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15:49
코스피 지수가 1.7%대 하락한 5480선에서 약세로 마감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유가 급등으로 인해 외인·기관이 쌍끌이 매도에 나섬에 따라 반도체·자동차주가 하락했으나 건설대표주와 게임주가 모처럼 반등하며 시장을 주도했다. 한편, 코스닥은 기관투자자의 2750억 원 매수로 인해 2일 연속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보다 1.72%(96.01포인트) 하락한 5487.24로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4654억 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개인투자자는 2조4584억 원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10331억 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0.4%(4.56포인트) 상승한 11522026.03.13 10:55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첫날 전국 주유소 평균 기름값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883.79원으로 전날보다 14.99원 내렸다. 전국 평균 경유 가격은 1897.89원으로 전날보다 21.08원 내렸다. 서울 평균 주유소 가격은 더 큰 내림폭을 기록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906.4원으로 전날보다 20.66원 내렸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30.64원 하락해 1905.53원으로 집계됐다. 미국-이란 전쟁 이후 급등했던 국내 주유소 기름값은 지난 10일을 정점으로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13일 0시부터 정유사의2026.03.13 09:40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유가 상승과 뉴욕증시 하락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18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71% 내린 18만2800원에,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3.33% 내린 89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39.42포인트(1.56%) 내린 46677.8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03.18포인트(1.52%) 내린 6672.6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404.16포인트(1.78%) 내린 22311.979에 마감했다. 엔비디아(-1.55%), 마이크론 테크놀로지(-3.19%), TSMC(-5.03%) 등이 내리면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3.43% 급락했다.주요국의2026.03.13 09:13
코스피가 2.8% 하락한 5420선에서 출발했다. 유가급등 및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해 국내증시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3%이상 하락하고 있으며 방산주 까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2.88%(161.04포인트) 하락한 5422.21을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은 1259억원 규모로 순매도를 보이고 있으며, 기관투자자는 834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1983억원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97%( 22.65포인트) 하락한 1125.75를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3.782026.03.13 07:32
금요일 야간선물 시장이 급락세로 마감하며 주간 시장 하락 출발을 예고했다. 13일 새벽 마감한 코스피200 야간선물(F 2606)은 전일 주간 마감 시세 대비 4.32%(35.65포인트) 하락한 790.15로 장을 마쳤다. 장 중 한때 787.35까지 밀리며 심리적 마지노선인 800선을 힘없이 내주었다. 시가(830.55) 대비 고점(831.90)을 잠시 찍은 후 줄곧 내리막을 걸었으며, 반등다운 반등 한 번 없이 저점 부근에서 마감했다. 차트 분석: 10분 봉 기준 '수직 낙하'와 역배열 강화 10분 차트를 보면 하락 압력의 강도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패닉 셀링: 자정(0시)을 기점으로 거래량이 폭발하며 지수가 수직으로 꺾였다. 825선 지지에 실패하자마자 매물이 쏟아진2026.03.13 06:12
뉴욕 주식 시장이 12일(현지시각) 일제히 하락했다. 최근 시장 약세 속에서도 빅테크들이 비교적 선방하며 강보합 움직임을 보이던 나스닥 지수가 이날은 가장 큰 낙폭을 기록하며 주식 시장 하강을 부추겼다.지수 약세 속에서도 꾸준히 하락했던 ‘월가 공포지수’는 이날 유가 폭등세 충격 속에 12% 폭등했다.CNBC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전일 대비 1.56% 하락한 4만66770.85,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는 1.52% 내린 6672.62로 마감했다.나스닥 지수는 1.78% 급락해 2만2311.98로 미끄러졌다.‘월가 공포지수’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하강 행진을 멈추고 폭등세로 돌변했다. VIX는 11.89% 폭등한 272026.03.13 06:04
미국 달러화가 안전 자산의 끝판왕으로 부상하면서 금을 비롯한 귀금속, 미 국채 등 과거 대표 안전자산 가격이 계속 하락하고 있다.CNBC에 따르면 금 4월 인도분은 뉴욕 코멕스(COMEX)에서 1.501% 하락한 온스당 5101.20달러에 거래됐다.‘가난한 자들의 금’이라고 부르는 은 가격은 0.79% 내린 온스당 84.86달러로 떨어졌다.미 국채를 비롯한 주요국 국채 가격도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는 수익률이 뛰었다.미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0.057%포인트 뛴 4.261%를 기록했다. 2년 만기 수익률은 0.105%포인트 급등한 3.741%,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0.024%포인트 오른 4.88%를 기록했다.독일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0.012%포2026.03.13 04:00
전기차 가격이 소폭 하락하고 내연기관차 가격은 상승하면서 두 차량 간 가격 격차가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좁은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전기차 평균 가격이 지난달 하락하고 내연기관차 가격은 상승하면서 두 차량 간 가격 차이가 약 6500달러(약 942만 원) 수준으로 줄어들었다고 일렉트렉이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미국 자동차 시장 조사기관 켈리 블루 북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에서 판매된 신형 전기차의 평균 거래가격(ATP)은 5만5300달러(약 8019만 원)로 집계됐다.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1.4% 낮고 지난 1월과 비교해도 0.6% 하락한 수준이다.이 같은 변화로 전기차와 내연기관차 가격 격차는 약 6500달러(약 942만 원)로 줄2026.03.12 19:57
12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평균은 반락해 전 거래일 대비 572.41엔 하락한 5만4452.96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일본 주식 시장은 원유 가격의 변동성으로 인해 한때 심리적 마지노선인 5만4000엔을 밑돌기도 했다. 반도체 관련주와 핵심주 일부가 다수 매도되며 부담이 됐다.이날 닛케이평균은 전 거래일 대비 637엔 하락으로 출발한 뒤 하락폭을 확대해 오후장 전반에 1229엔 하락한 5만3796.01엔까지 떨어졌다. 원유 선물 상승에 발맞추듯 닛케이평균에 매도 압력이 강해졌다. 이후 5만4000엔을 중심으로 횡보했지만 장 마감에 가까워지며 하락폭을 줄였다. 메이저 SQ(특별정산지수) 산출을 하루 앞둔 가운데 수급 측면의 매매가 있었다2026.03.12 15:44
코스피 지수가 0.4% 하락한 5580선에 마감했다. 유가 급등으로 인해 에너지 섹터 및 조선·건설 업종이 상승세를 이끌었고 반도체·금융 업종은 장중 내내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한편, 오늘 주가 지수 선물·옵션과 개별 주식 선물·옵션의 만기일이 동시에 겹치는 '네 마녀의 날'을 맞아 큰 변동성 없이 조용히 지나갔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48%(26.7포인트) 하락한 5583.25로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조2702억 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개인 투자자는 2조3500억 원 순매수 했다. 기관 투자자는 1571억 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2%( 11.57포인트) 상승한 11482026.03.12 09:12
코스피가 0.3% 하락한 5590선에서 출발하고 있다. 유가급등으로 인해 에너지·건설이 상승하고 있으며 반도체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0.3%(17.11포인트) 하락한 5592.84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은 1479억원 규모로 순매도를 보이고 있으며, 기관투자자는 382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1078억원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0.12%( 1.36포인트) 하락한 1135.47을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0.89%), SK하이닉스(-0.73%), 삼성전자우(-1.15%), 현대차(-0.752026.03.12 08:43
급등세를 보이던 유가가 안정화 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이 2일 연속 하락했다.11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1466.5원으로 주간장을 마감했다. 이는 전날 대비 2.7원 내린 값이다.이날 환율은 4.8원 오른 1474.0원으로 출발한 뒤 오름폭을 줄이다가 약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이후 오후에 달러인덱스가 반등하면서 한때 1470원대 초중반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마감을 앞두고 다시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전날 환율은 이란 전쟁의 종전 기대와 더불어 급등하는 유가가 안정세를 보이면서 26.3원 내렸다.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이어지고 있지만 국제 유가가 이전보다 안정세를 보이면서 환율도 이틀2026.03.11 10:02
11일 오전 도쿄 외환시장의 엔화 환율은 달러 대비 158엔대 초반으로 전 거래일 저녁부터 하락세를 이어갔다. 미국의 장기 금리가 회사채 발행 재개와 원유 가격의 고공 행진으로 상승하면서 달러 매수·엔화 매도로 이어지고 있다. 노무라 증권 고토 유지로 수석 환율 전략가는 11일자 리포트에서 “달러가 엔화 및 유로화 대비 소폭 반등하며 이란 정세 불확실성에 대한 경계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당분간 달러/엔은 고공 행진이 예상되나, 이란 정세에 명확한 돌파구가 나타날지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채권 시장은 하락할 전망이다. 미쓰이스미토모 트러스트 자산운용 이나토메 가츠2026.03.11 06:14
뉴욕 주식 시장이 막판 약세로 방향을 틀었다. 낙폭이 크지는 않았지만 장 중반까지 상승 흐름을 주도하던 빅테크 상승 폭이 둔화하면서 동력이 약화했다.엔비디아와 테슬라, 알파벳, 마이크론 등은 모두 상승했지만 이란 전쟁 특수를 누리던 인공지능(AI) 방산주 팔란티어는 3% 넘게 급락했다.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7% 밀린 4만7706.51로 약보합 마감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는 0.21% 내린 6781.48로 장을 마쳤다.나스닥 지수는 혼조세 흐름 끝에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0.01% 오른 2만2697.10으로 거래를 마쳤다.‘월가 공포지수’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하락 흐름을 이어갔다. 이날2026.03.11 06:01
국제 유가가 폭락하면서 10일(현지시각) 미국 달러화 가치가 하락했다.이란 전쟁으로 유가가 폭등하면서 안전자산의 왕으로 등극했던 달러는 유가가 폭락세로 돌아서자 동반 하락하고 있다.다만 아직은 이란 전쟁 향배를 가늠할 수 없어 이런 하강 흐름이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알 수 없다.달러는 이날 유로, 영국파운드, 호주달러, 캐나다달러에 모두 약세를 기록했다.유로에 대해서는 전 거래일 대비 0.1% 하락해 유로당 1.1647달러에 거래됐다. 영국파운드에는 0.18% 하락해 파운드당 1.3459달러를 기록했다.호주달러에는 1.02% 급락해 호주달러당 0.7145달러에 거래됐고, 캐나다달러 대비로는 0.12% 하락한 달러당 1.3568캐나다달러를 기록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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