 지수 편입 이후 이틀 연속 하락하며 상장 첫날 가격 이하로 밀려났다.8일(현지시각) 뉴욕 주식시장에서 스페이스X 주가는 148.30달러로 마감했다. 이는 이틀 연속 하락한 수치이자, 이 회사의 첫 거래일 기준가였던 주당 150달러를 밑도는 수준이다.앞서 스페이스X는 지난달 12일 뉴욕증시에 입성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지난 7일, 기술주 중심의 벤치마크 인덱스인 나스닥 100 지수에 초고속으로 편입됐다. 나스닥 측이 신규 상장 기업의 지수 편입 규정을 완화하면서 이례적으로 빠른 진입이 가능했다. 이에 따라 나스닥 100 지수를 추종하는 주요 인덱스2026.07.08 11:35
코스닥이 장중 3% 이상 하락하며 10개월만에 800선이 붕괴됐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날 오전 11시 22분 기준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2.22포인트(3.88%) 내린 799.01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9% 하락한 816.39에 시작한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며 800선 아래로 떨어졌다. 같은 시각 외국인은 63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56억원, 244억원 순매수 중이다. 주요 종목 모두 파란불이 켜진 상태다. 알테오젠(-6.81%), 에코프로비엠(-3.33%), 에코프로(-3.79%), 레인보우로보틱스(-5.44%), 주성엔지니어링(-3.02%), 코오롱티슈진(-6.25%), HLB(-2.90%), 리노공업(-1.25%), 원익IPS(-7.81%), 에이비엘바이2026.07.08 09:33
삼성전기가 5%대로 하락하고 있다. 미국 반도체주 급락과 미국-이란 간 지정학적 긴장 고조 등으로 인해 투자 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보인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오전 9시19분 전장대비 5.52% 하락한 155만7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기는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등 수동소자와 카메라 모듈, 반도체 패키지기판을 생산하는 대표적인 전자부품 기업이다. 주력 제품들이 정보기술(IT) 기기 및 서버, 전장 등에 필수 탑재되는 만큼 반도체와 스마트폰의 전방 업황 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삼성전기가 속한 반도체·반도체장비 업종 전체도 전 거래일 대비 1.87% 하락하고 있다. 업종 내 총 171개 종목 중 154개 종목이2026.07.08 05:35
뉴욕 주식시장이 인공지능(AI) 관련 반도체주의 폭락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일제히 하락했다. 특히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사상 최고치에서 후퇴하며 53,000선 아래로 떨어졌다.7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으나, 결국 33.58포인트(0.45%) 하락한 7,503.85에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지수와 다우지수 역시 AI 종목에 쏠렸던 자금이 이탈하면서 각각 302.47포인트(1.16%)와 130.76포인트(0.25%) 하락했다.AI 반도체 밸류에이션 우려 확산…반도체 ETF 5% 이상 폭락이날 증시 하락의 주범은 반도체 종목이었다. 마이크론이 4.71%, KLA가2026.07.07 16:17
원·달러 환율이 엔화 강세와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물량 영향으로 소폭 하락했다.7일 금융권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1원 내린 1528.2원에 마감했다.이날 환율은 외환시장 거래시간이 24시간으로 확대된 이후 이틀째를 맞아 전날보다 1.4원 하락한 1528.9원에 오전 6시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장 초반 1531.9원까지 상승했지만 하락 전환하며 장중 1519.6원까지 떨어졌다. 다만 마감 직전 낙폭을 일부 줄이며 1520원대에서 거래를 마쳤다.최근 1550원선을 넘나들던 환율이 하락 흐름을 보이면서 수출업체를 중심으로 달러 매도 물량이 유입된 것으로 풀2026.07.07 13:30
코스피가 하락폭을 키우며 7400선까지 후퇴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날 오후 1시 1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85.54포인트(7.27%) 하락한 7465.79다. 전 거래일 대비 132.13포인트(1.64%) 내린 7910.20로 출발한 후 낙폭을 키우며 오전 한때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외국인 매도세도 갈수록 확대되는 추세다. 같은 시각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조 345억원, 388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3조 367억원 순매수 중이다.코스피 급락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끄는 모양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만 8250원(-8.88%) 하락한 28만 9750원, SK하이닉스는 22만 1000원(9.43%) 내린 212만 2000원에 거래 중이다2026.07.07 10:39
삼성전자가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주가는 오히려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증권가는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의 구조적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조정을 비중 확대 기회로 평가했다.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7.23%(2만3000원) 하락한 29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앞서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실적 발표 전까지 시장에서는 이번 실적을 계기로 AI 투자에 대한 우려가2026.07.07 09:45
LG에너지솔루션이 하락 중이다. 2분기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77% 감소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4분 LG에너지솔루션은 전장 대비 4.94% 내린 33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13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7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미국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기반 45X 첨단제조 생산세액공제(AMPC)를 반영해 영업흑자를 냈지만 해당 금액을 제외하면 127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7조56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8% 증가했다.2026.07.07 09:27
삼성전자가 하락하고 있다. 2분기 역대급 실적 발표에도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5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6.13% 하락한 29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3.80% 내린 225만4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9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10.3% 증가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매출은 171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9.3%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부터 3개 분기 연속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이다. 영업이익은 단 한 분기만으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43조6011억원)의 2배를 넘어섰다.시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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