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8 10:23
삼성중공업이 수주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달에만 8조 원 잭팟을 터뜨렸다.삼성중공업은 3조 6000억 원에 이르는 대규모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공급 계약을 따내고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을 3855억 원 규모로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앞서 지난 2일에는 북미 지역 발주처와 FLNG 1기(4조 3301억 원)에 최종 사인했다. 이로써 삼성중공업은 올해 수주 목표의 약 70%를 달성했다.삼성중공업은 아프리카 지역 선주와 3조 6536억 원 규모 FLNG 본계약을 최종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올해 누적 수주실적은 총 30척으로 96억 달러에 이른다. 지난해 수주 실적인 79억달러를 크게 웃돌고, 올해 연간2026.06.08 10:17
삼성중공업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을 추가 수주하며 상선 부문 연간 수주 목표의 90%를 넘어섰다. 삼성중공업은 8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와 LNG운반선 1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3855억원이다. 이번 수주를 포함한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상선 28척과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1기 등 총 29척, 85억 달러다. 연간 수주 목표 139억 달러의 61%를 달성했다. 상선 부문의 목표 달성률은 90%대에 올라섰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상선 부문에서 52억 달러를 수주해 연간 목표 57억 달러의 91%를 채웠다. 상반기 중 상선 부문 연간 목표를 조기 달성할 가능성도 커졌다.2026.05.27 11:09
삼성중공업이 버뮤다 지역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1척, 대형가스운반선(VLGC) 2척, 원유운반선 2척 등 총 5척을 1조18억원에 계약했다고 27일 공시했다.이번 수주를 포함해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27척, 54억달러로 연간 수주 목표(139억달러)의 38.8%를 기록했다. 선종별로 보면 LNG운반선 13척(LNG-FSRU 1척 포함), 에탄운반선 2척, 가스운반선 4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6척 등이다.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선주사가 서로 다른 복수의 선종을 한 조선사에 동시에 발주하는 것은 이례적인 경우로 특정 선종에 한정하지 않는 삼성중공업의 종합 건조 역량과 고객의 두터운 신뢰를 다시 한 번 입증한 성과"라며 "고부가2026.05.18 10:18
삼성중공업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3척을 추가로 수주하며 LNG운반선 분야에서 지난해 연간 수주 실적을 넘어섰다. 삼성중공업은 18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3척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1조1242억원이다. 계약 기간은 2029년 5월31일까지다. 이번 수주를 포함해 삼성중공업은 이달 들어 부유식 LNG 저장·재기화 설비(LNG-FSRU) 1척과 LNG운반선 5척 등 총 6척을 수주했다. 금액으로는 2조3595억원 규모다. 앞서 삼성중공업은 지난 14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와 7505억원 규모로 LNG운반선 2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4일에는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LNG-FSRU 1척을 4848억원에 수주했다.2026.05.14 17:56
HD현대의 조선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이 LNG운반선 2척을 추가 수주하며 올해 연간 수주목표의 절반을 넘어섰다.HD한국조선해양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을 7439억원에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한다. 인도 시점은 2029년 상반기까지다.HD한국조선해양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98척, 118억2000만달러로 늘었다. 연간 수주목표 233억1000만달러의 50.7%를 달성한 수준이다.선종별로는 LNG운반선 16척, 컨테이너선 26척,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 운반선 20척, 원유운반선 7척,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26척, 자동차운반선(PCTC) 2척, 쇄빙선 1척을 수2026.05.14 14:06
삼성중공업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 이달 초 부유식 LNG 저장·재기화 설비(LNG-FSRU)를 수주한 데 이어 LNG 관련 수주를 추가했다. 삼성중공업은 14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와 7505억원 규모의 LNG운반선 2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종료일은 2029년 6월 30일이다. 이번 수주를 포함해 삼성중공업은 올해 총 19척, 39억달러 규모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9척(LNG-FSRU 1척 포함) △에탄운반선 2척 △가스운반선 2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4척 등이다. 삼성중공업은 LNG 관련 수주를 이어가며 LNG 밸류체인 전반에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앞서2026.03.23 13:51
삼성중공업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을 추가로 수주했다. 앞서 수주한 물량을 포함해 총 3척으로 1조1500억원 규모다.삼성중공업은 23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2척을 7701억원에 계약했다고 공시했다.앞서 20일 공시한 LNG운반선 1척에 이어 2척을 추가로 수주한 것이다. 3척의 총 수주 금액은 1조1500억원 수준이다.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14척으로 29억달러 규모다. 연간 수주목표 139억달러의 21%를 달성했다.선종 별로는 △LNG운반선 6척 △에탄운반선 2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4척 등 총 14척이다.삼성중공업 관계자는 "국제정세 변화 속에도 글로벌 선사들의 LNG운반선 발주는 꾸준히2026.03.20 09:21
삼성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1척을 3779억에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해당 선박은 2029년 4월까지 인도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12척으로 24억달러 규모다. 연간 목표 139억달러의 17%를 달성했다. 선종별로 살펴보면 △LNG운반선 4척 △에탄운반선 2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4척 등 총 12척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선별 수주 기조를 유지하면서 시장 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2026.03.10 09:11
한국투자증권은 10일 중동 걸프만 대체 항로가 부각되면서 조선업종의 탱커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발주 시장이 확대될 것이고 분석했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운임 상승이 선사들의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고, 이는 결국 국내 조선사들의 신조 발주 증가로 연결될 수 있다는 시선에서다. 이에 조선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업종 내 선호 종목으로는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을 제시했다.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사태의 핵심은 중동 걸프만 대체 항로의 발굴”이라며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등 주요 선종은 호르무즈 해협을 대체할 항로를 단기간에 찾기 어렵지만, 중동산2026.02.26 13:24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3678억원으로 수주한 LNG 운반선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8년 하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 건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9척, 31억1000만달러어치의 건조계약을 맺었다. 연간 수주 목표 233억1000만달러의 13.3%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LNG 운반선 6척 △컨테이너선 4척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운반선 3척 △초대형 원유 운반선 4척 △PC선 2척 등이다.2026.02.20 12:29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을 3680억원에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선박은 2028년 5월 말까지 인도된다.이번 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은 올해 누적 수주 실적 총 8척, 19억달러(약 2조7550억원)를 기록하며 연간 수주 목표 139억달러(약 20조1590억원)의 14%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선종별로는 LNG 운반선 3척, 에탄 운반선 2척, 컨테이너 운반선 2척, 원유 운반선 1척이다.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연초부터 LNG운반선 수주 흐름이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면서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선별 수주 기조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26.01.28 15:12
삼성중공업이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과 에탄운반선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이번 계약은 LNG운반선 2척과 에탄운반선 2척으로 구성됐다. LNG운반선은 버뮤다 지역 선주와 7272억원, 에탄운반선은 아시아 지역 선주와 4309억원 규모다. 두 계약을 합한 수주 금액은 1조1581억원으로, 2024년 연결 매출 대비 11.7%에 해당한다.계약금과 선급금이 포함된 조건이며, 대금은 공사 진행에 따라 수금된다. 선박 인도는 2029년 1월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2025.12.19 19:58
한화오션은 올해도 지난해 실적을 뛰어넘으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수주에 날개를 단 모양새다. 한화오션은 19일 유럽 지역 선주로부터 2조5891억 원 규모의 LNG 운반선 7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에 한화오션은 지난해 수주(13조2800억 원)를 넘는 약 14조5200억 원의 실적을 기록하게 됐다. 한화오션은 올해 현재까지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20척, 컨테이너선 17척, LNG 운반선 13척, 쇄빙연구선 1척 등 총 51척을 수주했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이번 대형 발주로 유럽선주들이 한화오션의 강점인 LNG 고압엔진의 탄소배출량 저감에 대한 신뢰와 관심이 높음을 확인했다"며 "LNG운반선에 대한 압도적인 기술력을 다시2025.12.12 09:16
연말이 다가오면서 부진했던 액화천연가스(LNG) 운송선 신조선 시장에 활기가 돌고 있다.일본 해운 대기업 닛폰 유센 가부시키 카이샤(NYK)가 HD현대중공업과 최대 8척의 LNG 운반선 건조를 위한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11일(현지시각) 트레이드윈즈가 보도했다.HD현대중공업, 대규모 수주 물꼬 트나이번 LOI는 174,000 m³급 LNG 캐리어 4척을 기본으로 하며, 추가로 4척의 옵션을 포함하는 4+4 형태이다. LOI는 정식 계약 이전에 조선소가 선박 건조 의사를 공식적으로 표현하는 준계약 문서이다.HD현대그룹 조선사업의 중간 지주회사인 HD Korea 조선해양공학(HD KSOE)이 12월 초 발표한 대형 LNG 운송선 가격(척당 약 2억5000만 달러)을 기1
캐나다 온타리오 조선소, 거제 한화오션 전격 방문…韓 잠수함 기술이전 합의
2
“F-35 몸값 비싸니 FA-50 띄워라”...폴란드, KAI와 기습 회동
3
"완만한 우상향은 없다"… 블랙스완 창립자, 리플(XRP) '폭력적 랠리' 확신하는 이유
4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나스닥 상장 초읽기
5
리플 CEO "XRP·XRPL AI 시대 금융 인프라 핵심으로 자리잡을 것"
6
"개인에게나 팔지 말라 했지"… 세일러, 비트코인 매각 비판에 '스트래티지 생존 공식' 역설
7
"7월부터 차 값 오른다" 현대차, 6월 개소세 종료 전 '쏘나타·그랜저·싼타페·팰리세이드' 마지막 파격 할인 공세
8
'전력 폭식' AI 구원투수 된 SMR… 美 오하이오에 1.5GW 초대형 기지 선다
9
"대서양 MRO 동맹" 독·노 압박… 60조 캐나다 잠수함전, 한국 원팀 '시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