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08:31
키움증권은 16일 신세계에 대해 2분기 중국인 인바운드 증가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5만원을 유지했다.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내수 소비 경기 호조에 따른 수혜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인 인바운드 증가 모멘텀이 더해지면서 전사 실적 개선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며 “고소득층 및 고액 자산가 외에도 중산층에서도 소비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백화점 매출 성장의 질이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마진율이 높은 패션 장르의 성장세가 강화되면서 매출 증가에 따른 공헌이익률이 높아지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라며 “2분기 계절성과 노동절 연휴 등을 감안한다면 동남아시아2026.03.03 10:30
남양유업이 어린이 대상 공장 견학 프로그램 ‘어린이 우유 탐험대’의 2분기 참가자를 3일부터 6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우유가 생산되는 전 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소비자 참여형 견학 행사다. 남양유업은 어린이와 가족이 제조 현장을 둘러보며 식품 안전과 위생 관리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마련했다.2026년 2분기 프로그램은 총 14회(월 4~5회) 진행되며, 회차별 최대 35명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소요 시간은 약 1시간이다. 참가 신청은 남양유업 공식 홈페이지 ‘프로그램’ 메뉴에서 가능하며, 신청 사연을 접수한 뒤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3월 13일 홈페이지 공지2026.02.23 08:58
KB증권은 23일 코스메카코리아에 대해 2분기부터 미국법인 턴어라운드와 한국법인 견조한 흐름이 더해지며 성장추세는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기존 대비 14.3%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손민영 KB증권 연구원은 “1분기에 미국법인 주요 고객사 재고조정으로 성장세는 일시 둔화되겠으나 지난해 4분기 K뷰티 인디 브랜드들을 주요 고객사로 확보한 한국법인의 체력이 입증됐다”며 “2026년에도 채널 및 권역 확장을 지속하는 인디 브랜드들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다수의 고객사 중 추가 히어로 브랜드 탄생 가능성도 유효하다”고 내다봤다. 이어 “상반기는 한국법인, 하반기는 미국2026.01.22 05:30
중국 외 세계 최대의 희토류 생산업체인 호주 라이너스 레어 어스(Lynas Rare Earths, 이하 라이너스)가 지정학 불확실성을 기회로 삼아 역대 최대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21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에 따르면, 라이너스는 2분기(2025년 10~12월)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2억 190만 호주 달러(약 1억 3,59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생산량 감소에도 판매 가격이 급등한 결과로, 이날 라이너스 주가는 장중 한때 8% 넘게 치솟았다.◇ 생산 차질 뚫고 매출 급등... ‘가격 상승’이 효자 노릇라이너스의 이번 분기 생산 실적은 여러 악재로 다소 부진했다. 서호주 칼굴리(Kalgoorlie) 가공 시설의 전력 장2026.01.11 08:03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독점한 엔비디아가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 플랫폼 ‘루빈(Rubin)’에 탑재할 메모리 성능 기준을 전격 상향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메모리 업계가 준비해 온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양산 일정도 차질을 빚게 됐다.엔비디아가 요구한 데이터 전송 속도가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초당 13기가비트(Gbps) 수준으로 높아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제조사들이 일제히 설계 변경에 착수했기 때문이다. HBM4 본격 양산 시점은 당초 올 1분기에서 2분기 이후로 늦춰질 전망이며, 이에 따라 올 상반기 시장은 기존 주력인 HBM3E가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지난 10일(현지시간)2025.11.29 08:46
양자 컴퓨팅 분야의 선두 주자인 아이온큐(IONQ)가 극심한 주가 변동성을 겪고 있는 가운데,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 체이스가 대규모 신규 포지션을 구축하며 시장의 이목을 끌었다. 28일(현지시각) 독일 금융-기업 뉴스 포털 '아드 혹 뉴스'에 따르면 JP모건은 2분기에 아이온큐에 대한 지분을 무려 648.5% 늘리며 230만 주 이상을 추가 인수했고, 총 지분을 1%를 약간 넘는 수준으로 확대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러한 결정이 주가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지 주목했다.아이온큐는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5.125% 급등한 49.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기록적 성장과 막대한 손실의 대비아이온큐의 운영 실적은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최근 분기 보고2025.11.14 09:10
LG전자 인도법인은 이번 회계연도 2분기 세후이익(PAT)이 전년 동기 대비 27.3% 감소한 38억 9천만 루피(약 650억 원)를 기록했다고 13일(현지시각) 인도 언론 로크마트 타임스가 보도했다.회사는 지난해 같은 기간 536만 루피의 PAT를 기록했었다.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6113.8만 루피 대비 1% 소폭 증가한 6174만 루피를 기록했다.그러나 회사의 영업 실적은 압박을 받았으며, EBITDA(이자, 세금, 감가상각비, 무형자산상각비 차감 전 이익)는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한 547만 루피를 기록했다.부문별로 가전제품 및 공조 솔루션 부문 매출은 3948만 루피로 소폭 하락한 반면, 홈엔터테인먼트 부문은 분기 중 2226만 루피로 개선을 기록했다.업2025.11.10 12:54
일본의 정밀 화학 업체인 후지필름이 회계연도 2분기(2025년 7~9월)와 회계연도 상반기(4~9월)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카메라용 필름을 생산, 판매한 것으로 알려진 후지필름은 헬스케어오 전자, 이미징,첨단기능 소재 등 4가지 사업을 운영하는 정밀화학 업체다. 후지필름이 지난 6일 발표한 실적에 따르면, 회계연도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한 8229억 엔, 영업이익은 13.3% 증가한 832억 엔, 순이익은 34.1% 증가한 665억 엔으로 나타났다.모두 2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치다.이에 따라 회계연도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1조5724억 엔, 영업이익은 16.9% 증가한 1585억 엔, 순이익은 9%2025.11.04 17:13
호텔신라는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11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하며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고 4일 공시했다.매출은 1조 257억 원으로 1년 새 0.9% 늘었다. 당기순손실은 149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9% 늘었다.호텔신라 관계자는 "면세 부문은 효율 개선과 내실경영에 집중하며 전 분기 대비 적자 폭이 개선됐고, 호텔&레저부문은 2분기에 이어 이번 3분기도 매출과 이익 모두 좋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시장 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면서 내실 경영에 주력해 나가겠다"며 "TR부문은 어려운 업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경영 효율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호텔부문은 연말 수요에 맞2025.10.27 13:32
올해 2분기 말 자영업자 대출액은 사상 최대인 1,069.6조원으로 집계됐으며, 동기간 저소득 자영업자만 대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유동수 의원(인천계양갑,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경제수석부의장)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5년 2분기 말 자영업자 대출 잔액은 1,069.6조원으로 관련 통계 집계 이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1분기 1,067.6조원에서 불과 3개월 사이에 2조원이 급등했다고 밝혔다. 자영업자 대출 증가의 주된 원인은 취약 계층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분기 대비 2분기에 고소득자영업자와 중소득자영업자의 대출잔액은 각각 0.7조원, 1.2조원 감소한 상황이2025.09.26 07:31
미국 경제가 지난 2분기에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올해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을 연율 3.8%로 수정했다고 25일(현지시각) 밝혔다. 이는 앞서 발표된 3.3%에서 크게 상향된 수치로 2023년 3분기 이후 가장 빠른 성장세다.미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은 수정된 수치가 강한 소비 지출과 기업 투자 증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비는 기존 1.6% 증가에서 2.5% 증가로 상향됐으며 운송·금융·보험 서비스 부문 지출이 크게 늘었다. 기업의 지식재산 투자와 설비 투자가 예상보다 활발했던 점도 성장률 개선에 기여했다.무역적자 축소도 성장률을 끌어올린2025.09.10 12:00
올해 2분기 국내 기업들 성장성이 악화되고 수익성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성장성 지표인 매출액 증가율은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축소됐다. 제조업 중 석유화학 업종은 유가 하락과 설비가동률 하락에 따른 수출액 감소로 2분기 매출액 증가율 -7.8%로 마이너스 폭이 커졌다. 비제조업 중 운수업은 해상운임지수 하락, 소액면세제도 폐지로 인한 전자상거래 감소 등으로 매출액 증가율이 -0.5%로 뒷걸음질 쳤다. 1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분기 기업경영분석 결과'에 따르면 국내 기업들의 지난 2분기 매출액 증가율(전년동기 대비)은 -0.7%로 1분기 2.4%에서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한은은 외부감사 대상 법인 2만6067곳 중 4233곳2025.09.05 15:16
올 2분기 기업이 예금취급기관에서 대출 받은 자금 규모가 전분기 대비 15조원 가까이 늘었다. 다만 미국의 관세 부과, 경기 부진 등으로 증가 폭이 축소된 데다 건설 경기가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건설업 대출은 4분기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분기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 통계에 따르면 2분기 예금취급기관 산업별대출금 잔액은 전분기 말 대비 14조5000억원 늘어난 1994조원으로 집계됐다.산업별 대출금은 지난해 1분기 27조원 증가한 뒤 2분기(+25조원), 3분기(17조4000억원), 4분기(3조3000억원) 등으로 점차 증가세가 둔화됐다. 올해 1분기 17조3000억원 늘면서 반등했지만 1분기 만에 증가 폭이 다시2025.09.05 10:05
SK하이닉스 주가가 27만원대를 회복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다. 여기에 SK하이닉스가 올해 2분기에도 글로벌 D램 시장 1위를 차지하면서 삼성전자와의 매출·점유율 격차를 확대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이 그 배경으로 보인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오전 9시 5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01% 오른 27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앞서 시장조사기관 옴디아는 1분기 36.9%였던 SK하이닉스의 글로벌 D램 점유율(매출 기준)이 2분기에는 39.5%를 기록, 2개 분기 연속 삼성전자를 앞지르며 1위를 차지했다고 집계했다.같은 기간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34.4%에서 33.3%로 하락해 2위에 머물렀다고2025.09.04 10:41
시몬스의 24개월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시몬스 페이’가 상승세다.4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올 2분기 시몬스 페이 이용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70% 이상 늘어났다. 경기불황 장기화 속 프리미엄 혼수침대를 마련하는 합리적 소비 프로그램으로 시몬스 페이가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다.시몬스 페이를 활용하면 인기 모델인 ‘뷰티레스트 지젤’은 월 12만7000원, 하루 4100원(SS 기준)에 구매 가능하다. 지난 6월 리뉴얼 출시된 ‘뷰티레스트 마르코니’는 월 8만3000원, 하루 2700원(SS 기준) 수준이다. 국민 혼수침대로 알려진 ‘뷰티레스트 윌리엄'은 하루 8100원(QE 기준)에 소유할 수 있다.시몬스 침대는 2018년 해당 프로그램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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