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16:00
KB금융그룹이 그룹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비이자이익에 힘입어 1분기 최대 실적을 다시 경신했다. 주주환원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KB금융은 23일 올해 1분기에 당기순이익 1조 892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5% 증가한 수치이다.KB금융은 1분기에 안정된 이자이익 흐름과 역대 최대 규모의 비이자이익으로 이 같은 실적을 올렸다고 설명했다.1분기 비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7.8% 증가한 1조 6509억 원을 기록했다. 비이자이익은 증권, 자산운용 등 자본시장 관련 계열사들이 주식시장 거래대금 증가에 따라 수수료이익이 큰 폭 확대되면서 큰 폭 성장에 힘을 더했2026.04.21 09:07
KB금융그룹이 '정보보호 자율공시' 시행을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올해 상반기 내에 정보보호 자율 공시를 통해 정보보호 관련 법·제도 변화와 ESG 공시 흐름에 선제적을 대응할 계획이다. 이는 2027년 시행을 목표로 개정이 추진 중인 정보보호산업법 시행령에 대비한 움직임이다.정보보호 공시는 정보보호산업법에 따르면 기업의 정보보호 투자, 인력, 인증 및 운영 현황 등을 외부에 공개하는 제도이다. 현재 금융회사의 경우 의무공시대상은 아니지만 향후 시행령이 변경되면 의무공시대상으로 분류될 수 있다. KB금융지주는 정보보호 공시 플랫폼(공시 종합 포털)을 운영하는 한국인터2026.04.20 09:53
KB금융그룹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고용 확대 등 포용금융에 나섰다.2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계열사들과 함께 장애인 고용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KB금융의 핵심 계열사인 국민은행은 올해 장애인 신입 채용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 ‘정기적 기업체험 프로그램’과 ‘인턴십 채용’ 도입을 신규 추진해 장애인 청년들에 대한 실무 경험을 제공해 중장기 커리어를 미리 체험해보고, 본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KB손해보험은 올해 장애인 전용 직무 11개를 신규 발굴해 ‘직무 맞춤형 현업 배치전략’을 추진해 장애인 채용을 확대할 계획이다.KB는 사내업무 인력 고용에 더해2026.04.09 13:20
KB금융그룹이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AI)·로봇공학 국제대회에 메인 후원사로 나선다.KB금융은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6일까지 7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로보컵(RoboCup) 2026 인천’에 메인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로보컵은 전 세계 로봇공학자와 연구기관이 참가해 기술력과 창의성을 겨루는 글로벌 기술 축제다. 1997년 일본 나고야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현재는 40여 개국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로봇 국제대회로 성장했다.이번 로보컵 2026은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대회로, 로봇 축구와 재난구조, 가정서비스, 산업, 청소년리그 등 5개 부문, 총 19개 세부 종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와 더2026.04.06 14:02
KB금융그룹 경영진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기업 써클(Circle)의 창업자이자 CEO인 제레미 얼레어(Jeremy Allaire)와 만남을 가진다.6일 KB금융은 오는 13일 KB금융 경영진이 한국을 방문하는 제레미 얼레어 써클 CEO와 회담을 갖는다고 밝혔다. KB금융은 써클과의 이번 회담을 통해 전략적 협업 관계를 더욱 단단히해 미래 금융 인프라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KB금융과 써클은 지난해 말 써클 주요 경영진의 방한 당시 별도의 미팅을 갖고 지속적인 협업 로드맵을 점검한 바 있다. 특히, KB금융과 써클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USDC의 국내 활용 방안 △국제결제 분야 협력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 가능2026.03.26 14:31
KB금융그룹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배당을 비과세하기로 의결했다.KB금융은 26일 제18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날 상정된 8개 안건을 모두 의결했다. 상정 안건은 △2025년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자본준비금 감소 △이사 선임 △사외이사의 감사위원 선임 3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이다.특히, 이날 주총에서는 자본준비금 감소의 건이 핵심 안건으로 꼽혔다. 해당 안건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안정적 이행을 위해 상법상 배당가능이익을 확보하고자 자본준비금 7조 5000억 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이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자본준비금을 활용한 배당은 배당소득세 15.4%가 부과되지 않아 비과세 배당이 가능하다.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2026.03.24 11:33
KB금융그룹은 생산적금융 5개년 계획을 'KB국민행복 ‘성장’ 프로젝트'로 공식화하고 20조원의 세부 실행계획을 드러냈다. 첨단전략산업 육성, 지역 균형 발전, 청년 및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는데 기업대출이 12조 원으로 최대 규모였다.KB금융그룹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금융을 실현하고자 ‘성장’과 ‘희망’을 두 축으로 ‘KB국민행복 성장·희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KB금융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제3차 그룹 생산적금융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의장인 김성현 CIB마켓부문장 주관으로 지주 및 주요 계열사의 IB, 기업금융(CB), 자산운용, 전략, 재무, 리서치, ES2026.03.20 10:42
KB금융그룹이 20일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영 선수를 선발하는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2026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의 타이틀 후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올해로 5년째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이라는 이름으로 치러지고 있는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경상북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개최된다.연맹은 이번 대회를 통해 2026년도 경영 국가대표 강화훈련 대상자와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경영 국가대표 대상자를 선발한다.KB금융은 2021년부터 경영 국가대표팀과 선수를 후원하며 대한민국 수영의 저변 확대와 기량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대한민국 경영 국가대표팀은2026.03.13 09:41
KB금융그룹이 AI시대의 금융보안 리스크 해소를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KB금융그룹은 지난 12일 지주를 비롯한 11개 계열사의 정보보호 담당임원과 지주 준법감시인 최석문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금융 환경 조성을 위한 '1분기 그룹 정보보호협의회'를 개최했다.'그룹 정보보호협의회'는 그룹 정보보호 운영지침에 근거하여 전략 수립, 주요 이슈에 대한 의사결정, 공동 사업 추진 등을 수행하는 그룹 정보보호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협의회에서는 디지털 환경 대응을 위한 △그룹 중장기 정보보호 마스터플랜 수립 방안 △사이버보안센터 운영 실적·조직체계 고도화 방안 △그룹 통합보안관제시스템 구축 등 핵심 보안2026.03.10 14:42
KB금융그룹이 10일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한국위원회에서 국내 산업별 '기후변화 대응 부문 우수 기업'에게 수여하는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9년 연속 선정됐다.영국에 본부를 둔 CDP는 전 세계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등과 관련한 경영정보를 요청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이자 국제적인 비영리 기관으로, CDP의 평가 결과는 글로벌 환경 분야에서 신뢰도 높은 지표로 인정받고 있다.2025년에는 2만 3000여개 기업이 CDP를 통해 환경정보를 공개하였으며, 수집된 정보는 매년 보고서로 발표되어 전 세계 금융기관의 투자지침서로 활용되고 있다.KB금융은 지난해 12월, '2025 CDP 기후변화 대응 부문2026.03.03 05:00
양종희 회장 체제에서 KB금융그룹이 지난 2024년 국내 금융지주로는 처음으로 순이익 '5조 클럽'에 입성한 데 이어 지난해 6조원에 가까운 순이익을 내면서 3년 연속 '리딩금융' 자리를 지켰다.증권가에서는 KB금융이 4년 만에 리딩뱅크 자리를 되찾은 KB국민은행과 탄탄한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앞세워 올해 6조원대 순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실상 압도적인 이익체력을 입증하며 금융지주 1강 체제 굳히기에 들어갔다는 분석이다.특히 시장의 기대를 웃도는 수익성과 성장성을 입증하면서 올해 금융지주 중 처음으로 시가총액이 60조 원을 돌파했다. 순자산 대비 주가 수준을 뜻하는 주가순자산비율(PBR)도 1배를 넘어서면서 국내2026.02.26 09:53
KB금융그룹은 2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중소기업·청년 통합지원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정부의 '5극 3특' 정책 기반 국토균형발전 방향에 부합하는 지역체감형 인프라 및 생활지원으로 구성되는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년지원 △지역균형발전지원 △중소기업 지원 등 3가지 사업을 패키지 형태로 병행 추진하고, 3년간 총 25억원 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청년과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통해서 따뜻한 온기와 희망이 확산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지원 사업으로는 △청년(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지원 △지방(농촌) 에너지 자립마을 지원 △중소기업 직장인 점십밥 지2026.02.25 11:12
KB금융지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25일 신임 사외이사 1명과 중임 사외이사 4명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추천된 후보들은 다음달 개최되는 2026년 정기 주주 총회의 결의를 거쳐 KB금융지주 사외이사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임기 2년의 신임 사외이사 후보에는 법무법인 더위즈의 서정호 대표변호사가 추천됐다. 또 기존 사외이사인 조화준, 최재홍, 김성용, 이명활은 임기 1년의 중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되었다.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된 서정호 후보는 행정고시와 사법고시에 모두 합격한 주목할 만한 이력을 보유한 법률전문가로 국세청과 재정경제부를 거쳐 현재는 법무법인 더위즈에서 조세를 비롯한 금융·행정과2026.02.25 08:44
KB금융그룹이 25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중소기업의 산업안전 역량 강화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총 사업비 70억 원을 투입하는 '중소기업 산업안전 구축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급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체결된 '중소기업 산업안전 지원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산업안전 분야 우수 기술·시스템을 보유한 공급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이와 동시에 안전 설비·솔루션 도입이 필요한 수혜기업(중소기업)의 작업환경 맞춤형 개선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구조다.이를 통해 우수한 안전기술을 보유한 공급기업은 기술 실증과 확산의 기회를 얻고, 수혜기업은 사고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 인프라를 보다 체계적으로2026.02.12 11:08
KB금융그룹이 12일 민관합동 국민성장펀드의 제1호 투자처로 선정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금융주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는 3조 4000억 원 규모로 KB국민은행과 한국산업은행이 공동 대표금융주간사로 참여했다.'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라남도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리 인근 해상에 390MW급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15MW급 해상풍력발전기 26기, 현재 국내 가동중인 가장 큰 데이터센터의 최대전력(270MW) 상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국가 AI컴퓨팅 센터를 포함한 지역내 첨단전략산업에 필수적인 전력인프라를 확충하는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이다.이번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대한민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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