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9 09:35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는 29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초청 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경총은 한중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정례적으로 주한중국대사 초청 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해왔다.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된 이날 간담회에서 손경식 회장을 비롯, 경총 회장단과 주요 기업이 참석했으며 중국 측에서는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와 곡금생 경제공사가 참석했다. 이날 손경식 경총 회장은 "올해는 한중 수교 30주년이며 한국과 중국은 경제, 사회, 문화, 인적교류 등 분야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1992년 수교 첫해 64억달러였던 양국 교역규모는 50배2022.09.08 18:11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사진전 보러 오세요." 인천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군민참여 사진전’을 오는 24일까지 개최한다. 군은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중국 그리고 나, 사진 콘테스트’ 공모전을 펼쳐, 중국에서 경험한 이야기와 직접 찍은 사진을 응모받았다. 군민들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중국의 자연경관, 명소, 삶의 모습 등 총 166점의 사진과 이야기가 접수됐다. ‘부모님과 함께한 여행기’, ‘중국의 야경’, ‘여행길 소창 패션쇼’, ‘웅장한 자연을 벗 삼은 트레킹’, ‘임시정부 독립운동지’ 등 특별한 이야기와 함께 추억이 담긴 사진이 접수됐다. 1차 심사에서 작품 30점을 선정했으2022.08.25 09:24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이해 양국은 마냥 경축하는 분위기만은 아니다.1992년 한중수교를 맺을 당시와 비교하면 차분하다. 양국의 과거와 달리 현재와 미래가 장밋빛 청사진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서로의 전략적 이해가 부합하는 측면도 있지만 경쟁하는 측면이 커지고 있다. 상호의존 측면보다 갈등 측면이 더 많아지고 있다. 그래서 마냥 축하만 할 수 없다.과거 30년이 전반적으로 꽃길이었다면 향후 5년, 10년, 30년은 한중관계에 새로운 숙제를 주고 있다. 세계질서 재편 속에서 한중관계는 롤러코스트를 탈 수 있다. 하지만 결국 생존과 번영을 위해 미래 글로벌 대전략 속에서 접점을 찾아야 한다. 특히 중국은 한국을 절대 함부로 다루면2022.08.24 19:00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일인 24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소회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날 인민일보 3면에는 '지금까지를 기억하고 앞으로 함께 나아가자'라는 제목으로 싱 대사의 기고문이 실렸다. 싱 대사는 "30년 전 오늘 1992년 8월 24일 중한 양국 정부 대표는 베이징에서 한중 외교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성명에 서명하고 3일 뒤 주한 중국대사관이 정식으로 개관했다"면서 "중한 관계의 30년간 발전을 직접 체험한 외교관으로서 이 장면을 떠올릴 때마다 감회를 어디에 비할 수가 없다"고 밝혔다. 싱 대사는 1992년 수교 당시 주한중국대사관에 3등 서기관으로 부임해2022.08.22 18:47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로 인해 양국 관계가 냉랭한 가운데 양국 수교 30주년을 맞아 공식행사가 진행된다. 오는 24일 박진 외교부 장관과 중국 왕이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각각 서울과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공식 기념행사에 정부 대표로 참석해 윤석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메시지를 대독할 것으로 관측된다.앞서 지난 17일 박 장관은 윤석열 정부 출범 100일 특별학술회에 참석해 "중국은 중요 경제파트너이고, 중국을 빼놓고 인도·태평양 지역의 미래를 논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에 중국은 공동 번영의 새로운 30년을 열어가자고 긍정적으로 화답한 바 있다.뉴시스에 따르면 정부 관계자는 "지난 수교 30년2022.08.17 09:19
오는 24일 한국과 중국간 국교 수립 30주년을 맞는 가운데 가장 성공한 성과라고 손꼽히는 경제 부문에서 ‘차이나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관련기사 4면>16일 무역업계에 따르면, 수교 당시인 1992년 63억달러였던 한‧중 교역 규모는 2005년 1000억달러, 2011년 2000억달러를 넘어선 뒤 지난해에는 3000억달러를 돌파했다. 2021년 대중(對中) 수출은 1629억달러, 수입은 1386억달러로 수출과 수입을 합친 교역액은 3015억달러였으며, 대중 무역흑자는 234억달러로 집계됐다. 지난 30년간 교역 규모는 무려 47배나 급성장했다. 중국은 2003년 미국을 제치고 한국의 수출 1위 국가가 됐으며, 이듬해에는 교역액 또한 미국을 넘어서며 맨꼭2022.08.05 15:23
한-중수교 30주년을 기념해 현대미술특별전이 5일부터 11일까지 제주도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현대미술 4대천왕으로 불리는 팡리쥔, 장샤오강, 웨민준 등 한국과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한국작가 10명, 중국작가 10명 등 총 20명의 작가가 참여했다.중국작가는 팡리쥔, 웨민쥔, 장샤오강, 왕칭송, 위룬더, 장춘화, 왕용쉬에, 옌형, 리빠오쉰, 왕원팅이 한국은 이왈종, 김명식, 고영훈, 김보희, 윤병락, 우상호, 전미선, 권두현, 하태임, 정성준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전시기획은 한-중-일 임상미술치료학회장인 김선현 연세대교수가 맡았고, 주한 중국대사관, 주제 주중국총영사관, 주한 중국문화원, 21세기 한중교류협회가 후원했다.2017.08.31 16:31
인천시는 31일 송도 쉐라톤 호텔에서 한·중 수교 25주년 기념 만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동암 정무경제부시장이 주재한 이번 만찬회에는 주한중국대사관 진옌광(金燕光) 부대사를 비롯하여, 주요 공공기관장 및 경제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시는 1993년 천진시와의 교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2개 도시와 공무원 상호 파견 및 우호 협력관계를 맺어오고 있다. 특히, 중국과의 교류 협력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15년에 전국 최초로 중국협력담당관실을 신설, 대중국 교류· 비즈니스 기반 구축과 상호 교류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인-차이나 프로젝트를 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인천경제자유구역과 웨이하이가2017.08.27 17:12
금호아시아나가 음악을 통해 경색된 양국관계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지난 26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한중수교 25주년 기념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념음악회는 ‘차이나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내한공연으로 진행됐으며, 지휘는 이 오케스트라의 명예지휘자인 ‘탕무하이’가 맡았다. 한국과 중국의 수교를 기념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공연은 한국의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가 협연자로 함께했다.차이나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이번 공연에서 중국이 자랑하는 작곡가 관샤의 교향곡 제2번 ‘희망’ 3악장을 연주하여 경색된 양국 관계에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2017.08.24 11:00
사드 국면에도 불구하고 ‘한∙중 수교 25주년’을 맞이해 한국과 중국 경제인들이 머리를 맞대고 미래 신산업에 대한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열렸다. 한국무역협회는 베이징에서 ‘한∙중 수교 25주년 기념 한중 경제인 포럼’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주중 한국대사관과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의 국제상보사가 후원하고 양국 경제인 18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난 25년간 한·중 경제협력의 성과를 평가하고 인공지능, 빅데이터, 바이오 등 미래 산업에 대한 양국 간 공동 협력 방안이 활발하게 논의됐다. ‘한∙중 25주년 경제협력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 발표한 최용민 무역협회 동향분석실장은 “2017.08.23 05:15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둘러싼 외교적 갈등이 극으로 치닫고 있는 한국과 중국이 수교 25주년 기념행사를 따로 개최할 예정이다. 양국이 ‘반쪽 행사’라는 오명을 피하기 위해 장관급 인사 참석을 고려한다고 보도됐지만 사실상 무산되면서 관계 개선의 계기조차 사라지는 분위기다. 22일 외교부는 “24일 한중수교 25주년을 기념해 양국 정상 및 외교장관이 수교 축하 메시지를 교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며 “24일 서울에서 열리는 수교 25주년 기념 리셉션에는 임성남 외교부 1차관이 참석해 축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5일로 예정된 한·2017.08.20 11:00
1992년 수교 이후 25년 간 교역, 투자, 인적 교류 등 다방면의 협력을 통해 비약적으로 발전해온 한∙중 관계가 최근 중국의 경제성장 기조 변화와 양국의 정치∙외교적 갈등으로 새로운 전환점에 들어섰다는 제언이 나왔다. 이에 따라 한국 기업은 중국 진출에 새로운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발표한 ‘한∙중 수교 25주년 평가와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한∙중 간 상품교역의 경우 1992년 64억달러에서 2016년 2114억달러로 약 33배 늘어났다. 이는 같은 기간 전 세계 교역 증가(4.2배)를 뛰어넘는 수치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준다. 결과를 입증하듯 지난 1992년 우리나라의 5위 교2016.08.24 14:53
한국과 중국이 수교한 지 24일로 24주년을 맞았다. 북한은 이날 또 SLBM을 발사했다. 한국과 미국의 UFG연습에 반발한는 것으로 관측된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은 오늘 오전 5시 30분께 함경남도 신포 인근 해상에서 SLBM 1발을 동해상으로 시험발사했다"고 밝혔다. SLBM 발사는 지난 7월 9일 이후 처음이다. 한미가 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을 시작한 지 이틀 만이다. 북한이 UFG 연습에 반발해 도발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한국과 중국은 지난 1992년 수교했다. 수교 이후 두 나라 관계는 경제적인 면에서 엄청난 발전을 했다. 그러나 정치적인 면에서는 한계를 노정하고 있다. 특히 사드 배치를 둘러싸고 한국과 중국 간에는 긴강감마저 흐르고 있다. 한국과 중국의 관계가 꼬이는 결정적 이유는 북한 때문이다. 중국은 북한을 순망치한의 관계로 옹호하고 있다. 북한이 핵실험을 해도 미사일을 쏘아도 중국은 북한을 비호하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주필은 24일 sbs cnbc에 출연, 한·중수교 24주년의 의미와 향후 한·중 관계 전망에 관해 특별강연을 했다. 다음은 질의 응답 요지 1.오늘은 한국과 중국이 수교한 지 24주년이 되는 날이다. 해마다 수교기념일이 되면 한국 중국 양측에서 떠들썩했는데 올해는 사드 때문인지 조용하다. 수교 24주년의 의미는? 지난해 국교 수교일 분위기 -2015년 8월 24일 -제주도 하이난(海南) 한중 교류 기념식수.-김장수 주중 한국대사 인민일보 기고 '꿈의 실현을 위해 한걸음 더' -박근혜 대통령 전승절 열병식 참석 올 국교 수교일 분위기 -2016년 8월 24일 -공식행사 없음-야당의원 방문 후폭풍 -한류 연예인 금한령 -사드 경제 보복설 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 발언 “중·한 관계는 보고 싶지 않은 일련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우리는 아직도 한국을 중요한 이웃으로 생각하고 있다.” /8월 23일 정례브리핑 2. 수교 이후 한·중 두 나라의 경2014.04.23 12:55
대한민국 얼마나 컸는지 전 세계는 아는데 한국인들만 몰라문명의 중심 동양으로 이동 글로벌시대 리더국가 역할해야[글로벌이코노믹=노정용 기자] 올해는 한‧중 수교 22주년이 되는 해다. 지금은 한‧중 수교의 각종 혜택을 누리며 한‧중 수교가 너무나 당연한 것처럼 여기지만 1992년 당시에는 한‧중 수교가 동북아의 지형을 바꾸어놓는 대사건이었다. 1992년 한‧중 수교 예비교섭 대표로서 한‧중 수교의 산파역할을 한 권병현 전 주중한국대사는 보다 진전된 한‧중 관계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지난 2002년 전문 직업외교관으로 공직에서 물러난 뒤 중국 네이멍구의 사막화와 황폐화를 방지하기 위해 사막에 나무심기 운동을 해온 권 전 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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