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8 13:18
중국 화웨이의 IC 설계 자화사 하이실리콘은 미국의 제재로 인해 지난해 매출이 81% 급감했다고 중국 매체 중국반도체포럼이 1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IT산업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하이실리콘 매출은 2020년 82억 달러(약 10조1097억 원)에서 지난해 15억 달러(약 1조8493억 원)로 대폭 하락했고, 하이실리콘은 글로벌 25대 IC 설계업체에서 추락했다.하이실리콘의 매출이 급감한 반면 중국의 다른 반도체 설계 기업은 성장세를 나타났고, 중국의 반도체 설계 기업 수도 기존 2218개에서 2810개로 대폭 증가했다. 이 중 유니SOC(紫光展锐)의 스마트폰 칩의 출하량은 100여배 폭증했다.그러나 중국이 글로벌 IC 설계 산업에서 차지한 시2022.02.17 17:59
국내 주요 상장 게임사들의 지난해 연결 기준 실적 발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카카오게임즈, 위메이드 등이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게임사 매출 순위 톱10을 살펴보면 카카오게임즈가 전년 대비 2배 높은 1조원대 매출을 기록해 더블유게임즈·컴투스 등을 제치고 6위에 올랐다. 위메이드는 매출 5606억원으로 전년 대비 4배가 넘는 성장폭을 보이며 16위에서 8위로 상승, 펄어비스를 톱10 밖으로 밀어냈다.매출 최상위권 10개 업체의 실적 총합은 매출 14조6416억원, 영업이익 2조9992억원이다. 2020년 실적(10개 업체 중 위메이드 제외, 펄어비스 포함)에 비해 총 매출은 5%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0.7% 감소했다.영업이익 순위는 넥슨, 크래2022.01.25 16:53
쌍용자동차는 지난 2021년 한해 동안 판매 8만 4496대, 매출 2조 4293억 원, 영업손실 2962억 원, 당기 순손실 2929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 영향으로 출고 적체가 심화되면서 판매는 감소했지만 무급휴업 시행 등 지속적인 자구노력을 통한 비용 절감 효과로 영업손실은 대폭 개선된 것이다.판매량에서 쌍용차는 지난 한해 동안 총 8만 4496대 팔아 전년 같은 기간(10만 7416대) 대비 21% 감소세를 기록했다. 4분기 판매는 2021년 2만2342대를 팔아 전년(3만2647대) 대비 31% 떨어졌다. 매출액도 감소세를 기록했다. 쌍용차 2021년 한해 동안 2조4293억 원의 매출을 기록2022.01.07 17:06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지난해 창사 이래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리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글로벌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올해에는 작년 실적을 넘어 더 큰 성장을 이뤄낼 것으로 예상된다.양사기 7일 발표한 2021년 연결기준 경영실적 잠정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매출액 279조400억 원, 영업이익은 51조5700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7.83%, 영업이익은 43.29% 각각 증가했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연간 매출은 역대 최대치이며, 영업이익은 반도체 슈퍼호황기였던 2018년(58조8900억 원) 이후 최고 수준이자 역대 3번째로 많다.LG전자는 연간 매출액은 74조7219억 원, 영업이익은 3조8677억 원을 각각 올렸다.2021.12.19 05:11
미국 어플리케이션 분석업체 센서타워가 올해 양대마켓(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에서 10억 달러(1조 1878억 원) 이상 매출을 올린 게임들을 공개했다.센서타워 발표에 따르면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배그) 모바일'과 텐센트 '왕자영요'는 28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그 외 6개 게임이 10억 달러대 연 매출을 기록했다.크레이그 채플 센서타워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연구원은 "배그 모바일의 경우 중국 '화평정영', 인도 '배그 모바일 인도'을 합산한 수치"라며 "지난해에 비해 총 매출이 9% 증가했다"고 설명했다.미호요가 지난해 9월 말 출시한 '원신'이 올해 총 매출 3위에 올랐다. 올해 꾸준히 월 매출 상위권을 기2021.08.10 11:20
세계 최대 농산물 중개업체인 미국 카길이 지난 5월 말로 끝난 2021회계연도에 매출액 1344억 달러, 순익 50억 달러를 달성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것이다. 카길은 컨티넨털 그레인과 함께 미국 3대 닭고기 생산업체 '샌더스 팜스'를 45억 달러에 인수한다. 팜오일과 면화, 바이오연료, 코코아 등 농산물부터 금속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을 중개하는 카길의 전세계 시장 입지가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농산물 전문 매체 패스트마켓츠 애그리센서스는 9일(현지시각) 카길의 연례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카길은 ADM과 번지, 루이드레퓌스와 함께 세계 농산물 중개업계를 대표하는 'ABCD' 중 'C'를 나타내는 기업이다.2018.06.08 13:49
일본 미쓰비시가 창업 100주년이 되는 2021년 3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5조엔(약 48조6200억원) 이상, 영업이익 4000억엔(약 2조8894억원) 이상을 목표로 네 가지 전략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구미와 중국 외에도 인도, ASEAN 등 신흥국에서의 사업을 확대해 투자 효과를 극대화하고 ▲성장을 견인하는 사업군에 주력하는 한편, 공장 자동화 시스템과 최첨단 전력 반도체를 기반으로 전력 장치를 중점 강화하며 ▲위성과 GPS 고정밀 3차원 지도, 자동차 기기를 조합하여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지식 재산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2017.05.31 14:19
사무가구 전문브랜드 퍼시스가 ‘오피스 4.0 시대’를 선포하고 2021년까지 5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근 코아스와 현대리바트, 한샘이 국내 가구 시장에 경쟁적으로 뛰어들어 퍼시스의 성장이 쉽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퍼시스는 31일 서울 송파구 오금동에 위치한 퍼시스 본사에서 ‘퍼시스 사무환경 세미나 2017’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연평균 17% 성장을 목표로 2021년까지 5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겠다고 밝혔다. 퍼시스는 지난해 매출 2316억원을 기록했다. 2018년 매출 3000억원을 달성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윤기언 퍼시스 내수사업본부장 상무는 이 자리에서 “대내외환경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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