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14:16
LG전자가 열관리부터 에너지 최적화까지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토탈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을 앞세워 HVAC 사업 확대와 질적 성장을 추진한다. LG전자는 20일(현지시각)부터 사흘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월드(DCW) 2026’에 참가해 열관리 솔루션을 비롯해 AI 데이터센터향 HVAC 솔루션을 대거 공개한다. DCW는 빅테크와 반도체 기업들이 참여하는 전시회로 AI 기술과 트렌드·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와 거래선 미팅이 열린다. LG전자는 고성능 연산을 수행하는 칩에서 발생하는 열을 액체를 활용해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액체냉각 솔루션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한다. 고효율 인버터 기술을 적용한 펌프로 상황에2026.04.15 15:08
LG전자가 성장잠재력이 큰 글로벌 사우스 지역인 아시아 주요 국가의 핵심 파트너를 대상으로 현지 맞춤형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을 소개하고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13일부터 나흘 간 필리핀·태국·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15개국의 주요 HVAC 파트너들을 국내로 초청해 ‘LG HVAC 커넥트 2026’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세미나에 참석한 70여 명의 각국 핵심 파트너들은 LG전자 HVAC 제품을 현지 유통하고 물리적 설치까지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LG전자는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 △지역 전략사업 오퍼링존 △LG HVAC AI존 △신사업 존을 마련해 다양한 HVAC 제품 포트폴리오와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소개2026.02.12 10:18
LG전자는 고효율 히트펌프와 칠러 등 고효율 냉난방 공조솔루션이 9년 연속 미국냉동공조협회(AHRI)가 수여하는 ‘퍼포먼스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AHRI은 매년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인터텍 등 분야별 지정시험기관을 통해 제품군 별로 각 제조사의 제품을 무작위 선정, 제품의 실제 성능이 사양과 부합하는지 엄격하게 평가한다. 평가대상이 된 모든 제품이 최근 3년 연속 1차 성능평가를 통과해야만 해당 제품군에서 퍼포먼스 어워드를 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2018년부터 매년 퍼포먼스 어워드를 수상하며 차별화된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대용량 시스템 에어컨(VRF) △공랭식 냉각2026.02.09 18:10
LG전자가 인공지능(AI)을 냉난방공조(HVAC) 사업의 핵심축으로 내세워 글로벌 HVAC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실제 운영환경에서 경쟁우위를 제공할 수 있는 ‘위닝테크’를 확보하고 AI전환(AX)도 더욱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사장)은 9일 LG전자 글로벌 뉴스룸을 통해 “HVAC는 에너지 효율·지속 가능성·산업 경쟁력의 중심이 됐다”면서 “AI가 산업 전반에 걸쳐 룰(규칙)을 재편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사장은 LG전자만의 독자적인 기술과 첨단 연구개발 역량을 통해 실제 운영 환경에서 지속적인 경쟁 우위를 제공하는 '위닝테크'가 개발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LG전2025.11.23 18:43
LG전자가 아랍에미리트(UAE)와 기업·정부간거래(B2G)를 체결하고 글로벌사우스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LG전자는 중동 지역에서 기업·소비자간거래(B2C), 기업간거래(B2B) 영역까지 아우르는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질적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 19일 두바이에서 UAE 정부 산하 기관인 엑스포시티 두바이와 ‘스마트시티 건설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은 한-UAE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BRT)에서 논의된 인공지능(AI) 기술·응용 서비스개발 및 AI·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 확대의 연장선이다. UAE 정부는 ‘위 더 UAE 2031’ 비전에 따라 △AI와 신재생에2025.10.29 15:58
삼성전자는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난방 성능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위해 일본 최북단에 위치한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에 '삼성 냉난방공조(HVAC) 테스트 랩'을 설립했다고 29일 밝혔다. 테스트 랩이 위치한 아사히카와는 내륙 분지로 겨울철 최저 기온이 영하 20도 이하, 월 누적 적설량이 최대 127cm에 달하는 혹한·강설 지역이다. 삼성전자는 아사히카와 지역의 극한 기후를 활용해 냉난방기의 난방 성능을 좌우하는 '제상 시스템'과 고효율 냉난방 시스템 '히트펌프 솔루션'의 신뢰성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상 시스템은 냉난방기의 핵심 부품인 '열교환기'에 쌓이는 성에를 제거하는 시스템이다. 난방 운전 중 응축된2025.09.29 09:58
LG전자가 공급한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이 국내 최초로 설치확인 유효기간 연장 승인을 받으며, 에너지 절감 효과와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LG전자는 29일 자사의 BEMS가 설치된 충북 오송 풀무원기술원이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설치확인 유효기간 연장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인증제도 시행 이후, 연장 승인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BEMS는 건물 내 에너지 사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냉난방 및 기타 설비를 자동 제어해 효율을 높이는 시스템이다. LG전자 BEMS는 풀무원기술원에 적용된 이후 3년간 평균 8.4%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뒀다. 설비 운전 효율을 극대화하고, 자동 제어를 통해 불2025.09.03 10:00
LG전자가 글로벌 냉난방공조(HVAC) 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 경남 창원에 차세대 HVAC 연구개발(R&D) 거점을 설립한다.3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국립창원대학교와 냉난방공조 분야 R&D 역량 강화를 위한 첨단 연구센터 설립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LG전자 ES사업본부장 이재성 부사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국립창원대학교 박민원 총장 등이 참석했다. LG전자는 약 500억 원을 투자해 국립창원대 내 연면적 4000평 규모의 첨단 연구센터 ‘LG전자 HVAC 연구센터’를 짓는다. 오는 2027년 상반기 내 완공될 연구센터에서는 △에어컨 △히트펌프 △칠러 △데이터센터향 냉각 솔루션 등 차세대 냉난방공조 솔루션을 연구하게 된다. LG전자는2025.08.27 16:12
LG전자가 인공지능(AI)으로 에너지 소비를 줄인 냉난방공조(HVAC) 가정·공공·상업용 솔루션을 내세워 탄소중립 시대를 대비한다.LG전자는 29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해 AI 기반 고효율 HVAC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 국제에너지기구(IEA), 세계은행(WB)이 공동 주관하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올해 ‘AI를 위한 에너지, 에너지를 위한 AI'를 주제로 열린다.LG전자는 약 270㎡ 규모의 부스에 주거·공공·상업 시설 맞춤형 HVAC 솔루션을 체험하는 공간을 구성했다.부스 입구에는 ‘AI 엔진’을 적용한 시스템에어컨 ‘멀티브이 아이(Multi V i)’와 ‘멀티브이 에스(2025.08.17 09:53
삼성전자는 15일부터 이틀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공조 컨퍼런스 'ASHRAE Region XIII Chapters Regional Conference 2025'에서 다양한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을 소개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가정용 시스템에어컨 '1Way 카세트'와 고효율 시스템에어컨 'DVM' 제품을 전시했다. 내장형 와이파이(Wi-Fi) 기능과 콤팩트한 디자인을 갖춘 1Way 카세트형 시스템에어컨 신모델은 태국·베트남·필리핀 등 동남아 시장에 출시됐다. 1Way 제품은 △내장형 와이파이를 탑재해 별도의 와이파이 키트를 구매하지 않고도 '스마트싱스'와 '빅스비' 지원 △ AI 음성 비서 '빅스비'로 실내 온·습도 조절 등 에어컨 기능 간편2025.07.08 18:07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부사장)은 8일 냉난방공조(HVAC) 사업 전략에 대해 "2030년까지 HVAC 사업 매출 20조원 달성 목표를 실현하는 등 현지 완결형 체제 구축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LG전자가 기존 소비자 중심 사업과 달리 기업간거래(B2B) 사업확대를 추구하고 있는 만큼 유지보수 등 제품생애 전반에 걸쳐 기업맞춤형 제품 생산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을 공개한 것으로 풀이된다. LG전자는 이날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ES사업본부의 간담회를 열고 다양한 HVAC솔루션을 선보였다. LG전자는 콜드플레이트를 비롯해 △냉각수분배장치(CDU) △터보·스쿠류·흡수식 칠러 등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 적용된 다양한 HVAC솔루션2025.07.08 17:21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부사장)은 "시장보다 2배 빠른 압축성장을 만들어내겠다"면서 "올해 데이테센터향 냉각 솔루션 수주를 지난해 대비 3배 이상 늘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LG전자는 기업간거래(B2B) 영역의 핵심 동력인 냉난방공조(HVAC) 사업 확대를 통해 질적 성장 가속화를 추진한다. LG전자는 8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ES사업본부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LG전자의 다양한 HVAC솔루션을 선보였다. LG전자가 마곡 LG사이언스파크의 냉난방을 책임지는 HVAC 솔루션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본부장은 "HVAC 솔루션이 집약된 이 시설은 주요 B2B 거래선의 필수코스"라고 설명했다. 이어 “HVA2025.07.06 10:04
LG전자가 고온 환경에서도 고효율·고성능을 구현하는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6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 3일(현지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부산대학교·킹사우드대학교·셰이커 그룹과 함께 고온 건조한 사막 지역과 고온 다습한 열대 지역 등 이른바 ‘혹서지’ 환경에 최적화된 HVAC 기술을 공동 연구하기로 했다. LG전자는 혹서지 환경에 적합한 상업용 시스템 에어컨과 가정용 에어컨 제품을 개발해 제공하고 셰이커 그룹은 설치와 운영을 맡는다. 셰이커 그룹은 LG전자와 중동 지역에서 HVAC 제품을 공급·유통해 온 파트너로 현지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추고 있다. 압축기와 열교환2025.06.23 18:19
이재명 정부가 인공지능(AI) 산업 인프라 구축을 강조한 데다 에너지 정책 드라이브도 예고하면서 삼성·LG전자의 냉난방공조(HVAC) 사업이 기회가 될지 주목받고 있다. LG전자는 HVAC 사업을 기업 간 거래(B2B) 확대의 한 축으로 키우고 있고, 삼성전자도 대규모 인수합병(M&A)으로 사업에 고삐를 좼기 때문이다.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HVAC 분야의 대표적인 제품인 에어컨을 넘어 고객 맞춤형 HVAC 솔루션 역량 확보에 공들이고 있다. 양사는 최근 AI가 핵심 미래 산업으로 부각되면서 AI 데이터센터(DC) 확충이 늘고 있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했다.이에 더해 이재명 정부가 AI 3대 강국 도약에 본격 드라이브를 걸면서 한국에2025.05.29 15:35
LG전자가 냉난방공조(HVAC)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특히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에 따라 수요가 늘고 있는 데이터 센터(AIDC)용 액체 냉각 솔루션 개발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LG전자가 외부에서 AIDC 냉각 솔루션 기술 실증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최근 LG유플러스의 초대형 인터넷데이터센터(IDC) ‘평촌2센터’에 액체 냉각 솔루션인 냉각수 분배 장치(CDU)를 공급했다고 29일 밝혔다. 발열량이 많은 AI 서버 환경에서 CDU 성능을 테스트하고 AIDC 맞춤형 액체 냉각 기술의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액체 냉각 솔루션은 고발열 부품인 중앙처리장치(CPU), 그래픽처리장치(GPU) 등에 냉각판(콜드 플레이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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