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11:33
김세영(33·SporTART)이 LA에서 첫날 신바람을 일으키며 올 시즌 첫 우승 시동을 걸었다.세계 랭킹 3위 김효주(30·롯데)도 시즌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위해 순항했다. 김효주는 세계 랭킹 1, 2위인 지노 티티꾼(태국)과 넬리 코다(미국)이 빠져 출전선수 중에서 랭킹이 가장 높다.17일(한국시간) 미국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카바예로 컨트리클럽(파72·6679야드)에서 열린 JM 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달러) 1라운드.김세영은 이날 버디 8개, 보기 1개로 7타를 몰아쳐 7언더파 65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선두와는 2타 차다.김세영은 드라이브 거리 300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50%(7/14), 그린적중률 94.44%(17/18), 샌드세이2026.04.16 16:49
한국프로골프(KPGA)투어는 2026 시즌 상반기 제네시스포인트 1위, 2위에게 미국프로골프(PGA) 2부 콘페리투어 출전권을 준다고 15일 밝혔다.kPGA투어는 "콘페리투어의 스폰서인 콘페리 코리아와 2026시즌 KPGA투어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부터 KPGA 군산CC 오픈까지 10개 대회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2명에게 8월에 열리는 콘페리투어 피나클 뱅크 챔피언십과 알버트손 보이스 오픈 출전권을 부여하기로 협의했다."고 말했다.콘페리투어는 PGA투어에 진출하기 위한 관문 중 하나다.2025년 이승택이 KPGA투어의 제네시스 포인트 특전 제도를 이용해 콘페리투어에서 뛰면서 포인트 상위 20명에게 주는 PGA투어 출전 카드를 받아 올해 PGA투2026.04.15 07:58
리플(Ripple)의 최고경영자(CEO) 브래드 갈링하우스가 XRP가 시가총액 기준 이더리움(ETH)을 추월하고 암호화폐 시장에서 '대장주' 비트코인에 이어 2위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갈링하우스 CEO는 XRP가 가진 독보적인 실용성과 금융 인프라로서의 가치를 그 근거로 제시했다.XRP의 핵심 전략: ‘진짜 문제’ 해결하는 금융 인프라14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크립토페이퍼에 따르면 시장 분석가 '스테프 이즈 크립토(Steph is Crypto)'는 갈링하우스 CEO의 발언을 인용하며, XRP가 이더리움을 제치고 두 번째로 큰 암호화폐가 될 가능성은 결코 허황된 시나리오가 아니라고 강조했다.갈링하우스 CEO의 주장은 XR2026.04.11 09:18
'디펜딩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반환점을 돌면서 마스터스 2연패 청신호를 밝혔다.1934년 이후 대회 사상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선수는 3명이다.임성재(CJ)와 김시우(CJ)는 본선에 진출했다.2022년, 2024년 이 대회 우승자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우승권에서 멀어졌다.1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72·756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 대회 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2라운드.매킬로이는 이날 버디 9개, 보기 2개로 7타를 몰아쳐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쳐 공동 2위 샘 번스(미국), 패트릭 리드(미국)를 무려 6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를 지켰다.매킬로이는 되는 날이었다. 파5홀에2026.04.07 03:20
트럼프발(發) 관세 충격파가 한국 수출 전선을 흔드는 가운데 전혀 다른 전선에서는 조용히 외교적 성과가 쌓이고 있다. 화장품 한 통이 첨단 반도체나 완성차보다 더 강력한 '국가 이미지'를 전 세계에 심어주고 있어서다. 독일 공영방송 도이체벨레(DW)는 지난 4일(현지 시각) 'K-뷰티 성공 이면엔 소프트파워 전략이 있다'는 심층 분석 기사를 보도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25년 한국 화장품 수출 규모는 전년 대비 12.3% 늘어난 114억 달러(약 17조1540억 원), 연간 기준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K-뷰티 삼각 편대'…문화가 소비를 끌고, 소비가 외교를 만든다 한국 화장품 수출의 급등을 단순히 '좋은 제품이 잘 팔린 것'으로2026.04.04 11:14
3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김효주(롯데)가 아람코 이틀째 경기에서 주춤하며 타수를 잃었지만 순위는 올라갔다.'리턴 매치'를 벌인 넬리 코다(미국)도 타수를 잃었다.윤이나(솔레어)도 타수를 까먹었지만 순위는 그대로 유지했다.스코어를 유지하거나 줄이면 순위가 뛰는 하루였다. 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 골프코스(파72·6765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2라운드.김효주는 이날 아이언 샷과 퍼트가 흔들리며 버디 4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1타를 잃었지만 레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와 공동 2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에 나선 로렌 코플린(미국)과는 5타 차2026.04.01 16:18
코스피가 1일 8% 넘게 폭등하며 5400선을 단숨에 탈환했다. 중동 전쟁의 전운 속에 한 달간 20% 가까이 주저앉았던 국내 증시는 단 하루 만에 전세를 역전하며 ‘패닉 셀’ 국면을 ‘패닉 바이’로 급반전시켰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44%(426.24포인트) 급등한 5478.70에 장을 마감하며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개장 직후 5% 넘는 갭상승으로 출발한 지수는 매수세가 걷잡을 수 없이 유입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코스닥 역시 6.06% 급등한 1116선에 안착하며 시장 전반에 온기가 확산됐다. 이번 랠리는 단순한 기술적 반등을 넘어 지난 한 달간의 비정2026.03.31 04:10
전 세계 항공 산업의 경쟁 축이 단순한 수송과 기내 서비스를 넘어 '공항 미식(Airport Dining)'으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다. 과거 비행기를 갈아타기 위해 잠시 머물던 '경유지'였던 공항이, 이제는 해당 국가의 식문화를 집약적으로 소비하는 '복합 미식 거점'으로 재정의되는 추세다. 이러한 변화 속에 아시아 주요 항공 허브들이 글로벌 시장을 압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영국의 항공 서비스 전문 조사기관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최근 발표한 '2026년 세계 베스트 공항 다이닝' 순위에 따르면, 싱가포르 창이 공항이 1위를 수성한 가운데 대한민국 인천국제공항이 세계 2위에 오르며 글로벌 미식 허브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베트남 최2026.03.28 11:00
2연패와 2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김효주(롯데)는 포드 이틀째 이글을 기록하며 여전히 2위 자리를 지켰다. 세계 랭킹 2위 넬리 코다(미국)가 선두에 나서면서 시즌 2승을 노리게 됐다. 윤이나(솔레어)는 순위를 끌어 올리며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2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월윈드 골프 클럽 캣테일 코스(파72·6675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 2라운드.전날 61타 돌풍을 일으킨 김효주는 이날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2개로 3타를 줄여 합계 14언더파 130타를 쳐 단독 2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에 나선 코다와는 2타 차다.코다는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1개로 7타를 줄여2026.03.26 16:53
LS에코에너지가 전 세계 희토류 원료 공급 2위 기업인 호주의 라이너스와 상호 투자에 합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이날 각각 3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교환하고 희토류 공급망 협력을 본격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본과 기술이 결합된 전략적 동맹을 구축하고 중장기 협력을 본격화한다는 의미다. 희토류 밸류체인에서 확보가 가장 어려운 단계는 채굴과 정제를 거친 ‘원료’ 부문이다. 중국이 전 세계 수요의 대부분을 공급하며 공급망의 병목을 형성해 왔다. LS에코에너지는 라이너스와 협력함으로써 원료를 적당한 가격에 장기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라이너스는 비중국권에서 희토류2026.03.21 06:22
“숫자는 거짓말 안 하는데, 공관위는 왜 외면하나”국민의힘 중앙당 공관위가 경기 북부의 전략적 요충지인 고양특례시장 경선 대진표에서 오준환 예비후보를 제외하며 자가당착(自家撞着)에 빠졌다. 지난 20일 오 후보가 제출한 재심청구서는 단순한 항의를 넘어, 당이 내세운 ‘시스템 공천’의 파산을 선고하는 경고장이다. 여론조사 지표상 확고한 2강 체제를 구축했던 후보를 배제하고 하위권 후보를 경선에 올린 이번 결정은, 국민의힘이 수도권 승리보다 ‘특정 세력의 안위’를 우선시했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팩트로 때리는 반박…“1.5%p 차 접전 후보가 경선조차 못 나간다?”정치 기사는 숫자로 말해야 한다. 최근 실시된2026.03.20 11:40
21명이 출전한 한국선수들이 포티넷 파운더스컵 첫날 '톱10'에 대거 오르며 시즌 2승 시동을 걸었다.김효주(롯데)와 '장타자' 이동은(SBI저축은행)이 1, 2위에 오르며 파란을 일으켰다.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멘로파크 샤론 하이츠 골프&컨트리클럽(파72, 6542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 1라운드.김효주는 이날 1라운드가 진행중인 가운데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7개로 '무결점 플레이'를 펼치며 9언더파 63타를 쳐 이동은을 2타 차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특히. 퍼트가 불을 뿜었다. 아이언 샷 감이 떨어진 것은 보는 대로 들어가는 퍼트가 살렸다. 전반에 버디2026.03.16 15:41
크래프톤의 '펍지: 배틀그라운드'가 9주년 기념 업데이트에 힘입어 글로벌 PC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최다 동시 접속자 수 2위까지 치고 올라갔다.'배틀그라운드' PC 버전에는 지난 11일 9주년 업데이트가 적용됐다. 전투 시작 전 기념 동상과 홀로그램, 드론 쇼를 볼 수 있으며 인기 전장 '론도' 또한 9주년 기념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번 업데이트에 힘입어 최다 동시 접속자 수 약 86만 명을 기록, 만년 2위인 스팀 운영사 밸브 코퍼레이션의 '도타 2'를 제치고 동시 접속 2위까지 치고 올라갔다.스팀 전체의 최다 동시 접속자 수는 15일 오후 11시 기준 4197만7212명으로 집계됐다. 1주 전인 8일 동일 시점 대비 130만6544명(3.21%) 증가한 수치2026.03.16 09:15
사람인이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을 조사한 결과 반도체 기업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 남녀 203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SK하이닉스가 20%로 1위를 차지했고 뒤이어 삼성전자(18.9%)가 차지했다. 이는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 확대와 함께 반도체 산업의 압도적인 성장성이 구직자들의 기업 선택 기준에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뒤이어 △현대자동차(7.9%) △네이버(4%) △삼성물산(3%) △한화에어로스페이스(2.4%) △오뚜기(1.9%) △카카오(1.8%) △삼성바이오로직스(1.7%)·LG전자(1.7%) 순이었다. 선택한 기업에 입사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 기업의 특성에 따라 선호 요인이 뚜렷하게 갈렸다.2026.03.13 09:55
넷마블의 3월 첫 신작 '스톤에이지 키우기'가 국내 앱마켓에서 매출 최상위권에 오르며 흥행에 성공했다. 글로벌 서비스를 개시한 지난해 신작 '뱀피르' 성과도 더해지며 올해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이달 3일 서비스가 시작됐다. 출시 직후 애플 앱스토어 매출 2위에 오르며 넥슨의 '메이플 키우기'와 2강을 형성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선 7일을 기점으로 매출 톱10에 진입, 최고 3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넷마블은 2023년 '세븐나이츠 키우기'에 이어 방치형 RPG로 또 다시 성공 사례를 만들어냈다. 특히 넷마블이 보유 중인 고전 MMORPG '스톤에이지' IP를 성공적으로 최신작으로 살려냈다는 점도 중요한 포인트다.1
보름 걸릴 거리를 4일 만에… 브라질 ‘핵잠수함 3척’ 승부수, 한국 해군도 주시
2
폴란드 국방부 "스웨덴 협상 불만족 시 다른 제안 검토"…'오르카' 변수 부상
3
'100년 무충전' 시대 열린다… 러시아, 그램당 540만 원 '꿈의 배터리' 양산 박차
4
삼성 파운드리 '생존 시험대'… TSMC 1나노 이하 선언, 한국은 어디쯤
5
비트코인·이더리움 흔들리는데… XRP, ‘기관 자금’ 업고 나홀로 질주
6
삼성전자 노조, 5월 21일부터 18일간 총파업 결의
7
"중동發 미사일 쇼크" 사거리 3000km 시대… 내 기름값·공급망 흔든다
8
국힘 거창·함안군수 후보 경선 '당원명부 유출' 파장 확산
9
XRP, 美 연준 '페드나우' 결합 글로벌 금융 인프라 핵심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