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09:14
다연장 로켓 천무와 K9 자주포 등을 생산하는 방산업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폴란드 정부와 현지기업 WB일렉트로닉스와 대규모 국산 다연장로켓 '천무' 3차 수출 계약 이행을 본격화되면서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계약 규모는 라이선스 계약이 3410억 원, 부품공급계약이 2조240억 원이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오전 9시04분 전장대비 7.35% 상승한 143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날 폴란드 방산기업 WB 일렉트로닉스와 공동 출자해 설립한 합작법인 '한화-WB 어드밴스드 시스템'(HWB)과 라이선스·부품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12월 29일 폴란드 군2026.03.20 14:10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9일 글로벌 싱크탱크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의 바스티안 기거리히 소장을 비롯한 IISS 주요 인사를 초청해 급변하고 있는 국제정세 현안을 논의하는 ‘글로벌 안보 전략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IISS에 ‘한국석좌’가 신설된 이후 IISS 수뇌부가 한화 본사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열린 이번 행사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를 포함해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등 방산3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IISS 측에서는 기거리히 소장과 이정민 수석 고문, 라미 김 한국석좌, 로사문드 드 시벨 자문 부문 총괄 등이 함께 했다. 양측은 급변하는 국제2026.03.16 09:25
프랑스 육군이 2027년 퇴역을 앞둔 M270 다연장로켓(MLRS)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한국산 K239 천무(Chunmoo) 도입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체 개발 중인 150km급 사거리 미사일이 2030년 이후에나 전력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당장 발생하는 '전력 공백(Capability Gap)'을 메울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한국이 부상하고 있다고 디펜스24(Defence24)가 지난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하이마스·펄스 제친 천무의 실용주의…개방형 아키텍처가 승부처프랑스 국제관계연구소(IFRI)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프랑스군이 미국산 하이마스(HIMARS)나 이스라엘산 펄스(PULS) 대신 한국의 천무를 선택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하2026.03.13 16:35
크래프톤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피지컬 AI 분야 전략적 동맹을 구축하고 기술 공동 개발·사업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양사는 이날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단순 기술 협업을 넘어 합작법인(JV)을 설립하고 크래프톤의 AI 역량,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과 한화그룹의 제조업·방위산업 분야 인프라를 결합한다.구체적인 협업 방향으로 △피지컬 AI 핵심 기술 공동 연구·개발 △실증·적용 시나리오 검토 △기술·운영 체제 구축 △JV 설립 후 공동 개발 성과 현장 적용 등이 거론됐다.한화자산운용이 조성한 펀드에 크래프톤이 참여하는 내용도 논의됐다. 양사는 총 10억 달러(약 1조49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구축한 후 AI·로보2026.03.10 10:28
비츠로넥스텍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45억 2735만 원 규모의 차세대발사체 고압 작동용 연소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4.90%에 해당한다.계약기간은 지난 9일부터 오는 2027년 11월19일까지다.비츠로넥스텍은 차세대발사체 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국가 우주개발 로드맵에 부합하는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앞으로 소형 메탄 엔진, 재사용 발사체 엔진 등 신규 프로젝트 참여와 발사체 개발 단계 진전에 따른 추가 부품 공급을 통해 우주항공 사업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비츠로그룹 계열사인 비츠로넥스텍은 비츠로넥스텍은 액체로켓엔진의 제작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상세설계, 제작분야에서 뛰2026.03.07 06:52
대한민국 방산의 선두 주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북유럽 안보의 최전선 에스토니아에 대규모 자본과 기술을 투입하며 발트해 연안의 '방산 허브' 구축에 나선다. 한화는 탄약 생산 공장 건설과 유지·보수·정비(MRO) 센터 설립을 포함한 총 1억 유로(약 1700억 원) 규모의 투자 패키지를 발표했다.7일(현지 시각) 에스토니아 국영 방송 ERR 보도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단순한 자금 투입을 넘어 기술 이전과 공동 연구개발(R&D)을 포함하고 있으며, 전체적인 경제 효과는 최대 2억6000만 유로(약 44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천무 도입 조건 '기술 이전' 이행…"건조한 투자가 아닌 지식의 전수"한노 페브쿠르(Hanno Pevkur) 에스토니아2026.03.06 21:35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에스토니아와 탄약 공장 건설 지원 등을 포함한 대규모 방산 협력 패키지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6일(현지시각) 발트뉴스서비스(BNS)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에스토니아와 약 1억유로(한화 약 1718억원)의 직접 투자를 포함해 총 투자 규모 2억6000만유로(한화 약 4465억원)의 방산 협력 계약을 맺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계약으로 약 2500만유로를 투입해 에스토니아에 40㎜ 탄약 생산 공장을 설립한다.이 공장은 현지 제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며, 연간 30만발 이상의 생산 능력을 갖출 계획이다.또 약 2300만 유로를 투자해 K9 자주포, 다연장 로켓 천무 등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에스토2026.02.27 17:25
2월 들어 시총상위 100대 기업 10개 중 9개 종목은 상승했다. 27일 기준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의 월간 수익률을 1월 30일과 비교한 결과, 국내 증시는 단순 반등을 넘어 ‘체급 확장 장세’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100대 종목 가운데 대부분이 상승세를 기록했고, 특히 대형주에서 두 자릿수, 많게는 60~90%에 달하는 급등 사례가 속출했다.월간 상승률 1위는 한화솔루션(+91.68%)이 차지했다. 삼천당제약(+71.70%), 미래에셋증권(+68.42%), 삼성전기(+60.75%), 현대건설(+60.53%)이 뒤를 이었다. 한미반도체(+53.32%), 두산(+50.18%), LG전자(+47.02%), LS ELECTRIC(+39.05%), 한진칼(+38.44%)도 40% 안팎의 상승세를 보였다.시장 중심축2026.02.24 18:36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엔진 핵심 소재와 부품의 국산화를 위한 상생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4일 경남 창원특례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1사업장에서 ‘항공엔진 소재·부품 자립화 및 상생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에는 한국카본·케이피씨엠(KPCM)·한국로스트왁스(KLW)·테스코를 포함한 39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협력사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한국기술교육대 등이 함께 업무협약(MOU)에 공동서명했다. 한국재료연구원·공군 항공자원관리단·국방과학연구소(ADD)·경상국립대 관계자도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협약식을 통해 항공엔진2026.02.24 09:25
'예술과 낭만의 나라'이자, 세계 최고 수준의 명품 무기를 자체 개발해 온 군사 강국 프랑스의 콧대 높은 육군이 한국산 무기체계 도입을 신중하게 저울질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으로 발생한 심각한 포병 전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미국의 하이마스(HIMARS)나 이스라엘의 펄스(PULS) 대신, 한국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239 '천무' 다연장로켓 시스템(MLRS)을 차기 유력 후보로 올려놓고 막판 고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폴란드 군사 전문 매체 '디펜스24(Defence24)'는 23일(현지 시각) 프랑스 국제관계연구소(IFRI)의 최신 분석 보고서를 인용해 "프랑스 육군이 노후화된 자국산 다연장로켓 LRU(Lance-Roquettes Unitaire)의 후속 기종으2026.02.14 06:53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월드 디펜스 쇼(WDS) 2026'에서 한국 방위산업이 또 한 번 중동의 모래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다연장로켓 '천무'의 성공적인 수출에 이어, 이번에는 궤도형 자주포의 최강자 K9A1과 소형전술차량 기반의 105mm 차륜형 자주포를 내세워 사우디 육군의 노후 포병 전력 교체 사업을 정조준하고 나섰다고 폴란드 국방 전문 매체 디펜스24가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사우디 노후 M109 대체할 최적의 대안 K9A1중동 방산 시장에서 한국 무기체계의 입지는 날로 굳건해지고 있다. 2024년 11월부터 사우디아라비아에 36문이 인도되기 시작한 K239 천무의 성공 사례가 이를 방증한다. 이번 WDS 2026 전시회에서 한국 방산2026.02.12 09:26
한국의 방산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유럽 대륙에 첫 번째 생산 거점을 마련하며 'K-방산'의 현지화 전략에 시동을 걸었다. 단순 완제품 수출을 넘어 현지 생산, 기술 이전, 그리고 제3국 수출까지 아우르는 '유럽 방산 생태계의 일원'으로 거듭나겠다는 야심 찬 포석이다.디펜스 인더스트리 유럽(Defence Industry Europe) 등 외신은 11일(현지 시각)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루마니아에 첫 유럽 생산 시설 착공'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루마니아 덤보비차주(Dâmbovița) 페트레슈티(Petrești)에서 열린 기공식 현장을 집중 보도했다.유럽 첫 생산 기지 'H-ACE'…"루마니아의, 루마니아에 의한 공장"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착공한 이 시설2026.02.11 21:37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1일(현지시간) 루마니아에 K9 자주포와 K10 탄약운반장갑차를 생산할 현지 공장을 착공했다고 밝혔다.이날 루마니아 남부 듬보비차주 페트레슈티에서 열린 ‘H-ACE 유럽’(Hanwha Armoured vehicle Centre of Excellence Europe) 착공식에는 이용철 방위사업청장과 마리우스 가브리엘 라주르카 국가안보·외교정책 대통령 보좌관, 바나 탄초스 부총리 등 현지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H-ACE 유럽은 18만1천55㎡ 규모의 부지에 첨단 조립 라인과 성능·검증 시험시설, 1천751m 길이의 주행 시험로 등을 갖출 예정이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 공장을 K9 자주포 및 K10 탄약운반장갑차의 현지 생산을 지원할 핵심 거점으로 삼2026.02.10 18:05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국산 항공기에 장착할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등 항공 무장의 국산화 개발을 위해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발부터 KF-21, FA-50 등 항공기와 항공무장 수출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도 전개한다.10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AI와 9일(현지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제3회 세계방산전시회(WDS)를 계기로 ‘항공무장 사업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식에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차재병 KAI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회사는 △KF-21, FA-50 항공기 플랫폼에 적용될 항공 무장 체계 통합 △항공기와1
“KF-21은 더 이상 혼자 싸우지 않는다” 런던발 뉴스에 발칵 뒤집힌 세계 전투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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