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15:13
BNK금융그룹이 일본, 베트남 기업들과 손을 잡으며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21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그룹은 지난 20일 제주도에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일본 키라보시금융그룹, 베트남 탄롱그룹과 '스타트업 해외 사업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일본·베트남 3국의 공공기관, 금융그룹, 산업자본이 ‘원팀(One-Team)’ 협력 체계를 구축해 각국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BNK금융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형 생산적 금융’의 글로벌 확장에도 본격 나설 계획이다.협2026.04.14 17:05
BNK경남은행은 내달 15일까지 'BNK경남은행 미술대회 입상자에서 미술인으로 성장한 당신을 찾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1989년 제1회부터 2025년 제34회까지 BNK경남은행 미술대회 입상한 수상자 중 현업 미술인이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BNK경남은행 미술대회 상장(스캔 또는 사진 이미지)과 현재 작품(포트폴리오) 등 증빙자료를 이메일로 보낸다.프로젝트 결과는 심사를 거쳐 개별 통지한다.선정된 현업 미술인에겐 △BNK경남은행 미술대회 출신 미술인(작가) 전시회(단체전) 참가 △전시작품 대여료(창작활동 장려금) 지급 △BNK경남은행갤러리 전시회(개인전) 우선 배정 등 특전을 준다. 이명훈 BNK경2026.04.13 11:28
BNK부산은행이 지방은행 중 유일하게 '신안우이 해상풍력발전사업'에 참여한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부산은행이 지난 9일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국내 해상풍력 프로젝트 ‘신안우이 해상풍력발전사업 PF금융 약정식’에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정부 정책금융과 민간자금이 결합된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으로 전라남도 신안군 해역에 약 390MW 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이다.이번 사업은 전라남도 신안군 해역에 약 390MW 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장기 전력판매 계약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춘 대형 인프라 사업이다. 부산은행은 이번 프로젝트 참여로 조선·해양 분야에서 축적해 온2026.04.08 14:11
BNK부산은행이 현대자동차와 공동 마케팅에 나서며 고객들의 혜택 확대에 나섰다.8일 BNK부산은행은 지난 7일 현대자동차와 전략적 공동마케팅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상품과 차량 구매 혜택을 연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으로 부산은행과 현대자동차는 △고객 대상 공동 마케팅 추진 △금융 상품 및 차량 구매 관련 우대 혜택 제공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공동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부산은행은 현대자동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적금, 신용카드 등 금융상품과 연계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현대자동차는 차량2026.04.07 17:05
BNK금융그룹이 중동 전쟁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 산업 지원을 위한 TFT 가동에 나섰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그룹이 중동 사태 장기화로 원자재 수급 불안정과 가격 급등으로 생산과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지역 산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중동발 부울경 산업 위기 극복 지원 TFT'를 신설했다.이번 TFT는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지주가 전략 수립과 전방위 대응 방안 마련을 총괄하고, 현장 지원은 기업과의 접점이 많은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 등 자회사가 주도하는 이원화 체계로 운영된다.이에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기존 지원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원자재 수급 피해 기업 대상 특별대출 △금리2026.04.07 05:00
빈대인 회장 2기 체제에 돌입한 BNK금융그룹이 정부 정책기조에 발맞춰 기업가치 제고, 생산적금융 확대를 본격화한다. 빈 회장은 자기자본이익률(ROE) 10%,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달성을 핵심 경영 목표로 제시했다. BNK금융은 빈 회장 취임 이후 지난해 사상 최대 당기순이익을 달성했지만, 상대적으로 낮은 ROE 수준 탓에 기업가치가 경쟁사 대비 저평가 상태라는 분석이다. 이에 비은행 계열사들의 대규모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를 대부분 털어낼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ROE와 PBR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6일 금융권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BNK금융의 연간 ROE는 22026.04.01 15:51
BNK금융그룹이 은행권 최초 퇴직연금 모바일 채권매매서비스를 도입했다.BNK금융그룹은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1일부터 대면 및 비대면 채널을 통해 ‘퇴직연금 채권 매매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은행권 최초로 모바일뱅킹을 통한 채권 매매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의 투자 편의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서비스는 DC형 및 IRP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뱅킹 앱에서 국채와 지방채를 직접 매수할 수 있도록 구현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예금 중심의 퇴직연금 운용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투자 선택지를 제공한다.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퇴직연금의 장기 운용 특성을 고려해 5년·7년 만기 국채 및 지방채 중심2026.04.01 08:50
BNK투자증권은 1일 기업은행에 대해 비이자이익 감소 영향으로 단기 실적 둔화를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2만7500원을 유지했다. 기업은행의 전날 종가는 2만1350원이다.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67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채권 관련 이익 축소와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환환산손실 영향으로 비이자이익이 큰 폭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 비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5.7%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평가손익 축소와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환 손실이 반영된 영향인 것으로 짚었다. 김 연구원은 "이자이2026.03.30 15:37
BNK부산은행은 30일 부산을 연고로 한 프로야구팀인 롯데자이언츠 의 선전을 기원하며 ‘BNK가을야구예금’과 ‘BNK가을야구적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BNK가을야구예금’은 2007년 첫 출시 이후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부산은행의 대표 스포츠 연계 마케팅 상품으로 총 5000억 원 한도로 판매된다. 가입기간은 1년이며 가입금액은 300만 원 이상 5억 원 이하이다. 기본금리는 연 2.40%이며 △승리기원 우대 0.2%포인트(P) △승리플러스 우대 최대 0.2%P(정규시즌 70승이상 0.1%P, 80승이상 0.2%P) △거래실적 우대 최대 0.3%P △신규고객 우대 0.1%P 등을 포함해 최고 연 3.20%까지 제공된다.‘BNK가을야구적금’은 1년제 자유적립식 상품으2026.03.30 15:37
BNK경남은행은 지난 16일 진주시와 체결한 ‘경남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 분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단지 내 입주 기업인 ‘H기업’에 13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BNK경남은행이 적극 추진 중인 ‘지역형 생산적 금융’ 추진의 일환으로 우대금리와 한도 등 조건을 적용해 신속하게 이뤄졌다.BNK경남은행은 H기업의 항공기 엔진부품 제조설비 확충을 위해 시설자금을 1차로 지원했으며 향후 생산라인 증설 계획에 맞춰 추가로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BNK경남은행은 진주시로부터 추천 받은 입주예정 기업들과 릴레이 상담을 진행하며 지원대상을 추가 발굴하고 있다.특히 진주시의 행정2026.03.27 17:15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의 새로운 출발은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시작됐다.빈대인 BNK금융회장은 지난 26일 연임 확정 후, 첫 공식 일정으로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를 찾아 ‘미래전략캠퍼스’에 참석하고 벤처·창업기업 관계자들과 직접 마주했다. 통상적인 내부 회의나 형식적인 일정 대신, 미래 산업의 중심인 창업 현장을 가장 먼저 찾은 것이다.이 자리에서 빈 회장은 금융이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기업 성장 전 과정에 함께하는 ‘동반자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혁신기업 지원을 그룹 핵심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어진 27일에는 부산 영도구에 위치한 HJ중공업을 방문해 조선·해양 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해양금2026.03.27 13:59
BNK부산은행은 지난 26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부산은행지부와 ‘지역경제 활성화와 부산은행 재도약’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선언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고, 노사가 협력해 조직의 경쟁력과 생산성을 높이며, 그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이날 노사는 △AI 기반 업무 효율화 △직무 전환을 통한 전문성 강화 △전사적 영업 동력 강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 △생산성 금융을 통한 지역 산업 생태계 견인 △소상공인·청년층 맞춤 지원 △사회적 가치 실현 등 내부 혁신과 지역 상생을 아우르는 6대 핵심 과제를 채택했다.특히 양측는 AI 도입 등 프로세스 혁신에 적극 협력하고2026.03.26 17:32
BNK경남은행은 여신 및 채권관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채무조정제도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상환부담이 커진 차주에 대해 금융현장에서 제도를 보다 적시에 안내하고 연계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이승훈 신용회복위원회 선임심사는 채무조정제도 전반과 현장 실무상 주요 사항을 주제로 특강했다. 특히 민간은행과 정책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채무조정제도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금융취약계층의 상환부담 완화와 경제적 재기 지원을 뒷받침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BNK경남은행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임직원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상환 부담이 있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담과 제도 안내가 이2026.03.26 11:11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이 정기 주주총회서 연임을 확정지었다.BNK금융지주는 26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개최된 정기주주총회에서 빈 회장 사내이사 선임안 등 주요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밝혔다.이로써 빈 회장의 임기는 2029년 3월까지 연장돼 2기 체제를 갖추게 됐다.1960년생인 빈대인 회장은 1988년 부산은행에 입행해 인사부장, 북부영업본부장, 경남지역본부장(부행장보), 신금융사업본부장(부행장), 미래채널본부장을 거쳐 2017년부터 2021년 3월까지 부산은행장을 지냈고, 2023년 3월 BNK금융지주 회장으로 취임했다.빈 회장은 부산은행장 시절 지방은행으로서는 처음으로 모바일 전문은행(썸뱅크)을 출시하는 등 디지털금융과2026.03.25 15:18
BNK금융그룹이 25일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발맞춰 국가적 에너지 절감 노력에 동참하고자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그룹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시행되며,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다양한 에너지 절감 활동을 통해 전력 사용을 줄이고 효율적인 에너지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BNK는 우선 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통 분야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동시에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방침이다.아울러 사무공간에서는 적정 실내온도(냉방 26℃ 이상, 난방 20℃ 이하)를 철저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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