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 17:30
박윤영 KT 대표가 취임한 지 약 2주가 된 가운데 지역본부와 영업부 등을 다양하게 방문하면서 내부 결속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는 지난해 발생한 해킹 사태를 비롯해 조직 인사로 혼란스러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13일 KT에 따르면 박 대표는 지난달 31일 취임 후 이날까지 총 5곳의 현장을 방문했다. 취임 당일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KT네트워크·보안 관제센터'를 찾아갔다. 뒤이어 △1일에는 서울 종로구에 있는 'KT혜화국사' △3일 'KT전남·전북 네트워크 및 영업본부·그룹사' △8일 경기도 군포에 위치한 'KT토탈영업센터' △10일 부산에 위치한 'KT국제통신센터' 등을 찾아갔다.박 대표가 가장 먼저 방문한 KT네트워2026.04.03 16:17
박윤영 KT 대표가 지방 현장에도 직접 방문해 직원들에게 KT의 성장과 사업 정체성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전환(AX) 플랫폼 컴퍼니로 발전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표명했다.3일 KT에 따르면 박 대표는 이번 전남과 전북의 서부네트워크운용본부의 서부법인고객본부, KT CS 등 그룹사가 위치한 전남 KT신안타워와 광주타워를 방문했다. 취임 후 박 대표의 첫 지방 일정이다.이날 박 대표는 KT 그룹 직원들에게 KT를 국가 기간통신사업자이자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하는 AX 플랫폼 컴퍼니로 발전시키기 위한 핵심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대표는 취임한 지난달 31일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KT 네트워크 보안 관제센터'를 방문하는2026.04.01 17:30
KT와 SK텔레콤(이하 SKT)이 지난해 해킹사태로 골머리를 앓은 가운데 새로 취임한 대표들이 보안과 소통을 내세우면서 고객 달래기에 나섰다. SKT와 KT는 각각 지난해 초와 말 해킹사태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위약금 면제 정책을 시행한 결과 대규모 가입자 이탈과 실적 악화 등을 겪은 바 있다.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되는 것을 방지하고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신임 대표들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1일 업계에 따르면 박윤영 KT 대표는 지난달 31일 대표이사로 취임한 후 사내 메시지를 통해 사업의 방향성을 공개했다. 주로 인공지능(AI)과 AI 전환(AX)을 내세우는 동시에 보안과 네트워크를 강조했다. 박 대표는 "KT는 결코 가2026.03.31 16:09
박윤영 KT 대표가 31일 개최된 KT 정기 주주총회(이하 주총)와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본격 경영 활동을 시작하면서 대규모 인적 쇄신을 단행했다. 향후 인공지능(AI)을 바탕으로한 사업이 강화될지 주목된다. 이날 박 대표는 정기 주총장에서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선임 안건은 가결됐다. 그는 지난 1992년 한국통신시절부터 KT에서 근무한 정보통신기술(IICT) 전문가로 기업사업부문장 사장과 미래사업개발단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취임 전 박 대표는 현재의 KT에는 임원이 너무 많다는 의견을 내놓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업계 안팎에서는 박 대표의 첫 행보가 인적 쇄신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취임과 동시에2026.03.30 18:28
KT스카이라이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조일 대표가 최근 모회사 KT로부터 사퇴를 요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업계에 따르면 복수의 관계자들은 조 대표가 KT 측으로부터 자리에서 물러나라는 통보를 받은 정황이 있다고 전했다. 한 관계자는 해당 내용이 사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밝혔으며, 또 다른 관계자는 이번 사안이 KT 내부 권력 구도 변화 과정에서 매끄럽지 않게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다만 KT스카이라이프 측은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조직 개편과 인사가 예정된 이후 관련 사안이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조 대표는 지난 26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2026.03.27 15:46
KT알파는 27일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박정민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박정민 대표는 SK그룹에서 30여 년간 커머스·플랫폼·모바일 분야를 두루 경험한 전문경영인으로, 데이터 기반의 혁신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실행형 리더’로 정평이 나 있다.박정민 대표는 취임사에서 임직원들에게 “한 차원 더 높은 성장을 위해 AI와 데이터 기반의 사업 체질 개선과 이를 바탕으로 한 고객 가치 혁신이 필요하다”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이어 “고객을 깊이 이해하고, 시장의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실행력을 갖추고,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한 상품·편성·서비스의 차별화를 이뤄2026.03.26 16:57
방경만 KT&G 대표이사는 26일 대전 대덕구 KT&G 본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보호무역 강화와 고환율 등 도전적인 환경이 예상되나 저희는 다음과 같은 전략적 선택과 집중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 궤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방 대표는 이어 “우리가 구축해온 성장 기반 위에서 한 단계 높은 수익성과 효율성을 실현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방 대표는 올해 해외 궐련 사업의 수익 구조를 질적으로 고도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그는 “단순한 외형 성장을 넘어 국가별 정교한 가격 전략과 ‘현지 완결형 생산체계’의 본격 가동을 통해 수익 중심의 질적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NGP(궐련2026.03.24 10:32
KT가 블루보틀 커피와 함께 운영 중인 'VVIP 초이스' 혜택의 일환으로 진행한 '블루보틀 삼청 한옥'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고객의 일상에 새로운 즐거움을 더하는 프리미엄 문화 큐레이션 프로그램 '컬처 픽'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24일 KT에 따르면 블루보틀 커피와의 특별한 여정은 지난 17일과 18일, 이날까지 총 3일간 진행했다. 총 10회로 운영한 행사에는 응모를 통해 선정된 VVIP 고객 50명과 동반 1인을 포함해 모두 1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한옥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롭게 커피를 즐기는 프라이빗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은 KT 고객만을 위해 구성한 ‘블루보틀 삼청 한옥 커피2026.03.24 09:31
KT&G의 초슬림 담배 브랜드 ‘에쎄’가 지난해 해외 시장에서 연간 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 출시 이후 국내외 누적 판매량 역시 1조 개비를 넘어섰다.에쎄는 지난해 해외 시장에서만 1조 1088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국내 단일 담배 브랜드 최초로 글로벌 매출 ‘1조 클럽’에 진입했다. 에쎄의 세계적인 판매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KT&G의 해외 궐련 매출액은 전년 대비 29.4% 증가한 1조 8775억원을 기록했고 글로벌 궐련 매출 비중이 국내를 앞지르는 첫 해가 되었다.1996년 출시되어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에쎄는 지금까지 국내에서 누적 5388억 개비 해외에서 4676억 개비가 판매되며 국내외 총 판매량이 1조 개비를 돌파했다. 지난해 기2026.03.23 09:38
KT에스테이트가 서울 광진구에 청년을 위한 입지와 공간, 인프라를 모두 갖춘 임대주택인 ‘리마크빌 구의’를 선보인다.KT에스테이트는 기업형임대주택 브랜드 리마크빌의 아홉 번째 단지인 리마크빌 구의 입주를 23일 시작한다고 밝혔다.리마크빌 구의는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 위치한 청년안심주택으로 최고 22층 439세대로 조성됐다. 단지는 마스턴투자운용의 리츠를 통해 공급됐으며 KT에스테이트는 투자 및 개발 역할을, 운영은 임대주택 운영 관리 전문회사인 KT리빙이 담당한다. 특히 리마크빌 구의는 주 고객층인 1인가구 청년과 젊은 신혼부부의 니즈를 고려해 입지, 인프라, 건물 디자인까지 일반 오피스텔과 다른 차별화를 시도한 단지2026.03.19 10:33
KT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이하 KOSA)와 전국민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및 AICE 관련 사업의 추진·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AICE 자격의 품질을 높이고 AI 실무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협력에 나선다. 19일 KT는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AI 산업계·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문항 검수 위원회를 만들어 AI 역량 인증 시험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한층 강화한다. 또 최신 기술 트렌드와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문항 등 평가 체계를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최초로 AI 역량평가로 국가인증을 통과한 AICE 자격 시험의 신뢰도와 변별력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재직자 대상 AI 실무역량 교육 협력도 강화한2026.03.18 17:49
KT가 소방청과 ‘차세대 119통합시스템 구축 정보시스템 마스터플랜(ISMP) 수립' 사업을 수주하고 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반 재난대응 체계 설계에 나선다. KT는 코넥, 브이티더블유, 넥스트아이앤아이, 엠티데이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사업을 수행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에서 각각 운영 중인 119 신고접수와 출동지령, 상황관제 시스템을 AI와 클라우드 기반의 국가 단위 통합 플랫폼으로 전환하기 위한 최상위 기획 사업이다. KT컨소시엄은 계약 체결 이후 약 180일 동안 ‘차세대 119통합시스템 구축’ 사업의 발주를 위한 세부 시스템 설계와 추진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향후 구축될2026.03.18 09:17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에이블’ 전용 스틱(리얼, 그래뉼라, 베이퍼스틱)을 ‘에임(AIIM)’이라는 브랜드로 통합 운영한다.이번 브랜드 통합은 기존 ‘릴 에이블’ 전용 스틱 제품군을 더 직관적으로 구분해 소비자가 제품을 쉽게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KT&G는 향후 통합 브랜드 운영을 통해 ‘릴 에이블’ 사용자들이 제품 라인업을 보다 손쉽게 파악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리뉴얼을 통해 ‘릴 에이블’ 전용 스틱 11종(리얼 4종, 그래뉼라 6종, 베이퍼스틱 1종)이 모두 ‘에임’ 브랜드로 통합된다. 이에 따라 전용 스틱 라인업은 4,800원대 ‘에임’ 11종과 담배 고2026.03.16 19:08
윤종수 KT 사외이사가 연임을 자진 포기하기로 했다. 이는 박윤영 대표이사 체제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16일 KT에따르면 KT 이사회는 윤 사외이사가 최근 연임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자진해 연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지난 2월 9일 열린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에서는 연임 대상 사외이사 4명 가운데 윤 이사를 유일한 연임 후보로 결정한 바 있다. 윤 사외이사는 지난 2년 반 동안 KT 이사회 의장 및 ESG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KT의 ESG경영 체계 강화에 기여해왔다. 특히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전문가로서 ESG 평가기관으로부터 최고 등급을 받는 등 KT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높이는 데 역할을 수행했2026.03.16 15:54
KT가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과 손잡고 피싱 의심번호를 탐지하고 차단하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을 구축했다. 시행 결과 실제로 피싱 피해가 25%나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16일 업계에 따르면 KT와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지난해부터 지능화되는 피싱 범죄 피해를 줄이기 위해 ‘AI기반 피싱범죄 의심번호’ 추출을 협력했다. 이에 KT 미래네트워크연구소는 자체 개발한 AI 모델을 활용해 피싱 의심번호를 자동으로 선별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제공했다. 분석 결과를 실제 피싱 피해 신고 접수 건수의 약 75%가 해당 시스템이 추출한 의심번호와 연관된 번호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바탕으로 경찰청 통합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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