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7 18:02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프리미엄 TV시장에 집중하면서 LG전자가 주도하던 전 세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시장에서 양사간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 양사 모두 신제품을 내세워 공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서면서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7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매출 기준 올해 1분기 글로벌 OLED TV 시장에서 LG전자는 46.5%, 삼성전자는 40.1%를 차지했다.삼성전자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삼성전자는 전년 동기 대비 OLED TV 판매량이 28.8% 증가하며 양사 간 격차를 약 6%포인트로 줄였다. 이는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TV시장인 OLED TV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2022년 OLED TV 시장 점유율2026.06.06 07:59
한국의 가전 거인 LG전자가 브라질 남부 파라나주에 건설 중인 초대형 가전 생산기지의 가동 시점을 올해 7월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남미 시장 영토 확장에 나선다.5일(현지시간) 브라질 현지 매체 벰파라나(Bem Paraná)에 따르면, LG전자는 파라나주 쿠리치바 광역권의 파젠다 리오그란데(Fazenda Rio Grande) 시에 건립 중인 신규 공장에서 오는 7월부터 냉장고 양산을 전격 개시한다고 공식 확인했다.이번 신공장 건설에는 총 20억 헤알(약 5,200억 원) 규모의 막대한 자본이 투입되었으며, 이른바 ‘화이트 라인(백색가전)’으로 불리는 프리미엄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등을 생산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77만㎡ 메머드급 부지2026.06.04 16:19
LG전자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여름철 에어컨 사용을 통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한다.LG전자는 4일 에어컨 희망온도를 정부 권장 냉방온도인 26도로 설정하도록 장려하는 '씽큐 26도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4년 처음 시작한 이후 올해로 세 번째다.지난 2년간 캠페인 누적 참여자는 약 12만9000명이며,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산한 누적 절감 전력량은 약 283만kWh다. 이는 도시 지역 4인 가구의 월평균 전기 사용량인 307kWh를 기준으로 약 9200가구가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올해 '씽큐 26도 챌린지 시즌3'는 6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인공지능(AI) 홈 플랫폼 'LG 씽큐' 앱에 에어2026.06.03 09:27
LG전자가 국제신용평가사로부터 신용등급 상향 평가를 받았다. LG전자는 국제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2일 LG전자 신용등급을 기존 BBB, 긍정적(Positive)에서 BBB+, 안정적(Stable)으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고 3일 밝혔다. S&P가 LG전자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한 것은 2014년 이후 약 12년 만이다. S&P는 “주력 사업의 견조한 성장으로 부채 감소 및 재무구조 개선이 전망됨에 따라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정적(Stable) 전망은 LG전자의 핵심 사업 경쟁력이 탄탄한 잉여현금흐름 창출과 부채 축소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를 반영한다”고 덧붙였다. S&P는 프리미엄 제품 경쟁력 강화,2026.06.02 18:15
LG전자가 식물생활가전 ‘LG 틔운 미니’를 활용해 초등학생 대상 스마트팜 체험 교육을 지원한다.LG전자는 2일 농협중앙회 경북본부와 함께 경북 지역 2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그린 버튼 서포터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LG전자는 이번 사업을 위해 LG 틔운 미니 440대를 제공하고, 지난달 28일 열린 발대식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제품 사용법과 식물 재배 가이드 교육을 진행했다.LG 틔운 미니는 씨앗키트와 물, 영양제, LED 조명을 활용해 실내에서 식물을 키울 수 있는 식물생활가전이다. 이번 공급은 LG전자가 교육 목적으로 LG 틔운 미니를 대규모 제공하는 첫 사례다.윤성운 LG전자 HS/ES선행사업개발실장은 “LG 틔운 미니를 통2026.06.01 13:45
반도체 중심의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이 로봇·피지컬 AI 분야로 무게축을 옮기면서, LG전자 주가가 올 들어 300%를 웃도는 폭등세를 기록했다. 지난해 반도체주 중심의 AI 랠리에서 소외됐던 LG전자가 이처럼 전면에 부상한 것은, 칩 이후의 AI 생태계를 선점하려는 글로벌 자금 이동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5일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첫 공식 회담을 갖는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1일 LG전자는 이틀 연속 상한가(30%)를 기록했다.이날 LG전자 외에도 LG CNS가 장중 29% 급등해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고, LG는 26%, LG이노텍은 23%, LG유플러스는 17% 각각 오르2026.06.01 09:54
LG그룹주가 급등하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의 회동이 예정돼 있는데다 인공지능(AI)·로봇 신사업 기대감이 커지면서 투심을 자극하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5분 기준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8.16% 급등한 37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씨엔에스도 전장 대비 26.63% 상승한 14만4100원에 거래 중이다. 지주사인 LG는 21.62% 오른 17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황 CEO는 오는 5일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만나 피지컬 AI에 대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제2의 깐부회동’이 성사되는 것이 아니냐 하는 기대감이 LG그룹의 주가를 밀어올리고 있다. 앞서 황 CEO는 지난해 10월 말 이2026.05.31 18:33
LG전자가 이용자 중심의 가전 접근성 강화를 위해 고객 참여형 소통 창구를 대폭 확대하며 제품 개선에 나섰다.지난달 31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가전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며 느낀 불편사항을 공유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커뮤니티 '볼드 무브(Bold Move)' 시즌 2를 운영한다.지난해 첫걸음을 뗀 해당 커뮤니티는 '용기 있게(Bold) 실행하다(Move)’라는 뜻을 지녔다. 일상 속 소소한 불편함을 함께 찾아내 더 나은 사용 경험으로 발전시키자는 취지다.지난해 시즌1은 장애인 고객을 중심으로 운영됐다면 올해 시즌2는 참여 대상을 고령층과 비장애인 고객까지 참여 범위를 넓혔다. 참가 규모도 기존 10명 안팎이던 규2026.05.29 19:45
LG전자가 협력업체 직원의 흉기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의 해고 통보 및 직장 내 괴롭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회사는 프로젝트 제외와 전환을 제안했을 뿐 해고 통보는 없었으며, 현재까지 피해자들의 부당한 언행 정황도 확인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LG전자는 29일 입장문을 내고 지난 27일 서울 강서구 LG전자 마곡센터에서 발생한 흉기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측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LG전자는 "사건 발생 전인 12일 업무역량 부족을 이유로 피의자 소속 회사에 담당자 교체를 요구했다"며 "27일 오전 10시20분경 피의자와 단독 면담을 진행했고 이 자리에서 'LG전자와의 프로젝트 제외 및 회사 내 타 프로젝트로 전환'을 제안했2026.05.29 11:33
다음 달 초 방한하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만남이 예정된 LG전자, 현대차그룹주, 네이버 등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젠슨 황이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참석 이후 약 7개월 만에 방한하면서 '제2의 깐부회동'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전자는 오전 9시50분 전 거래일 대비 22.62% 오른 27만6500원에 거래중이다. 현대차는 4.73% 상승한 70만9000원, 현대모비스는 7.94% 상승한 74만원을 기록하는 등 현대차그룹주 전체가 급등하고 있다. 네이버도 전장대비 13.41% 상승한 23만2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젠슨 황은 6월 1~4일까지 대만에서 열리는 연례 AI 콘퍼런스 'GTC2026.05.28 13:39
LG전자가 전력 공급 없이도 화면을 유지할 수 있는 초저전력 상업용 디스플레이 ‘LG 이페이퍼 디스플레이’를 선보인다.LG전자는 28일 내달 초 국내를 시작으로 LG 이페이퍼 디스플레이를 유럽 등 해외 시장에 순차 출시한다고 밝혔다. LG 이페이퍼 디스플레이는 종이 포스터와 비슷한 질감을 재현하면서 전력 공급 없이도 화면을 유지할 수 있는 상업용 디스플레이다. 전하를 띈 색 입자들을 전기장에 따라 이동하거나 고정시켜 이미지를 표시하는 전자 잉크 패널 기술을 활용한다. 디스플레이의 이미지를 변경할 때에도 기존 디지털 사이니지와 비교해 에너지 소비량이 현저히 낮다는 장점이 있어 매장 메뉴, 프로모션 안내 등 다양한 상2026.05.27 15:52
LG전자 사이언스파크에서 협력업체 직원이 칼부림을 벌이면서 직원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칼부림을 벌인 남성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27일 오전 11시께 서울 강서구 LG전자 마곡업무센터 2층에서 흉기를 휘둘러 2명에게 중상을 입힌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LG전자 협력업체 직원인 A씨는 LG전자 임직원인 50대 남성과 40대 남성을 차례로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각각 옆구리와 팔에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둘 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8분쯤 LG전자 사이언스파크 2층에서 두 남성이 흉기에 찔린 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2026.05.27 10:00
LG전자가 AI홈 솔루션을 차량에 적용해 내 집처럼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AI 모빌리티 솔루션 슈필라움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LG전자는 8월 말까지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에서 AI 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슈필라움’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독일어로 ‘놀이 공간’을 뜻하는 슈필라움은 기아 PV5 차량에 LG전자의 맞춤형 가전과 가구를 접목한 새로운 개념의 모빌리티 솔루션이다. 고객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가전과 가구 종류를 자유롭게 조합해 온전한 나만의 공간으로 꾸밀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선 캠핑, 피크닉 등 야외 활동에 특화된 ‘슈필라움 글로우캐빈’을 만나볼 수 있다. 차량 내부에 냉장고·광파오2026.05.26 18:37
LG전자가 구글의 자동차 파트너 행사에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선보이며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분야 협력 가능성을 넓혔다.26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미국 서니베일에서 열린 구글 자동차 파트너 부트캠프(GAPB)에 참가해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운영체제(AAOS) 기반 인포테인먼트 솔루션을 공개했다.GAPB는 구글이 자동차 제조사와 주요 부품 공급사를 대상으로 여는 기술 소개 및 네트워킹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비롯해 엔비디아, 퀄컴, AMD, 미디어텍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참여했다.LG전자는 행사에서 구글 AAOS와 AAOS SDV 기술을 활용한 다중 디스플레이 제어 솔루션을 시연했다2026.05.26 16:01
LG전자가 히트펌프 보일러 전문 엔지니어 양성을 확대하며 국내 고효율 난방 솔루션 시장 대응력을 강화한다.LG전자는 26일 경기도 평택 LG 냉난방공조(HVAC) 아카데미에서 국내 냉난방공조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히트펌프 보일러 신제품 설치와 유지보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육성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2035년까지 온실가스 518만t(톤) 감축을 목표로 히트펌프 350만 대 보급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LG전자는 국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LG전자는 2011년부터 국내에서 히트펌프 보일러 사업을 지속하는 등 15년간 국내 시장에 최적화된 사업 역량과 인프라를 축적해왔다. LG전자의 전문 설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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