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3 15:45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쇄신 목적으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차기 회장에 관심이 모아진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허창수 회장은 내달 임기 만료를 앞두고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서울의 한 호텔에서 허 회장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와 같은 입장을 밝혔다. 허 회장과 함께했던 권태신 전경련 상근부회장도 사의를 표했다. 이와 함께 그 자리에서는 전경련의 쇄신을 위해 혁신위원회 체제를 구성하고 위원장은 이웅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이 맡는 것으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 회장은 전경2022.12.30 15:45
지난 2011년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에 이어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에 오른 허창수 회장(GS 명예회장)이 내년 2월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이번에는 명예로운 퇴진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허 회장은 33대를 시작으로 38대까지 임기 2년의 전경련 회장을 여섯번째 맡고 있다. 역대 회장 중 고(故) 김영완 경방 회장과 취임 횟수는 동일하지만 그는 4~5대에 이어 9~12대 회장을 중간에 쉼표가 있었다. 연임으로 허 회장의 뒤를 잇는 이는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다.최장수 회장이라는 명예를 얻긴 했지만, 그럴 수 밖에 없는 전경련의 사정이 있었다. 그가 취임했던 2011년 당시에도 전경련은 재벌 총수들의 사랑방이라며 정치권과 정부의 많은2021.01.19 11:00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은 조 바이든 제46대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게 축하 서한을 전달하고 한미동맹 강화와 양국 경제협력 확대를 요청했다.19일 전경련에 따르면 허 회장은 서한을 통해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은 미 국민뿐 아니라 세계 시민에게도 새로운 날의 시작"이라며 국제협력 질서 재건으로 대위기를 국제사회가 공동 극복할 수 있는 역전의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허 회장은 또 한미동맹과 관련, 한국은 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 후 경제발전과 민주주의의 산실이 된 국가라며 "동맹의 가치를 알린 표석"이라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바이든 대통령이 과거 W. 부시 행정부 상원 외교위원회 위원장과 오바마 행정부 부통령 등을2021.01.03 11:09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3일 미국 연방의회에 입성한 한국계 하원의원들에게 축하서한을 보내 한미동맹 강화와 무역확장법 232조 개정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축하서한은 민주당 소속 앤디 김(재선), 메릴린 스트릭랜드(초선·한국명 순자), 공화당 소속 미셸 박 스틸(초선·한국명 박은주), 영 김(초선·한국명 김영옥) 등 한국계 하원의원 4명에게 보냈다. 허 회장은 서한에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경제난과 정치적 혼란이 가중돼 미국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라며 "연륜과 전문성, 한국인 특유의 근면 성실함과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세계 번영을 위해 미국이 리더십을 발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2019.12.03 15:21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그룹에서 물러난 가운데 허 회장의 장남 허윤홍 GS건설 부사장이 사장 자리에 올랐다. GS건설은 2020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부회장 승진 1명, 사장 승진 1명,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4명, 상무 신규 선임 8명 등 총 15명 규모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올해 GS건설 인사는 조직 운영의 큰 틀을 유지해 경영 기조의 지속성을 유지함과 동시에 사업전략과 세대교체가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해당 업무 전반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 역량이 검증된 임원들의 승진‧임원 선임을 진행했으며, 신사업에 적합한 젊고 추진력 있는 인재의 대폭적인 중용을 통해 조직의 활력과 역동성 강화를 도모했다.2019.02.27 15:45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직을 또다시 맡게 됐다. 후임자 물색에 나섰지만 마땅한 후보가 나타나지 않는 등 전경련 안팎의 문제로 허 회장이 5번째 회장 자리에 오르게 된 것이다. 그간 ‘용퇴’ 의사를 밝혀왔던 허 회장이 또다시 전경련 수장에 오르면서 국정농단 사태로 추락한 위상을 회복시켜야 하는 숙제를 떠 앉게 됐다. 전경련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58회 정기총회’를 열고 허 회장의 연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허 회장은 2011년 첫 취임 이후 4연임에 올라 오는 2021년까지 회장직을 맡게 됐다. 고(故)정주영 현대그룹 회장과 함께 최장수 회장이 되는 셈이다. 이날 임기가 만료된 권태2018.11.07 12:53
영부인의 인도 방문이 화제다.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인도를 방문하고 있다. 영부인이 대통령 없이 혼자서 해외 방문을 하는 것은 우리나라 역사에서 매우 이례적이다. 2002년 김대중 대통령의 부인 이휘호 여사가 미국을 공식 방문한 것이 유일한 기록이다. 이번 김정숙 여사의 인도방문은 현직 대통령의 부인으로서는 16년 만에 단독 외국 방문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김정숙 여사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공식 초청을 받아 3박 4일간 인도를 방문하고 있다. 첫 도착지인 인도 뉴델리 팔람 군 비행장에는 신봉길 주 인도대사와 카우르 바달 인도 식품산업부 장관 등이 나와 영접을 했다. 김정숙 여2018.09.11 13:30
허창수 회장을 단장으로 기업인 20여 명이 전국경제인연합회 ‘경제계 미션단’으로 베트남을 방문, 7대 진출방향 키워드 ‘V.I.E.T.N.A.M’을 제시했다. 이번 미션단은 우리 정부의 신남방정책 기조에 맞추어 아세안으로의 시장다변화를 위한 것으로, 단장인 허창수 회장을 비롯한 한국 기업인들이 10일부터 1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을 방문한다. 베트남 총리 등 주요 정부 인사 예방 및 현지 기업인들과의 교류를 통해 베트남의 변화 현황을 점검하고 양국 간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베트남의 산업 현장감을 확인하기 위해 하노이에서는 화락하이테크파크를, 호치민에서는 베트남-싱가포르 합작투자 산업단지(VSIP빈증) 등을2018.06.04 14:00
전경련은 일본 도쿄에서 경단련 신임·전임회장과 만찬 간담회를 개최, 한일 경제계 협력을 다짐했다. 또한, 일본 자민당 인사의 예방을 통해 한일 통화스와프 재개를 건의했다.허창수 회장 등 전경련 대표단은 일본 경단련 회장 교체시기에 맞추어 4일 일본 도쿄를 방문해 나카니시 히로아키(中西 宏明) 경단련 신임 회장, 사카키바라 사다유키(榊原 定征) 전임 회장 등 경단련 수뇌부와 만찬간담회를 가졌다. 사카키바라 경단련 전임 회장이 재임하는 동안(2014년~2018년) 한일 양국 민간경제계 협력은 크게 확대됐다. 2009년 이후 중단되었던 전경련-경단련 간 ‘한일재계회의’가 7년 만에 재개되었으며, ‘제3국 시장 공동진출 세미나’, ‘2017.08.25 06:30
GS그룹의 허창수 회장이 올해 상반기 받은 보수는 49억5300만원으로 같은 그룹집단인 삼양통상의 허남각 대표이사 회장 등 2명이 받은 평균 임원보수 1억2600만원에 비해 39.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허창수 회장은 지주회사인 GS의 회장으로 올 상반기 급여 11억3400만원과 상여 27억3500만원 등 38억6900만원을 받았고 GS건설의 회장을 겸하면서 급여 10억8400만원을 수령해 총 보수가 49억5300만원에 달한다.GS그룹의 기업집단인 삼양통상은 올 상반기 등기이사 2명에 1인당 1억2600만원을 지급했다고 공시했다.올해 6월 말 현재 삼양통상의 등기이사로는 허남각 대표이사 회장과 정대락 부사장이 등기임원으로 등재되어 있다. 허남각 회2017.07.26 17:35
대한민국의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경영정보를 교환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다지는 ‘전경련 CEO 하계포럼'이 제주에서 개최된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함께하는 희망, 함께하는 도전’을 주제로 '2017 전경련 CEO 하계포럼'을 26일부터 29일까지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1회째인 전경련 CEO 하계포럼은 기업인들이 미래 경영을 위한 현안을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는 자리로 1986년부터 매년 여름 열리고 있다. 올해는 기업인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기업인들은 숱한 고난과 위기 속에서도 좌절보다는 희망을 발견했다”며 “지금도 위기보다는 희망을2016.12.06 14:09
미르·K스포츠재단 모금을 주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전국경제인연합회의 허창수 회장은 6일 국회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정부 요청이 있으면 기업이 거절하기 힘들다"는 입장을 밝혔다. 뉴시스에 따르면 허 회장은 이날 오전 9시33분께 국회 본관에 도착, 최근 국정농단 사태에 기업들이 얽힌 것이 억울하지 않냐는 질문에 "억울하다"라고 짧게 답한 뒤 청문회장으로 향했다. 허 회장은 청문회에서 "정부 요청이 있으면 기업이 거절하기 힘들다"라며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을 위해 전경련이 나섰던 것이 불가피 했음을 주장했다. 허 회장은 전경련에 대한 사회적 비난 여론이 높아지는 것에 대해 "이때까지 불미스런 일에 관계 돼 있다는 건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사죄했다. 허 회장은 그러나 전경련 해체에 대해서는 "해체는 제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혼자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여기서 말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즉답을 회피했다. 이날 청문회에는 이승철 전경련 상근부회장도 증인으로 출석해 "그 당시 청와대의 지시와 요청을 거절하기 어려웠다"며 청와대의 지시에 따른 기업 강제 모금임을 강조했다. 앞서 전경련 해체론에 대한 입장을 묻는 의원들의 질의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전경련에 많은 직원들이 있고 선배 회장들도 있어 전경련 해체에 말할 자격이 안된다. 개인적으로 전경련 활동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으로 선을 그었다. 그러나 이후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이 "이재용 증인은 전경련 해체에 앞장서야 한다. 삼성의 전경련 기부금 중지를 선언해라"고 압박하자 "그러겠다"고 답하며 삼성이 전경련에 대한 기부금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고 뉴시스는 전했다.2016.07.11 14:31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려면 재정과 통화를 늘리는 방식만으로는 어렵다. 새로운 산업을 키워 일자리를 만드는 정책으로 바뀌어야 한다.”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11일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신산업육성 전국토론회 출범식’을 열고 “현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우리 경제를 견인할 새로운 산업을 발굴해야만 한다”고 밝혔다.지자체, 기업, 청년, 국회의원 등 각계 분야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전경련은 ‘신산업 공급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경련 측은 “이미 90년대 이후 소비와 투자가 꾸준히 하락하며 위기가 시작됐지만 지금까지는 정부 지출과 수출로 버텨온 상태”라며 “정부의 추가 지출에는 한계가 있고 수출 회복도 쉽지 않은 지금이 바로 펀더멘털 위기”라고 진단했다.전경련은 신산업을 찾는 방안으로 어려운 ‘하이 테크(High Tech)’ 산업보다 성공이 쉬운 ‘하이 찬스(High Chance) 산업’, 경쟁이 심한 과잉공급 산업보다 공급이 부족한 ‘과소공급’ 산업, 청년·지자체 등이 추진하기 어려운 분야에서의 국가창업 등을 선정해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전경련은 출범식 이후 9월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지자체와 함께 신산업 육성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2016.06.27 06:41
관상에서 코는 재백궁이라 하여 그 사람의 재산정도를 나타내는 척도로 많이 활용하고 있으나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 바로 그 사람의 성정이다.코는 얼굴을 보는데 있어서 높이 솟아야 할 다섯 부위(관상학에서는 이를 특별히 오악이라고 한다) 중에서도 가장 높기 때문에 그 사람의 자존감이나 자신감 등을 판단하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 클체오파트라의 코가 1㎝만 낮았어도 세계 역사가 달라졌을 것이라는 말이 있듯이, 허창수 회장의 코가 지금보다 1㎝만 높았다면 자신과 그룹의 운명은 엄청나게 바뀌었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앞서 허 회장은 가문의 추대를 받아 그룹의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했다. 아마도 코가 높았다면 자신이 직접 나서서 그룹을 이끌어야 한다고 했을 것이다. 그리고 이익만을 앞세우는 회사로 만들었을 것이다. 그의 낮은 코가 바로 자신을 낮추고 열린 마음으로 대할 수 있음을 알 수 있게 한다.다음으로 허 회장의 관상학적 특징은 하관이라 하는 턱이 긴 것을 들 수 있다. 턱이 그냥 긴 것만이 아니고 다소 주걱턱처럼 앞으로 살짝 올라온 것인데, 콧구멍이 다소 드러난 것을 턱이 보완함으로써 비교적 말년의 영화로움을 예상할 수 있게 해 준다.또한 이런 턱모양은 비교적 수명에 있어서도 장수를 하는 것을 많이 보았는데, 허 회장도 예외는 아닐 것으로 보인다. 그러니 기업경영을 하는데도 오랫동안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일반적으로 기업인들의 관상에 비해 유순한 느낌을 주는 그래서 어머니같은, 여성적인 리더십을 보여주는 허창수 회장의 관상은 오로지 자국의 이익을 앞세운 영국의 EU탈퇴라는 사건과 맞물려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무척 크다. 남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내 것부터 내려놓는 마음씨가 필요한 세상에, 허창수 회장의 관상이 새삼 주목받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2016.06.23 07:36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관상에 대해 지난 시간에 물형을 이용한 방법을 이용했다면 이번에는 전통적인 방법에 의해서 평가를 하고자 한다.허 회장은 이마가 발달한 관상을 지녔다. 이마는 정신세계를 주관하는 부위로, 물질에 대한 욕망이 상대적으로 약하니 기업인이지만 기업인 같지 않은 품성을 지닌 사람으로 보인다. 그러다보니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할 것이고, 소탈한 성품의 소유자라고 여겨진다.외부에서 바라보는 시선 역시 허 회장을 '재계의 신사'라고 부르며, 무엇보다 인화와 화합, 내실을 중시해오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그는 2004년 GS그룹 출범 당시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허씨 가문의 추대를 받아 GS그룹의 대표에 선임이 될 정도로 주위의 성원을 받았다. 필자뿐 아니라 많은 독자들도 전경련의 이미지는 기업만을 위한 단체이고, 오로지 이익을 위한 집단일 것이라는 부정적 견해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허 회장이 전경련을 맡고부터 많이 개선되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은 그가 가진 이마의 속성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이런 것이 좋은 이마를 가진 특징 중의 하나이다. 다음으로 허회장의 관상학적 특징으로 코가 낮은 것을 들 수 있는데, 코가 낮다는 것은 하심(下心)하는 자세가 있다는 것으로 설명이 된다. 허창수는 GS그룹 회장이 되기 전 외부활동에 거의 나서지 않는 '은둔형 CEO'로 불렸으며, 앞에 나서기보다 일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뒤에서 챙기는 역할을 좋아했다고 전해진다. 외부활동도 2005년 GS그룹이 공식적으로 출범하면서 시작했으며, GS그룹의 회장을 맡게 되면서는 일선 현장을 돌며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는 등 현장경영을 강조했다. 그리고 '욕심을 조금만 버리면 모두 화목하게 지낸다'는 것이 오랜 전통이자 가훈이라고 하는데, 2006년부터 2014년까지 매년 GS건설 주식을 기부해 모두 46만주(360억 원 규모)를 남촌재단에 기부했다고 전해지는 이 같은 행동은 바로 주위를 배려하는 낮은 코의 영향으로 보여진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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