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27 17: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KT스카이라이프의 현대HCN 인수와 관련해 신청한 주식취득·소유 인가와 최다액 출자자 변경을 승인했다고 27일 밝혔다. 단 결합상품 할인 반환금 폐지와 알뜰폰 사업자 경쟁 환경 조성 등의 조건을 부과하기로 했다. 먼저 통신분야에서는 경쟁 제한과 이용자 이익 저해 등의 정도가 인가를 불허할 정도로 크다고 보기는 어려워 주식취득‧소유를 인가하기로 하되 통신시장의 공정경쟁과 이용자 보호를 위해 필요한 인가조건을 부과했다. 이번 인수로 KT의 결합상품 경쟁력이 강화돼 초고속인터넷시장에서의 점유율과 기존의 상당한 경쟁우위 강화가 우려되므로 다른 초고속인터넷사업자와 알뜰폰 사업자들의 대응력을 높일2021.08.24 13:35
KT스카이라이프의 현대HCN 인수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조건부 승인했다. 이에 따라 KT스카이라이프의 현대HCN 인수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24일 공정위에 따르면 유료방송시장의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당 결합을 승인하되 디지털·8VSB 유료방송시장의 경쟁제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시정조치를 부과하기로 했다. 먼저 케이블TV 수신료의 물가상승률 초과 인상과 단체가입 수신계약 체결거부·해지를 금지하기로 했다. 또 전체 채널수와 소비자선호채널의 임의감축, 신규가입·전환가입시 불이익조건 부과행위, 수신계약 연장·전환 거부, 고가형 상품전환 강요 등을 금지하기로 했다. 이 밖에 채널구성내역과 수신료 등2021.01.06 17:03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KT스카이라이프가 지난해 11월 6일 현대HCN을 인수하기 위해 신청한 인가‧공익성 및 변경승인 심사에 대해 7일부터 26일까지 사회 각 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심사와 관련된 의견은 우편, 팩스, 이메일 등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통신분야는 사업 운용 능력의 적정성, 기간통신사업 경쟁에 미치는 영향, 이용자 보호, 공익에 미치는 영향 등에 관한 의견을, 방송분야는 공적책임‧공정성 및 공익성의 실현가능성, 사회적 신용 및 재정적 능력, 시청자 권익보호 등에 관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이번 의견 수렴은 해당 유료방송 서비스 가입자가 잘 알 수 있도록 KT스카이라이프 및 현대HCN의 운2020.09.25 18:47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현대HCN 법인 분할 변경허가 및 최다액출자자 변경을 승인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5일 현대HCN의 분할 변경과 최다액 출자자 변경 신청에 대해 고용 승계, 협력업체와의 계약관계 유지, 미디어 콘텐츠 분야 투자 등의 조건을 부과해 허가했다고 밝혔다.과기정통부는 존속법인인 현대퓨처넷과 신설법인인 현대HCN이 기존과 동일하게 종사자의 근로조건을 지키고, 협력업체와의 계약관계 유지, 기존 가입자 승계와 이용조건 보장 등을 권고했다.현대퓨처넷이 최다액 출자자 변경승인 조건으로 부과받은 미디어 콘텐츠 분야 투자를 시행하지 않을 경우, 현대HCN이 미이행 금액을 투자하고 정부에 투자이행 실적을 제출해야2020.07.29 12:35
현대백화점그룹이 화장품 등 신사업에 투자할 자금을 모으기 위해 '열일'하고 있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그룹(이하 현대백화점)’은 올해 3월부터 자회사인 현대HCN을 현대퓨처넷(존속법인)과 현대에이치씨엔(신설법인)으로 물적분할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분할기일은 오는 11월 1일이다. 현대퓨처넷이 분할 신설회사의 주식 100%를 보유(상장법인)하고, 현대에이치씨엔은 비상장법인이 된다. 이와 동시에 구조개선 방안 검토에 돌입했다. 현대HCN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는 KT스카이라이프가 선정됐다. 지분 매각이 성사될 경우 확보한 자금으로 높은 신사업이나 대형 M&A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20.07.28 10:28
SK텔레콤의 티브로드와 LG유플러스의 CJ헬로(현 LG헬로비전) 인수에 이어 세번째 빅딜인 KT스카이라이프가 현대HCN을 품었다. 이제 시장의 관심은 매물로 나와 있는 유료방송업체 딜라이브와 CMB의 행보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현대HCN은 공시를 통해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KT스카이라이프를 선정했다. 최종 본계약 체결은 정부 승인이 완료된 이후에 이루어 질 예정이다.이번 인수가 완료되면 KT와LG유플러스·LG헬로비전(24.91%)의 시장 점유율 격차는 10%포인트 이상 벌어지고, KT 계열의 유료방송 점유율은 35.47%로 높아지면서 1위 자리를 더욱 굳히게 된다.이제 남아있는 매물은 케이블 업체 딜라이브(5.98%)와 CMB(4.58%)다. 유료2020.07.27 15:47
KT스카이라이프가 현대HCN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현대HCN은 "방송ㆍ통신 관련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설립하는 신설회사(현대에이치씨엔) 및 현대미디어의 지분매각과 관련해 지난 15일 최종입찰제안서를 접수했다"며 "이를 검토한 결과 우선협상대상자를 KT스카이라이프로 선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업계에 따르면 가장 높은 인수가격을 제시한 곳은 KT스카이라이프다. 통신3사 중 가장 높은 6000억원쯤을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현대HCN은 "신설회사 매각은 물적분할 완료를 전제로 하고 있다"며 "물적분할에 대한 주총 결의를 완료하고 승인권한을 가진 정부에 승인 심사를 요청했다. 최종 본계약 체결은 정부 승인이 완료된 이후에2020.07.23 16:52
현대HCN의 우선협상대상자 발표가 다음주로 연기됐다.23일 현대HCN 관계자는 "원래 본입찰 결과를 23일 발표하기로 했는데 여러가지 검토사항이 많아져 다음주 중으로 미뤄졌다"고 밝혔다.이날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HCN 인수의 우선협상대상자를 공시할 예정이었다. 현대HCN은 본입찰에 참여한 KT스카이라이프, SK텔레콤, LG유플러스의 관련 검토 사항이 길어져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연기하게 됐다. 당초 업계에서는 KT스카이라이프가 인수전에 가장 적극적으로 뛰어들면서 우선협상자 대상자로 선정될 것으로 점쳤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HCN 인수전이 3파전 구도로 확정되면서 유료시장 점유율 싸움이 됐다"면서 "현대HCN이 유료방송2020.07.15 18:12
SK텔레콤·KT·LG유플러스 이동통신 3사가 현대HCN 인수 경쟁에 뛰어들었다. 현대HCN을 어디가 차지하냐에 따라 유료방송 시장 순위가 요동치게 된다.15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마감한 현대HCN 매각 본입찰에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KT스카이라이프 등 계열사를 포함한 통신 3사가 모두 참여했다.현대HCN은 이달 24일께 우선협상대상자를 정해 통보할 예정이다.이날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현대HCN)을 인수하면 규모가 커지고 좋을 것이라고 보고 합리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구현모 KT 사장은 "(현대HCN)을 인수하면 도심 지역 영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고,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인수하면 규모가 커지고2020.07.15 05:30
위성방송 KT스카이라이프가 현대HCN 인수전에 참여했다. 국내 유일 위성방송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적 책임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함이다. KT스카이라이프가 '공공성'이슈를 어떻게 극복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유료방송업계에 따르면 현대HCN 본입찰이 15일 마감된다. 예비입찰에 참여한 SK텔레콤과 KT스카이라이프, LG유플러스는 각각 인수가격을 포함한 인수계획서 제출을 준비 중이다.KT스카이라이프는 현대HCN을 최우선으로 인수하기 위해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케이블TV와 같은 한정된 방송 플랫폼으로는 다변화하고 있는 콘텐츠 파워 경쟁을 따라갈 수 없고, 결합상품 중심 시장 경쟁 상황에서도 위성방송의 상품 경쟁력이 떨2020.06.29 11:00
현대HCN이 보안솔루션 서비스 강화를 위해 신규 도어락 상품 ‘HY-LOCK’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HY-LOCK은 현대HCN이 전문 제조업체 ‘에버넷’과 손잡고 직접 기획·제작한 스마트 도어락 상품이다. 지문 인식, 스마트폰 연동, 상태 알림 아이콘 등 편리한 기능과 함께 고전압 충격방지 회로, 화재감지 센서 등을 통해 보안성을 높였다.또 사용 목적에 맞게 고객이 맞춤형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능, 강도, 개폐방식 등에 따라 7가지 유형으로 제품을 세분화 했다.2015년 CCTV 제품 출시 이후 꾸준히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온 현대HCN은 스마트 도어락 상품을 제품군에 추가하면서 보안 솔루션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밝2020.05.28 09:26
현대HCN은 공동주택 관리 솔루션 아파트키퍼의 개발사 스마트IOT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공동주택에 아파트키퍼를 서비스로 주민들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지역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함이다.아파트키퍼는 모바일 앱 기반의 공동주택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기존에 관리사무소, 입주자대표회의 등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주요 업무들의 처리를 온라인으로 구현한 공동주택 관리 솔루션이다. 공동주택 생활 및 관리에 필수적인 사항들을 '언택트'로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공지사항을 온라인으로 게재하고 확인 할 수 있다. 안내 게시판, 엘리베이터 등에 게시물을 부착하던 기존 방식의2020.05.27 15:35
유료방송 현대HCN과 딜라이브 등이 시장에 매물로 나오면서 올 하반기 유료방송시장을 달구고 있다. 2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그룹이 26일 마감한 현대HCN 매각 예비입찰에 KT·SK텔레콤·LG유플러스 등 이통 3사가 뛰어들었다. KT는 위성방송 자회사 KT스카이라이프를 통해 예비입찰에 응모했다.예비입찰은 인수 의향이 있는 업체와 인수 금액 등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한다. 이후 실사 등을 통해 현대HCN의 기업가치를 평가한다. 재무구조나 노무구조, 업무특성, 사업강점을 반영한다. 기업가치가 확인되면 본입찰을 참여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본입찰은 예비입찰 상황에 따라 한두 달 뒤 진행되며, 현재 7월께로 알려져 있다. 업계는2020.05.07 15:35
현대HCN은 오는 18일 조명으로 실내 살균까지 할 수 있는 'LED 항균 조명'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LED 항균 조명은 실내등으로 일광소독 효과를 구현한 제품이다. 가시광선의 파장으로 각 종 바이러스, 박테리아, 유해세균의 살균과 함께 증식을 억제한다.LED 항균 조명은 높은 살균력과 안전성을 동시에 갖췄다. 국제표준화규격 인증기관인 미국 ANAB가 지정한 ICR국제인증원(International Certification Registrar)이 진행한 살균력 테스트에서 12시간 내 약 80%의 살균 효과를 입증했다. 생물학적 안전성 테스트도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의 표준 규격인 IEC62471을 통과했다.아울러 LED 향균 조명은 인체에 무해한 405nm 파장의 청색광을2020.04.01 13:53
현대HCN이 방통사업부의 물적 분할을 추진한다고 밝히면서 유료방송 시장의 새로운 매물로 등장했다. 현대HCN은 지난달 30일 공시를 통해 방송통신사업부의 물적분할을 추진, 존속법인으로 '현대퓨처넷'과 신설법인 '현대HCN'으로 분할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대HCN'과 현대퓨처넷의 자회사인 '현대미디어' 등 방송·미디어사업부분의 지분 매각을 검토한다. 현대HCN의 이 같은 공개 매각 선언 배경으로는 최근 케이블TV 업계와 이통3사 간 합종연횡이 이뤄지는 등 방송시장 재편이 급물살을 타는 데에 따른 새로운 전략 일환으로 풀이되고 있다. 지난해 말께부터 이 회사의 케이블TV 사업부 매각설은 꾸준이 흘러나왔다.현대HCN이 매물로 나오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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