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18:10
LG전자가 인도 시장에 최적화한 제품과 부품 솔루션을 앞세워 ‘국민 브랜드’ 도약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12일부터 인도 뭄바이에서 열리는 냉난방 공조(HVAC) 전시회 ‘ACREX 2026’에 참가해 완제품과 핵심 부품을 아우르는 종합 공조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LG전자는 인도가 빠른 경제 성장으로 가전제품 수요가 급격히 늘어날 것이라 판단하고 기존 에어컨·공조 제품 전시존 외 처음으로 부품 솔루션 전용 부스도 별도 마련했다. 이번에 공개한 컴프레서 신제품들은 불안정한 현지 전력 공급망과 혹독한 기후 특성, 강화되고 있는 현지 당국의 에너지 효율 규제 등을 고려해 △뛰어난 부품 내구성 △고효율 △탁월한 냉방2026.03.15 04:15
인도에서 일하는 한국인 주재원은 현지 근로자보다 훨씬 많은 연금을 내고도 정작 노후 보장 혜택은 제대로 받지 못한다. 2008년에 생긴 규정 하나가 17년째 이 불균형을 고착시켜 왔다. 그 규정이 마침내 인도 사법부의 최고 심급에 올라섰다. 인도 대법원이 LG전자의 상고를 받아들이면서, 인도 진출 글로벌 기업들을 옥죄어 온 외국인 퇴직연금 의무 부담 문제가 헌법 재판의 무대에 서게 됐다.LG전자, 델리 고법의 벽을 넘다…대법원 문 열렸다인도 대법원은 지난 12일(현지시간) LG전자 인도법인이 제기한 외국인 파견 근로자(Expatriates) 퇴직연금기구(EPFO) 의무 가입 규정 위헌 소송의 상고를 공식 수리하고 본심리에 착수했다고 인도 경2026.03.12 17:07
LG전자가 접근성을 주제로 열리는 행사 중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행사에 참가해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인다. LG전자는 12일 미국 애너하임에서 9일(현지시각)부터 나흘간 진행되는 접근성 컨퍼런스 ‘씨선 에이티 2026(CSUN AT 2026)’에 참가해 누구나 편리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CSUN AT’은 캘리포니아주립대학(CSUN)이 주최하는 보조공학기술(AT)’ 행사다. LG전자는 단독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장애인, 시니어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는 제품과 서비스를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전시에는 점자기기 전문기업 닷(Dot)과 공동 개발한 키오스크 신제품을2026.03.12 09:37
LG전자의 인도 현지법인 LG전자 인도(LGEIL)가 인도 과세당국으로부터 7980만 루피(약 12억 8000만 원) 규모의 부가가치세(GST) 추징 고지서를 받았다고 로이터통신, 팁랭스 등 외신들이 11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직원 통근버스 운영 비용에 대한 세액 공제 인정 여부를 둘러싼 당국과의 해석 차이가 발단이다. LG전자는 즉각 불복 절차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발단은 '통근버스' 세액 공제…인도 당국 "공제 불가" 통보인도 그레이터 노이다(Greater Noida) 합동세무국(Joint Commissioner, Corporate Circle-2)은 최근 LG전자 인도법인에 2019-20 회계연도에 대한 7980만 루피(약 12억 8000만 원) 규모의 세금 고지서를 발부했다. 추징액에는2026.03.10 15:16
LG전자가 아파트 맞춤형 인공지능(AI)홈 솔루션 공급을 늘리며 기업간거래(B2B) 사업 성장을 가속화한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포스코이앤씨 주거 브랜드 ‘더샵’에 공급해 온 씽큐온이 누적 1만 세대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씽큐 온은 생성형 AI가 탑재돼 고객과 일상 언어로 대화하며 맥락을 이해하고 생활 패턴을 학습·예측한다. 입주민은 LG전자 가전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마치 대화하듯 음성으로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다. LG전자가 AI홈 플랫폼 ‘씽큐’ 앱을 통해 제공 중인 아파트 특화 기능 ‘우리 단지 연결’ 서비스의 적용 세대도 올해 1분기 기준 30만 세대를 넘어섰다. 이는 분당·일산·중동2026.03.08 10:00
LG전자가 현지 맞춤형 신제품 라인업을 앞세워 글로벌 사우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4일(현지시각)부터 이틀간 멕시코 칸쿤에서 ‘LG 이노페스트 2026 중남미’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LG 이노페스트는 주요 유통 고객들을 초청해 올해 신제품 정보와 사업 전략을 공유하며 협력을 다지는 행사다. 지난달에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중동·아프리카 이노페스트를 열기도 했다. LG전자는 탑로드 세탁기(통돌이 세탁기)를 선호하는 현지 소비 패턴을 반영해 중남미 고객의 신체 조건에 최적화된 신제품을 선보였다. 현지 고객의 평균 신장과 팔 길이를 고려한 인체 공학 설계로 고객이 허리를 깊이 숙이지 않고2026.03.05 10:30
LG전자는 5일 AI와 혁신 기술로 어떤 공간에서도 극장 같은 입체감과 공간감을 경험할 수 있는 신개념 프리미엄 홈 오디오 시스템 ‘LG 사운드 스위트’를 국내에 출시했다. LG전자는 이날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신제품 설명회를 개최했다. 신제품은 지금까지 집에서 입체 음향을 구현하려면 지정된 위치에 정해진 개수의 스피커를 배치하고 연결해야 하는 설치의 제약을 해결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LG 사운드 스위트는 국내 최초로 돌비 래버러토리스의 첨단 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 플렉스커넥트’ 기능을 지원해 한계를 극복한 신개념 오디오 시스템이다. 돌비 애트모스 플렉스커넥트는 시스템을 구성하는2026.03.04 11:32
LG전자가 지난해 글로벌 OLED TV 시장에서 과반에 가까운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를 수성하는데 성공했다. 13년 연속이다. 4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해 글로벌 OLED TV 시장에서 49.7%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다. LG전자는 지난해 유럽에서 출하된 OLED TV 약 314만대 가운데 159만대가량을 공급했다. 50.5%에 달하는 점유율로 전년 대비 5.9% 증가한 수치다. 유럽에서 OLED TV를 구매한 소비자 2명 중 1명이 LG 제품을 선택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유럽은 전 세계 OLED TV 판매의 절반가량이 소비되는 핵심 시장이다. LG전자는 지난해 4월 유럽에서 OLED TV 누적 판매 1000만 대를 돌파한바 있다. 유럽 시장은2026.03.04 10:27
LG전자가 올해 농어촌지역 가전제품 순회서비스를 확대한다. LG전자는 3일 전남 함평군 함평읍 옥천마을회관 인근에 거점을 마련하고 주변 가구를 찾아 순회서비스를 제공했다고 4일 밝혔다. 세탁기·냉장고·TV 등 사용 중인 가전제품을 무상 점검하고 겨우내 사용하지 않던 에어컨 필터를 세척하고 작동상태를 점검했다. 노후 멀티탭을 교체하거나 전원 주변에 소화패치를 부착하는 등 전기 안전사고 예방 차원의 점검도 실시했다. LG전자는 최근 함평군청과 ‘농어촌지역 가전제품 순회서비스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순회서비스 사업이란 거리 등의 이유로 고객이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웠던 지역을 중2026.03.03 13:15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나란히 에어컨 사전전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3일부터 31일까지 '에어컨 사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객들이 다가오는 여름을 삼성전자 에어컨과 함께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기상청은 '우리나라 113년 기후변화 분석 보고'에서 여름 기후가 평균 98일에서 최근 10년간 130일로 한 달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여름이 일찍 찾아와 오래 지속되는 만큼 에어컨의 상태를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올해 사전점검은 이른 더위로 4월부터 에어컨을 사용하는 변화에 맞춰 제품의 상태를 신속, 정확하게 진단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고객이 에어컨을 자가 점검한 후 이상을2026.03.02 20:08
LG전자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 ‘퀄컴 테크날러지스(이하 퀄컴)와 차세대 텔레매틱스 기술 혁신을 가속화한다. LG전자는 2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 2026’에서 퀄컴 주도로 출범하는 6G 연합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 연합에는 커넥티드 모빌리티·이동통신·사물인터넷(IoT) 기기·모바일 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기업 30곳 이상이 참여했다. AI기반 6G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디바이스와 데이터 서비스, 항공-지상 교통관리 서비스 등을 연구개발 할 계획이다. 퀄컴은 이번 연합 출범과 함께 2029년까지 6G 상용 시스템 구현을 목표로 하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LG전자는 커넥2026.02.27 15:19
신학기와 이사철을 앞두고 가전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LG전자 베스트샵이 봄 시즌 프로모션 ‘안녕, 봄 페스타’를 통해 혜택을 확대했다. 이번 행사는 2월 28일부터 종료 시까지 전국 LG전자 베스트샵 매장에서 진행된다. 매장에서는 봄철 생활 변화에 맞춘 제품 제안과 함께 모델별 할인, 패키지 구매 혜택 등을 강화했다. LG 가전 2개 품목 이상 동시 구매 시 최대 750만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되며, 구매 금액대에 따라 사은품과 멤버십 포인트가 추가된다. 또한 스타일러, 식기세척기, 스탠바이미, 로봇청소기 등 일부 제품군 가운데 3개 이상 동시 구매 시 최대 20만원 혜택이 주어진다. A9 무선청소기, LG 그램, 에어컨 등 일부 신제품 출2026.02.26 09:54
LG전자가 자사주 소각 기대에 8%대 급등 중이다.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날 오전 9시 3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78% 오른 14만 5000원을 기록 중이다.전일 국회가 본회의에서 신규 취득 자사주를 1년 이내에 소각하도록 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을 통과시킨 데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기보유 자사주는 1년 6개월 안에 소각하도록 했다.앞서 LG전자는 정부의 기업 밸류업 기조에 발맞춰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2026.02.25 18:17
LG전자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에서 차량용 솔루션을 선보인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VS사업본부가 다음달 2일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 2026’에서 차량 통신용 TCU와 안테나를 단일 모듈로 통합한 차세대 스마트 텔레매틱스 솔루션을 공개한다. VS사업본부가 이 전시회에 참가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이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을 넘어 인공지능중심차량(AIDV)로 전환되면서 차량용 통신 기술이 모빌리티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한 데 따른 것이다. LG전자는 완성차를 비롯한 기업간거래(B2B)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부스를 운영한다. 차세대 스2026.02.25 10:30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4일(현지시간)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대거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삼성전자는 '뮤직 스튜디오 5'와 '지속가능한 가전 소모품 선행 콘셉트'로 금상 2개를 포함해 총 77개의 상을 수상했다.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인테리어 △건축 △서비스 디자인 △사용자 경험(UX)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총 9개 부문에서 디자인 차별성과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삼성전자는 △제품 39개 △UX 14개 △커뮤니케이션 5개 △콘셉트 16개 △서비스디자인 3개 등 전 분야에 걸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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