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8 14:42
한국수자원공사가 주도하는 AI(인공지능) 정수장 기술이 글로벌 공식 표준 제정을 앞두고 있다. 8일 K-water에 따르면, 최근 ISO(국제표준화기구) 상하수도 서비스 기술위원회에서 AI 기반 상수도 관리 가이드라인 위원회안이 41개 회원국 전문가 만장일치로 승인됐다. 2027년 최종 국제표준 제정까지 공식 투표 절차만 남았다.이번 승인은 2024년 신규 과제 제안 승인, 지난해 7월 작업초안 승인에 이은 성과다. 위원회안은 기술 완성도를 검증하는 핵심 단계로, 한국의 AI 물관리 기술이 전 세계에서 통용되는 보편 기준이 될 수 있음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다.K-water는 2월 말까지 최종 수정안을 제출해 전 세계 175개 회원국 대상 질의단계 투2026.01.25 19:15
우리나라 물관리를 책임진 공기업인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부채비율은 낮추는 등 재무구조 개선에 성과를 보이고 있다.25일 글로벌이코노믹 취재를 종합하면 K-water는 2024년 결산 기준 총자산 24조654억 원, 총부채 11조9365억 원을 기록했다. 총수익은 4조7654억 원, 당기순이익은 3498억 원으로 집계됐다. 순이익은 2022년 4074 억 원, 2023년 3593억 원 에 이어 3년 연속 3000억 원대를 유지했으나, 소폭 감소 추세다.부채비율 98.4%로 3년 연속 하락 부채비율은 2024년 98.4%로 전년(101.5%)보다 3.1%포인트 개선됐다. 부채비율은 2022년 115.4%, 2023년 101.5%, 2024년 98.4%로 3년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부채의 대부분은 4대강2025.12.08 15:39
한국수자원공사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수열에너지 집단공급을 도입한다. 조성 단계부터 전용 관로를 매설해 입주기업의 냉난방원으로 활용하는 국내 첫 산업단지형 수열 시범사업으로, 3000RT 급을 장기 운영해 에너지비용과 탄소를 동시에 낮추는 모델이다.수열은 여름엔 대기보다 낮고 겨울엔 높은 수온 차를 이용해 흡수식 냉온수기 대비 약 35%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다. 냉각탑·실외기 불필요로 공간·미관도 확보되며, 연간 약 2300톤 탄소 저감이 기대된다.8일 수자원고사에 따르면 최근 공사는 경기도 수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 본사에서 GH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수열에너지 집단공급 시범사업’2025.12.03 17:25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일 GH 수원 본사 9층 역량개발센터에서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수열에너지 집단공급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GH가 조성 중인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에 국내 최초로 산업단지 단위 수열에너지를 적용하는 시범사례로, 산업단지 조성 초기 단계부터 수열 공급관로를 선제적으로 설치해 입주기업의 냉난방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수열에너지는 여름에는 대기보다 낮고 겨울에는 높은 수온의 특성을 이용해 냉난방에 활용하는 고효율·친환경 에너지로, 기존 흡수식 냉온수기 대비 약 35%의 에너지 절감 효과2025.11.27 16:43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6일 대전 본사에서 한국물학술단체연합회와 함께 물 분야 발전에 기여한 연구 성과를 알리고 연구자를 격려하기 위한 ‘제5회 K-water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K-water 학술상’은 혁신적 연구개발을 통해 국민 안전 및 생활의 질을 높이고, 물문제 해결과 물산업 발전에 매진한 연구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1년 제정된 상으로,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물학술단체연합회가 공동 주관하여 물 분야 대표 학술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학술상 대상은 세종대학교 허진 교수에게 수여됐다. 허 교수는 첨단 수질 모니터링 및 유역 오염원 추적 기술 개발로 안전한 식수 확보에 크게 기여했2025.11.14 08:20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중앙아시아 물 시장 공략의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13일 (현지시각) 컨설턴시 아시아에 따르면 K-water는 세계은행(World Bank)과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물 인프라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사업 규모는 40만 달러(약 5억8000만 원) 수준이다.이번 사업의 핵심 목표는 우즈베키스탄의 국가 물·하수도 공사인 '우즈수타미놋(Uzsuvtaminot)'의 조직 역량을 강화하는 데 맞춰져 있다. K-water는 9월부터 총 17개월에 걸쳐 일련의 개발 계획을 수행하며 현지 물 관리 시스템 고도화를 지원한다.우즈벡 물 공사 역량 강화…17개월간 전문가 교육·민간진출 지원K-water가 담당할 구체적인2025.06.24 11:54
한국수자원공사 K-water연구원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대전 대덕구 노인종합복지관에 물품을 기증했다.24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선풍기 등 생필품이 포함된 3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K-water연구원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인 '물 사랑 나눔 펀드'를 조성해 대전지역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김병기 K-water연구원장은 "지역사회와 어려움을 나누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공공기관으로서 우리 이웃의 이번 여름이 조금이라도 더 시원하고 건강하길 바란다"고 밝혔다.2025.06.07 10:09
캐시 바리가 전 칠레 마이푸 시장이 선거 공약으로 내건 사업을 추진하며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수백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유령 출장'을 다녀왔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시의회 승인도 없이 비밀리에 추진한 이 계약은 무산됐지만, 그 과정에서 불거진 여러 의혹과 불투명한 행정이 논란을 키우고 있고 칠레 현지 언론 엘 모스트라도르가 지난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사건의 발단은 2017년 6월, 바리가 전 시장이 시립 위생 공사(Smapa)의 식수 석회질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K-Water와 협약 체결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면서부터다. 당시 출장은 시장 개인 경비를 쓴다고 밝혔지만, 한 시민이 칠레 감사원에 출장단 경비 출2025.06.01 09:13
KT가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K-water 디지털플랫폼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총 19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전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국내 물관리 기술의 첨단화를 목표로 K-water가 발주했으며, KT를 주축으로 이노그리드, 에스티로직, KT DS가 참여한 'KT 컨소시엄'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컨소시엄은 향후 2년간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사업 입찰과정에서 KT 컨소시엄은 △클라우드 기반 물관리 DX 전환 역량 △데이터 플랫폼 설계의 안정성과 확장성 △물관리 특화 SaaS 전환 수립 전략 등에서 기술적 우위를 인정받아 사업을 수주하게 됐다.KT는 그동안 다양한 정부·공공·기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 경험2025.05.09 16:51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한국수자원공사(K-water)의 광역 상수도 복선화 사업과 연계해 관내 핵심 급수구역에 대한 자체 복선화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현재 시는 덕소정수장에서 일평균 약 7만 4천 톤의 수돗물을 공급받고 있으며, 이 중 약 3만 4천 톤은 군내배수지를 통한 단일 관로 통합공급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구조적 한계는 2021년 대규모 단수 사태로 현실화된 바 있어 급수 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는 광역 상수도 전반의 공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낙양가압장에서 군내배수지까지 26.51km 구간을 오는 2029년까지 복선화할 계획이다.시는 이 국가사업에 발맞춰,2025.05.08 08:32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베트남 물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지난 7일(현지시각) 디 애셋의 보도에 따르면 한국수자원공사는 말레이시아 RBC 워터(RBC Water)가 보유한 베트남 롱안성 소재 물 기업 푸미빈(Phu My Vinh) 지분 30%를 2058만 달러(약 287억8113만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지분 인수는 한국수자원공사의 베트남 시장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RBC는 푸미빈 보유 지분을 매각하게 된다. 이로써 한국수자원공사는 2025년부터 2063년까지 39년 동안 베트남 현지 상수도 시설 운영과 관리에 직접 참여한다.한국수자원공사는 자체 개발한 스마트 관망관리(SWNM) 같은 첨단 물관리 기술을 먼저 시범 적용한 뒤2025.02.20 14:54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및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K-water 장학회’ 제5기 장학생 51명을 선발하고 출범을 알렸다.20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K-water 장학회’는 2020년 첫 출범 이래, 댐 주변 지역 등 한국수자원공사 사업지역 거주 학생 총 342명에게 체계적인 장학 지원을 실시하여 지역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수자원공사는 이번 선발된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중학교 졸업까지 한 명당 최대 2년간 매년 1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장래 희망 직업인과 어울린 ‘1:1 멘토링’과 1박 2일 동안 장학생과 멘토가 팀을 이루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소통 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2024.12.05 14:14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한국물학술단체연합회와 지난 4일 대전 ICC 호텔에서 ‘2024년 제4회 K-water 학술상 시상식’을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K-water 학술상은 물 문제 해결과 물 관리 기술 연구개발을 통해 국민 삶의 질 제고와 물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21년 한국수자원공사가 제정했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했으며 학술적 객관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한국물학술단체연합회와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다.이번 학술상 최고 영예인 대상에는 수자원 정보 및 수자원 위성 활용기술을 통한 수량·수질·수생태 통합연구로 수자원 분야 학문 발전에 이바지한 건국대학교 김성준 교수가 선정됐다. 김 교수2023.03.17 12:53
한국수자원공사가 관리한 수도권광역상수도관로 파손 사고에 대해 명확한 원인 규명을 내놓지 않아 말썽이 일고 있다.지난해 12월 24일 분당구 삼평동 봇들마을 아파트 사거리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해 이 일대 도로가 전면 통제되는 물난리 소동이 났지만, 지금껏 원인을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아 본연의 업무를 손 놓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곳 광역상수도관로는 30년 전 국토부가 경기도민 수 백만 명의 식수원을 공급하기 위해 지하(깊이 3.28m × 반지름 2.6m)에 매설한 관로를 수자원공사가 인수해 관리해왔고, 사고 지점은 판교신도시가 개발되면서 강철(두께 19mm) 두께 관로가 새로 매설된 것으로 전해왔다. 앞서 2021년 판2022.05.31 18:06
한국수자원공사 장흥수도관리단(단장 정한상)에서 장평면 초·중·고 학생 16명(초등 9명, 중·고 7명)에게 생활용품 등을 후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K-water 장흥수도관리단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직원 5명이 직접 초등생과 중·고생에게 화장지, 학용품, 간식 등을 전달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정한상 수도관리단장은 “자라나는 학생들이 희망을 품고 더 나아지는 세상을 꿈꾸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과 함께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후원물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안병진 장평면장은 아동 복지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보내 온 장흥수도관리단에 감사의 마음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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