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09 16:35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9일 한국 차세대 전투기 KF-X를 공개했다. 공개된 전투기 공식 명칭은' KF-21 보라매호'다. 이 전투기는 최첨단 기술 5가지를 갖춰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2시30분께 시작해 약 50분 동안 진행됐으며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강은호 방위사업청 청장, 안현호 KAI 사장 등이 참석했다. 조코 위도도(Joko Widodo) 인도네시아 대통령도 비대면으로 이날 행사를 축하하는 영상을 보냈다. 이번에 주목 받은 5가지 기술은 능동 위상 배열 레이더(AESA), 적외선 탐색 추적장비(IRST), 전자광학 표적추적장비(EO-TGP), 임무소프트웨어(MC SW), 통합전자전시스템이다. 능동 위상 배열 레이더는 공중전과2020.11.18 16:07
방산업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0 한국 방위산업전(DX Korea)’에 참가해 소형무장헬기(LAH), 수리온, KF-X 등 국산 첨단무기를 선뵌다.올해 4회를 맞은 한국 방위산업전은 국내외 업체간 기술교류와 협력 기회를 제공하고 방산수출 확대를 위해 격년으로 개최된다.KAI는 소형무장헬기(LAH), 수리온 계열과 함께 한국형 전투기 KF-X, 경공격기 FA-50을 비롯해 무인기를 전시했다. 특히 LAH·수리온과 같은 유인 전투체계에 무인 플랫폼을 결합한 유‧무인 복합운영체계(MUM-T)도 함께 소개했다.유‧무인 복합운영체계는 유인 헬기 조종사가 무인기를 발사해 조정·통제가 가능하며 정찰을 통해2020.09.03 10:48
방산업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3일부터 한국형전투기(KF-X) 시제기 최종 조립 작업에 착수해 내년 상반기에 시제 1호기를 선보인다. 방위사업청(방사청)은 KAI가 KF-X 시제기 최종 조립에 돌입한다고 이날 밝혔다.당초 최종 조립 기념행사가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관계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행사는 취소됐다.군과 방산업계는 2015년 12월 말 KF-X 시제기 개발을 시작해 지난 8월에는 개발 성공 염려가 큰 능동전자주사위상배열(AESA 레이더 개발에 성공하는 등 5년여 만에 최종 조립에 들어갔다. 이번 최종 조립 개시는 제작이 완료된 전방동체, 주 날개 중앙동체, 후방동체 등 기체의 각 주요2020.07.17 12:2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국내에서 철수했던 인도네시아 국영 항공우주업체 PTDI 기술진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한국형 전투기 ‘KF-X’ 개발을 위해 국내로 복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PTDI 기술진 재합류로 내년 4월 출시를 목표로 한 KAI의 KF-X 시제기 조립 등 개발 일정은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16일(현지시간) 외신 등은 지난 3월 코로나19 여파로 PTDI 기술진이 인도네시아 본국으로 돌아갔다가 KAI로 다시 합류, KF-X 프로젝트에 착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외신은 PTDI 기술진 합류 시점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외신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KF-X 프로젝트2020.07.07 13:16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오는 2021년 4월 출고를 목표로 최초의 한국형 전투기(KF-X) 시제기 조립을 진행 중인 가운데 2022년 첫 시험비행을 추진한다는 관측이 나왔다. 6일(현지시간) 군사전문매체 제인스 등은 KF-X 동체가 KAI의 경남 사천 본사에서 조립 중으로 해당 시제기는 2022년 첫 시험비행에 나설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외신은 KAI가 2026년 중반 KF-X 시험 및 개발을 완료하고 2028년까지 1세대 대량 생산에 돌입할 예정으로 이를 위해 2022년 첫 시험비행을 계획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KF-X에는 공대공 이외에 제한된 공대지 무기가 장착될 것으로 관측했다. 2029년부터 양산될 2세대 KF-X는 공대공 및 공대지 전투 임2019.10.19 11:18
2년마다 열리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ADEX 2019)’에서는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무기나 레이더 등이 공개되고 있어 관람객들이 몰리고 있다. 단군이래 최대규모 연구개발(R&D)사업이라는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 KF-X의 1대 1 실물 모형도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행사는 34개국 430개 업체가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 행사로 15일~18일까지는 전문 관람일이었고 19일~20일 이틀은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일반 관람일로 운영된다.올해 12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신소재, 전자제어 등의 첨단기술이 융·복합된 최신 항공기, 지상장비 등을 1730개 부스의 실내전시2019.04.10 11:41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이 9일 한국형전투기(KF-X) 능동전자주사식위상배열(AESA) 레이다 통합 S/W 시험장비(이하 STE)를 국방과학연구소에 납품했다고 밝혔다.KF-X 임무컴퓨터에는 AESA 레이다 통합 S/W가 탑재되며, 현재 국방과학연구소가 개발을 주관하고 있다. KAI가 이번에 국방과학연구소에 납품하는 STE는 AESA 레이다 통합 S/W를 검증하기 위한 시험장비로 레이다 모드에서 항공전자 장비와 연동되는 신호를 점검하며, 비행 환경을 가상으로 구현할 수 있다.KAI와 국방과학연구소는 AESA 레이다 개발 시 STE 시험을 통해 KF-X 임무컴퓨터에 탑재되는 레이다 통합 S/W의 신뢰성을 확보할 방침이다.정광선 방위사업청 한국형전투기사업2016.01.21 15:41
[글로벌이코노믹 박관훈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와 방위사업청은 21일 경남사천 KAI 항공기개발센터에서 ‘한국형전투기(KF-X) 체계개발사업 착수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회의에는 KAI 하성용 사장, 장명진 방위사업청장을 비롯해 국방부, 공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기품원 등 정부 관계자와 국회 KF-X사업 리스크관리소위원회 위원, 인도네시아 정부 및 PTDI社, 록히드마틴社 관계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 KAI는 작년 3월 KF-X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이후 그해 12월 본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올해년부터 2019년 까지 항공기 기본설계(PDR) 및 상세설계(CDR)를 수행한다. 2018년에는 시제항공기(6대) 제작에 착수해 2021년 시제 1호기 출고하고 2022년 초도비행을 계획하고 있다.이날 하성용 사장은 환영사에서 “전 임직원들은 뜻을 하나로 모으고 역량을 결집하여 KF-X 개발을 반드시 성공시킬 것”이며 “도전과 창조 정신으로 항공산업의 발전과 수출 확대 등의 노력을 경주하여 국가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KAI는 방위사업청과 함께 2026년 6월 체계개발 종료시까지 KF-X의 성공적 개발을 위해 산․학․연 등 국내 항공산업 역량을 총결집시키고 ‘KF-X 정부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를 진행해나갈 계획이다.2016.01.21 13:22
한국항공우주산업(KAI)와 방위사업청은 21일 오전 10시 경남사천 KAI 항공기개발센터에서 ‘한국형전투기(KF-X) 체계개발사업 착수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착수회의에는 KAI 하성용 사장, 장명진 방위사업청장을 비롯해 국방부, 공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기품원 등 정부 관계자와 국회 KF-X사업 리스크관리소위원회 위원, 인도네시아 정부 및 PTDI社, 록히드마틴社 관계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유관기관과의 사업추진 계획 공유와 KF-X 개발을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금번 회의는 오전10시부터 11시까지 KF-X 개발 시작을 알리는 기념행사를 갖고 17시까지 개발착수를 위한 실무회의를 진행한다.KF-X사업은 2001년 김대중 대통령 시절 언급이 된 이후 수차례 사업타당성을 검토했다. 그러다 현 정부에서 국내 경제 활성화 및 항공산업의 비약적 발전을 위해 사업을 본격화했다.KAI는 작년 3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된 이후 그해 12월 본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올해년부터 2019년 까지 항공기 기본설계(PDR) 및 상세설계(CDR)를 수행한다.2018년에는 시제항공기(6대) 제작에 착수해 2021년 시제 1호기 출고하고 2022년 초도비행을 계획하고 있다.2016.01.07 14:56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인도네시아 국방부 및 PTDI와 한국형전투기(KF-X) 공동개발사업 본 계약을 체결했다.하성용 KAI 사장은 7일 인니 국방부 팀블 시아얀(Timbul Siahaan) 예비전력총국장과 인니 정부의 KF-X 개발비 20%를 분담하는 최종 계약서에 서명했다.또한 장성섭 KAI 부사장은 인니 국영항공업체 PTDI社 부디 산토소 사장과 업무분담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으로 KF-X 체계개발사업은 투자와 업무분담 등 공동개발을 착수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치게 됐다.인니 국방부는 올해 4월 전체 사업비의 약 1% 수준을 분담하게 되며 내년부터는 2% 이상으로 증액될 예정이다.또한 인니 PTDI社는 오는 5월부터 체계개발 기간 동안 연간 최대 100명의 인력을 파견해 항공기 구조설계, 해석 및 계통 분야에 참여할 예정이다.인도네시아는 KF-X 체계개발 사업비 중 20% 규모인 약 1조6000억 원을 투자하고 체계개발 업무에 참여함과 동시에 시제기 1대와 각종 기술 자료를 이전 받게 된다.하성용 사장은 “KF-X 개발 성공을 통해 양국의 국방, 경제, 산업 분야의 국익 증진과 양사간 전략적 협력에 크게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5.12.29 08:28
BNK투자증권은 29일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KF-X 사업 본계약 체결로 수주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며 목표주가 11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국항공우주는 전일 방위사업청과 한국형전투기(KF-X) 체계개발사업 계약을 개발비 7조9210억원에 체결했음을 공시했다. 한국 공군의 노후 전투기 F-4, F-5를 대체하는 한국형전투기를 2026년까지 개발해 납품할 계획이다. 2026년 전반기까지 체계개발을 완료하고 2026년 후반기부터 전력화를 시작해 2028년까지 초도양산을 완료할 예정이다.이번 계약금액은 FMS무장, AESA레이더 등 관급전환을 제외한 금액으로 이를 포함할 때 총 개발비용은 8조50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계약금액 7조9210억원 가운데 60%는 한국정부, 20%는 인도네시아 정부, 20%는 한국항공우주와 협력업체가 분담할 예정이다. 이번 본계약체결로 지난 11월 22일 인도네시아와 체결한 가계약을 내년 1월 중 본계약으로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지난 3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여러 우여곡절을 거치면서 사업 무산의 우려까지 제기되면서 주가의 변동성을 키웠던 이슈의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됐다는 것이 긍정적이다.BNK투자증권은 투자포인트로 1) 매분기 깜짝 실적을 달성하는 우수한 실적펀더멘털, 2) KF-X 사업 진행에 대한 우려 해소, 3)T-X(美노후 훈련기 교체) 사업을 통한 성장 모멘텀 재충전 가능성 등을 꼽았다.2015.11.25 17:37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산업은행이 KF-X 체계개발 계약에 제동을 걸었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반박했다. KAI는 25일 “대형 신규 사업을 추진할 경우 사업 참여와 투자승인은 이사회 의결사항”이라며 “최대 1.1조원이 투자가 필요한 KF-X 체계개발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지난 19일 이사회를 개최해 사업 참여 및 투자에 대한 승인을 요청했다”고 밝혔다.KAI는 일부 언론보도와 같이 KF-X 체계개발 계약에 산업은행이 제동을 걸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KAI는 이사회가 해당 안건에 대한 리스크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투자 환수 대책 △자금조달 방안 △KAI外 귀책사유 발생 시 지체상금 면책 등 향후 우려되는 사항에 대한 추가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이에 KAI는 해당 사항을 보완한 후 재승인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KAI는 “사업추진 시 사업리스크를 점검하는 것은 이사회의 권리이자 의무”라며 “이번 이사회의 결정은 정상적인 사항”이라고 말했다.이어 “이사회의 요청에 따라 추가 대책사항을 보완해 승인을 재진행할 것”이라며 “정부의 계약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2015.11.22 15:13
인도네시아가 한국형전투기(KF-X) 개발사업에 20%를 비용분담하기로 가계약을 맺음으로서 사업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2일 인도네시아의 20%의 비용분담과 개발범위, 기술이전, 시제기, 기술·개발자료 이전 등의 업무분담 내용이 합의된 ‘KF-X 체계개발 인도네시아 참여’ 가계약을 인도네시아 정부 및 국영업체(PTDI)와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오후 KAI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장성섭 KF-X 사업추진 본부장(부사장)을 비롯한 KAI 관계자와 이상명 보라매사업 단장 등 방위사업청 관계자, 인도네시아 국방부 팀블 시아얀(TIMBUL SIAHAAN) 예비전력총국장, PTDI 아데 유유 와유나(ADE YUYU WAHYUNA) 이사, 헤리 얀사(HERI YANSYAH) 이사 등이 참석했다.장성섭 부사장은 “인도네시아측과 KF-X 개발 관련 모든 합의를 마쳤다”고 밝혔다.방위사업청은 올해 안으로 우선협상대상업체 KAI와 정식 본계약을 체결하고 KF-X 체계개발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KAI는 올해 3월 KF-X 체계개발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업체로 선정된 후 공동개발국 인도네시아와 해외기술협력업체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 등과 협상을 벌여왔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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