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30 16:22
한화종합화학이 한국서부발전과 손잡고 수소 혼소 기술을 실전에 활용하기 위한 시험에 나선다. 한화종합화학은 29일 한국서부발전과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수소 혼소 발전 사업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소 혼소 발전은 가스터빈에 수소와 천연가스를 같이 연소해 발전하는 방식이다. 수소 비중이 높을수록 이산화탄소(CO2) 배출은 줄어들기 때문에 수소 혼소 기술은 완전 친환경 발전(수소 발전)의 전 단계로 평가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화종합화학은 22일 이탈리아 에너지업체 안살도 에네르기아(Ansaldo Energia)와 수소 혼소 발전 솔루션을 보유한 자회사 PSM, ATH에 대한 인수계약 체결을 발표했다. PS2021.03.23 13:57
한화종합화학이 ‘수소 혼소’ 발전 기술을 보유한 발전설비 기업 안살도 에네르기아(Ansaldo Energia)의 자회사 2곳을 인수한다. 수소 혼소 발전은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의 노후화한 가스터빈을 적은 비용으로 개조해 사용할 수 있다. 저순도 수소를 사용하기 때문에 고순도 수소를 사용해야 하는 수소 연료전지 발전보다 경제적인 점이 장점이다. 폴리에스터 관련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한화종합화학이 친환경 에너지분야로도 사업영역을 넓혀 국내 최초로 ‘수소 혼소’ 발전 기술을 모두 거머쥐게 된 것이다.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화종합화학은 가스터빈 서비스 업체인 미국 PSM(Power Systems Mfg)과 네덜란드 ATH(Ansaldo Thomassen2019.11.28 14:15
한화종합화학(이하 한화종화)이 울산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와 손잡고 화학 플랜트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 선다.한화종화는 27일 울산광역시, ETRI와 롯데호텔울산 크리스탈볼룸에서 ‘화학플랜트 안전 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한화종화와 울산광역시, ETRI는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3년간 울산지역화학 플랜트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ICT, 지능형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을 이용한 다양한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게 된다.한화종화는 지난해부터 울산과 대산에 있는 고순도테레프 탈산(PTA, Purified Terephthalic Acid) 공장 전 지역에 P-LTE 통신망2019.07.09 20:23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서울역 북부 유휴부지 개발사업 우선협상자로 한화종합화학 컨소시엄(한화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코레일은 지난해 12월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실시, 한화 컨소시엄과 삼성물산 컨소시엄, 메리츠종합금융 컨소시엄 등 총 3개 컨소시엄이 응모했다. 코레일에 따르면 사업계획서 평가결과 3개 컨소시엄 모두 '적격'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메리츠종합금융 컨소시엄은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에 따른 금융위원회 사전 승인 대상에 해당되었음에도 금융위원회 사전 승인 등 사업주관자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우선협상자 선정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에 따라 코레일은 사업계획서 평가 득점 순위에2018.08.22 05:00
한화종합화학이 미국에서 진행되는 액화천연가스(LNG) 수출용 터미널 건설 사업의 지분을 확보했다.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넥스트디케이드는 최근 자사 LNG 수출용 터미널 건설 사업에 대한 한화종합화학의 투자방안을 확정했다.이에 따라 한화종합화학은 관련 프로젝트에서 최대 3억5000만 달러(약 3918억원)의 지분을 갖게 됐다.또한 이번 투자로 넥스트디케이드의 이사회 1석을 확보했다.요크(York), 발리노르(Valinor) 및 할시온(Halcyon) 등 3대 주주는 지난 4월 진행한 배상 계약에 따라 1500만 달러(약 167억8900만원)씩을 투자한다.넥스트디케이드는 5000만 달러(약 558억8000만원) 우선주를 매각하기로 합의하고 매각으로 얻은 수익금2018.08.09 05:00
한화종합화학이 미국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통로 확보에 나섰다.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화종합화학이 미국 LNG 개발업체 넥스트 디케이드에 3500만 달러(약 391억원)를 투자한다.요크(York), 발리노르(Valinor) 및 할시온(Halcyon) 등 3대 주주는 1500만 달러(약 167억8900만원)씩을 투자했다.한화종합화학은 이번 투자로 넥스트디케이드의 이사회 1석을 확보하게 된다. 또 넥스트 디케이드가 진행 중인 LNG 수출용 터미널 건설 프로젝트에서 최종투자결정이 내려지는 대로 최대 3억5000만 달러(약 3918억원) 지분을 갖게 된다. 넥스트디케이드는 현재 미국 텍사스주의 브라운스빌에 위치한 리오 그란데 LNG 수출용 터미널 건설 프로젝트를2018.04.26 18:36
삼성물산이 한화종합화학(옛 삼성종합화학)의 지분을 인수할 최종 후보로 글로벌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인 ‘베인캐피탈’을 선정했다.삼성물산은 한화종합화학 지분 매각과 관련해 베인 캐피탈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2015년 삼성이 한화와 진행한 빅딜의 후속 조치다. 당시 삼성물산과 삼성SDI는 삼성종합화학의 지분 99.5%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 중 일부를 남기고 한화그룹에 경영권을 넘겼다. 약 2조원을 들여 삼성 4개 계열사를 인수하려 했던 한화그룹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삼성물산이 20.05%, 삼성SDI가 4.05%를 보유해왔다.한화그룹은 대신 한화종합화학을 2021년까지 증시에 상장하2017.12.14 06:40
삼성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한화종합화학의 지분 매각을 추진중이다.삼성물산은 한화종합화학 주식 매각을 위해 매각 주관사를 선정하여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한화종합화학은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및 사업의 다각화를 통한 글로벌 종합화학회사로서의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2014년 6월 1일자로 삼성석유화학을 흡수합병했다.한화종합화학은 2015년 4월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사명도 삼성종합화학에서한화종합화학으로 변경했다.한화종합화학은 2016년 말 자본금이 5547억원으로 한화에너지 등 한화그룹 계열사가 발행주식의 75.2%를 소유하고 있다.이에 앞서 삼성그룹은 지난 2014년 삼성종합화학 지2016.11.20 08:00
한화종합화학이 한화큐셀코리아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한화종합화학은 한화큐셀코리아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2500억원을 출자해 지분 50.15%(563만2914주)를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한화종합화학은 2014년 6월 한화그룹이 삼성석유화학을 흡수 합병키로 한데 이어 2015년 4월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사명을 삼성종합화학에서 한화종합화학으로 변경했다. 지난해 말 현재 한화종합화학이 갖고 있는 현금 및 현금동원력은 그다지 풍부해 보이지 않으나 한화큐셀코리아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최대주주가 오른 데에는 또다른 목적이 있지 않느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한화종합화학의 지난해 말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341억원에 불과했다. 현금 및 현금성자산을 포함한 유동자산은 2490억원 수준이다. 유동자산은 보유하고 있는 자산을 1년 이내에 팔아 현금화 할 수 있는 돈으로 현금동원력을 보여주는 지표다. 한화종합화학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2012년과 2013년에는 각각 4억원과 8억원에 불과한 때도 있었다. 한화종합화학은 한화큐셀코리아의 유상증자 참여에 대해 공식적으로는 “신규사업으로 태양광 사업에 진출하기 위한 것”이라고 표방하고 있다. 한화큐셀코리아는 한화종합화학이 최대주주로 등극하면서 기존 주주에 지분 변화가 일어났다. 한화종합화학이 지분 0%에서 지분 50.15%로 늘어나면서 기존 최대주주였던 ㈜한화는 지분 41.00%(229만6000주)에서 주식수는 같으나 지분이 20.44%로 줄어들었다. 한화케미칼은 지분 39%(218만4000주)에서 주식수는 동일하고 지분만 19.44%로 감소했다. 한화에스앤씨도 지분 20.00%(112만주)에서 지분이 9.97%로 내려 앉았다. 한화종합화학의 지분구조는 한화에너지 등 한화그룹 계열사가 지배기업 발행주식 중 75.2%를 소유하고 있다. 한화에너지는 한화에스앤씨가 지분 100%를 확보하고 있다. 그리고 한화에스앤씨는 김승연 한화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가 50%,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가 25%, 김동선 한화건설 팀장이2016.11.17 12:44
한화종합화학이 16일 한화큐셀코리아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50.15%를 확보해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한화종합화학은 이날 2500억원을 출자해 한화큐셀코리아의 보통주 563만2914주를 확보했다. 이번 유상증자와 관련해 한화 측은 “신규사업으로 태양광 사업에 진출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종합화학은 한화토탈의 최대주주(지분율 50%)이기도 하다. 한화종합화학은 그룹 내 주력사업인 석유화학(한화토탈)과 태양광(한화큐셀) 관련회사의 최대주주가 됐다. 일각에선 한화종합화학이 주력사업의 최대주주로 올라선 것은 3세 경영에 대비한 포석이라고 해석했다. 한화종합화학의 최대주주는 한화에너지(지분율 39.1%)다. 한화에너지는 한화S&C가 지분 100%를 확보하고 있다. 한화S&C는 김승연 한화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가 50%,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가 25%, 김동선 한화건설 팀장이 2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김동관 전무는 최근 국내 태양광 B2C 시장에 진출하면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미국·일본 등 해외기업 중심에서 국내 개인으로 판매영토와 대상을 넓히는 것. 이로 인해 국내 태양광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2015.11.05 09:12
지난달 15일부터 전면 파업하는 등 갈등을 빚은 한화종합화학 노사가 파업과 직장폐쇄를 철회하고 노사협상에서 잠정합의했다.회사는 울산공장에서 노사 교섭대표가 만나 잠정합의했다고 4일 밝혔다.노조는 합의에 앞서 4일 오후 3시 전면파업을 중단했고, 회사는 오후 4시를 기해 직장폐쇄를 철회했다.노사는 상여금 600%를 2년내 통상임금으로 적용하고, 임금피크제는 56세부터 60세까지 적용하는 현 제도 유지, 일시금 150만원 지급과 휴가 5일 신설 등에 합의했다.당초 노조는 상여금 600% 통상임금 즉시 적용, 임금피크제 58세부터 시작, 파업과 관련한 민형사상 책임과 징계도 하지 말아줄 것을 요구했지만 이에 대해 회사는 추후 검토하기로 했다.2015.11.03 17:15
단체협약 교섭 중 파업과 직장폐쇄로 맞선 한화종합화학 노사가 일부 쟁점에서 의견을 접근한 가운데 이번에는 민형사상 책임과 징계 여부를 놓고 3일 막판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사는 지난 2일 교섭에서 상여금 600%를 2년 내 통상임금으로 적용하고, 임금피크제는 56세부터 60세까지 적용하는 현 제도를 유지하는 데 의견을 접근했다.당초 노조는 상여금 600%를 통상임금으로 즉시 적용하고, 56세부터의 임금피크제를 58세부터 시작하자고 요구했고, 이에 회사는 일시금 150만원 지급과 휴가 5일 신설 등을 제시했다.노사는 현재 파업에 대한 민형사상 책임과 징계, 파업 시 안전부문 근로자 확대 등의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송학선 노조위원장은 "징계 철회건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협상이 원점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말한 반면 회사 측 관계자는 "민형사상 책임이나 사내 징계를 하지 않을 수 없고, 노조가 진정성을 보이면 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한화종합화학 노조는 지난달 15일부터 전면파업 했고, 회사는 지난달 30일 시설보호와 안전 우려로 직장폐쇄를 단행했다.2015.10.15 19:09
울산시 남구 한화종합화학 노조(위원장 송학선)는 15일 무기한 전면파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삼성종합화학에서 이름이 바뀐 한화종합화학 울산공장 노조는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에서 통상임금과 임금피크제에서 타결점을 찾지 못하자 이날 오전 7시부터 전체 조합원 140여 명이 파업했다. 4조 3교대의 울산공장은 가동이 멈췄고, 충남의 한화종합화학 대산공장 조합원 60여 명도 파업에 동참했다. 노사는 지난 4월부터 21차례나 교섭했으나 합의안을 마련하지 못하자, 조합원 파업찬반투표를 열고 투표자 대비 97%의 찬성으로 가결했다.노조는 상여금 600%를 통상임금으로 적용하고, 3년치 통상임금 소급분 보상과 56세부터 60세까지 이어지는 임금피크제를 58세부터 하는 것으로 재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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