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3 10:26
중동 에너지 강국 카타르가 국가 지속가능성 전략 핵심인 탄소 포집 및 저장(CCS) 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일(현지시각) 페닌술라 카타르에 따르면 카타르 국영 에너지 기업 카타르에너지는 이날 삼성물산(Samsung C&T Corporation)을 EPC 파트너로 선정하고 연간 410만 톤(4.1 MTPA)의 이산화탄소(CO₂)를 포집하는 획기적인 CCS 프로젝트의 설계·조달·시공(EPC) 계약을 발주했다고 공식 밝혔다.이 프로젝트는 단일 기준으로 세계 최대 규모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카타르가 대규모 CCS 기술 도입의 세계 선두 주자 입지를 굳히는 상징적인 발걸음이다. 계약이 발주된 시설은 카타르의 핵심 에너지 생산 기지인 라스라판 산업도시2025.09.23 17:23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22일 충남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세계적 수소 전문기업 린데코리아와 청정수소 생산 및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 기술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23일 밝혔다.린데코리아는 세계적인 산업용 가스·엔지니어링 회사인 린데그룹의 한국법인으로, 수소 생산과 탄소 포집·액화·저장 등 수소 밸류체인 전주기 기술을 보유했다. 서부발전은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 추진으로 청정에너지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수소 생산부터 저장·공급까지 전주기 기술을 보유한 전문기업과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두 기업은 △청정수소 생산·공급 및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기술협력 △사2025.08.14 09:30
현대건설이 부유체 기반의 탄소 포집·저장(Carbon Capture and Storage·CCS) 기술로 온실가스 저감에 힘을 보탠다.현대건설은 지난 13일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동남아시아 분산 CCS 저장소 운영을 위한 순차 이전 확장형 부유식 CCS 시설 및 CO₂ 주입 개념/기본설계 기술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총 42개월간 8개 민·관·학 기관과 함께 국책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CCS 기술은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모아 땅속 깊은 곳에 안전하게 주입해 영구적으로 저장하는 기술이다.현대건설이 이번에 수행하는 국책 과제는 동남아시아 해양 지역의 고갈된 유·가스2025.06.20 13:54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말레이시아 국영 에너지 기업 페트로나스(Petronas)와 ‘액화천연가스·수소·재생에너지·탄소 포집 및 저장 등 청정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1974년 설립된 페트로나스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석유 및 가스 탐사·생산·정제 사업을 꾸준히 펼쳐 왔으며, 최근에는 수소·재생에너지 등 탈탄소 에너지 사업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이날 행사에는 오권택 가스공사 수소신사업단장과 셤사이리 이브라힘(Shamsairi M Ibrahim) 페트로나스 LNG 마케팅·트레이딩 부사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양사는 이번2025.06.17 09:25
SK이노베이션 E&S가 인도네시아와 국경 통과 탄소 포집·저장(CCS) 사업 협력을 위한 공동연구에 나선다.SK이노베이션 E&S는 13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인도네시아 석유·가스 사업 특별관리감독기관(SKK Migas)과 ‘한-인도네시아 국경 통과 CCS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MOU를 통해 SK이노베이션 E&S와 SKK Migas는 한국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CO2)를 인도네시아로 운송·저장하는 국경 통과 CCS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공동으로 탐색하기로 했다.구체적으로 기존의 국경 통과 CCS 협정 사례를 분석하고, 유럽 등에서 선행된 사후 최종 투자 결정(FID) 이후 국경 통과 CCS 프로젝트가2025.04.22 01:15
일본 인펙스(INPEX)가 주도하는 호주 해상 탄소 포집 및 저장(CCS) 프로젝트인 보나파르트(Bonaparte) 해상 CCS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설계 전 단계(pre-FEED)에 착수했다고 업스트림 온라인이 지난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프로젝트는 호주 다윈(Darwin) 북서쪽 약 260km 해상 보나파르트 분지에 위치하며, 인펙스(지분 53%, 운영사), 프랑스 에너지 메이저 토탈에너지(TotalEnergies, 26%), 호주의 우드사이드 에너지(Woodside Energy, 21%)가 공동으로 추진 중이다. ◇ 사전 평가 및 저장지 잠재력 확인 이번 사전 FEED 착수는 엔지니어링 개념 선정 및 광범위한 평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데 따른 조치다. 평가 프로그램에는 202024.12.26 09:56
CJ온스타일은 올해 계약 갱신 협의가 결렬됨에 따라 불가피하게 송출을 종료했던 케이블TV 유료방송사업자(SO) 딜라이브·CCS충북방송·아름방송에 26일 정오부터 송출을 재개하기로 했다.26일 CJ온스타일에 따르면 이는 대가검증협의체 기간에 송출을 재개하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의견을 존중하고, 각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통한 유료방송생태계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다.CJ온스타일 관계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현재 운영 중인 대가검증협의체에 지속 성실히 임하며, 딜라이브·CCS충북방송·아름방송과 원만한 합의 방안을 찾기 위해 최대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024.11.14 09:28
한국바이오협회는 바이오 의약품 생산 시 규제 변화를 반영한 제조사별 대응 구축을 지원하고자 '무균의약품 제조 규정 개정 및 CCS의 이해와 적용' 교육과정을 개설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식약처 고시의 무균의약품 제조 기준 및 EU Annex 1에 제시된 핵심 요구사항을 다루며 오염관리전략(CCS) 중심의 교육을 통해 관련 분야 재직자들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역량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교육은 오는 19일과 20일, 총 2일간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될 예정이다. 첫째 날에는 무균의약품 제조 시 필요한 CCS의 개념 및 적용 사항에 대한 상세 리뷰가 진행되며 둘째 날에는 CCS의 주요 요구사항 및 실제 적용법을 중2024.07.05 13:42
일본 최대 철강업체 일본제철과 무역회사 스미토모가 노르웨이 에너지 기업 에퀴노르와 최대 9년간 이음매 없는 강관 공급 장기 계약을 갱신했다. 이 강관은 노르웨이 등에서 석유·가스 개발 및 탄소 포집 저장(CCS)에 사용될 예정이다.일본 기업들은 지난 35년 동안 노르웨이 에너지 회사에 석유 및 가스 생산용 배관 제품 OCTG(Oil Country Tubular Goods)를 공급해 왔다. 일본제철과 스미토모는 이번 계약 갱신을 통해 에너지 부문에서 에퀴노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계약은 지난 6월 일본제철과 스미토모가 카타르에너지로부터 CCS용 고합금 이음매 없는 파이프를 수주한 데 이은 것이다.2024.02.04 11:50
SK E&S가 액화천연가스(LNG) 자원개발 및 탄소 포집·저장(CCS) 기술을 적용한 블루수소 생산 추진에 속도를 낸다.SK E&S는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추형욱 SK E&S 대표이사 사장과 매들린 킹 호주 자원장관이 만나, SK E&S가 참여하고 있는 바로사 가스전 프로젝트 및 양국의 CCS 사업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추 사장은 킹 장관과의 면담에서 호주 내 자원개발 과정에서 호주 정부가 추진 중인 인허가 제도 개선 등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호주 정부의 적극적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매들린 킹 장관은 "생산자와 지역사회에 보다 큰 확실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호주 정부는 해양가스 규정 개혁에2024.01.16 14:04
한국석유공사(KNOC)와 인도네시아 국영 정유사 페르타미나(Pertamina)가 해양 석유 및 가스 플랫폼에서 리그-탄소 포집 및 저장(CCS)을 위한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현지시간) 현지매채 아구스미디어가 보도했다. 이 기술은 폐기된 해양 석유 및 가스 플랫폼을 CCS 시설로 재활용하는 데 사용된다. 한편, 리그-투-CCS는 폐기된 해양 석유 및 가스 플랫폼을 CCS 시설로 재활용하는 기술이다. 이 해양 시설은 자바섬 북서쪽 해상에 위치해 있다. CCS(Carbon Capture and Storage)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고 지하에 저장하는 기술로, 이를 통해 에너지 생산이나 산업 활동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이는 지구온2024.01.10 17:47
한국석유공사와 인도네시아 국영 석유회사인 페르타미나가 인도네시아 유전·가스전의 이산화탄소(CO₂) 포집·저장(CCS) 전환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조사협약(JSA)을 체결했다. 10일 석유공사에 따르면 양사는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인도네시아 자바섬 북서쪽 해상에 있는 복수의 유전과 가스전을 대상으로 CCS 사업을 위한 타당성 검토를 함께 수행하기로 했다.타당성 검토 결과를 토대로 생산이 종료된 인도네시아의 유전과 가스전을 CO₂ 저장소로 재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석유공사는 현재 국내에서 국책과제인 동해 가스전 CCS 실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인도네시아 CCS 실증사업을 함께 추진함으로써2023.11.22 10:53
SK E&S가 글로벌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 사업 가속화를 위해 동티모르 정부와 협력한다. SK E&S는 바유운단(Bayu-Undan) 고갈가스전의 적기 CCS 전환 추진 및 추가적인 CCS 사업 확장기회 모색을 위해 동티모르 석유·광물자원부와 상호 협력 파트너십(MCP)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협약식에는 프란시스코 다 코스타 몬테이로 동티모르 석유·광물자원부 장관과 김일영 SK E&S업스트림본부장을 비롯해 구알디노 도 카르모 다 실바 동티모르 석유청장, 루이 소아레스 동티모르 국영석유기업 사장, 좁 브리테스 도스 산토스 동티모르지질연구원장, 홍진임 주동티모르 대한민국 대사관 참사관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서 SK E&S와 동티모르2023.11.17 13:04
호주 에너지 기업인 산토스(Santos)와 한국 에너지 기업인 SK E&S가 탄소 포집 및 저장(CCS)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아시아의 대규모 에너지 소비 경제에서 CCS가 탈탄소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아시아 경제의 탈탄소화를 돕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양사는 호주 서호주 해안의 보나파르트 분지 내 G-11-AP에서 CO₂(이산화탄소)를 저장하고, 노던 테리토리의 다윈에서 저탄소 허브를 개발하는 데 협력하게 된다. 또한, 바유-운단(Bayu-Undan) 유전 등에서 추가적인 CO₂저장 공간을 확보하고, 한국에서 호주로 CO₂를 수송하는 초국경적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2023.07.30 13:01
CCS(Carbon Capture Storage)가 탄소중립의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100년 전 천연가스 생산 시 포함된 불순물을 분리하기 위해 사용되던 기술이 친환경을 위해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해외 에너지 기업은 물론 SK E&S,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국내 기업들도 CCS 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CCS는 공기 중에 배출되는 이산화탄소(CO₂)를 포집하여 활용 또는 저장하는 기술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탄소 감축을 목적으로 하는 대형 CCS 프로젝트가 세계 곳곳에서 진행 중이다. 지난해 9월 기준 상업 운영 중인 CCS 프로젝트는 30개에 달한다.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미국 엑손모빌은 세계 최대 규모의 탄소포집 프로젝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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