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7 05:46
세계 최대 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7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아 로봇과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술로 한국 제조 산업의 구조 자체를 바꾸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5일(현지시각) 황 CEO가 이날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은 세계 제조의 중심"이라며 반도체부터 자동차·조선까지 엔비디아의 피지컬 AI 기술을 접목할 최적지로 한국을 지목했다고 보도했다. 황 CEO는 이번 방한 기간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LG, 네이버 경영진과 잇따라 회동하며 차세대 메모리 공급망과 AI 로봇 협력의 구체적 그림을 그릴 예정이다.페이커 만남에서 재벌 회동까지… '로비 없는2026.06.07 03:30
피지컬 인공지능(AI) 패권 경쟁에서 한국 부품 기업들이 설 자리는 어디인가. 엔비디아가 표준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을 공개하며 본체와 손은 중국·싱가포르 업체에 맡겼지만, 협력 확대 대상에 한국을 직접 거명하면서 국내 부품사들의 공급망 진입 여건을 두고 증권가의 셈법이 빨라지고 있다.IT매체 엔가젯(Engadget)은 지난 1일(현지시각) 엔비디아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6에서 '아이작 GR00T 레퍼런스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협력 확대 대상에 한국이 포함됐다는 사실은 로이터통신이 지난 1일(현지시각) 엔비디아 임원을 인용해 보도했다. 황 CEO는 지난 5일 방한해 최태원 SK·구광모 LG·이해진 네2026.06.07 02:00
이란이 홍해 남단의 핵심 해상 교역로인 바브엘만데브 해협 봉쇄 가능성을 거론하면서 글로벌 원유 시장의 긴장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고 CNBC가 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중동 분쟁이 확대될 경우 이미 큰 차질을 빚고 있는 원유 공급망이 추가 충격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가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해 아시아로 수출하는 원유 운송에도 차질이 발생할 수 있어 한국과 일본 등 원유 수입국들도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제기된다.바브엘만데브 해협은 홍해와 아덴만, 아라비아해를 연결하는 전략적 요충지다.최근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출이 급감하자 사우디2026.06.07 01: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AI) 선도 기업에 대한 정부 지분 참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생성형 AI 업계 선두업체인 오픈AI와 백악관이 정부 지분 보유 방안을 논의 중인 사실도 확인되면서 미국 AI 산업과 연방정부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6일(이하 현지시각)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부가 주요 AI 기업 지분을 보유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일부 지분을 미국 국민에게 제공해 국민이 사실상 파트너가 되는 개념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트럼프는 가까운 시일 내 AI 기업 관계자들과 백악관에서 관련 논의2026.06.05 21:29
엔비디아가 한국에 인공지능(AI) 기술센터 설립을 추진 중인 가운데 서울에 건설하게 될 것이라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밝혔다. AI 기술센터는 엔비디아 본사가 현지 정부·대학·기업과 원천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국제 학회에 논문을 투고하는 핵심 연구개발(R&D) 시설이다. 5일 엔비디아 채용 홈페이지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최근 서울 근무 조건으로 AI 기술센터 소속 피지컬 AI 담당 솔루션 아키텍트 채용 공고를 올렸다. 채용 분야는 디지털 트윈과 로보틱스이며 주요 업무는 대학 및 공동 연구소의 핵심 파트너 연구자들과 함께 피지컬 AI 기술 협업이다. 또 기술 자문역으로서 피지컬 AI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와 개념검2026.06.05 14:14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김포공항을 통해 방한했다. 황 CEO의 방한은 지난해 10월 이후 8개월만이다. 황 CEO는 이번 방한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인공지능(AI) 분야서 협력확대에 나선다. 황 CEO는 이날 오후 1시30분경 전세기를 이용해 김포공항 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로 입국했다. 입국장엔 많은 취재진이 몰려 황 CEO에 대한 높은 관심을 대변했다. 황 CEO는 취재진과에 인터뷰에서 "한국의 삼겹살과 삼계탕, 소주를 사랑한다"며 "벌써 음식들이 생각난다"고 한국 사랑을 전하기도 했다. 차세대 AI가속기인 베라루빈에 사용되는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의 공급여부를 묻는 질문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2026.06.05 13:23
5월 29일(금) 오후 3시, 7시 30분, 서울아트센터 도암홀에서 예원학교(YEWON SCHOOL, 교장 박경옥) 주최·주관, 학교법인 서울예술학원·예원학교 총동창회 후원, 예원학교(1967년 개교) 창립 59주년 기념 제40회 무용발표회가 두 차례 있었다. 한국무용 편은 이청준 원작의 영화 '서편제'(1993)를 각색한 '아니리'(총감독 : 정혜진, 안무·예술감독 : 손미정) 이었다. 예원학교는 공연을 통한 교육으로 학생들이 예술을 통한 나눔과 성장의 기쁨을 경험하게 한다. ‘아니리’는 판소리에서 창을 하는 중간중간에 가락을 붙이지 않고 이야기하듯 설명하는 부분이다. “아니리는 판소리 구성 요소 가운데 하나이다. 판소리 구성 요소로는 ‘2026.06.05 06:17
대한민국 공군(ROKAF) 차세대 대형 수송기 1호기가 인도 비행 중 대서양을 거꾸로 건너 브라질 본사 공장으로 복귀해 본지를 비롯한 글로벌 안보 시장에 결함 의혹을 낳았던 소동에 대해, 브라질 국영 방산 거두 엠브라에르(Embraer) 사가 공식 해명 성명을 전격 발표했다. 4일 보도된 '의문의 강제 회항 및 구조적 결함설'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내용이다.제작사 측은 이번 회항이 기체 결함이 아닌 '대한민국 방위사업청과 공군이 요구한 가혹한 특수 계약 조항(Requirements)을 충족하기 위해 브라질 본토에서는 불가능했던 유럽 해안선 정밀 비행 테스트를 완수한 뒤, 후속 공정을 위해 복귀한 지극히 정상적인 절차'라고 공식 확약했다.4일(현2026.06.04 17:15
우리은행이 한국사회복지공제회와 손잡고 사회복지 종사자를 위한 포용금융 지원을 확대한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한국사회복지공제회와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복지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사회복지공제회는 전국의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복지 증진을 이끄는 대표적인 복지 기관이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서초구 한국사회복지공제회관에서 열렸다. 조세형 우리은행 기관그룹장과 김용하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이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향후 3년간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의 자금관리2026.06.04 08:22
한국투자증권은 4일 LS일렉트릭(ELECTRIC)에 대해 주가가 지난 5월 7일 기록한 최고가 대비 24.2% 하락했으나 수주와 실적의 동시 성장 모멘텀은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를 28만5000원으로 기존 대비 29.5%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활용할 적기”라며 “북미 데이터센터향 제품 공급 계약 수주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짚었다. 아울러 “이미 2분기에만 2건의 북미 데이터센터 설비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했으며 계약 규모는 총 4893억원에 달한다”며 “이에 따라 2026년 북미 데이터센터 관련 수주는 전년대비 50% 이상 증가, 1조5000억원을2026.06.04 04:15
대한민국 주식시장 6월 초 시가총액이 약 7700조 원을 돌파하며 명목 국내총생산(GDP·약 2500조 원)의 3배 규모로 팽창했다. 전통의 자본 대국 인도를 추월해 글로벌 시총 순위 6위에 안착한 한국 증시는 상위국인 홍콩, 대만과의 격차를 좁혔다.블룸버그 및 세계거래소연맹(WFE) 집계 기준, 6월 초 기준 글로벌 시가총액 순위를 보면, 4위 홍콩은 약 7조 2400억 달러 (약 1경 1069조 원, 중국 자본의 사방 통로 역할), 5위 대만은 약 5조 1500억 달러 (약 7874조 원, TSMC 주도의 기록적인 급성장) 6위 한국은 5조 420억 달러 (약 7700조 원)을 기록하고 있다.파이낸셜타임스(FT)와 해외 롱펀드(장기투자 펀드)들은 최근 18거래일간 이어진 외국2026.06.03 16:41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강제 노동으로 생산된 제품의 거래를 막지 못한 60개 경제권에서 들어온 수입품에 10% 또는 1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2일(현지시각) 밝혔다. 한국은 강제 노동으로 생산된 상품에 대한 수입 금지 조치의 도입과 효과적 집행에 모두 실패한 54개 경제권 그룹에 포함돼 12.5% 관세가 적용됐다. 한국과 같은 그룹에는 호주·브라질·중국·일본 등 대부분 조사 대상국이 포함됐다. 수입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거나 약속 또는 부분적으로 관련 제도를 도입한 캐나다, 에콰도르, 유럽연합(EU) 등의 경제권에는 10% 관세를 제안했다. USTR은 강제 노동 생산품의 교역 관련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 60개2026.06.03 07:44
마이크로소프트(MS)가 거대 기술 기업(빅테크) 중심의 인공지능(AI) 협력 구도를 고도화하며 인프라 자립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착수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2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빌드 2026(Build 2026)'에서 자체 추론 인공지능 모델인 'MAI-Thinking-1'과 독자적인 차세대 하드웨어 플랫폼 '프로젝트 솔라라(Project Solara)'를 함께 공개했다.이와 동시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개하던 앤스로픽(Anthropic)의 AI 코딩 도구 '클로드 코드(Claude Code)' 라이선스를 오는 6월 30일부로 축소 및 회수하여 자사 생태계인 '깃허브 코파일럿 CLI'로 재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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