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17:11
에코프로에이치엔이 대만 퉁샤오 LNG 발전소에 대기오염 물질을 차단하는 핵심 환경 설비를 공급하며 글로벌 시장 영토 확장에 나선다.에코프로에이치엔은 배열회수보일러(HRSG) 전문 기업 BHI와 대만 퉁샤오 LNG 발전소용 선택적 촉매 환원 설비(SCR)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 규모는 총 239억 원으로 지난해 매출액과 대비 약 17%다.SCR은 LNG 가스터빈을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 물질인 질소산화물(NOx)을 인체에 무해한 물과 질소로 변환하는 장치다. 가스터빈에서 배출되는 고온의 배기가스 열을 재활용해 다시 전기를 만드는 친환경 발전 시설인 배열회수보일러의 핵심 구성 요소로 꼽힌다.특2025.12.20 10:31
파주시 문산 시내 상공에서 반복적으로 관측되는 배출가스 연기를 둘러싸고,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환경 기준 재점검 요구가 제기됐다.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파주1)은 19일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과 함께 파주시 문산읍 파주천연가스발전소(LNG 복합화력발전소)를 방문해 환경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 체감 관점에서의 안전성과 주민 환원 구조 개선 필요성을 공식 제기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발전소에서 발생한 연기를 두고 시민들 사이에서 “재난 상황으로 오인될 정도로 도심 시야에 반복 노출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고 의원은 “환경과 건강 문제는 지체할 수 없는 사안”이라며 즉각2025.12.16 09:41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베트남 최초의 액화천연가스(LNG) 전용 발전소를 성공적으로 완공하고 상업 가동을 시작했다. 이는 만성적인 전력 부족에 시달리는 베트남의 에너지 인프라를 확충하는 동시에, 석탄 화력 중심에서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하려는 베트남 정부의 '제8차 전력개발계획(PDP8)'이 첫 결실을 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베트남 내 다른 LNG 발전 프로젝트들이 줄줄이 지연되는 가운데, 한국 기업의 시공 능력으로 이뤄낸 성과라 향후 수주전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으로 분석된다.15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그룹 페트로베트남의 전력 자회사인 'PV파워(Petrovietnam2025.08.27 11:07
SK이노베이션이 21억 5000만 달러(약 3조 원) 규모의 베트남 꽝랍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발전소 프로젝트 수주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고 비엣남 인베스트먼트 리뷰가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베트남 정부의 '제8차 전력개발계획(PDP8)'에 포함된 이 우선순위 사업은 기존 석탄화력발전소를 친환경 LNG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 일본 스미토모상사 등 국내외 유력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외신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최근 베트남 응에안성 인민위원회에 꽝랍-응이선 LNG 발전소 공동개발협약 초안을 제출하며 사업 참여 의사를 공식화했다. SK그룹의 에너지 부문 계열사인 SK E&S가 주도하2025.08.07 17:53
한국남부발전이 ‘KOSPO N Dream 오픈 캠퍼스’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부산 LNG 발전소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6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모인 청년들이 부산 LNG발전소까지 이동하여 진행됐다. 단순한 시설 견학을 넘어, 청년들이 에너지 산업을 깊이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발전소 직무 소개 및 신입사원과의 대화 △LNG발전소 현장 견학 및 본부 현황 안내 △발전인재개발원 교수의 기후 변화 대응 특강 등이 진행됐다. 특히, 현장 근무자와의 대화를 통해 실제 업무 환경에 대한 생생한 정2025.08.06 10:27
베트남의 핵심 국책 사업인 21억 5000만 달러(약 3조 원) 규모 꽝랍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 건설 사업이 예기치 못한 법 개정 때문에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고 디엔베스터가 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중앙정부의 후속 지침이 마련되지 않아 사업 승인 절차가 무기한 지연돼, SK E&S,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투자를 준비하던 국내외 기업들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최근 응에안성 재무국은 성 인민위원회에 낸 보고서에서 꽝랍 LNG 발전소 사업의 원칙적 승인 절차 기한을 연장해달라고 요청했다. 재무국은 "사업 승인을 위한 법 검토와 서류 준비, 감정 등 모든 절차를 법에 따라 마쳤지만, 돌발 변수 탓에 최종 승인이 불가능하다"라고 밝혔다.가2025.06.28 10:44
베트남 최대 크기 액화천연가스(LNG) 화력발전소 사업 입찰이 투자자 부재로 또다시 미뤄지면서 아시아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더해지고 있다. 베트남 현지 매체 바오다우투(baodautu)가 지난 27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응이손(Nghi Son) 액화천연가스 화력발전소 입찰 마감일이 7월 17일까지 재연장됐다.탄호아(Thanh Hoa)성 응이손 경제구역과 산업단지 관리위원회 부국장 응우옌 안 뚜안(Nguyen Anh Tuan)은 이달 19일 입찰 마감 시점까지 응이손 액화천연가스 화력발전소 사업에 입찰서를 낸 투자자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입찰 대리인은 베트남 법령 115/2024/ND-CP 조항에 따라 입찰 마감 시간을 7월 17일까지 늘렸다2025.06.28 08:17
베트남이 전력 부족을 해소하고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비앤뉴스(bnews)는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베트남 기계설치공사(릴라마, Lilama)가 투자사인 베트남석유공사(PetroVietnam)와 베트남전력공사(EVN)와 손잡고, 동나이성 년짝(Nhon Trach) 지역에 세운 50메가와트 규모의 년짝(Nhon Trach) 4호 발전소를 지난 6월 27일 오후 1시 55분(현지시각)에 국가 전력망에 연결했다고 밝혔다.지난 27일(현지시각) 비앤뉴스는 이번 발전소 전력망 연결이 주요 설비 설치와 시험 운전을 성공적으로 마쳤음을 뜻한다고 전했다. 발전소의 보조 설비 시험 운전은 장비 제조사와 공급업체, 현장 엔지니어들이 함께 품질을 꼼꼼히 점검했다2025.05.30 13:46
SK그룹이 베트남에서 3곳의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사업 투자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 SK그룹은 이 사업들을 베트남의 녹색 성장 계획 목록에 포함하도록 제안했으며, 그룹의 동남아 에너지 시장 공략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29일(현지시각) VN익스프레스, 비엣남비즈 등 베트남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SK그룹 최태원 회장은 이날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30회 아시아의 미래 회의' 참석을 기회로 베트남 응우옌 찌 중 부총리와 만났다. 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SK가 베트남에서 추진 중인 LNG 발전 3개 사업과 베트남의 종합 에너지 해법 꾸러미 도입 계획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SK, 베트남 성장 잠재력 주목…투자 지속 의지 재확인SK그룹은 에2025.04.26 06:52
SK그룹이 베트남 닌투언성 까나 지역의 LNG 발전소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지난 23일(현지시각) 닌투언성 인민위원회와의 회의에서 SK그룹은 발전 용량을 기존 1.5GW에서 3GW로 두 배 늘리고 총 투자금을 23억 5천만 달러에서 40억 달러(약 5조 7500억 원)으로 증액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베트남 인베스팅이 같은 날 보도했다.닌투언성 인민위원회 위원장 쩐꾸옥남은 "SK의 결단을 높이 평가하며, 투자자들과 협력해 필요한 절차를 완수할 것"이라며 "인프라 비용을 최적화하기 위해 LNG 저장시설을 본토로 이전하는 계획을 정부에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계획에 따르면 SK그룹은 LNG 저장시설을 본토로 이전하고 저장 용량을2025.04.17 09:21
베트남 응에안에서 추진 중인 21억 달러(약 2조 9757억 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 건설 사업 입찰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한국의 SK그룹과 포스코인터내셔널 또한 이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이며 새로운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그 결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16일(현지시각) 베트남 현지 언론 카페 에프에 따르면, 응에안성 인민위원회는 지난 15일 SK그룹 실무진과 만나 지역 내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핵심 의제 중 하나로 21억 달러(약 2조 9757억 원) 규모의 뀐럽 LNG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를 다뤘다입니다. SK그룹은 화학, 통신,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한국 2위의 대기업으로, 시가총액2025.03.13 19:05
한국 최대 민간 에너지 기업 중 하나인 GS에너지가 베트남 롱안에서 추진하는 30억 달러(약 4조3518억 원) 규모의 LNG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가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베트남 현지 언론 카페비즈가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GS에너지는 이날 2026년 초 롱안 I·II LNG 발전소 프로젝트를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NG 가스는 베트남 에너지 개발의 핵심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12일 오전, 하노이 산업통상자원부 청사에서 응우옌 호앙 롱 산업통상부 차관은 GS에너지 관계자들과 만나 LNG 발전소 건설 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GS에너지는 정유, 전력, LNG 사업, LNG 수입·유통 등 3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한국 최대 민간 에너지 기업2025.01.13 10:29
베트남이 한국 기술로 친환경 에너지 시대를 열었다. 베트남 에너지협회 공식 매체 '낭 르엉 베트남'은 삼성물산과 베트남 기계설치공사(Lilama)의 합작법인이 지난 11일 동나이성 년짝 3 LNG 발전소의 첫 점화에 성공했다고 13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는 베트남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한국의 친환경 에너지 기술이 만나는 상징적 순간이다. 페트로베트남 전력 공사(PetroVietnam Power Corporation)가 투자하는 년짝 3, 4 발전소는 1624MW 발전 용량을 갖춘 국가 핵심 발전 시설이다. 베트남은 경제 성장률 1% 증가에 따라 전력 수요가 1.5% 늘어나며, 2025년에는 전력 수요가 12~13%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 발전소는 연간 90억kWh의 전력2022.01.16 08:13
한국가스공사(KOGAS)-한화에너지-남부발전(KOSPO)-T&T의 컨소시엄이 베트남 중부 꽝찌성 하이랑 액화천연가스(LNG)발전소 공사를 시작했다. 베트남 매체 비엣남플러스는 15일(현지 시간) 광찌성에 23억7000만 달러(약 2조8203억 원) 규모의 하이랑의 구 하이안면에서 LNG 발전소 기공식이 열렸다고 보도했다. 총 면적 120헥타르(ha)에 달하는 이 프로젝트는 1500메가와트(MW)의 생산 용량을 가지며 매년 82억5000만킬로와트시(kWh)를 공급할 규모다. 총 투자비 23억7000만 달러가 투자된 이 사업은 베트남 대기업 T&T그룹과 함께 한국의 한국가스공사, 한화에너지, 한국남부발전의 컨소시엄이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2026-2027년에 가동2021.09.22 18:53
베트남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는 한국가스공사·한국남부발전·한화에너지가 베트남 남동부 닌투언(Ninh Thuan)省에서도 대규모 LNG 발전사업 수주를 위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21일(현지시간) 베트남 뉴스매체 다우타우(Dau Thau)와 가스공사, 남부발전에 따르면, 베트남 닌투언성 인민위원회는 1.5기가와트(GW) 규모의 '까나(Ca Na) LNG 발전소' 1단계 사업을 위한 입찰절차 개시에 앞서 예비요구조건을 충족한 5개 후보군을 승인했다. 외신은 이들 5개 후보가 2개 컨소시엄과 3개 개별업체라고 소개하며, 이 중 첫 번째 컨소시엄으로 가스공사와 남부발전, 한화에너지로 구성된 '한국 컨소시엄'을 꼽았다. 두 번째 컨소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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