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5 01:50
현대모비스가 전기차 열폭주를 예방하는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배터리셀 발화 시, 소화 약제를 자동 분사해 화재를 즉시 진압할 수 있는 신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인접한 셀로 열이 전이되는 것을 막아 열폭주를 사전 차단할 수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앞선 기술로 알려졌다.현대모비스는 내열 소재를 활용해 열과 화염으로부터 열폭주를 지연시키는데 그치지 않고 이를 원천 차단하도록 배터리시스템을 설계했다. 유럽과 중국, 인도 등 주요 국가들은 배터리셀의 최초 발화 후 열폭주를 최소 5분간 지연시키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일부 국가에선 열전이 자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법규를2024.12.17 18:24
현대모비스가 전기차 충전시 화재 예방을 위해 신소재로 해결책 마련에 나섰다. 현대모비스는 전기차 초고속 충전 시 발생할 수 있는 배터리 과열을 방지해주는 새로운 배터리셀 냉각 소재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배터리 냉각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상품화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진동형 히트파이프(Pulsating Heat Pipe)'로 불리는 이 소재는 알루미늄 합금과 냉매로 구성돼 있으며, 배터리셀 사이사이에 배치해 급속 충전 시 치솟는 배터리 내부 온도를 낮춰준다. 초고속 충전 시 배터리 발열량이 증가하더라도 이를 버틸 수 있는 안정적인 열 관리 시스템을 구현해 전기차 충전1
K-방산 긴장하는 이유…영국 핵잠수함 12척 건조 돌입
2
60조 캐나다 잠수함전 대반전, 한화오션·獨 TKMS '6척씩 분할발주' 가닥
3
수십조 캐나다 잠수함전 6일 발표…TKMS '21兆 악재'에 한화오션 승기 잡나
4
佛 기술 통째 삼킨 인도네시아, 韓 잠수함 걷어차고 ‘독자생산’ 직행
5
캐나다, 잠수함 12척 '반쪽씩' 발주하나…한화오션·TKMS 동시 승자 가능성
6
美 클래티 법안 상원 통과 확률 53%까지 치솟아…최종 수정안 공개로 탄력
7
19조 美 핵항모의 굴욕, 1200억짜리 中 '조용한 암살자'에 뚫린다
8
獨 재무장관까지 떴다, 수십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에 'K-방산' 정조준
9
AI가 부른 전력대란 뒤에서 웃는 수혜주 2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