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09:23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전기차 구동모터 핵심 소재인 중희토류 공급망 구축에 나선다.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펀드를 조성해 국내 분리·정제 기업에 투자하고 동남아·북미를 잇는 글로벌 밸류체인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3일 포스코기술투자와 함께 250억원 규모로 CVC 1호 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로 국내 희토류 분리정제 전문기업에 8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번 펀드는 단순 재무 투자를 넘어 기술 협력과 신사업 발굴을 동시에 추진하는 전략적 투자 플랫폼이다. 운용은 포스코그룹 내 벤처투자 전문사인 포스코기술투자가 맡는다.이번 투자를 통해 '광산-분리정제-영구자석'에 이르는2025.08.01 10:03
종합 상사 기업 포스코인터내셔널이 200억원 규모의 CVC(기업 주도형 벤처캐피털) 펀드에 출자한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포스코인터내셔널 CVC 1호 펀드'에 현금 200억원을 투자한다고 1일 공시했다. 해당 펀드는 포스코기술투자가 결성하며, 총 출자액은 250억원이다.회사 측은 펀드 출자 목적에 대해 "미래 유망사업 발굴을 위한 벤처투자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출자일은 8월 중으로 예정됐으며, 조합 결성 시 최초 8억원을 납입하고 이후 투자·비용 발생 시 추가 납입할 계획이다. 포스코기술투자도 50억원을 출자해 공동 운용에 나선다.2022.11.23 14:01
지난 9월 공식 출범한 효성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인 효성벤처스가 벤처기업 투자 본격화에 나섰다. 효성벤처스는 23일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와 공동으로 출자하는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 사업인 'CVC 혁신기업 지원 스케일업 펀드(CVC 펀드)'의 위탁운용사(G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CVC 펀드는 투자 수익 중심의 일반 펀드와 달리 미래 신사업과 산업 고도화를 위해 설립된 벤처캐피탈이 운용하는 펀드로, 이번 CVC펀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처음으로 추진하는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 출자사업이다. 이번 CVC 펀드 조성을 위해서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가 200억원을 출자하고, 효성벤처가 300억원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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