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1 11:25
정부가 '재생에너지 3020' 정책과 K-뉴딜을 통해 해상풍력을 핵심 에너지원으로 키우는 가운데, 코오롱글로벌이 국내 최대급 해상풍력 사업인 '완도 장보고 프로젝트'의 닻을 본격적으로 올린다. 이를 위해 노르웨이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에너지 전문가이자 인증 기관인 DNV와 손잡고 사업의 기술 안정성과 위험 관리에 힘쓰기로 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민간 EPC(설계·조달·시공) 기업이 주도하고 공공 부문과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선진 모델로 추진돼 한국 해상풍력 시장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20일(현지시각) 해외 언론 마시폴레티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은 최근 DNV와 2년 기한으로 '오너스 엔지니어링(Owner2024.04.17 13:04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 기업인 에퀴노르(Equinor)는 한국에서 진행하는 750MW 규모의 반딧불/반디불리(Firefly/Bandibuli) 부유식 풍력 발전 단지 변전소 FEED(프론트엔드 엔지니어링 및 설계) 작업의 검증을 위해 DNV를 선정했다고 16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에퀴노르의 한국 해상 풍력 발전 사업 성공에 중요한 발걸음으로 기대된다. DNV는 부유식 변전소의 설계 및 설치 과정에서 발생하는 해양 환경적 요인으로 인한 고전압 동적 케이블과 전기 장비의 견고성 확보에 대해 전문성을 갖춘 기업이다. 에퀴노르는 DNV의 검증 서비스를 통해 부유식 풍력 발전 단지의 안정적인 가동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에퀴2023.11.01 13:24
삼성중공업과 노르웨이 선급협회 DNV가 자율해상선박의 실시간 감독 및 통제를 위한 원격운영센터(ROC)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1일 발표했다. 양사는 해양 자율운항선박(MASS)의 실시간 모니터링 및 제어를 위한 SHI의 최첨단 원격운영센터(ROC)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ROC는 사물인터넷(IoT) 및 사이버 보안 플랫폼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자율 운항 선박의 미래를 앞당기고, 안전하고 원활한 운항을 보장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또한 ROC는 자율해상선박의 개념과 실제 적용을 뒷받침하는 원격 지원 기술을 탐구하고, 해양 산업에서의 실용성을 검증할 것이다. DNV는 삼성중공업에 ROC 개념에 대해 조언하고, 관련 규정에 따2023.06.01 14:53
에미레이트 스틸 아칸은 DNV와 함께 철강 및 건축자재 산업의 탈탄소화를 위한 5년간의 협력을 시작했다. DNV는 인증, 보증 및 위험 관리 분야에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에미레이트 스틸 아칸이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체제로의 전환을 지원하게 된다. 양사는 31일 '탈탄소화 전략적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에 따라 DNV는 철강 탈탄소화, ESG, 에너지 전환, ESC 공개 디지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에미레이트 스틸 아칸의 전략적 파트너가 되어 줄 것이다. 또한 향후 별도의 계약을 통해 추가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에미레이트 스틸 아칸은 2030년까지 추진되는 전략적 ESG 로드2023.03.03 10:14
HD현대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국내 조선업계 최초로 사업 연속성에 대한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노르웨이선급협회(DNV)로부터 ‘사업 연속성 관리 체계(Business Continuity Management System, BCMS)’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22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사업 연속성 관리체계’는 보안사고, 물리사고, IT시스템접속차단, 재난 등 기업의 핵심 기능이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피해를 최소화하고 최단 시간 내에 핵심 업무를 복구해 사업을 정상화하는 기업의 예방·관리·복구 체계를 가리킨다.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인증 획득을 위해 지난해 9월 리스크관리팀을 만들어 전사 리스크 경영 능력을2022.07.21 17:12
브라질 광산업체 발레는 노르웨이 분류학회 DNV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메탄올, 암모니아 등의 연료로 운항할 수 있는 유형의 B형 탱크와 다중연료 격납시스템 설계에 대해 기본적인 승인(AIP)을 받았다고 20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들이 보도했다. 공동산업프로젝트(JIP)에 따라 설계된 이 시스템은 노르웨이 엔지니어링업체 브레빅엔지니어링(Brevik Engineering AS)과 극저온 단열 솔루션 공급업체인 파세마린(Passer Marine AS)의 협력으로 개발되었다. 이 시스템은 해운업계 내 저탄소 연료의 큰 진전을 상징한다. 이 새로운 시스템은 발레의 미래 지향적인 선박을 위해 철광석 운반선에 다른 종류의 연료를 저장하고 사용할 수2022.06.15 14:55
전 세계가 파리협정의 기후목표를 달성하려면 정부가 나서서 모든 유형의 저탄소 수소에 재정과 규제 지원을 해야 한다고 컨설턴트 DNV는 경고했다. 노르웨이에 본부를 둔 글로벌에너지 컨설팅 업체인 DNV는 보고서를 통해 2050년까지 화석 가스와 탄소 포획 및 저장(CCS)으로 만들어진 수소를 포함하여 전 세계 에너지 혼합량의 15%를 차지해야 세계가 기후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러나 H₂의 섭취량은 "매우 낮고 늦으며" 현재 금세기 중반에는 5%에 불과하고 2030년에는 0.5%에 불과할 것으로 보고서는 밝혔다. 기후중립의 선두주자인 유럽도 2030년까지 연간 1000만 톤의 수소를2019.10.14 10:59
지난 60년 동안 이탈리아의 전력 부문에서 컨설팅, 테스트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해 온 CESI(이탈리아전력중앙연구소)가 한층 높은 에너지 발전을 목표로, 글로벌 국제 인증기관인 노르웨이독일선급(DNV GL)과 ‘KEMA(네덜란드 전력기술연구소)’ 인수에 대한 기본 계약을 체결했다. 마테오 코다쯔(Matteo Codazzi) CESI CEO는 성명에서 “이 계약 덕분에 CESI와 그 고객들은 모든 KEMI 실험실의 작업과 노하우를 가질 것”이라며, “향후 CESI는 전기 부문 인증 시험 부문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다만, 인수액과 세부 계획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2016.11.11 19:48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와 DNV GL Korea는지난 10일 가스기술연구원 인천분원에서 정기 합동 컨퍼런스(Joint Conference)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두회사는 지난 ‘14년 6월 LNG 밸류체인 기술분야에 대한 기술협력 MOU를 체결하였으며, 후속이행을 위해 합동 컨퍼런스를 연 2회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MOU 체결 이후 다섯 번째 컨퍼런스로서, LNG Bunkering, 공급배관 및 해양기술에 대한 양사 전문가들의 발표가 진행됐다. 그간, 양사는 4회에 걸쳐 KSMR 액화공정, Small Scale LNG, LNG Bunkering, KC-1 및 해저배관 등 국내·외 LNG 산업의 주요 분야에 대한 기술교류를 시행했다. 두회사는 앞으로도 합동 컨퍼런스를 통해 기술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며, 차기 행사는 내년 상반기에 개최될 예정이다.2016.04.05 16:10
이상권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5일 싱가포르에서 전력설비 진단분야 세계 최고 전문기업 중 하나인 DNV-GL사와 상호 기술협력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DNV-GL社는 DetNorskeVeritas(노르웨이), GermanischerLloyd(독일), KEMA(네덜란드) 등 3개사가 합병한 글로벌 시험, 진단 전문기업이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에서 전력설비 진단기법의 최신 기술 교류와 정보 제공, 검사·진단 분야 공동사업은 물론, ICT 기반의 전기설비 자산관리 및 전력케이블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 등에 관한 기술이전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공사는 이번 기술제휴를 통해 40여 년에 이르는 전력설비 검사·진단 분야의 노하우와 기술인력을 제공하고, DNV-GL사 또한 ICT 기반의 첨단 기술과 시스템을 전수함으로서 전기안전 분야에서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함께 도모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권 사장은 “최근 인공지능(AI)과 빅 데이터 등 ICT 기반의 지능형전력망 구축사업에 대한 논의가 확산되고 있다”며 “양 기관의 이번 협약이 지구촌 전기사용자의 안전 확보와 기술 증진에 함께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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