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0 17:34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15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아픔을 덜고 마음을 채우다'를 주제로 '2025년 호스피스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이대목동병원 호스피스실은 현장에 부스를 마련해 '이화호스피스 카카오톡 채널 홍보'와 '호스피스 바로알기 퀴즈'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내원객과 교직원 전원에게는 호스피스 안내 리플릿과 기념품이 제공됐다. 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은 호스피스의 날로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관련 제도를 홍보하기 위해 지정됐다. 자문형 호스피스 전문기관인 이대목동병원은 '지난해 최우수 자문형 호스피스전문기관'으로 선정돼 말기 환자 및 보2025.05.27 17:38
이대목동병원은 1층 로비에서 ‘암성통증, 조절할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이화호스피스 통증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통증캠페인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호스피스전문기관을 중심으로 암성통증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는 행사다.이대목동병원 호스피스실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내원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통증조절 바로알기 OX퀴즈’가 진행됐고, 참가자들에게 암성통증에 대한 안내 리플릿과 기념품이 제공됐다. 지난 2017년 자문형 호스피스 시범사업부터 호스피스 사업에 참여한 이대목동병원은 말기 환자 및 보호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신체적·정서적·2025.05.20 20:10
강화군복지재단은 지난 19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협약식에는 한석현 이사장과 김대균 센터장 등 7명이 참석했으며, 금년 8월 생애말기 돌봄과 관련된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하기로 협의했다. 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를 위한 질 높은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복지·요양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업무 능력 강화 및 전문성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균 센터장은 “우리 센터는 인천 시민들의 복지·의료 서비스 및 이해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강화군복지재단의 설립 취지에 맞춰 추진2023.10.12 11:15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1일 양평군보훈회관에서 호스피스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인 호스피스의 날에는 호스피스·완화의료를 널리 알리고, 호스피스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긍정적인 인식 확산을 도모하고자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호스피스·완화의료란 암 말기 환자 등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통증과 증상 완화 등을 포함한 신체적·심리적·사회적·영적 영역에 대한 종합적인 돌봄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호스피스의 날 기념행사는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암환자 및 가족 등 지역주민 70명을 대상으로 호스피스·완화의료 교육,2023.02.19 15:35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호스피스 치료에 들어간다고 카터센터가 18일(이하 현지시간) 밝혔다. CNN에 따르면 카터 전 대통령이 설립한 비영리기관인 카터센터는 이날 낸 성명에서 “카터 전 대통령은 병원 치료를 중단하고 남은 시간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는 자택에서 호스피스 치료를 받으며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호스피스 치료란 죽음을 앞둔 말기환자가 가족 곁에서 지내도록 하는 조치다. 카터센터는 카터 전 대통령이 현재 앓고 있는 질환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지난해 98번째 생일을 맞은 카터 전 대통령은 전직 미국 대통령 가운데 최장수 기록을 유지하고 있으나 피부암의 일종인 흑색2022.04.21 21:37
다음 달부터 천식이나 진폐증 등 만성호흡부전 질환 13종도 호스피스 대상 질환에 추가된다. 보건복지부는 21일 국가호스피스연명의료위원회(위원장 류근혁 2차관)를 개최해 '제1차 호스피스·연명의료 종합계획(2019년~2023년)'의 2022년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 호스피스·연명의료 종합계획은 5년 단위로 수립하는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위원회를 통해 매년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현행 법률에 따르면 호스피스는 암·후천성면역결핍증·만성 폐쇄성 호흡기질환·만성간경화 등 4개 대상질환의 말기환자로 진단받았거나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만성 폐쇄성 호흡기질환의 경우는 기존 2개의 질병코드만 이2021.09.27 16:40
부영그룹이 재정 지원하는 경남 창원 창신대학교가 경남도 최초로 ‘호스피스완화돌봄센터’를 열었다. 지난 24일 문을 연 창신대 호스피스완화돌봄센터는 창원보건소와 연계해 생애말기 환자를 대상으로 재가방문 시범사업에 들어가면서 기존에 재가방문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한 환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동시에 말기환자의 신체·심리·사회·영적돌봄과 사별가족 돌봄 서비스도 제공한다.27일 창신대 호스피스완화돌봄센터에 따르면, 현재 국내 병원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호스피스 완화 케어서비스는 가정형·자문형·입원형 총 3가지 유형으로 이뤄진다. 다만, 가정형은 병원에 속한 환자에게만 서비스가 제공되는 한계를2020.10.07 14:55
의사가 되기 위해 치르는 ‘의사국가고시’는 필기와 실기 시험으로 나누어지는데, 실기 시험에 속한 주제 중 하나로 ‘나쁜 소식 전하기’(영어로는 ‘Bad News Breaking’) 라는 것이 있다. 감이 잘 안 잡힌다면 TV 연속극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면 중 하나를 떠올려 보자. 진료실 안에 환자와 의사가 있고, 의사는 환자에게 당신의 몸 안에 암이 생겼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결과를 믿을 수 없다는 환자는 이내 화를 내거나 흐느끼거나 체념하고, 의사는 엄숙한 표정으로 “길게 생각해도 몇 개월 혹은 몇 년입니다.” 라고 기대 여명을 말해준다. 일반적으로 TV에서는 이 이후의 상황은 잘 다뤄지지 않지만, 이 때부터 시작되는 의료가 있다.2017.05.22 15:00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스마트건강경영전략연구실은 오는 29일 서울의대 학생회관에서 ‘한국형 호스피스완화의료 모형 개발 및 구축방안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발표는 서울대학교 윤영호 교수의 호스피스·완화의료 제도 및 죽음문화 관련 4개 집단 인식조사결과 및 정책 제언, 남서울대학교 한수연 교수의 호스피스·완화의료 기관종사자 및 관련자의 인식과 지향문화에 대한 질적연구, 서울대학교 하정화 교수의 국내외 호스피스·완화의료 제도의 비교 등이며, 이후 패널토론이 이어진다.석천대웅재단의 후원으로 이뤄지며 한국 문화를 고려한 바람직한 죽음을 논의하고, 죽음에 대한 인식 개선, 현 보건의료 체계 내에서의 호스피스 발2016.08.26 21:0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가정형 호스피스·완화의료 건강보험수가 시범사업에 참여중인 21개 시범기관을 대상으로 26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가정형 호스피스 발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가정형 호스피스 건강보험수가 시범사업을 실시하면서 가정형 호스피스 운영 사례 등에 대해 상호간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해 현실을 반영한 합리적인 제도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심사평가원과 21개 시범기관의 가정형 호스피스 수가 시범사업 담당자를 비롯해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 국립암센터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가정형 호스피스제도 추진 현황 및 방향 ▲ 가정형 호스피스 시범사업 청구 현황 및 모니터링 방안 ▲ 시범기관의 가정형 호스피스 사례발표 및 토의 등 이다.심사평가원 지영건 급여기준실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가정형 호스피스 건강보험수가 시범사업 기간 동안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개선점, 발전방향 등에 대해 공유하여, 가정형 호스피스제도가 성공적으로 안착하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2015.12.29 19:39
보건복지부는 가정형·자문형 호스피스 제도를 신설하는 내용으로 암관리법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29일부터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2005년 부터 말기암환자에 대해 호스피스 전용 병동에 입원하여 호스피스를 이용할 수 있는 입원형 호스피스를 제도를 운영 중이나 우리나라 대다수의 암 환자들은 가정에서 호스피스를 받기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12년 말기 및 진행암환자 465명(19개 기관) 조사 결과, 가정에서 지내길 원한다는 응답이 75.9%, 가정 호스피스 이용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이 89.1%로 나타났다.복지부는 말기 암환자가 전용병동 입원을 통한 호스피스 이용 뿐만 아니라 가정 및 전용병동 이외의 병동에서도 호스피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호스피스 서비스 지원체계를 다양화했다고 설명했다.복지부는 이번 제도개선으로 말기 암환자가 원하는 장소에서 적기에 호스피스 이용을 받을 수 있어 전체 말기 암환자 중 13.8%가 평균 23일 이용하는 호스피스 이용률과 이용기간이 늘어나 말기암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2015.12.11 12:19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이 가정에서도 호스피스를 제공받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11일 서울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을 방문해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한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들을 만나 격려하고 올해 7월 15일부터 말기 암 호스피스 건강보험 수가 도입에 따른 애로사항 및 만족도 등을 확인했다.정 장관은 이자리에서 "입원형 호스피스는 제도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검토ㆍ보완할 것"이라며 "다음 추진 과제는 가정 호스피스를 도입하고 활성화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호스피스ㆍ완화의료는 환자와 환자 가족이 겪는 통증과 신체적ㆍ심리적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ㆍ치료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의료행위를 뜻한다. 우리나라는 적극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회복 가능성이 없는 암 환자를 대상으로, 인력ㆍ시설 등을 갖춘 의료기관을 호스피스 전문기관으로 지정해 시행하고 있다. 이에 복지부는 이달 중 '암관리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가정 호스피스 규정을 법제화하고 내년 3월부터 가정 호스피스 수가 시범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정 장관은 "회복 가능성이 없고 기대여명이 얼마 남지 않은 말기 환자에 대한 고민이 그간 부족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존엄한 삶의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2015.11.26 10:17
우리 국민들 10명 가운데 9명 이상이 호스피스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은 여론조사기관(월드리서치와 마켓링크)과 함께 전국(제주 포함)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에서 69세의 국민 500명을 대상으로 ‘호스피스 및 연명의료에 대한 국민들의 태도’를 조사했다고 26일 밝혔다. 조사는 온라인 패널조사 형태로 진행됐다.서울대 의대는 호스피스 및 연명의료결정의 필요성에 대한 조사결과 응답자의 95.5%가 호스피스가 필요하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연명의료결정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80.2%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우리 사회에 호스피스 및 연명의료 관련법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고 서울대 의대 측은 설명했다.호스피스란 말기 또는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 그리고 그 환자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통증, 증상 완화 등의 신체적 치료와 함께 심리사회적, 영적 영역에 대한 종합적인 치료 및 관리를 하는 의료행위를 말한다. 연명의료결정이란 환자의 증상 호전 없이 임종과정 기간만을 연장하는 의학적 시술을 보류 또는 중단하기로 하는 결정이다.또 응답자의 96.1%는 뇌졸중, 치매 등 암 이외의 질환에 대해서도 환자가 말기 상태일 경우 호스피스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답했다.2015.07.16 13:52
말기 암 환자의 임종을 돕는 호스피스·완화 의료 이용 부담이 낮아진다.1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말기 암 환자와 그 가족을 위한 호스피스 의료가 건강보험적용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환자들의 본인 부담금은 하루 2만원 안팎으로 줄어들 전망이다.예컨대 기존에는 암 환자가 50일간 일반 병동에서 치료를 받을 경우 300만원이 넘는 본인부담금을 내야했지만, 호스피스를 이용하면 같은 기간 본인부담금이 80만원 정도로 줄어든다. 본인부담금이 하루 2만원 가량 떨어지는 셈이다. 단 제도 초기에는 간병인 서비스를 호스피스 기관이 선택해 신청해야 한다.2013년 조사에 따르면 완치가 어려운 말기 암 환자 가운데에도 12.7%만이 호스피스 의료를 이용했다. 요양 보호사의 전문성과 더불어 행위별로 건강보험이 적용돼 환자의 부담이 무거웠다.그러나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환자는 식대와 진료비를 합쳐 총 43만7035원을 부담하면 된다. 단 간병인 서비스에 대한 급여를 받지 않는 의료기관에서는 환자 부담 금액이 195만9035원으로 오른다.복건복지부는 "가정 호스피스와 관련한 법령 개정이 늦어졌다"며 "시범사업을 거치고 나면 시행은 10월쯤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2015.06.25 07:22
미국의 팝가수 고(故) 휘트니 휴스턴의 딸로 욕조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된 바비 크리스티나 휴스턴 브라운(22)이 임종 시설인 호스피스로 옮겨졌다. 상태가 위독한 브라운을 호스피스 시설로 옮겼다고 발표한 브라운의 숙모인 팻 휴스턴은 "여러 시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브라운의 상태는 계속 악화했다"면서 "이제 그의 목숨은 신의 손에 달렸다"고 말했다.만일 브라운이 이 상태로 숨진다면 팝음악계의 '디바'(여신)로 불리던 모친 휴스턴과 유사하게 세상을 등지게 된다. 브라운은 지난 1월 31일 미국 조지아 주 로즈웰의 자택에서 욕조 물에 머리가 잠긴 채 발견됐다. 마치 3년 전인 2012년 2월 11일 캘리포니아 주 베벌리 힐스에 있는 한 호텔의 욕조에서 숨진 엄마 휴스턴과 유사한 형태여서 전세계 연예계는 큰 충격을 받았다.브라운은 이후 병원으로 옮겨져 환자의 뇌 기능을 보호하거나 고통을 줄여주고자 약물을 사용해 인위로 혼수상태를 유도하는 의료진의 '인위적 혼수상태' 치료를 받았으나, 의식을 전혀 회복하지 못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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