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08:59
현대차증권은 20일 한미글로벌에 대해 국내 건설경기 회복과 원전 프로젝트 참여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3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신동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국내 일반건축 시장의 점진적 회복과 데이터센터 등 하이테크 부문 매출 기여 확대가 예상된다”며 “국내 사업을 중심으로 실적 반등이 본격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내에서 데이터센터와 재건축 사업장 중심으로 PM(프로젝트 관리)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주목했다. 신 연구원은 “자회사 미분양 관련 손실 반영도 마무리되면서 실적 부담이 완화한 상태”라며 “삼성전자 평택 공장 공사 재개에 따른2026.03.10 09:46
현대차증권은 10일 KIA타이거즈의 13번째 우승(V13)을 기원하는 온라인 서포터즈 '호랭이들 3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호랭이들'은 KIA타이거즈와 스폰서십을 맺고 있는 현대차증권이 팬들과 함께 우승을 응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온라인 서포터즈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3기를 맞는다.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22일까지이며, 현대차증권 계좌를 보유한 만 14세 이상 KIA타이거즈 팬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5000명으로, 요건을 충족한 신청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선발된 서포터즈의 활동 기간은 3월 28일부터 프로야구 시즌 종료 시점까지다.'호랭이들 3기' 참가자 전원에게는 멤버십 카드와 한정판 키링, 공식 배지, 응2026.03.04 09:43
현대차증권은 지난 3일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차 빌딩 1층에 양재지점을 이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기존 5층에서 운영되던 양재브랜치를 일반 지점으로 승격해 고객 접근성과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새롭게 문을 연 양재지점은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고객 친화적인 환경으로 재구성됐다. 특히 주식, 채권, 금융상품 등 각 분야 전문 프라이빗뱅커(PB)를 전진 배치해 맞춤형 자산관리 상담 기능을 강화했다. 업무 창구도 확대해 고객 응대 속도와 편의성을 높였다.현대차증권은 이번 이전을 계기로 종합자산관리 역량을 한층 고도화하고 PB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 전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안현주 WM본부장은 "양재지점2026.02.27 15:42
현대차증권은 오는 3월 26일 열리는 제7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인호 고려대학교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한다고 27일 밝혔다.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에 대응해 기술 이해도를 갖춘 이사회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최근 증권업계는 토큰증권(STO) 제도화와 인공지능(AI) 기반 자산관리 확산 등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이에 따라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는 단순 지원 기능을 넘어 경영 의사결정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사외이사 선임 역시 이러한 흐름을 반영한 조치로 풀이된다. 고려대학교 인호 교수는 디지털 금융과 블록체인 분야에서 손꼽히는 전문가로,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과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자문위원2026.02.23 12:42
올해 들어 현대자동차그룹의 질주가 심상치 않다. 자동차·부품을 넘어 건설·철강·금융까지 계열사 전반에서 시가총액이 동반 상승하며 그룹 전체 몸집이 단기간에 크게 불어났다.23일 글로벌이코노믹이 보통주 기준으로 집계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말 200조7000억 원이던 현대차그룹 상장 계열사 시가총액 합계는 20일 기준 291조4000억 원으로 늘었다. 두 달이 채 안 되는 기간에 90조7000억 원이 증가, 45.2%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국내 주요 대기업 집단 가운데서도 단연 돋보이는 확장 속도다.‘맏형’ 현대차가 이끈 랠리핵심 동력은 역시 현대자동차다. 시총은 60조7000억 원에서 104조2000억 원으로 43조5000억원 급증하며 71.7% 뛰었2026.01.29 10:03
현대차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로보틱스 등 기대감과 증권가에서 여전히 저평가 구간이라고 분석하면서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는 오전 9시 34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2.34% 오른 50만4000원을 기록 중이다. 기아도 2%대 상승 중이다.한국투자증권은 현대차가 여전히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4만원에서 70만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김창호·전유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경쟁사인 도요타와 동일한 주가수익비율(PER·Price Earnings Ratio) 11.3배를 적용할 경우 현대차의 주당 영업 가치는 50만3435원으로 산출된다"며 "이는 보스턴다이내믹스(BD)의 가치가 아직2025.12.18 13:07
현대차증권이 채권사업실 수익성 제고를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8일 밝혔다.현대차증권은 기존 채권사업실 산하 4개 팀이 중개업무를 중복으로 하던 채권 중개 업무를 효율화하고 다른 부문에서 담당하던 관련 업무를 일원화했다고 설명했다.구체적으로 채권사업실은 그대로 유지하되 채권금융1·2팀, 캐피탈마켓팀, 멀티솔루션팀을 멀티솔루션팀(채권 중개)과 채권운용팀(채권 운용)으로 개편했다.채권금융1·2팀, 캐피탈마켓팀과는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현대차증권 측은 "채권 중개에 편중된 채권사업실 업무를 중개·운용으로 다각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채권 중개 및 운용 업무에는 변동이 없다"고 말했다.2025.12.01 10:00
현대차증권은 1일 SK하이닉스에 대해 범용 메모리 반도체 확보 전쟁 속 수혜가 본격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기존 65만 원에서 74만 원으로 상향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53만 원이다. SK하이닉스 목표주가에 대해 메리츠증권은 91만 원, KB증권은 87만 원을 제시해놓고 있다. 노근창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이날 “최근 범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주요 고객사들의 재고 확보 전쟁이 더욱 심화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같은 선두 D램 회사들을 중심으로 주요 고객사들의 LTA(Long Term Agreement)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특히, 북미 클라우드서비스사업자(CSP)들은 서버 D램 물량 확보를2025.10.20 08:41
현대차증권은 20일 풍산에 대해 구리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데다 주요 국가들의 방위비 확대로 방산 부문의 견조한 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16만 5000원을 유지했다. 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025년 3분기 영업이익은 720억원으로 예상되며 당사 추정치는 컨센서스보다 낮다”며 “단기적으로 구리 가격이 상승하고 있고 중장기적으로 주요 국가들의 방위비 확대로 방산 부문의 견조한 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내다봤다. 2025년 3분기 매출액 1조 2090억원·영업이익 720억원·세전이익 600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 전 분기 대비 23% 감소를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2025.10.17 14:39
현대차증권이 12월 19일까지 개인형퇴직연금(IRP)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IRP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에게 네이버페이포인트 모바일쿠폰 1만원권을 증정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현대차증권에 따르면, IRP 계좌에 100만원에서 300만원을 납입할 경우 '현대차증권 플러스 금융상품권' 1만원이 지급된다. 300만원을 초과하여 납입할 경우에는 해당 상품권이 2만원으로 증가한다. 또한, 현대차증권은 12월 30일까지 최초 계좌 개설 및 거래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초 계좌 개설 고객 전원에게는 현대차증권 플러스 금융상품권 2만원이 지급되며, 180일간 국내주식 온라인 수수료 할인 혜택도 제공2025.09.24 17:34
현대차증권(사장 배형근)은 법무법인(유) 린,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나무이엔알과 함께 탄소배출권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탄소시장 정보 교류 ▲탄소 파생상품 프라이싱 및 리스크 관리 ▲탄소배출권 위탁중개 ▲법률 자문 및 컨설팅 ▲포럼·교육·정보지 등 홍보 활동 등 다양한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현대차증권은 탄소배출권 자기매매, 상쇄 배출권 사업 등을 통해 ‘탄소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 맞춤형 서비스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협약에 참여한 법무법인 린은 사내 ‘ESG 탄소전략연구소’를 기반으로 ESG 규제 해석, 분쟁 해결 등 법률 지2025.09.17 08:43
현대차증권은 17일 SK하이닉스에 대해 우호적 환율과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40만5000원으로 종전 대비 24.6% 상향 조정했다. 노근창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우호적 환율과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기존 추정치를 각각 4.3%, 1.2% 상회하는 24조5000억원과 11조3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범용 디램(DRAM) 가격도 본격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3분기 전체 디램에서 HBM(고대역폭 메모리) 매출액 비중은 2분기와 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이닉스의 HBM 매출액에서 HBM3e 12단 비중은 2분기에 60% 이상을 상회하고 있다. 3분기에도2025.09.09 08:58
현대차증권은 9일 카카오에 대해 챗(Chat)GPT 탑재 등 이벤트가 연속 발생하며 강한 모멘텀을 보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10% 상향한 7만 5000원을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4분기 세 가지 빅 이벤트를 주목할 시점”이랴며 “이프 카카오 직후부터 11월 말까지에 걸쳐 △카카오톡 개편 △챗(Chat)GPT 탑재 △AI(인공지능) 에이전트 등 이벤트가 연속 발생하며 강한 모멘텀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카카오톡 개편은 9월 23일부터 시작되는 이프 카카오에서 공개된 이후 2주 이내 적용될 전망”이라며 “3탭(오픈채팅탭)은 유명 인플루언서 숏폼 및 카카오 계열2025.08.28 09:14
현대차증권은 28일 엔비디아에 대해 단기적인 주가의 향방은 중국향 제품 수출에 대한 정부와의 협상 과정에 의해 변동성을 보일 수 있겠지만 상위 4개 CSP들의 공격적인 AI 데이터센터 투자와 여타 국가들의 Soverign AI 투자를 감안할 때 성장 모멘텀에 어떠한 문제도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엔디비아는 2분기 실적 발표에서 매출 4674억3000만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를 뛰어넘었다. 주당순이익(EPS)도 105만원으로 컨센서스(101만원)를 상회하면서 하반기 실적 모멘텀에 대한 기대가 이어졌다.박준영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중국향 H20 매출 미포함에 시장의 실망이 있었지만, AI 데이터센터 투자와 신규 GPU 양산 등 본질적 성장동력은 견조2025.08.27 09:13
현대차증권이 27일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유상증자 통해 자기자본이 확대되 발행어음 운용 한도가 커지므로 관련 이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18만 6000원을 유지했다. 힌국금융지주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전날 90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공시했다. 한국금융지주가 전액 출자 예정이며, 조달 자금은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장영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IMA’(종합금융투자계좌) 사업에 대한 진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 가능하다"면서 "자기자본 확대를 통해 발행어음 운용 한도도 확대되므로 관련 이익의 증가도 예상된다”고 내1
“ HBM의 시대는 끝났다” 엔비디아가 한국 메모리의 ‘구리선’을 뽑아버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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