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 15:51
KT에서 위성 사업을 담당하는 KT SAT가 기존에 지구 정지 궤도(GEO)를 넘어 저궤도(LEO)까지 사업을 확장하면서 위성통신 인프라 및 서비스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를 비롯해 LEO가 늘어나면서 KT SAT의 수익성도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27일 업계에 따르면 KT SAT는 스타링크의 국내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데 이는 기존 위성 사업과 다르게 민간과도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부분을 늘려 나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발맞춰 KT SAT는 서비스 고도화에 나섰다. 이전까지 위성 사업의 경우 정부와 군대 등 대규모 통신 서비스에 집중됐다. 때문에 소통만 원활히 이뤄진다면 수용하는 시장 구조였다. 하지만 최근에2026.05.21 17:30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장기 고객들을 붙잡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이는 기존 장기 고객에게는 혜택을 제공하고 일반 고객이나 신규 고객들에게는 오랫동안 유지하면 이와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알리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21일 업계에 따르면 통신사들은 장기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SK텔레콤(이하 SKT)은 지난 3일부터 18일까지 10년 이상 이용한 장기 고객을 대상으로 'T 장기 고객 숲캉스 데이'를 진행했다. 숲캉스는 숲과 바캉스의 합성어로 장기 고객들이 가족·지인과 함께 자연에서 휴식을 나누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용인 에버랜드 내 '포레스트 캠프'에서 진행됐다. 이곳은2026.05.20 09:28
KT&G가 최근 유가 상승 등으로 비용 부담이 커진 잎담배 경작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농가로부터 매입하는 국산엽의 가격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20일 KT&G에 따르면 고유가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KT&G는 지난해보다 약 22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국산엽 매입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지원은 물가상승률을 웃도는 수준으로, 잎담배 재배 농가와의 상생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이와 함께, KT&G는 지난 19일 연초생산안정화재단을 통해 엽연초생산협동조합중앙회에 국내 잎담배 농가 복지 증진을 위한 4억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지원금은 잎담배 재배 농업인의 건강검진 비용과2026.05.14 15:55
KT가 이사회의 윤리강령 개정과 사외이사 위임계약서를 정비하면서 경영에 관여하지 못하도록 바뀌었다. 이를 통해 박윤영 KT 대표가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됐다.14일 업계에 따르면 KT 이사회는 지난 12일 회의에서 이사회 윤리강령을 개정하고 사외이사 위임계약서를 정비했다. 이와 동시에 사외이사 윤리강령에 “사외이사는 회사의 인사·사업·투자 등과 관련해 공정성 또는 독립성을 저해하는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신설했다. 또 이사회는 사외이사들이 반기마다 ‘사외이사 윤리실천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윤리강령 준수 여부를 스스로 점검하기로 했다. 아울러 사외이사 위임계약서도 정비했다. 개2026.05.07 16:58
KT&G가 해외 궐련 사업 호조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KT&G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1조 7036억원, 영업이익이 3645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4.3%, 영업이익은 27.6% 늘어난 수치다. 이 가운데 담배사업부문 매출은 1조 1559억원으로 1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216억원으로 27.2% 성장했다.특히 해외 궐련 사업은 아시아·태평양과 유라시아 등 주요 권역에서 판매량이 고르게 늘어난 데다 전략적인 단가 인상 효과가 더해지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새로 썼다. 구체적으로, 1분기 해외 궐련 매출은 55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6% 증가했고, 원가와 판관2026.04.23 15:09
KT 이사회가 규정 일부를 개정하면서 지배구조 개선에 속도를 낸다. 특히 이번 개편을 통해 인사권이 사라지면서 박윤영 KT 대표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23일 KT에 따르면 이번 이사회는 규정 개편을 통해 대표이사가 부문장급 경영임원 임면과 조직개편을 추진할 때 이사회 사전 승인 받는 것을 삭제했다. 또 이사회 ‘사전보고’에서 ‘보고’로 전환한다. 이는 KT 이사회의 옥상옥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앞서 KT는 지난해 10월 최고경영자(CEO)와 부문장급 경영 임원을 임명하거나 면직할 때 이사회의 사전심의와 의결을 거치도록 강조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이사회가 대표보다 위에 있는 옥상옥이라는 지적이2026.04.21 10:05
KT는 '월드IT쇼 2026(이하 WIS 2026)'에 참가해 네트워크를 넘어 사람과 사람, 기술과 삶 그리고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이음'의 가치를 선보인다. 21일 KT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전시 공간은 K-컬처 콘셉트를 반영해 ‘한글’을 디자인 모티브로 적용했으며 인공지능 전환(AX) 플랫폼과 6G 등 27개 혁신 기술 아이템을 선보인다. AX 플랫폼 공간에서는 KT가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 ‘믿음 K 프로’를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AI·클라우드 인프라 기반의 에이전틱 인공지능 컨택센터(AICC)와 보안·안전 분야 AX 서비스를 소개한다. KT는 6G 공간에서 속도 중심 경쟁을 넘어, 네트워크가 스스로 판단하고 소통하는 지능2026.04.19 09:00
KT&G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해외에서 호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해외사업을 앞세워 성장하는 동시에,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1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KT&G의 올해 1분기 매출액 컨센서스는 1조 6301억원, 영업이익은 33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3%, 16.9% 증가가 예상된다.특히, 최근 리포트를 낸 다올투자증권과 하나증권은 해외 담배 사업 호조를 근거로 1분기 실적을 컨센서스를 소폭 웃도는 수준으로 제시했다. 두 증권사는 매출을 1조 6548억~1조 6767억원, 영업이익을 3400억원 안팎으로 추정했다.이다연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궐련 매출액은 전2026.04.16 18:57
KT&G가 보유 자사주 1086만6189주를 전량 소각한다.KT&G는 16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소각 예정 금액은 전날 종가 기준 약 1조8515억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3일이다.앞서 KT&G는 기업이 보유한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이른바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된 지난 2월 25일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소각 방침을 밝힌 바 있다.KT&G는 자사주 매입·소각과 배당 확대를 통해 주주환원율 제고에 힘쏟고 있다. 2024년부터는 4년간 배당 2조4000억원, 자사주 매입 1조3000억원 등 총 3조7000억원 규모의 환원 계획을 수립해 이행 중에 있다. 또 2021년 4800원, 2022년 5000원, 2023년 5200원, 2024년 5400원,2026.04.13 17:30
박윤영 KT 대표가 취임한 지 약 2주가 된 가운데 지역본부와 영업부 등을 다양하게 방문하면서 내부 결속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는 지난해 발생한 해킹 사태를 비롯해 조직 인사로 혼란스러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13일 KT에 따르면 박 대표는 지난달 31일 취임 후 이날까지 총 5곳의 현장을 방문했다. 취임 당일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KT네트워크·보안 관제센터'를 찾아갔다. 뒤이어 △1일에는 서울 종로구에 있는 'KT혜화국사' △3일 'KT전남·전북 네트워크 및 영업본부·그룹사' △8일 경기도 군포에 위치한 'KT토탈영업센터' △10일 부산에 위치한 'KT국제통신센터' 등을 찾아갔다.박 대표가 가장 먼저 방문한 KT네트워2026.04.03 16:17
박윤영 KT 대표가 지방 현장에도 직접 방문해 직원들에게 KT의 성장과 사업 정체성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전환(AX) 플랫폼 컴퍼니로 발전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표명했다.3일 KT에 따르면 박 대표는 이번 전남과 전북의 서부네트워크운용본부의 서부법인고객본부, KT CS 등 그룹사가 위치한 전남 KT신안타워와 광주타워를 방문했다. 취임 후 박 대표의 첫 지방 일정이다.이날 박 대표는 KT 그룹 직원들에게 KT를 국가 기간통신사업자이자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하는 AX 플랫폼 컴퍼니로 발전시키기 위한 핵심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대표는 취임한 지난달 31일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KT 네트워크 보안 관제센터'를 방문하는2026.04.01 17:30
KT와 SK텔레콤(이하 SKT)이 지난해 해킹사태로 골머리를 앓은 가운데 새로 취임한 대표들이 보안과 소통을 내세우면서 고객 달래기에 나섰다. SKT와 KT는 각각 지난해 초와 말 해킹사태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위약금 면제 정책을 시행한 결과 대규모 가입자 이탈과 실적 악화 등을 겪은 바 있다.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되는 것을 방지하고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신임 대표들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1일 업계에 따르면 박윤영 KT 대표는 지난달 31일 대표이사로 취임한 후 사내 메시지를 통해 사업의 방향성을 공개했다. 주로 인공지능(AI)과 AI 전환(AX)을 내세우는 동시에 보안과 네트워크를 강조했다. 박 대표는 "KT는 결코 가2026.03.31 16:09
박윤영 KT 대표가 31일 개최된 KT 정기 주주총회(이하 주총)와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본격 경영 활동을 시작하면서 대규모 인적 쇄신을 단행했다. 향후 인공지능(AI)을 바탕으로한 사업이 강화될지 주목된다. 이날 박 대표는 정기 주총장에서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선임 안건은 가결됐다. 그는 지난 1992년 한국통신시절부터 KT에서 근무한 정보통신기술(IICT) 전문가로 기업사업부문장 사장과 미래사업개발단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취임 전 박 대표는 현재의 KT에는 임원이 너무 많다는 의견을 내놓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업계 안팎에서는 박 대표의 첫 행보가 인적 쇄신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취임과 동시에2026.03.30 18:28
KT스카이라이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조일 대표가 최근 모회사 KT로부터 사퇴를 요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업계에 따르면 복수의 관계자들은 조 대표가 KT 측으로부터 자리에서 물러나라는 통보를 받은 정황이 있다고 전했다. 한 관계자는 해당 내용이 사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밝혔으며, 또 다른 관계자는 이번 사안이 KT 내부 권력 구도 변화 과정에서 매끄럽지 않게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다만 KT스카이라이프 측은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조직 개편과 인사가 예정된 이후 관련 사안이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조 대표는 지난 26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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