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13:23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가 ‘2026 서비스 브랜드마케팅(BM) 해외진출 지원사업’ 출범식을 열고 서비스기업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섰다.11일 코트라에 따르면 'BM 사업'은 브랜드 인지도가 중요한 서비스 산업 특성을 고려해 △해외 파트너 발굴 △시장조사 △인허가 컨설팅 △전시·상담회 참가 등 마케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사업에는 △프랜차이즈 △에듀테크 △헬스케어 △콘텐츠 △정보통신기술(ICT) 등 분야의 서비스 수출 유망기업 80개사가 선정됐다.선정기업들은 해외 진출 역량 단계별로 코트라 본사 및 132개 해외 조직망을 통해 △해외파트너 발굴 △인허가 포함 해외 진출 컨설팅 및 시장조사 △해외 전시상담회2026.03.11 10:59
지난달 국내 기업들이 해외에서 수주한 건설공사 금액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주 1위는 쌍용건설이 차지했다. 11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기업들이 해외에서 수주한 건설공사는 총 4억5113만 달러(6619억 원) 규모다. 이는 전년 동기(32억7634만 달러) 대비 86.23% 급감한 수치다. 전달(7억7516만 달러)에 비해서도 41.80% 적다. 수주실적을 지역별로 보면 중동이 2억5291만 달러(56.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북미·태평양 1억893만 달러(24.1%), 아시아 7991만 달러(17.7%) 등 순이었다. 구체적인 수주 실적은 중동은 UAE 키파프 레지던스 개발사업 5단계(2억4340만 달러) 공사가 있고 북미·태평양 지역은 미국 LG에2026.03.10 15:49
국내 뷰티 기업들이 북미와 유럽 등으로 해외 사업 영토를 확대하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전통 강자의 전략적 리밸런싱과 신흥 업체의 약진이 맞물리며 해외 시장은 실적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아모레퍼시픽의 해외 사업은 세계 전 지역에서 고른 성장을 기록하며 매출 15%, 영업이익 102% 증가라는 큰 성과를 거뒀다. 특히 미주에서는 라네즈의 립·스킨케어 제품이 견고한 인기를 유지하는 가운데 에스트라·한율 등 신규 브랜드의 론칭과 코스알엑스 ‘더 펩타이드’ 라인의 활약이 더해지며 매출이 20% 신장했다.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역시 라네즈와 이니스프리의 고객 접점 확대와 코스알엑스2026.03.10 13:44
성남시는 2026년 상반기 해외전시회에 개별 참가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오는 24일까지 ‘2026년 상반기 해외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 11개사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2026년 6월까지 해외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개별적으로 참가하는 중소기업이다. 타 기관의 지원을 받지 않고 전시회에 참여하는 기업이어야 하며, 성남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기업 가운데 전년도 수출실적이 1000만 달러 이하인 중소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시는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과거 지원 이력과 해외 마케팅 활동, 수출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기업에는 부스2026.03.09 12:42
한국동서발전의 인공지능(AI)기반 예측경보시스템(e-PHI)이 해외 발전소 사업화에 성공했다. 9일 동서발전에 따르면 발전사 최초로 자체 기술로 개발한 '예측경보시스템(e-PHI)'은 발전설비의 실시간 운전데이터와 상태정보를 AI가 학습해 설비의 건전성을 사용자가 쉽게 인지하고, 조기에 고장징후를 탐지하고 이상상황을 예측하는 시스템이다. 선제적 설비 고장예방으로 불시정지 저감 및 발전성능 효율 향상에 도움을 준다. 동서발전은 지난 2020년 발전사 최초 자체 기술로 예측경보시스템을 개발했으며, 2024년에는 중소기업으로 무상 기술이전을 완료했다. 이후 현장 요구를 반영한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딥러닝 기반 시계열분석의 미래2026.03.09 09:42
금융투자협회는 황성엽 회장이 9일부터 10일까지 인도 델리에서 열리는 국제증권협회협의회(ICSA) 연차총회에 참석해 한국 자본시장 홍보와 해외 기관투자자와의 협력 확대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ICSA는 주요국 증권업계를 대표하는 협회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자본시장 협의체로,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과 회원 간 정보 교류 및 협력을 추진하는 기구다. 미국 등 18개국 20개 기관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이번 연차총회는 회원총회와 오픈 컨퍼런스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회원총회에서는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등 자본시장 주요 현안과 회원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또 각국 자본시장 정책 동향과 시장 구조 변2026.03.09 09:16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발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단계별 지원에 나선다.도는 총 12억5천만 원을 투입해 ‘경기도 의료기기 개발지원 사업’과 ‘의료기기 기업 해외진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료기기 기획, 개발, 임상, 해외진출까지 단계별로 연계해 지원하는 ‘이어달리기 지원시스템’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도는 올해 총 55개 의료기기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먼저 ‘경기도 의료기기 개발지원 사업’에는 7억5천만 원이 투입된다. 해당 사업은 아이디어 발굴과 설계 컨설팅을 비롯해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인허가 문서 작성 컨설팅, 임상시험, 실사용2026.03.08 19:10
지난해 중견기업 수출액은 1235억 달러(약 177조원)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그럼에도 중견기업 중 상당수는 충분한 자본력과 생산 역량을 갖추고도 국내 시장에만 머물고 있다. 코트라가 이들을 수출 시장으로 끌어내기 위해 직접 나섰다.8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 따르면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5년 한국 수출이 7097억 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1조 달러 목표에 한 걸음 다가선 가운데 코트라는 중견기업을 그 다음 성장 동력으로 낙점했다.코트라는 지난 2월까지 예비중견 및 중견기업 301곳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핵심 공략 대상은 연 매출이 8000억 원을 넘으면서도 수출 비중이 10%에 못 미치는 '내수 거2026.03.08 09:05
지난해 젝시믹스의 외형 성장을 견인한 해외 사업이 올해 60%대 중반의 고성장을 기록하며, 전사 실적 내 매출 비중이 20%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애슬레저 전문 기업 젝시믹스의 연간 매출액은 2741억원으로 전년 대비 1%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으나, 해외 시장에서의 외형 확장은 두드러졌다. 일본과 대만, 중국 등 주요 해외 3개 법인의 합산 매출액은 전년 대비 29.3% 성장한 320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매출 대비 비중도 상승하며 10%대에 진입했다.젝시믹스는 지난해 사명 변경을 기점으로 애슬레저 전문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재정립하는 한편, 아시아 지역을 거점으로 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2026.03.07 11:46
인도네시아 자본시장에서 한국계 대형 증권사가 주가조작 수사의 정조준을 받으며 핵심 피의자로 떠올랐다. 현지 금융감독 당국이 미래에셋증권 인도네시아 법인을 직접 겨냥해 압수수색을 단행하면서, 1년 영업정지라는 중징계 가능성이 빠르게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압수수색 단행… OJK,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정밀 조사블룸버그 테크노즈(Bloomberg Technoz)는 지난 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이 미래에셋증권 인도네시아 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하고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정밀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OJK가 외국계 증권사 사무실을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선 이례적 사례로, 인도네시아 금융권에 상당한 충격파가 확산2026.03.04 17:30
국산 게임 '붉은사막'에 대한 외신들의 반응이 호평 일색이다. 포브스와 게이밍 바이블, 디지털 트렌드, 코믹북 등과 같은 외신들은 "붉은사막, 출시 전 위시리스트 숫자부터 '기록 행진' 시작", "새로운 인게임 영상, 우리가 꿈꾸던 차기 판타지 대작 같아"라는 식의 제목을 달았다. 붉은사막은 펄어비스가 개발 중인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콘솔 플랫폼 배급은 유럽 게임사 플레이온이 맡았다. 개발 비용과 게임 완성도, 콘텐츠 볼륨 등 여러 면에서 현 시대 최고 수준에 도전하는 블록버스터급 게임, 이른바 'AAA급 게임'을 지향한다. 국내 게임 업계 내에서는 붉은사막은 사실상 한국 최초의 AAA급 게임으로서 흥행에 성공하길 기2026.03.04 14:14
NH농협은행은 지난 3일 서울 농협은행 본사에서 군 재정업무 지원하는 기관인 국군재정관리단과 군인연금 해외송금서비스 업무위탁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NH농협은행은 해외에 거주하는 군인연금 수급자들에게 연금을 안정적으로 지급하는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군인 퇴직자들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연금을 수령할 수 있게 된다.NH농협은행은 이번 군인연금 해외송금 전담은행 선정을 계기로 기존의 군 급여 및 국내 연금 서비스에 더해 해외 거주 퇴직 군인까지 아우르는 금융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게 되었으며, 군 관련 금융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엄을용 농협은행 기업금2026.02.27 16:46
신한카드가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속에서도 2억5천만달러(약 3,652억원) 규모의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에 성공하며 안정적인 유동성 확보에 나섰다.27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이번 해외 ABS는 프랑스계 글로벌 투자은행 소시에테제네랄이 단독 투자자로 참여했다. 최근 국내 채권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해외 조달을 통해 대규모 자금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이번 ABS의 기초자산은 신용카드 이용대금 채권이며, 평균 만기는 3년 6개월이다. 조달 자금은 기존 차입금 상환과 운영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재무구조 안정성과 유동성 관리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신한카드2026.02.27 15:12
현대건설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과 손잡고 해외 부동산 개발사업에 나선다.현대건설은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투리얼에셋 본사에서 KIND, 한투리얼에셋과 ‘글로벌 부동산 개발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김경수 현대건설 글로벌사업부장과 원병철 KIND 사업개발본부장, 김용식 한투리얼에셋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해외 부동산 개발사업에 대한 공동 투자·개발을 추진해 급변하는 글로벌 부동산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3사는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협2026.02.27 09:44
대우건설이 10년 만에 신입사원 해외 직무교육을 재개한다.대우건설은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해외 OTJ(On-the-Job Training) 프로그램을 10년 만에 재개한다고 27일 밝혔다.6주간 입문·직무교육을 받은 신입사원 42명은 지난 23일부터 국내외 현장에 배치해 3개월 동안 현장 실무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다양한 국가와 문화 속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제 해결 능력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번 OJT는 인재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무 중심 교육 과정으로 운영되며 현장 배치는 직무 특성에 맞춰 진행된다.국내에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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