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 14:32
LG전자가 인공지능(AI)을 상담·진단·수리 과정에 적용하며 가전 애프터서비스(AS) 품질 평가에서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LG전자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가전제품 AS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3년 연속 1위다. 서비스 전반에 인공지능(AI)를 도입해 서비스 품질과 고객 만족도를 크게 높이고 있는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실제 서비스를 이용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만족도를 측정한 지표다. LG전자는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성 △고객과 상호작용에서의 적극성 △서비스 환경의 외형적 측면 △사회적가치 지향성 등 주요 평가2026.07.02 14:29
LG전자가 대만과 싱가포르에 냉난방공조(HVAC) 아카데미를 열고 아시아 기업 간 거래(B2B) 사업 기반을 넓힌다. 현지 엔지니어와 고객사를 대상으로 기술 교육과 제품 전시를 강화해 지역별 맞춤형 공조 사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LG전자는 최근 대만 타이중과 싱가포르에 HVAC 아카데미를 새롭게 열었다고 2일 밝혔다. HVAC 아카데미는 설치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포럼을 진행하거나 HVAC 고객사나 대형 건물의 공조 설계를 담당하는 컨설턴트를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지역 B2B 핵심 관계자들과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LG전자는 아카데미에 시스템 에어컨, 고효율 히트펌프 냉난방시스템 등 다양한 LG전자 제품을2026.07.02 10:23
완성차와 로봇 기업들의 휴머노이드 양산 시점이 잇달아 확정되면서 카메라·라이다(LiDAR) 등 '로봇의 눈' 부품을 만드는 국내 기업들이 공급망 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로이터 등 외신은 1일(현지시각) 테슬라가 이달 말 3세대 옵티머스 양산에 나서고 현대차그룹은 2028년까지 아틀라스를 연간 3만대 규모로 생산한다고 보도했다. 국내 증권가에서는 LG이노텍, SOS랩 등이 하반기부터 실질적인 매출로 연결될 물량 확보 경쟁에 들어갔다는 평가가 나온다.LG이노텍·SOS랩, 대량 발주 앞두고 공급망 진입로봇의 주변 인식 능력을 좌우하는 카메라·라이다·ToF(비행시간거리측정) 센서는 엔비디아가 강조해온 '공간지능'의 핵심 부품으로 꼽힌2026.07.01 14:05
LG이노텍이 미래 사업으로 육성 중인 피지컬 인공지능(AI)을 대학생 숏폼 광고 공모전 주제로 내세우며 젊은 세대와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LG이노텍은 ‘2026 대학생 유튜브 숏폼 광고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피지컬 AI를 주제로 한 최종 수상작 6팀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은 LG이노텍의 미래 육성 사업 분야인 ‘피지컬 AI’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LG이노텍의 핵심 기술이 적용된 미래 모습을 숏폼 영상으로 자유롭게 표현했다. LG이노텍은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미래 인재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2021년부터 매년 대학생 대상 광고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4월부터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43개 작품이 접수됐2026.07.01 13:49
LG전자가 32형 화면과 4K 화질, 강화된 이동성을 앞세워 이동식 스크린 라인업을 확대한다. 국내 출시 초기 수요를 확인한 ‘LG 스탠바이미 2 맥스’를 해외 주요 시장으로 넓히며 프리미엄 이동식 스크린 수요 공략에 나선다.LG전자는 이달 미국과 캐나다를 시작으로 8월 프랑스·이탈리아·대만 등 북미·유럽·아시아 주요 국가에 ‘LG 스탠바이미 2 맥스’를 순차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LG 스탠바이미 2 맥스는 4월 국내에 먼저 출시돼 인기몰이 중이다. LG전자 온라인 브랜드샵에서 진행된 출시 기념 라이브 방송에서 준비한 초도 물량 200대가 45분 만에 완판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LG 스탠바이미 2 맥스는 기존 27형 대비 약2026.07.01 10:45
인도 펀자브주 호샤르푸르 지역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LG전자와 협력 서비스센터, 판매점에 냉장고 결함과 부실한 사후관리에 따른 배상 책임을 물었다. 더 인디언익스프레스가 지난 30일(현지시각) 보도한 바에 따르면, 위원회는 지난 5월20일 내린 결정문에서 "고압적인 태도" 탓에 소비자가 위원회에 제소할 수밖에 없었다고 지적했다."10년 품질보증" 믿었는데... 2년 만에 냉각 고장나빈 푸리 위원장과 프렘 싱 살라리아, 하르비말 도그라 위원으로 구성된 재판부에 따르면, 이 소비자는 496리터 용량의 LG냉장고를 6만 5000루피(약 106만원)에 구입했다. 구입 당시 판매점은 10년간 품질을 보증하고 문제 발생 시 조치하겠다고 약속했다.2026.07.01 10:29
LG화학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산업 현장 이해와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LG화학은 미취업 청년 대상 실무형 교육 과정 ‘Let’s Grow with LG화학’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 직무 역량 강화 사업인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LG화학은 사내 강사진을 통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축적한 노하우와 인공지능(AI) 활용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교육생들이 기업 환경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교육은 석유화학·첨단소재·바이오 등 LG화학의 주요 사업 영역을 이해2026.06.30 18:32
LG전자가 최고경영자(CEO)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를 신설하며 피지컬 인공지능(AI) 사업을 전사 차원의 성장축으로 끌어올린다. 로봇을 단순 미래 기술이나 전시형 제품이 아니라 실제 매출과 사업 확장으로 연결해야 하는 단계에 들어섰다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풀이된다.LG전자는 30일 로보틱스사업센터를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7월 1일자로 단행한다고 밝혔다. 생산기술원 산하 제조역량강화담당, 생산시스템솔루션담당, 스마트팩토리솔루션센터장 등을 지낸 송시용 센터장이 신설 조직을 맡는다.이번 개편은 연말 정기 조직개편을 4개월여 앞두고 이뤄진 원포인트 인사다. LG전자가 로보틱스 사업의 전략적 중요도를 그만큼 높게 보고 있다는2026.06.30 15:52
LG전자가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미래사업으로 육성 중인 로보틱스 분야를 전담할 최고경영자(CEO) 직속 조직을 신설한다.LG전자는 오는 7월 1일자로 CEO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를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설 조직은 사업개발과 영업, 오퍼레이션 기능을 갖춘 완결형 사업조직으로 운영된다.로보틱스사업센터장은 송시용 센터장이 맡는다. 송 센터장은 생산기술원 산하 제조역량강화담당, 생산시스템솔루션담당, 스마트팩토리솔루션센터장 등을 지냈다.이번 조직개편은 연말 정기 조직개편을 4개월여 앞두고 원포인트 성격으로 이뤄졌다. LG전자는 로보틱스를 피지컬 AI 기반 대표 미래사업으로 보고 관련 사업 육성에2026.06.30 15:37
LG전자가 온실가스 감축과 폐기물 재활용률에서 2030년 목표를 조기 달성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를 공개했다.LG전자는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실현하기 위한 ESG 경영 활동을 담은 ‘2025-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보고서를 통해 LG전자는 전 세계 고객과 이해관계자들에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 주요 현황을 공개했다. 지난해 LG전자가 국내외 사업장에서 배출한 직접(Scope1) 온실가스와 간접(Scope2) 온실가스 합은 84.2만톤(tCO₂eq, 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한 값)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배출량은 2030년 목표치로 세운 87.8만 톤보다 낮았다. LG전자는 22026.06.30 13:29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이 커지면서 배터리 기업의 지속가능성 관리가 제품 경쟁력의 핵심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LG에너지솔루션은 30일 배터리 사업 전반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를 담은 'ESG 리포트 2025'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리포트에는 배터리 안전성 강화와 환경영향 저감, 공급망 책임경영, 인권·안전보건, 준법·윤리경영 등 LG에너지솔루션의 ESG 활동이 담겼다. 회사는 리포트를 통해 고객사와 투자자, 협력사 등 이해관계자에게 비재무 정보를 공개하고 글로벌 배터리 시장의 지속가능성 요구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배터리 산업은 탄소중립 전환의 핵심 축으로 꼽히지만, 원재료 조달과 제조 공정2026.06.30 11:19
LG화학이 기존 항암제로 손쓸 수 없던 난치성 변이 암세포를 표적 치료하는 혁신 신약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생존율이 극히 낮은 미개척 항암 영역을 정밀 의료 기술로 정면 돌파하겠다는 구상이다.LG화학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차세대 고형암 치료 후보물질인 ‘LG00313112’의 임상 1/2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취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번 과제는 개발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초기 유효성 검증과 적정 용량 측정을 한 번에 진행하는 통합 프로토콜로 추진된다. 무너진 종양 억제 유전자 복원…‘동일 계열 최초’ 설계 이번에 임상에 진입하는 물질은 대다수 암 환자에게서 발견되는 유전자 결함 중 하나인 ‘TP53 Y220C’ 변2026.06.30 11:01
LG디스플레이가 온실가스 감축과 공급망 ESG 관리, 정보보안 강화 등 지난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를 담은 보고서를 발간했다.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ESG 경영 활동 성과와 향후 목표, 달성 전략 등을 담은 ‘2026 ESG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의 ESG리포트 발간은 올해로 15번째다. 환경 분야에서는 친환경 기술 고도화에 집중했다. 기후대응 핵심 관리 지표인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을 위해 관련 설비 투자 확대, AI전환(AX) 기반 설비 운영 최적화 등 다양한 노력을 바탕으로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 67% 감축에 성공했다. 2030년 목표(53%)를 초과 달성한 수치다. 판매 제품의 생애주기2026.06.30 04:30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선두업체 애지봇(AgiBot·즈위안 로보틱스)이 오는 3분기 홍콩 주식시장 상장을 추진한다. 애지봇에는 텐센트(TENCENT), 홍산캐피탈(구 세쿼이아 차이나), 비야디(BYD), 힐하우스 인베스트먼트(Hillhouse Investment), LG전자와 미래에셋도 주요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다. 로봇 전문 매체 '로봇 리포트'가 지난달 28일(현지 시각) 한 보도에 따르면, 애지봇은 홍콩 증시 기업공개(IPO)를 오는 3분기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중국국제금융공사(CICC)·중신증권(CITIC Securities)·모건스탠리(Morgan Stanley)를 주관사로 선정했다. 목표 기업가치는 400억~500억 홍콩달러(약 7조 8732억~9조 8400억 원) 수준이다. 앞서 유니트2026.06.29 18:11
LG화학이 정부의 나프타 지원금을 활용해 비닐·포장재 등 생활용 소재를 생산하는 중소 고객사의 원가 부담 완화에 나선다.LG화학은 나프타 정부지원금을 활용해 중소 고객사 지원과 상생협력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비닐과 포장재 등 생활필수 소재를 제조하는 고객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LG화학은 지난달부터 출하된 물량에 대해 제품별 나프타 사용 비중과 가격 등을 고려해 한시적으로 톤(t)당 10만~20만 원을 인하할 예정이다. 관련 내용은 이미 고객사에 안내됐으며 이달부터 시행된다. LG화학은 이번 조치를 통해 중소 고객사의 원가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용 소재 가격 부담을 낮추는 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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