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7 07:11
HD현대미포조선이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2척을 새로 수주하며 세계 해운 시장에서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리비에라 마리타임 미디어가 지난 6일(현지시각) 전한 내용을 보면, HD현대미포조선은 지난 2일 총 1억5000만 달러(약 2000억 원) 규모의 LPG 운반선 2척 건조 계약을 맺었다. HD현대미포는 이 선박들을 2027년 4/4분기에 넘길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누가 주문했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이런 가운데 선박 중개업계와 시장 정보통에 따르면, 이번 계약의 주문자는 일본 선사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그리스에 자리 잡은 엑스클루시브 쉽브로커스는 최신 주간 보고서에서 "일본의 닛센카이운이 현대에 4만5000㎥급 LPG 운반선 2척을 주2025.05.06 07:39
웨스턴 에너지가 HD현대미포조선에 3만9200입방미터급 LPG(액화석유가스) 운반선을 새로 주문했다. 이 배는 2027년 3분기에 건조를 마치고 선주사에 넘길 예정이다.해운 전문 매체 스플래시247은 지난 5일(현지시각) 파나마 선사 웨스턴 에너지가 한국에서 중형 가스운반선을 새로 주문했다고 보도했다.조선업계에 따르면 웨스턴 에너지와 HD현대미포조선은 3만9200입방미터급 LPG 운반선 1척에 대한 계약을 맺었다. 이 배는 2027년 7월에서 9월 사이에 인도될 예정이다.웨스턴 에너지는 현재 같은 조선소에서 약 10년 전 주문해 2018년에 받은 3만6000입방미터급 LPG 운반선 1척을 운용하고 있다. 당시 계약 금액은 약 5000만 달러(약 691억 원)2025.04.18 07:16
HD현대미포조선이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멕시코 복합 기업 '그룹 니에토(Grupo Nieto)'의 자회사인 니에토 트레이딩으로부터 중형 LPG 운반선 2척을 총 1억6260만 달러(약 2303억 원)에 수주했다고 트레이드윈즈가 지난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HD현대미포조선의 모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HD KSOE)은 유럽 소재 선사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으며, 계약 상대가 니에토 트레이딩임을 확인했다. 이번 계약으로 HD 현대미포는 척당 8130만 달러(약 1152억 원)의 계약금을 확보했으며, 선박은 2027년 7월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 HD현대미포조선, 첫 거래 고객과 굳건한 신뢰 이어가 HD현대미포조선은 과거 니에토 트레이딩2024.01.05 11:26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초대형 LPG(액화석유가스) 운반선(VLGC) 2척으로 2024년 갑진년 새해 첫 상선 수주의 포문을 열었다.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 소재 선사와 8만8000입방미터(㎥)급 LPG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3032억 원이다.이번에 수주한 초대형 LPG운반선은 길이 230m, 너비 32.25m, 높이 23.85m 규모로,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7년 상반기에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발주된 39척의 LPG·암모니아운반선 중 60%에 달하는 23척을 수주하는 등 LPG·암모니아운반선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HD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올2023.01.05 14:23
중형 선박 건조 부문 세계 1위인 현대미포조선이 새해 첫 선박을 인도하며, 희망찬 계묘년의 시작을 알렸다.현대미포조선은 5일 오전 울산 본사에서 영국 ‘유니언 마리타임(UNION MARITIME)’으로부터 수주한 4만입방미터(㎥)급 LPG(액화석유가스) 운반선에 대한 명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서흥원 현대미포조 선생산본부장 부사장과 마이클 콧사파스(Michael Kotsapas) 유니언 마리타임 재무총괄 등 내·외빈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선박 탄생을 축하하고 안전항해를 기원했다.‘MGC 매릴본(MARYLEBONE)’호로 이름 붙여진 이 선박은 길이 180m, 너비 28.7m, 높이 18.7m의 제원을 갖추고 있으며, 이날 명명식 후 곧바로 선2022.09.06 07:10
현대미포조선이 엑스마르(EXMAR)와 씨피크(Seapeak)의 합작법인인 엑스마르(Exmar)LPG로부터 이중연료 LPG 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5일(현지 시간)이 외신이 보도했다. 엑스마르LPG가 주문한 4만6000m³급 2척의 선박은 각각 2024년 4분기와 2025년 1분기에 인도될 예정이며 암모니아 이중 연료 추진 옵션이 선박에 대한 추가 옵션으로 계약 되었다. 현대미포조선의 공시에 따르면 계약금액은 약 1839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선박을 주문한 엑스마르는 현재 19개의 중형 가스 운송선, 3개의 초대형 가스 운송선, 10개의 가압 선박을 소유·운영하고 있으며 현대미포조선은 새로운 유형의 액화 수소·암모니아 운반선, 암모니아 ·수소2022.05.17 17:06
인도의 그레이트 이스턴 쉬핑(Great Eastern Shipping)은 더 강한 시장에서 LPG 운반선을 판매하는 많은 소유주들 중 하나이다. 뭄바이에 상장된 그레이트 이스턴 쉬핑은 3만5421cbm(부피단위의 화물크기)의 재그 비자야(Jag Vijaya)를 앞으로 4개월 안에 인도하기로 합의했다고 16일 말했다. 거래 가격은 제시되지 않았지만, 선박평가 전문업체인 배슬즈밸류(Vessels Value)는 이 해운회사가 향후 거래를 위해 1295만 달러(165억5010만 원)의 가치가 있지만 스크랩은 740만 달러(94억5720만 원)에 불과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 선박은 2017년 한국 KSS라인에서 개스 컬럼비아호로 인수되었는데 스크랩으로 재활용을 위해 갔는지2021.03.16 16:42
대우조선해양이 유럽지역 선주로부터 9만1000㎥ 규모 액화석유가스(LPG) 초대형 운반선(VLGC) 3척을 총 2650억 원에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선박은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3년 하반기까지 선주 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주한 LPG운반선에는 LPG 이중연료 추진장치가 적용될 예정이다. 이 장치는 친환경 연료 LPG와 디젤유를 모두 연료로 사용할 수 있어 차세대 엔진으로 꼽힌다. 이와 함께 대우조선해양 연료절감 기술이 적용돼 경제성이 강화됐다.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수주한 선박 19척 가운데 약 80%에 가까운 15척이 이중연료 추진선박으로 친환경 선박 건조 분야 최고 조선소임을 입증했다. 대우조선해양2021.02.05 17:13
한국조선해양 계열사 현대미포조선이 최근 신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액화석유가스(LPG)운반선을 잇달아 수주해 중형선박 건조부문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현대미포조선은 최근 유럽 소재 선사로부터 4만m³ 급 LPG운반선 2척을 수주하는 등 2019년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에 발주된 22척의 중형 LPG운반선 중 21척을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중형 LPG운반선 전체 시장 가운데 약 95%를 점유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현대미포조선은 그동안 전 세계 중형 LPG운반선 표준으로 자리 잡은 3만8000m³ 급 LPG운반선 개발에 이어 지난해 선체구조 최적화를 통해 동일한 크기로 안전성과 연비를 개선시키고도 화물적재량은 늘린 새로운 개념의2021.01.19 13:25
대우조선해양이 초대형 액화석유가스(LPG)운반선(VLGC) 2척을 수주하며 새해에도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노르웨이 LPG선사 아반스 가스(Avance Gas)가 대우조선해양에 VLGC 2척을 발주했다고 19일 보도했다. 또 이 선박은 9만1000㎥ 규모로 건조되며 LPG 이중연료(Dual-Fuel)엔진이 장착될 것으로 보도됐다. 선가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상세한 제원도 밝혀지지 않았다. 업계에 따르면 LPG를 사용한 이중연료엔진은 기존 벙커C유를 사용할때보다 황산화물(SOx)은 90~95%, 질소산화물은 20~30% 적게 배출한다. 또 LPG를 연료로 사용하면 전세계에 구축된 LPG벙커링(급유) 시설로부터 LPG연료를 손쉽게 구할 수 있다.2020.11.30 08:00
한국조선해양이 지난 25일 익명의 싱가포르 선사로부터 액화석유가스(LPG)운반선 2척 수주에 성공해 조선업계는 익명의 선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레이드윈즈'와 '로이드 리스트' 등 국제 해운 전문매체는 국제 원유 중개업체 '트라피구라(Trafigura)'가 LPG운반선 2척을 발주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반적으로 선사(트라피구라)는 조선업체에 선박을 발주할 때 회사 이름을 밝히지 않는 경우가 빈번하다. 선사 이름이 알려진다는 것은 그만큼 회사 경영전략이 만천하에 공개되는 것이기 때문이다.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1억5000만 달러(약 1650억 원)규모로 체결 됐으며 2022년 말까지 4만㎥2020.11.25 16:21
현대중공업그룹에서 조선부문 사업을 담당하는 한국조선해양이 액화석유가스(LPG)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 게다가 이 선박에는 LPG 추진엔진이 탑재돼 국제해사기구(IMO) 황산화물환경규제에도 대응할 수 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싱가포르 선사와 4만㎥ 급 중형 LPG운반선 2척, 1160억 원 규모의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구체적인 선사 명칭은 공개되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선사가 조선사에 선박을 발주할 때 발주하는 회사 이름을 알리지 말아달라고 조선사에 요청한다. 선사의 발주 사실과 투입항로 등을 공개하면 회사 경영전략을 만천하에 알리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선사는 조선사에 발주 사실을 밝히지2020.10.13 15:05
현대미포조선이 액화석유가스(LPG)운반선 2척을 아프리카 에너지업체로부터 수주했다. 로이터 등 외신은 현대미포조선이 나이지리아 국영 에너지 업체 NPPC로부터 LPG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13일 보도했다. 건조 계약금액은 척당 3885만 달러(약 446억 원)이며 2022년 하반기에 해당 선박들이 인도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조되는 LPG운반선은 2만3000m³ 규모로 건조된다.현대미포조선은 2만3000m³ 규모 선박을 재화중량 1만7500t, 길이 160m, 너비 25.5m, 깊이 15.9m, 평균속도 16노트(약 26.63km/h) 제원으로 건조한 이력이 있다.이에 따라 이번에 수주한 선박도 유사한 제원으로 건조될 것으로 추정된다.2020.05.28 14:57
현대중공업그룹이 중형 액화석유가스(LPG)운반선 3척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최근 싱가포르 소재 선사 '이스턴 퍼시픽 쉬핑(EPS)'으로부터 4만㎥급 중형 LPG운반선 3척, 약 1950억 원 규모의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2척의 옵션계약이 포함돼, 향후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 옵션 계약이란 최초의 건조선박이 선주(발주사)의 마음에 들 경우 추가 선박도 같은 조선소에서 건조하는 방식을 뜻한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180m, 너비 28.7m, 높이 18.7m로,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돼 2022년 4월부터 순차 인도될 예정이다. 특히 이 선박들에는 LPG이중연료 추진엔진이 탑재돼 스크러버(탈황장치) 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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