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2 15:18
한국화학산업협회는 서울 영등포 여의도 FKI 타워(전경련회관)에서 ‘2025 하반기 화학산업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망 세미나는 협회 회원사와 업계 실무자를 대상으로 화학산업 최신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2017년부터 열리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중국의 설비 증설 현황을 통한 공급과잉 추세 점검과 'COTC' 기술을 통한 우리나라 경쟁력 확보 현황을 살펴보고 미국의 관세정책 변화 등 글로벌 동향 점검을 통해 업계 실무자들의 업무 역량 제고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COTC는 원유에서 직접 석유화학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통합 공정 방식을 말한다. 구체적으로 관세정책 변화와 석유화학 시장에 미치는 영향, 미국 에너지2025.07.25 21:07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그룹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10조원을 넘어서며, 반기 기준 사상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이자이익 성장이 사실상 멈췄지만, 환율이 안정되면서 비이자이익이 큰 폭 성장한 영향이다. 다만 하반기부터는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와 한국은행의 추가 금리 인하로 이자이익 방어가 더 어렵다는 점에서 상반기보다 실적 성장이 험난할 것이란 전망이 많다.2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합계는 10조3254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9조3526억원)보다 10.4% 증가했다. 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금융지주별로는 △KB금융 3조4357억원 △신한금융 3조374억원 △하나금2025.07.18 16:58
포스코퓨처엠이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뒷걸음질 치며 부진한 실적을 냈다. 매출은 2022년 1분기 이후 가장 낮았고, 영업이익 역시 크게 축소됐다. 포스코퓨처엠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7억7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7%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8일 공시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선 95.5% 급락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609억원으로 각각 27.8%, 21.8% 줄었다. 회사 매출이 6000억원대로 떨어진 것은 2022년 1분기 이후 3년 만이다. 순손실은 355억원으로 집계됐다.사업 부문별 실적을 보면 양·음극재 등 에너지소재사업은 영업손실 255억원을 실현했다. 전년 동기, 직전 분기와 비교했을 때 모두 적자로 돌아섰다2025.06.04 10:35
중국 주식시장이 전 세계적으로 미국 자산에서 멀어지는 추세로 인해 수혜를 입고 있지만, 구조적 경기 둔화 징후와 지속적인 디플레이션 압력으로 인해 2025년 하반기 전망이 어둡다고 전문가들이 분석했다고 4일(현지시각) 홍콩에서 발행되는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Natixis Investment Managers는 3일 정치적, 경제적 불확실성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경기 침체 가능성은 여전히 낮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회사는 올해 하반기 중국 주식에 대해 조심스럽게 낙관하는 입장을 보였다.Natixis의 글로벌 시장 전략 책임자인 마브룩 체투안은 "시장은 중국 인민은행의 초기 조치에 긍정적으로 반응했다"며 지난 9월 중국2024.07.29 15:05
GS건설이 상반기 경영 실적에서 우수한 성적표를 받아든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됐고 부채비율도 전년 말과 비교해 줄어 들어서다. 이에 투자업계에서는 GS건설이 하반기에도 회복세가 이어질 것이란 긍정적 전망을 내놓고 있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S건설의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6조3681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 7조77억원과 비교해 9.1% 감소했다. 하지만 영업이익 1642억원 흑자를 기록하며 전체적인 외형성장은 다소 주춤했으나 수익성은 개선되고 있다. 세전이익(-2080억원→2356억원)과 당기순이익(-1170억원→1760억원)도 흑자로 전환됐다.GS건설은 지난해 상반기2024.07.25 17:25
LG전자가 올해 2분기 역대 2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익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도 전영역에서 밝은 전망을 내놓으면서 실적향상이 기대된다. LG전자는 컨퍼런스콜(전화회의)을 개최하고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1조6944억원, 영업이익 1조1962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LG전자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8.5%, 영업이익은 61.2% 증가한 것이다. 전 영역에서 고루 좋은 성적을 거둔 가운데 매출이 늘고 있는 주요 분야에 대한 질문이 집중됐다.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웹OS(webOS)와 관련해 LG전자는 "올해 매출 1조원 돌파를 예상하고 있다'면서 "주력시자인 북미를 넘어 유럽, 중남미, 아시아로 사업을 확대해나가고 있다"고 말했2024.07.08 09:25
2024년 상반기(1월~6월) 글로벌 철광석 수출량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7억5100만 톤으로 집계됐다. 주요 수출국인 호주는 4억2700만 톤을 수출했지만, 악천후와 기술적 문제로 공급에 차질을 겪었다.빅민트(BigMint) 자료에 따르면, 호주 광산업체들의 출하량은 1분기에는 전년 대비 1% 감소했으나 2분기에 다소 회복세를 보였다. 하지만 사이클론 '올가'와 '포트 헤드랜드' 항구 부하 고장, 리오 틴토(Rio Tinto) 댐피어 및 월콧 항구 폐쇄 등 악재가 겹치면서 전반적인 공급에 어려움을 겪었다.브라질은 상반기에 1억8100만 톤의 철광석을 수출하며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발레(Vale)와 CSN의 가동률 증가가 수출량 증2023.09.08 13:47
최근 국내 건설사들이 부동산 시장 불황과 잇따른 붕괴사고 등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다. 건설업계는 위기 극복을 위해 친환경 에너지와 같은 스마트 건설 분야를 강화하고 해외 시장에서 활로를 찾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이에 본지는 국내 기업들의 해외건설 수주 동향과 시장 전망 및 전략을 살펴봤다. (편집자 주)현대건설이 건설경기 악화로 인한 주택 시장 불경기를 해외사업 수주를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 중동과 파나마, 폴란드 등의 공사 본격화와 조 단위의 사우디 아미랄프로젝트 수주 등을 통해 2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올해 2분기 해외 수주액이 10조9300억원을 기록했2023.09.02 20:34
국내 주요 저축은행의 올해 2분기 실적이 전년 대비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이어진 고금리 여파로 인해 이자비용이 급증하면서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2일 각 사 경영공시에 따르면 SBI·OK·한국투자·웰컴·페퍼저축은행 등 자산 규모 기준 상위 5개 저축은행의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은 102억 원에 그쳤다. 이는 전년 동기(1907억 원) 대비 1805억 원(94.7%) 급감한 수치다.자산 규모가 가장 큰 SBI저축은행의 2분기 순익은 68억 원으로 전년 동기(863억 원)보다 795억 원(92.1%) 급감했다. OK저축은행의 순이익은 1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4억원(60.5%) 감소했다. 웰컴저축은행도 지난해 2분기 대비 37.3%(93억2023.07.07 10:40
2023년 상반기 비트코인 거래량이 4조 2000억 달러(약 4592조7600억원)를 넘어서면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고 뉴스BTC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비트코인 급등세는 지난 몇 달 동안 암호화폐에 대한 기관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주류의 관심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비트코인 거래량, 3월 최고치 경신비트코이니티(bitcoinity.org)의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체 거래소의 비트코인 거래량은 4조2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특히 3월은 월간 비트코인 거래량이 가장 높아 무려 1조 2000억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는 상반기 테라-루나 코인 붕괴에 이어 하반기에 FTX 거래소 파산 등으로 다른 암호화폐 업계와 마찬가지로2023.06.29 20:07
하다. 전국의 아파트 값이 1년여만에 내림세를 멈추고 보합으로 전환했다. 급매물이 소진한 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은 아파트값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2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넷째 주(26일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값은 지난해 5월 둘째 주(-0.01%)부터 이어진 내림세가 1년 1개월 만 멈추고 보합( 0.00%)으로 전환했다.서울지역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0.04% 올라 6주 연속 오름세가 이어졌다. 경기도 아파트값은 0.03% 올랐고 인천은 0.03%에서 0.06%로 오름폭이 확대됐다. 이에 따라 수도권 전체 아파트값도 지난주 0.03%에서 이번 주 0.04%로 소폭 올랐다.지방은 -0.05%에서 -0.03%로 하락 폭이 축소됐고 5대 광역시는 역시 -0.07%2022.08.22 17:33
중국은 세계 최대 철강 생산국이자 전 세계 해상 수출 철광석의 약 70%를 구매하는 국가로 철강 시장은 중국이 좌우하고 있다. 중국의 경기 하락이 전망되면서 철강 업계 전망이 비관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현재 중국에서 부동산 업계가 침체되면서 철강 업계에선 철강 재고가 쌓이고 판매량이 코로나 수준으로 하락하는 등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중국의 철강 생산량은 7월에 전년 동기 대비 6.4% 감소하며 후퇴했다. 철강업계 데이터 제공업체인 SMM에 따르면 17일 중국 남서부 지역의 20개 철강 공장이 조업을 중단했다. 중국의 폭염으로 인한 전력 위기도 철강 수요 감소에 일조하고 있다. 철강 생산량 감소, 재고 증가, 그리고 경기침체에2022.07.12 17:27
4대 금융지주가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 수익 증가 등으로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전망이다. 금융정보분석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KB·신한·우리·하나 등 국내 4대 금융지주사의 올해 2분기 순이익 컨센서스(시장전망치) 합산액은 4조2300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0.98% 낮은 수치다.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던 전 분기 4조6720억원 대비 0.90% 줄어든 규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분기와 2분기 순이익을 합친 상반기 순이익의 합계는 8조9020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에 기록한 역대 최대치 순이익(8조904억원)보다 8116억원 이상 늘었다. 여기에 2분기 4대 금융지주사의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총 5조9880억원으로, 6조원에 바짝 다2021.09.08 07:00
대형 저축은행들이 신용대출 수요 증가세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 기준금리 인상, 법정 최고금리 인하 등의 영향으로 하반기까지 실적 호조세가 이어지긴 어렵다는 전망이 나온다.◇국내 5대 저축은행, 상반기 이자수익 확대7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SBI저축은행은 올 상반기 193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1년 전(1336억 원)보다 44.9% 늘어난 수치다. OK(1483억 원, +53.8%), 한국투자(383억 원, +20.1%), 웰컴(707억 원, +18.2%), 페퍼(372억 원, +313.3%) 등 다른 대형 저축은행들도 두 자릿수 이상 순이익 증가율을 기록했다.상반기 당기순이익이 가장 많은 곳은 SBI저축은2021.07.28 04:30
통신3사가 2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다. 증권가에서는 3사 영업이익 합계가 1조원을 넘길 것으로 보고 있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다음 달 순차적으로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통신업계와 증권가에서는 5G 가입자 증가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IPTV, 화상회의 등 비대면 서비스 이용 증가로 전년 대비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가 최근 발표한 2분기 실적 추정지에 따르면 SK텔레콤은 매출 4조8249억원, 영업이익 398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8%, 영업이익은 10.9% 늘었다. KT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 늘어난 6조1016억원, 영업이익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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