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1 15:45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00명을 넘기자 방역당국이 지금의 방역 조치로는 4차 대유행을 억제하기 어렵다며 강화 조치 적용을 시사했다. 박영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팀장은 11일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 하고 있는 방역조치로는 확산세를 차단하는 게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며 "지금의 환자 발생 수치가 많은 것을 이야기해 주고 있다"고 말했다. 박 팀장은 "주간 환자 발생 추세를 보면 수요일, 목요일에 피크(정점)를 이루는데 이번에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빠른 시간에 감소세로 접어들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2000명 넘는 (신규) 환자가 발생해 어느2021.07.27 19:14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27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46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6일 같은 시간대 기준 신규 확진자 수(1056명)보다 408명 많은 수치다. 또 청해부대원 확진자 270명이 한꺼번에 발생한 지난 21일(1557명)을 제외하고는 이번 '4차 대유행' 이후 오후 6시 기준 최다 기록이기도 하다. 한편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는 지난 6일(1006명) 처음으로 1000명 대로 올라서 지난 20일부터는 8일 연속 1000명을 넘었다. 7월 들어 수도권을 중심2021.07.23 15:3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보험설계사들도 울상을 짓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1000명을 넘어서면서 수도권에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되고 비수도권 지자체들도 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하자 고객을 만나기 어려워 영업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이다. 당초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는 25일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확산세가 꺾이지 않자 내달 8일까지 연장되면서 설계사들의 시름은 더욱 깊어질 전망이다.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630명 늘어 누적 18만5733명을 기록했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16일째 네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설계사는 여러 지역2021.07.21 12:09
호치민 부동산시장이 코로나19 대유행의 직격탄을 맞았다. 고급 아파트 재고량(미분양)이 90%에 이르며 시장이 침체기에 접어들었다. 20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매체 Vn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호치민 시 2분기 고급 아파트의 신규 공급 흡수율이 10%에 그치며 구매력이 시장 최하위 수준까지 떨어졌다. 베트남 부동산 중개인 협회가 발표한 호치민 시 2분기 아파트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발생이 지난 3개월 동안 주택 시장의 유동성에 악영향을 미쳤다.호치민 시에서 판매되는 총 주택 공급은 저층 주택 184개, 아파트 3844개를 포함하여 총 4028개에 달했으며 이 중 고급 아파트 부문이 77%, 중급 주택 부문이 19%를 차2021.07.21 10:14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또 다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4차 대유행이 무서운 속도로 확산하는 모양새다.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784명으로 국내 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가장 많은 수치를 보였다. 직전 최다 기록은 지난 14일(발표일 기준)의 1614명으로 그 기록이 일주일 만에 깨진 셈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1784명 중 국내 발생은 1726명, 해외 유입은 58명으로 집계됐으며 총 누적 확진자는 18만2265명이다. 최근 일주일 간 신규 확진자 수는 일별로 1599→1536→1452→1454→1252→1278→1784명을 기록했다. 수도권을 넘어 비수도권에서도 확진자가2021.07.07 10:40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12명 발생해 사실상 '4차 대유행'에 접어들었다. 지난해 12월 말 이후 처음으로 1200명 대를 넘어섰다.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발생 확진자는 1168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44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는 16만 2753명이다. 신규 확진자가 1200명 대를 기록한 것은 국내 코로나19 환자가 처음 발생한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숫자다. 지난 1일부터 최근 일주일 사이 신규 확진자는 761명→826명→794명→743명→711명→746명→1212명으로 늘었다. 정부는 수도권에 대해 기존 거리두기 체계를 우선 유지하되 주말 전까지 상황이 잡히지 않으면 새로운 거리2021.03.23 08:00
지난해 말부터 신종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시작한 미국. 당초 공급량이나 배포 경로가 한정돼 있었지만 3월 들어 백신 접종이 크게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월 20일 취임한 바이든 대통령은 정권 출범 100일 1억 회 접종을 목표로 내걸었지만, 백신 공급량과 전국 각지에 대규모 접종 시설 설치로 3월 19일 출범한 지 58일 만에 1억 회 접종을 달성했다. 2월 말에는 존슨 & 존슨의 백신에도 긴급 사용 허가가 나 백신의 전체 공급량도 크게 늘었다. 군을 포함한 전폭적인 협조체제가 구축되면서 24시간 접종을 하는 시설도 등장하면서 3월 19일에는 미국 전역에서 하루에 300만 회씩 접종할 수 있게 됐다. 1월에는 신규 감염 건수가 하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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