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16:13
DL이앤씨와 GS건설의 1분기 영업이익이 동반 상승했다. DL이앤씨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574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94.34% 늘어난 수치다. 매출은 1조7252억 원으로 4.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이 늘어나면서 영업이익률은 9.1%를 기록했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29.5% 증가한 1601억 원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이번 실적은 수익성과 리스크를 고려한 선별적 사업 수주 전략의 결과”라고 설명했다.매출총이익은 263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5% 증가했다. 원가율 개선과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리스크 관리 강화 등이 전반적인 이익 확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D2026.04.27 10:19
GS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4조 원을 돌파했다.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부산시 수영구 광안5구역 재개발조합은 전날 시공사로 GS건설을 선정했다. 광안5구역 재개발은 부산 수영구 광안동에 아파트 2090세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9709억 원이다. GS건설은 앞서 두 차례 열린 광안5구역 시공사 입찰에 모두 단독 응찰한 바 있다. 지난 2월 6일 마감된 1찰 입찰과 3월 13일 열린 2차 입찰에서 유일하게 참여했다. 1차 입찰의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 외 SK에코플랜트, 대방건설, 동원개발이 참석했고 2차 현장설명회에도 대방건설이 모습을 보였으나 본입찰에는 GS건설만 도전했다. 이에 조합은 3월 말 GS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2026.04.25 21:19
GS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1지구 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3조원을 돌파했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성수1지구 재개발 조합은 이날 정기총회를 열고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GS건설은 앞서 두 차례 입찰에 단독 응찰했고, 유찰 이후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권을 확보했다.성수1지구 재개발은 성수1가 1동 72-10번지 일대 19만4398㎡를 지하 5층~지상 64층, 13개 동, 3014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2조1540억원이다.이 사업지는 서울숲과 한강에 인접해 있고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지하철 2호선 뚝섬역·성수역 이용이 가능해 한강변 정비사업 최대어로2026.04.24 14:57
GS건설이 베트남의 국가 디지털 전환 전략에 발맞춰 데이터센터와 스마트시티 등 디지털 인프라 사업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지난 22일 베트남 하노이 FPT 코퍼레이션 본사에서 FPT 코퍼레이션과 데이터센터 개발·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허윤홍 GS건설 대표와 FPT 코퍼레이션 응우옌 반 코아(Nguyen Van Khoa) CEO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FPT 코퍼레이션은 베트남 최대 민간 IT 기업이자 베트남 데이터센터 시장 점유율(용량 기준) 민간 1위 기업이다. GS건설은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험을 보유하고 개발부터 운영까지의 솔루션 제공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번 협약2026.04.22 13:45
GS건설이 자이 굿즈로 선보인 조명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상을 받았다.GS건설은 자이 브랜드 조명 매그닷(magDot)과 이그니스(IGNIS)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프로덕트 디자인 부문 위너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다. 혁신성·기능성·내구성 등을 기준으로 국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수상작인 매그닷은 아파트 세대 내 히든 라이팅 시스템의 광원을 모티프로 한 휴대용 마그네틱 조명이다. 자석 구조를 활용해 다양한 공간에 부착할 수 있으며 책상이나 선반 위 독서등은 물론 스트랩과 키링을 활용해 야외 조명2026.04.22 11:08
GS건설이 공사비 2조1000억 원 규모의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지구(성수1지구) 재개발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막판 홍보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지난 9일 성동구 성수동에 홍보관을 열고 조합원들께 단지 설계와 제안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며 “여러 번 방문한 조합원도 있을 정도로 관심이 높다”고 22일 말했다.성수1지구 재개발사업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72-10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69층 17개동 3014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짓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2조1540억 원 규모다.GS건설은 지난 2월 20일 끝난 1차 시공사 입찰에 단독 응찰했고 지난달 3일 열린 2차 시공사 입찰 현장설명회에도 홀로 참석하면2026.04.21 14:23
GS건설이 급성장하는 인도 재생에너지 시장에서 사업 파이프라인을 구체화하며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GS건설은 지난 20일 인도 재생에너지 리파워링 기업 아리 에너지(Arie Energy), 인도 풍력발전기업인 수즐론 에너지(Suzlon Energy)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풍력 리파워링(Repowering)과 태양광·풍력·에너지저장장치를 결합한 인도 신재생에너지 전력공급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말했다.우선 GS건설은 아리 에너지와 함께 인도 노후 풍력발전소를 대상으로 한 리파워링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리파워링 사업은 노후 풍력발전소를 최신 터빈으로 교체해 발전량을2026.04.20 10:10
GS건설이 안전경영의 고삐를 당긴다.GS건설은 김태진 최고안전전략책임자(Chief Safety Strategy Officer·CSSO) 사장이 지난 16~17일 대구·경북지역 공사현장을 방문해 안전상황을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지난달 대표이사 취임 이후 첫 안전경영 행보다.GS건설은 안전을 보다 전략적이고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조직 정비에 나섰다.먼저 이달 1일자로 최고안전전략책임자(CSSO) 산하 조직을 안전에 대한 전략을 담당하는 부서와 현장의 안전을 지원하는 운영 부서로 분리해 전문성을 높였다. 안전에 대한 전략을 강화해 회사의 중장기 안전 관리의 방향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도모한 것이 특징이다.이어 외부전문기관의 정기적인 안전보건 컨2026.04.15 10:16
GS건설이 모듈러 건설 분야에서 연구개발 성과를 내고 있다. 모듈러 주택 특화 엘리베이터를 도입하는데 이어 모듈러 교량 접합부 내구성을 높인 신공법도 개발했다. 1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지난 2일 ‘유리섬유보강근(GFRP)·초고성능 콘크리트(UHPC) 적용 전단면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바닥판’ 공개 실험을 진행하고 최근 성능 검증까지 마쳤다.이는 모듈러 교량 접합부 내구성을 높인 공법이다. GS건설은 바닥판 상부철근을 철보다 강하고 부식에 강한 유리섬유보강근(GFRP)으로 대체하고 모듈 접합부에는 일반 콘크리트보다 강도가 4배 이상 높은 초고성능 콘크리트(UHPC)를 타설하는 공법을 적용했다.이 공법으로 바닥판 자재2026.04.14 14:56
GS건설이 모듈러 교량 접합부 내구성을 높인 신소재 복합 공법을 선보였다.GS건설은 지난 2일 ‘유리섬유보강근(GFRP)·초고성능 콘크리트(UHPC) 적용 전단면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바닥판’ 공개 실험을 진행하고 성능 검증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이날 실증 검증에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구조실험동에서 유관 기관과 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에 실증한 기술은 모듈러 교량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으로 꼽혀온 모듈 간 접합부를 일체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기존 PC 바닥판은 접합부 철근 부식과 균열이 나타나는 점이 문제로 지적돼 왔다.GS건설은 바닥판 상부철근을 철보다 강하고 부식에 강한 유리섬유보강근(GFRP)으로 대체하2026.04.13 10:29
전쟁 후 재건 관련 종목이 하락 중이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결렬됐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5분 현재 GS건설은 전장대비 4.91% 빠진 3만5800원을 기록중이다. 현대건설(-3.68%), 삼성물산(-1.82%) 등 다른 재건 관련 종목들도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전진건설로봇의 주가는 전장보다 4.42% 낮은 6만4800원이다. 전진건설로봇은 미국과 이란의 휴전에 합의한 지난 8일 장중 28.19% 폭등해 7만4350원으로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상승분을 다시 반납하는 모습이다.주말새 이뤄진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을 둘러싼 이견 속에 결렬되면서 재건 관련 종목2026.04.10 16:07
GS건설이 대전에서 2300가구 대단지 ‘도안자이 센텀리체’를 분양한다.GS건설은 대전시 동구 용계동 267-3번지에 짓는 ‘도안자이 센텀리체’의 견본주택을 10일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도안자이 센텀리체는 지하 2층~지상 42층, 2293가구 규모다. 이 중 1단지(26블록) 946가구, 2단지(30블록) 834가구를 합쳐 1780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입주는 1단지 2029년 10월, 2단지 2029년 12월 예정이다.타입별 공급물량은 1단지의 경우 전용면적 84㎡ 841 가구, 99㎡ 105가구며 2단지는 84㎡ 626가구, 115㎡ 206가구, 134㎡P 2가구다.분양일정은 20일 특별공급,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 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1단2026.04.10 13:54
GS건설이 미국 스타트업 아모지(AMOGY)와 손잡고 무탄소 전력 분산발전 시장에 진출한다.GS건설은 미국 아모지와 암모니아 기반 분산발전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합작투자(Joint Venture, JV)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합작투자 계약은 GS건설의 국내외 다수 플랜트 EPC(설계·조달·시공) 사업 수행 역량을 바탕으로 아모지의 기술을 결합해 무탄소 전력분산발전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진행됐다. 아모지는 암모니아를 수소로 전환하는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을 바탕으로 암모니아 기반 발전 솔루션을 보유한 미국 스타트업이다.무탄소 전력 분산발전은 그린암모니아를 이용해 복잡한 설비 없이 좁은 부지에서도 발전이 가능해2026.04.09 15:31
GS건설이 현대엘리베이터와 손잡고 모듈러 주택에 특화된 엘리베이터 기술 개발에 나선다.GS건설은 9일 충북 충주에 위치한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현대엘리베이터와 ‘모듈러 엘리베이터 기술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허윤홍 GS건설 대표와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GS건설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모듈러 주택에 특화된 엘리베이터 기술을 개발하며 프리패브(Prefab) 사업 고도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프리패브는 직접 설계한 모듈을 공장에서 제작 후 현장으로 운송해 설치하는 공법을 말한다.이번 협약으로 개발하는 모듈러 엘리베이터는 철근콘크리트 구조 아파2026.04.08 14:56
하나금융그룹이 GS건설 등과 함께 첨단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생산적 금융 대전환에 나선다.8일 하나금융은 하나은행, 하나증권이 GS건설, 지베스코자산운용, 디씨브릿지, 자이C&A와 함께 ‘생산적 금융 대전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하나금융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GS건설 등과 상호 신뢰 관계를 공고히 하고, 신성장 동력 창출과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금 지원 △투자 및 펀드 조성 △AI 데이터센터 개발을 위한 사업 기회 발굴 및 공동투자 개발 등 사업의 전 단계에 걸쳐 협업한다.또, 이번 협약에는 AI 데이터센터 밸류체인(투자, 임대, 운영)이 구축된 GS건설의 관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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